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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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이비드 채프먼
Mark David Chapman
레논에게 사인을 받는 채프먼(오른쪽)
레논에게 사인을 받는 채프먼(오른쪽)
출생 1955년 5월 10일(1955-05-10) (62세)
텍사스 주 포트워스
국적 미국
신장 178 cm (5 ft 10 in)
혐의 제2급 모살
죄값 종신형
수감처 웬디 교도소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Mark David Chapman, 1955년 5월 10일 ~ )은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을 총살한 사람이다.

1955년 5월 10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데이비드 커티스 채프먼[1]과 다이앤 엘리자베스 채프먼[1] 사이에서 태어났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의 조용한 지역에서 생활한 그는 9살 때 처음으로 비틀즈를 보고 팬이 되었다. 채프먼은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폭력에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부터 마약을 시작했고, 학교보다는 거리에서 생활했다.[2]

1975년 선교사레바논에 파견되었고 베트남 난민을 돕기도 했다. 1976년에 대학을 중퇴하고 애틀랜타에서 경비원으로 취직했다가 1977년에 하와이로 이주, 이후 정신병 증세로 2차례 자살을 시도하나 미수로 끝났다. 1979년 6월에 하와이 호놀룰루 경비원으로 지내면서 일본계 미국 여성 글로리아 아베와 결혼했다. 그러다 본인이 유명해지고 싶다는 망상에 빠지게 되었다.

1980년 12월 8일, 이 날 존 레논에게 사인을 받은 채프먼은 그가 살던 뉴욕 맨해튼의 다코타 아파트 밖에서 그의 부인 오노 요코가 지켜보는 가운데 레논의 등을 향해 5발의 총을 쏴 4발을 맞춰 살해했다.[3] 이후 채프먼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면서 경찰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4] 그 뒤에 2급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아티카 교도소에 수감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채프먼은 2000년부터 매 2년만다 가석방 청원을 냈으나 모두 부결, 2016년 9번째 거부됐다. 그의 다음번 가석방 심문은 2018년 8월에 있을 예정이다.[5]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