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식물학
보이기

민족식물학(民族植物學, Ethnobotany)은 식물과 인간의 문화의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1] 미국의 식물학자 존 W. 하시버거가 1895년에 처음 사용한 용어로 알려져 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thnobotany”. 《www.fs.fed.us》. 2018년 5월 2일에 확인함.
- ↑ White, James T. (1931). 《The National cyclopædia of American biography ... v.21.》. University of Michi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