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언어
불가리아의 언어 | |
공용어 | 불가리아어(>85%) |
주요 소수 민족의 언어 | 튀르키예어, 로마니어, 아로마니아어 |
주요 교육 외국어 | 러시아어 (35%) 영어 (23%) 독일어 (12%) 프랑스어 (9%) |
불가리아의 공용어는 불가리아어이다. 불가리아어는 2007년 1월 1일부터 유럽 연합의 23개 공용어의 하나로서 인정된 동안에 키릴 문자로 표기된 첫 번째언어이자 유일한 언어이다. 유럽 연합의 공식적인 신문은 인쇄되고 있고 키릴 문자로 인쇄되고 있다[1]. 불가리아어 외에 불가리아어의 몇개 지방에서 중요하고 보급된 언어는 튀르키예어 또한 가지고 있다(불가리아 터키인구의 63.7%가 살고 있는 커르잘리 주, 라즈그라드 주, 터르고비슈테 주, 슈멘 주, 실리스트라 주, 도브루치 주, 루세 주와 부르가스 주에서)[2].
인종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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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상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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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어 | 튀르키예어 | 로마니어 | 루마니아어 | 러시아어 | 우크라이나어 | ||
불가리아인 | 84,8 | 99,4 | 0,3 | 0,1 | 0,01 | 0,07 | 0,005 |
터키인 | 8,8 | 3,2 | 96,6 | — | — | 0,002 | — |
집시 | 4,9 | 7,5 | 6,7 | 85,0 | 0,6 | 0,005 | — |
러시아인 | 0,15 | 1,9 | 0,08 | — | — | 96,8 | 0,2 |
우크라이나인 | 0,03 | 1,9 | — | — | — | 24,3 | 72,5 |
불가리아어는 불가리아 인구의 85.2%가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튀르키예어는 9.1%, 로마니어는 4.2%, 러시아어는 0.23%, 아로마니아어는 0.08%, 루마니아어는 0.08%, 그리스어는 0.05 %, 블락스 방언은 0.03%, 우크라이나어는 0.03%, 마케도니아어는 0.02%, 타타르어는 0.02%, 아랍어는 0.02 %, 히브리어는 0.002%가 사용하고 있다.
불가리아의 외국어들[편집]
프랑스어[편집]
19세기중반부터 20세기중반까지 불가리아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외국어로 프랑스어였다.
독일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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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편집]
1946년부터 1989년까지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에서 가장 크게 중요한 외국어로 러시아어였다. 현재 거의 모든 불가리아인(1975년까지 태어났던)은 나쁘지 않게 러시아어로 전부 알고 있다. 불가리아에서는 학교에서 러시아어의 철저한 교수가 유지되었다.
영어[편집]
1989년 11월 10일이후와 특히 불가리아의 NATO가입(2004년 4월 20일) 및 EU(2007년 1월 1일)가입 이후 불가리아에서 가장 중요하고 보급된 외국어로 영어이다.
각주[편집]
- ↑ Комисар Орбан: Българският език се интегрира успешно като официален език на ЕС, Брюксел, 25 май 2007 г. (불가리아어)
- ↑ “2011년 불가리아 인구 공식 조사”. 2011년 1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