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베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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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베테가
Juventus FC - 1973 - Roberto Bettega.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Roberto Bettega
출생일 1950년 12월 27일(1950-12-27) (67세)
출생지 이탈리아 토리노
184cm
포지션 은퇴 (선수시절 스트라이커)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1969–1983
1969–1970
1983–1984
유벤투스
바레세 (임대)
토론토 블리자드
00326 0(129)
00030 00(13)
00048 00(11)
국가대표팀 기록
1975–1983 이탈리아 00042 00(19)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로베르토 베테가(이탈리아어: Roberto Bettega, 1950년 12월 27일 ~ )는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베테가는 아주 뛰어난 지능의 선수로 여겨졌고 그의 전성기 시절은 가장 두려운 공격수 중 한 명이였다. 베테가는 그의 고향팀인 유벤투스에서 뛰던 시절을 주로 기억되고있다. 그의 별명은 그의 외모와 개인기로 인해 라 펜나 비안카 (La penna bianca, 하얀 깃털)로 알려졌다.

2009년 12월, 베테가는 공식적으로 유벤투스의 부총이사(deputy director-general)로 임명되었다. 그의 역할은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클럽의 고위층 중간에서 활동을 할것이며, 게다가 클럽의 이적의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고 한다.

초기 경력[편집]

토리노에서 태어난 베테가는 1961년에 미드필더로서 유벤투스의 프리마베라(유스팀)에 입단하였다. 베테가는 1968–69 시즌을 주로 벤치에서 보냈다. 19살의 나이에 세리에 B에 있던 바레세에 임대되었다. 닐스 리드홀름 감독하에 있던 바레세에서, 베테가는 13골을 넣으며 리그 1위와 세리에 A 승격을 이루는데 기여를 하였다.

닐스 리드홀름이 그에 대해서 말하길, "그는 굉장한 운동 능력과 뛰어난 개인기를 지녔다. 특히 공중전에 강하고, 양발을 사용한다. 그에게 필요한건 경험을 쌓는것이라고 생각하며, 분명히 뛰어난 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유벤투스로 돌아오고나서, 베테가는 1970년 9월 27일 카타니아를 상대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리그 28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 그는 단 14경기만을 출전하여 10골을 득점하였다.

그는 1972년 1월 16일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득점을 하였지만, 이 골은 결핵으로 인한 폐결핵으로 경기에서 아웃되면서 그의 마지막 득점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멀지않아, 같은해 9월 24일에 복귀하였고 팀의 리그 타이틀 연패를 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1976년에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부임을 하였고, 바테가는 피에트로 아나스타시의 자리를 이어받아 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피에트로 아나스타시는 그 해에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하였다.

선수 생활 경력[편집]

1975년에, 베테가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핀란드를 상대로 첫 소집이 되었다. 그는 1978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하였다. 그가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을 이끌것이라고 확신되었지만, 그 꿈은 1981년 유러피언컵 안데를레흐트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여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여 무산되고 말았다. 82년마저 부상으로 놓치고 말았고, 반면 그 해에 이탈리아 대표팀은 우승을 하였다.

베테가는 몸 상태를 회복하였고 1982–83 시즌에 경기장으로 복귀하였다. 그는 아테네에서 열린 1983년 함부르크 SV와의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유벤투스가 패한후에 유벤투스에서의 선수 생활을 은퇴하였다.

베테가는 NASL 리그 토론토 블리자드에서 두 여름을 보내며 팀의 두 차례 준우승에 도움을 줬다.

종합적으로, 베테가는 326경기에 출전하여 129 득점을 하였고 1972년부터 1982년까지 7차례의 리그 우승과 1977년 UEFA 컵 우승(결승골을 넣음), 두 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하며, 매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다.[1] 또한 그는 1979-80 시즌 카포칸노니에레(세리에 A 득점왕)에 오르기도 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42경기에 출전하여 19골을 넣었다.

감독 경력[편집]

베테가는 움베르토 아녤리가 그에게 부회장직(vice-president)을 요청하면서, 클럽에 돌아오게 되었다.[2] 2009년 12월 말에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베테가가 부회장( general vice-chairman)이 되었음을 알렸다.

사생활[편집]

바테가는 알레산드로라는 아들이 있으며, 그 또한 유벤투스 프리마베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프리마베라의 주장직을 맡았었다. 그의 아들은 현재 세리에 C1에서 뛰고 있다.

각주[편집]

  1. “Fußball Italien: Bettega wird neuer Sportdirektor bei "Juve" (독일어). Düsseldorf, Germany: Handelsblatt.com. 2009년 12월 22일. 2010년 4월 29일에 확인함. 
  2. “Official: Roberto Bettega Back At Juventus”. Goal.com. 2009년 12월 23일. 2010년 4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