사용자토론:Archd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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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6년 10월 25일 (화) 15:56 (KST)[답변]

로그인 불능 상황[편집]

개인 연구라는 과거 지적을 피해고 싶었던 마음이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제가 짐작을 해야 하겠지만 로그인도 안되고 비밀번호 복구도 안되어 Loginprmer라는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저의 계정 관리 부주의는 제 본의는 아니었습니다. 만든지는 만2년이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제가 로그인이 안되다보니 위키백과에 관심을 몇년 끊고 살았었거든요. 개인 연구, 가짜(있었남?) 관련 문제는 초보 운전할때 실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논문 작성때 준수 사항을 좀 망각하기도 하고 틈틈히 무시하고 있었던 시절입니다. 물론 그때도 저에 대한 가감없는 지적과 조언을 바라기도 했었고 지금도 변함은 없습니다. 이 글은 지금 남기는 이유는 저의 게으름이 크기도 하였고, 제 신상 문제가 최근엔 약간 있었습니다. 그건 저를 추적해 보시면 좀 알거구요. Archdloper아이디가 시간이 가고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위키백과 모임에 나오라는 연락 이메일도 받았던 나름 뿌듯한 계정이었습니다.--Logicprmer (토론) 2020년 3월 6일 (금) 11:32 (KST)[답변]

소학[편집]

대학은 대학교 등의 뜻이 있어 대학 (책)이란 제목을 썼지만, 소학은 굳이 다른 제목을 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2일 (수) 18:08 (KST)[답변]

소학은 영어권 책도 아닌데, 영어 병기가 필요한가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16일 (수) 17:42 (KST)[답변]
캐나다에서 종교가 유교라며 조상 제사상 차려놓고 제사지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영화 접속의 원판 You've Got Mail 여주인공 멕 라이언도 뉴욕 책방에서 역경을 논하죠. Archdloper (토론) 2016년 11월 16일 (수) 18:24 (KST)[답변]

이완용 편집에 대해[편집]

안녕하세요. 기여에 감사드립니다만 오늘 찾아뵌 것은 이완용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리기 위해섭니다. 이완용은 왕정 수호자입니다. 공화정에 대해 끝없이 경계하는 사람이었고 국권보다 왕통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인 사람이었음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왕권 해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일제 시대가 이씨 왕조를 끝낸 것이며 이완용은 그런 일제를 도운 간접적인 관련성은 있을지 몰라도 왕정 중단에 이완용을 넣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보부상을 말씀하셨는데 이완용을 비롯한 수구파들의 지시를 받아 어용으로 움직인 게 황국협회 산하 보부상들입니다. 보부상이 없어진 것 역시 일제 시대의 도래와 경제적 환경의 격변이 직접적 원인이라 할 것이며 이완용은 그들을 이용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보부상 출신인 의병장 허위를 처형하자 주장한 것도 보부상을 없애고자가 아니라 의병 제거를 위한 일환이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일 말씀은 갑신정변의 주동자들이 복권되는 시점은 을사조약이 아니라 갑오경장 때입니다. 물론 청일전쟁 종전 후 갑오경장 때 개화파들의 복권에는 이완용이 한 일이 전혀 없구요.

할 말만 하려다보니 어조가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이 있으시면 ':'를 밑에 붙이셔서 의견을 주십시오. 경청하겠습니다. 그럼 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쏜치팍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9:03 (KST)[답변]

토론은 좀 있다가하죠. 요즘 많이 지쳤거든요. 고종, 명성황후의 호의적인 호위무사를 살아서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리며 최후 변론에 기회까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어느 혹자는 조선왕실 삼성에 대들면 손 자르고, 발 잘라야 하는거 아닌가 하던데요.
그냥 토론은 일단 접어두고 넋두리만 급하게 올릴께요. 국무총리님처럼 촛불에 타죽기는 싫거든요.
보부상은요. 전국에 넓게 여러개 조직체로 존립함에도 그 구성원들이 나라 끝에서 반대편 나라 끝까지 수레, 마차, 말, 소, 당나귀도 일체 쓰지 않고 몇백년 동안 걸어다닌 지게꾼, 봇짐꾼이거든요. 이건 요즘 특전사 특수한 전술인 천리행군이나 동북아의 "온국민~ 총폭탄!" 국가에서 학생들 백두산까지 걸어가기 등으로 회자 되지요. 경제적 환경의 격변이 아니라 경제가 돌아가시 시작한거 아닐까요?
서재필의 두번째 백인 여성 부인 말고 첫번째 부인은 자살후 갑오경장 때 살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악녀 명성황후 이야기는 YouTube 명성황후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자(충격주의) 참고하시구요. (이 링크만 재편집 2017년 2월 4일 (토) 12:07 (KST) )
일단 신앙적으로요. 님이 심각한 오판을 하고 계셔서요. 고종은 종교단체 카톨릭에 땅기부를 했는데 그 땅이 궁궐 보다 높은 언덕인데 기존 기증한 자리의 큰 한옥집을 활용하지도 않고 종교시설 건축을 한다고, 또 궁궐보다 높은 종교 건축물을 짓는다고 명동성당에 화를 내었습니다.[1] 이러면 평균 이하의 정신상태 왕이겠죠.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는 비싼 가정교사를 만나서 영국 명예혁명, 미국 남북전쟁, 프랑스 시민혁명의 의의를 거의 요즘 시대같은 관점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고종은 훨씬 이전에 사람이었기에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고종에게 사고치고나서 어느 정도의 면죄부로 작용할수는 있겠죠.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02:29 (KST)[답변]

의무 교육 문서의 기여에 대해..[편집]

[1]

위키백과에서 글을 쓰신다면 이에 대한 출처를 반드시 명기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출처 없음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적인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면 이것이 기여자의 개인적인 사견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출처 제시가 있고요. 다음부턴 반드시 출처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를 다시는 방법은 편집창 위의 인용 버튼을 누르시고 틀▼을 보면 있습니다. 다른 인용 틀을 이용하시려면 틀:인용 문서를 참고하시고요..

출처를 찾는 방법에 대해선 다음 글에서 설명해놨습니다.. [2]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17:36 (KST)[답변]

근거는 방금 달았구요. 저도 의무 교육 대단히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아주 어릴적부터 별로 그런거 강조 안하는 나라들이 있다는걸 알고서 더 그랬죠.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얘기꺼리가 있어서 올렸습니다.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09:26 (KST)[답변]
님이 제시하셨다는 근거, 그러니까 영상을 보았는데 영상에서 의무교육에 관한 언급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프간에서 그린베레 대원들의 입장에서 찍은 아프간의 모습이죠.. 그리고 영상을 출처로 다실 때에는 틀:영상 인용을 이용해주시길 바립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밝히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제 말의 요지는 의무 교육의 타당성이 아닌 Archdloper님이 출처를 달았나 달지 않았나 입니다. 또한 출처를 단다고 해도 그 출처에는 반드시 검증이 따릅니다. 출처가 적절한 2차 3차 출처로써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죠. 다시 한 번 당부드리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 개인의 생각이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만약 그런 게 있다면 학회지에 발표해야죠. 출처가 없다면 이런 의심을 피하기 힘듭니다. 힘들게 기여하신 내용이 불시에 삭제될 수도 있고요.
출처를 단다고 해도 그 내용이 출처를 바탕으로 개인의 해석을 넣은 것이라면 이것을 독자연구라고 하는데 출처를 넣지 않은 것 만큼이나 관리자들에겐 삭제 1순위죠.. 백:독자 있는 예시를 인용하겠습니다.
문서 편집자는 종종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실수를 합니다.

만약 A와 B가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의 자료라면, 이 둘을 조합하여 새로운 결론 C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만드는 한 예이며, 이는 독자 연구가 될 것입니다.[2] “A이고 B이니까 C”라는 주장을 쓰려면, 먼저 해당 내용이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합니다. 즉, 어떠한 해석도 먼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만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예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봅시다.

아니오아니오 유엔의 목적은 국제 평화와 안보의 유지이나, 창설 이후 세계는 160여 회나 전쟁을 겪었다.

문장의 두 부분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지고 있으나, 인과 관계가 있는 듯한 조합을 통해 유엔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합된 문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면, 이 문장은 독자 연구입니다. 같은 문장을 가지고도 간단히 정반대의 뜻이 되도록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오아니오 유엔의 목적은 국제 평화와 안보의 유지이며, 창설 이후 세계는 160여 회밖에 전쟁을 겪지 않았다.

  • 다음은 좀 더 복잡한 조합의 예입니다. 첫 번째 문단은 허용됩니다.

예 김철수는 홍길동이 다른 저자의 책에서 참고 문헌을 그대로 복사해, 표절을 했다고 주장했다. 홍길동은 새로운 출처를 찾기 위해 다른 사람의 책을 이용하는 것은 학문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다음 문단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니오아니오 만약 홍길동이 원전 출처를 참고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하버드 대학교의 "출처를 적는 법" 안내서에서 추천한 것처럼, 실제로 참고한 참고 문헌만 적도록 한 관례와는 어긋난다. 하버드 대학교의 안내서는 이 규칙을 어기는 것을 "표절"이라고 단정짓지는 않았다. 대신에 원전의 정보, 발상, 단어, 문장 구조 등을 인용 없이 사용하는 것을 표절이라고 정의했다.

두번째 글상자는 김철수가 원문에서 사용한 표절의 정의가 아닌, 작성자가 하버드 대학교 안내서에서 표절의 정의를 가져와서 사용한 것으로, 독자적 조합에 해당합니다. 두번째 글상자와 같이 쓰고 싶으면, 홍길동과 김철수가 모두 하버드 대학교 안내서의 표절 정의를 인용해서 의견을 밝혔다는 것을 확인해줄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7:55 (KST)[답변]

님의 관심에 감사드리면서 의무교육에 지적 내용 삭제하였습니다. 무상 교육 쪽에 많이 언급되는 선진 북유럽 국가들을 언급하다보니 경찰 국가 개통이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도 911테러 전에 군대가기 전에, 군대 관심 없을때는 님처럼 의무 교육을 세상에서 지워버릴려고 열을 올립답니다. 님께서 그렇게 콕 찍으니시 제가 국방 논할 계제가 아니라서 그냥 지웠지만 님께서 지워주시길 바랬는데요. 지우거나 무시하기엔 찝찝해서 무리해서 썼었죠. -- 사:Archdloper 2017년 1월 31일 (화) 11:57 (KST)[답변]

출처 요청[편집]

[3] 이 편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작성된, 확인 가능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문장의 해석에 기반하여 여러 내용을 추정하고 있으나,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에 대한 출처를 요청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2월 14일 (화) 19:44 (KST)[답변]

예 제거 되었습니다.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5일 (화) 1:14 (KST)

상습적인 독자연구와 가짜출처[편집]

귀하께서 지금까지 편집하신 것들 상당수가 독자연구와 가짜출처십니다. 이미 여러번 안내를 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형태의 편집을 반복하셨으므로 모두 되돌리는 것과 동시에 차단 신청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1:50 (KST)[답변]

그냥 이전 버젼으로 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짜출처로 의심되는 내용들은 삭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차없이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청명계획 하는 시대는 아니죠.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2:20 (KST)[답변]
음... 뭐 그러죠. 그럼 차단 신청은 안 하고 모두 되돌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참조바랍니다. 신문기자나 네티즌은 역사 분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편집에 달린 출처이성계 편집에 달린 출처 모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만약 이 이후로도 백:독자백:신뢰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올리실 시에는 즉시 차단을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문동 72현이 주요한 소재이긴 한데 각 왕의 항목에까지 짜잘한 내용들을 기입하는 것은 오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청명계획은 백:선의에 따라 유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2:52 (KST)[답변]
일단 고구려 수도 근거는 오마이뉴스 기사로 바꾸었습니다.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3:17 (KST)[답변]
오마이뉴스와 카페 모두 해당 분야에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오마이뉴스 자체가 위백이랑 비슷하게 네티즌들이 만들어가는 인터넷 신문이잖아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5:13 (KST)[답변]
고려원 (행정 구역)은 아예 삭제 신청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6:26 (KST)[답변]
식목도감이 국회라는 설명도 이미 달려 있던디. 삭제에 대한 뒷감당을 저는 모릅니다. SBS 드라마에 국회 같이 앉아 있던 장면 모르세요?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6:40 (KST)[답변]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사극 역시 잘 안 봐서 잘 모릅니다. 고려원 (행정 구역)의 삭제 사유는 그저 백:독자 연구이기 때문입니다. 삭제가 아깝다면 출처를 제대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편집을 되돌리며 이제야 발견한 것인데 귀하의 편집은 이미 다른 사용자에 의해 여러 번 되돌려져 왔으며 그 시기도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껏 같은 형태의 편집을 반복하신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6:54 (KST)[답변]
그런가요? 고려원의 부실한 설명 부분은 어느 교과서를 출판하는 출판사 문제집에 있던 부실 설명었습니다. 그리고 고려원 (행정구역)고려원 (행정 구역)로 바꾼건 제가 아닙니다. 좀 난감하죠.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7:03 (KST)[답변]
........ 이동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고려원이 대체 무엇이냔 말입니다. 참고 자료로는 문서 내에 조포나루 표지식와 정조 능행차를 언급하셨습니다만 모두 조선 때의 이야기가 아닙니까? 달아놓으신 출처들에도 가짜 출처가 있을 뿐더러 설사 일부 출처가 맞더라도 그건 출처 통해 독자 연구를 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상기의 토론들도 다시 한번 읽어본 바... 님께선 그다지 성실하게 임하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놀이터가 아니예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7:20 (KST)[답변]
그렇죠. 이승만 정권때 고려 궁궐 만월대를 불도저로 밀었다는데.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적겠죠.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7:24 (KST)[답변]
그렇죠. 박근혜는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데 손가락이 열개라도 최순실이 적겠죠. 좋은 말씀 잘 들었고, 결국 출처가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부디 본문 편집에 주의를 바라며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7:40 (KST)[답변]

깍두기 편집의 출처 요청[편집]

깍두기에서 이렇게 편집하셨던데 그에 대한 출처 제시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귀하께서 남기신 메시지 몇 가지 들도 함께 검토해본 바 귀하께선 진지한 마음으로 위백을 편집하는 분이 아닌 듯 합니다. 삭제된 고려원에 대해서도 이렇게 남기셨던데 그 신청 사유는 백:독자 연구이지 백:저작권이 아닙니다. 독자 연구가 무엇인지는 귀하의 토론 페이지에 여러 번 안내가 된 사항이기도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0:32 (KST)[답변]

예. 독자 연구 다시 살린다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었습니다. 깍두기에 편집 내용에 출처는 KBS 공중파 TV방송 짧은 방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두번 이상 시청하였었구요. 저는 진지한 마음으로 제 글에 대하여 '삭제'언급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깍두기'라는 표현을 만든 사람에 대한 중요도는 음식 소개에서 비중이 낮은가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제가 NEIS 언급 최초로 넣은 것도 장난인가요? 아직 파병이나 의학대학원 언급도 전혀 없네요.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7:50 (KST) Archdloper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05:50 (KST)[답변]
그러니까... 방송에서 얼핏 본 내용이긴 한데 백: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할 수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바로 윗 토론과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이성계, 세종의 치부 삭제 관련 최종 변론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차단 신청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25일 (토) 05:51 (KST)[답변]
  1. 전성기뉴스 [조선시대 최고(最高)의 건축, 최고(最古)의 유산 ‘명동성당’] 2016-04-13
  2. 웨일스는 여러 역사 이론과 역사적 상황을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
    “Some who completely understand why Wikipedia ought not create novel theories of physics by citing the results of experiments and so on and synthesizing them into something new, may fail to see how the same thing applies to history.”
    “위키백과가 왜 여러 실험 결과 등을 근거로 새로운 독창적인 물리학 이론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지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라도 이와 동일한 것이 어떻게 역사에도 적용되는지를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지미 웨일스. "Original research", 2004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