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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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동맹 1834년1919년
파랑= 1834년
회색= 1866년까지 확장된 지역
노랑= 1866년 이후 탈퇴한 지역
빨강= 1828년의 독일 연방
분홍= 1834년까지 관련을 맺은 지역
독일의 역사
Geschichte Deutsch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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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세동맹(독일어: Deutscher Zollverein)은 독일여러 주들이 관세와 일반 경제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만든 제휴 관계를 말한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관세동맹이기에 그냥 관세동맹(독일어: Zollverein)이라고만 쓰는 경우가 많다.

역사[편집]

1818년, 프로이센은 모든 관세를 철폐하는 국내법을 제정하였고 독일 내 이웃 국가와 자유무역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1828년, 프로이센은 최초로 헤센다름슈타트 공국과 관세동맹을 체결하였다. 바이에른 왕국뷔르템베르크 왕국이 관세동맹을 체결하였다.

1828년, 독일 중부의 여러 국가들이 관세동맹을 맺었다.

1829년, 프로이센과 팔츠 공국이 관세동맹을 체결하였다.

1834년, 프로이센은 창설된 모든 관세동맹을 통합하는 독일 관세 동맹(독일어: Zollverein)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창설[편집]

관세 동맹은 1834년프로이센의 주도로 창설되었다. 합스부르크 군주국은 자국 산업에 대한 강력한 보호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서 관세 동맹에 들어오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같은 독일 연방 내에서도 프로이센과 관세 동맹 내의 주들은 오스트리아와는 다른 경제적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1866년까지 동맹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역사적 의의[편집]

  •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다른 경제적 이해 관계를 갖게 됨으로써 중부 유럽에서 둘의 경쟁 관계는 깊어져 갔다.
  • 관세 동맹은 독일의 여러 주들의 경제적 근대화에 기여하였다.
  • 독일 통일의 발판이 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연표[편집]

  • 1815년 경제와 관세권에 대한 문제를 추후 협상으로 미뤄둔 채, 독일 연방이 창설되었다.
  • 1818년 프로이센은 남서부 독일의 호헨졸른레가 영지를 포함한 자국의 영향권 내 관세 연합을 창설하였다. 이를 관세 동맹의 시작으로 본다.
  •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실상 관세 동맹은 그 역할이 사라졌다.

주석 및 참고[편집]

  • 《Great Power Diplomacy (1814-1914)》Norman Rich (McGrawHill 1992)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