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5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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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문서에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

제가 관련 문서들을 손본다... 손본다... 하고는 손놓고 있었는데;; 1-2달 이내로 대대적으로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11:21 (KST)[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오류를 수정하려고 하셨던 것을 저도 기억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5warm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16:51 (KST)[답변]

안녕하세요. 문서 합치 의견 철회하겠습니다.[편집]

@5warm:님 안녕하세요. 선호투표제단기이양식투표제도 두 용어간에 저명성 차이를 조사하던 중, 두 제도에 미세한(혹은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파일:MDPreferVoting.jpg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논의와 대안의 모색 ‘변형된 선호투표제’를 제안하며>의 23페이지 각주 7), 한국선거학회, <선거연구> 4권1호, 김종갑, ECN-0102-2015-300-002175533


둘 모두 선호투표방식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선호투표제는 1인의 당선자를 뽑는 선거(소선거구제)에 적용되는 방식이고, 단기이양식투표제도는 2인 이상의 당선자를 뽑는 선거(중대선거구제)에 적용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따라서 합치 의견은 철회하고, 위 내용에 따라 문서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5warm님께서 합치에 반대하지 않으셨다면 잘못된 합치가 일어날 뻔했네요.;; 같이 좋은 문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Iinnze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03:07 (KST)[답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투표 방식에 대해서는 '선호투표제'라는 제목이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게 사실입니다. 단기 이양식 투표 제도의 해당 문서에서도 "단기 이양식 투표 제도에서 '단기'는 'single'의 번역인데 이는 선호의 순위를 표시하지 않고 여러 후보에게 기표하는 연기명 투표(連記名投票)와 개념상 구분하는 것이다. '이양'은 '선호이전'이라고 부르는 편이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의견이 있다."라는 서술로 이미 그러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표방식에 대해서 단기명 투표와 연기명 투표로 대별하고, 단기명 투표를 다시 단기 비이양식 투표 제도(단순 단기명 투표)와 단기 이양식 투표 제도(선호투표)로, 연기명 투표를 완전 연기명 투표, 제한 연기명 투표, 누적투표로 소별하는 형식의 분류 체계를 중시하는 학제적 관점에서는 단기 이양식 투표 제도라는 말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단기 이양식 투표라는 말이 선행되어야 단기 비이양식 투표라는 말이 명료해지고, 연기명 투표와의 개념상 구분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이겠죠.
위의 주석 7)은 단기명 투표를 연기명 투표의 상대적 개념인 점을 강조해서 연기명 투표가 중·대선거구에서만 유효하니 단기명 투표 중 단기 이양식 투표 제도는 중·대선거구제의 방식으로, 선호투표제는 소선구제의 방식으로 구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선구제의 단순 단기명 투표나 중·대선거구의 단순 단기명 투표 모두 단기 비이양식 투표 제도라는 점에서 매한가지라는 점에서 그러한 구분이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위키백과는 대체로 여러 문서작성 기여자들이 장기간 기존에 작성한 문서는 그 기록이 남을 수 있는 보수적 태도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즉, 문서의 제목을 변경할 경우에는 기존 문서를 삭제해 새로운 제목의 문서에 복사해 붙이고 넘겨주기를 하는 편집을 삼가해 새 제목의 문서 이동 형식을 취하도록 하고, 동일한 개념의 문서가 다른 제목으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작성된 문서가 개념상으로 현저히 문제가 있는지 등에 대한 여러 반론이 토론을 통해 표시되면 이를 이른바 '총의'라고 판단하고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새로운 문서가 '나무위키' 등 위키백과의 유사 사이트를 복사해 붙였다 등의 공격이 난무하고 관리자에게 보채는 등의 부작용이 있는데, 양 문서의 경우는 두 문서가 호혜적 공존의 상당 기간을 거치며 다수의 다른 기여자들이 문서 통합의 합의로 중지(衆智)를 모으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치기를 기대합니다.--5warm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03:34 (KST)[답변]
추측컨데 Iinnze 님과 저는 작금의 헌정위기 상황에서 기존의 단순 다수대표제 공직자 선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점과 그 대안으로서 결선투표제보다는 즉석결선투표제가 보다 나은 제도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방향의 공직선거법 개정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건투를 빕니다. --5warm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03:34 (KST)[답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는 선호투표제(즉석결선투표제)가 그나마 인류가 찾아낸 최선의 투표제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도 선호투표제를 격찬한 바 있지요.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보다 더 유권자 개개인의 의사를 적실하게 반영해주고 사표방지심리의 개입을 막아주는 제도는 없는 듯 합니다. 물론 불가능성 정리에 따르면 국민의 의사를 완전하게 반영해주는 완벽한 투표제도는 존재할 수 없지만,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이라도 찾아야지요. 아무튼 저는 많은 국민들이 이 제도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 제도 도입에 대한 여론이 생길테니까요. 중요한건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이 이 선호투표제(즉석결선투표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건데, 과연 정치인들 중 이 제도에 대해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결선투표제 도입에 대한 의논만 있지, 선호투표제에 논의는 전혀 없어서 보는 저로서는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소야대가 된 작금의 20대 국회가 선거법 개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과연 제 바람이 이루어질지는 의문이네요.
아무튼 그리하여 선호투표제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문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르도 양질의 문서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서 합치나 삭제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덕분에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innze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03:49 (KST)[답변]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고친 문서도 잘 봤습니다. 문서도 잘 뽑으셨네요. --5warm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03:51 (KST)[답변]

되돌림 사실 안내[편집]

제가 실수로 귀하의 편집을 되돌리기하는 편집([1])을 했습니다. 해당 편집은 원래대로 복구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21:42 (KST)[답변]

괜찮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5warm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21:44 (KST)[답변]

[2] 등을 참조하세요. 사내면은 북한에 의해 김화군으로 편입되었다가 수복 후 군정행정상 북포천군(38도선 이북 군정 포천군)에 편입되었다가 수복지구특별법을 정하는 과정에서 화천군에 편입시키기도 결정하여 화천군에 편입되었습니다. --Samboilbae (토론) 2017년 6월 14일 (수) 12:27 (KST)[답변]

장단군 강상면 관련[편집]

사용자:커뷰가 장단군 강상면 관련된 귀하의 기여를 연천군 문서에서 훼손한 것 같습니다. --ExxAH (토론) 2017년 7월 13일 (목) 14:01 (KST)[답변]


해명해달라면서요?[편집]

관리도항 적은거에 대해서 해명해 달라기에 편집 요약에는 적을 수 있는 양이 부족하여 간략하게만 적었습니다. 오타라고요. 그게 반말인가요? 편집요약이 편집한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는 곳이지 거기가 토론장인가요? 아니잖아요? 그러니 간결하게 적은걸 가지고 반말이니 뭐니 하는게 님이야 말로 뭔가 배배꼬여있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커뷰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09:39 (KST)[답변]

커뷰 님, 지금 이런 표현 적은 것을 스스로 후회하지 않으실까요? 저 같으면 굉장히 창피할 것 같습니다.--5warm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09:41 (KST)[답변]

백두산정계비[편집]

백두산 정계비 문서에서 삭제하신 내용은 중립성에 위배되지도 않습니다. 지속적인 훼손은 멈춰주시는게 맞지않을련지요. Fuca Mukdeng (토론) 2018년 9월 26일 (수) 14:04 (KST)[답변]

중립성 위배 여부는 이미 설명한 바 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은 개인 블로그 글을 게시하는 게 아닙니다. --5warm (토론) 2018년 9월 27일 (목) 03:34 (KST)[답변]

학술 논문과 서적들을 출처로한 글을 개인 블로그로 해석하는 것은 신기한 일이지요. Haksan Muduri (토론) 2019년 1월 14일 (월) 02:09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3주#사용자:5warm 관리 요청에 귀하를 대상으로 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요청자의 기여를 삭제한 근거가 무엇인지 등 사용자 관리 요청에 본인의 입장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1월 15일 (화) 16:41 (KST)[답변]


여순사건 무엇때문에 기사출처들이 있는 것들을 다 삭제하시는지요? 사망자수, 당시 증인 등 꽤나 신빙성있는 자료를 종합검토한 후 올렸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편집]

123.215.144.251 (토론) 2019년 5월 28일 (화) 05:10 (KST)[답변]

123.215.144.251 사용자 차단 신청[편집]

@5warm: 123.215.144.251 님을 차단 신청했습니다. 여순 사건에서의 편집방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max (토론) 2019년 5월 29일 (수) 21:32 (KST)[답변]


max 인천직전 이 사용자 차단이 빗발치고 있네요.[편집]

123.215.144.251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00:35 (KST)[답변]

거짓말도 정도껏 하시죠?max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10:51 (KST)[답변]

거짓말은 그쪽이 잘하는것이죠. 누가 광산김씨인가 뭔가 왜곡하지말라고 차단신청하네요 그쪽ㅋ 123.215.144.251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14:26 (KST)[답변]

이미 그것에 대해서는 제 실수임을 인정하고 그 분의 원래 편집대로 되돌렸는데요? 저와의 일절 토론도 없이 일단 차단 신청하기로 해놓고, 매번 이렇게 물고늘어지시려는 건가요? 적어도 차단에 앞서서 토론을 해야한다는 게 기본원칙인데, 5warm 님에 대해서는 토론 응답도 기다리지 않고, 제 편집에 대해서는 아예 토론도 없이 그냥 차단신청하시네요. 그리고, ㅋ이라니 차단 신청이 연이어 올라오니 기분을 표현하신 건가요? max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21:54 (KST)[답변]
차단 신청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21:59 (KST)[답변]

저도 피노키오를 차단 신청했습니다~ ㅋ 123.215.144.251 (토론) 2019년 6월 1일 (토) 06:18 (KST)[답변]

이 보도를 보건데.. 대대적으로 손봐야할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11: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