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귄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니엘 귄터
Daniel Günther
공식 사진 (2017년 촬영)
공식 사진 (2017년 촬영)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제14대 주총리
임기 2017년 6월 28일~
전임 토르스텐 알비히
신상정보
국적 독일의 기 독일
출생일 1973년 7월 24일(1973-07-24) (46세)
출생지 서독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학력 킬 대학교 정치학
정당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자녀 1녀
웹사이트 www.daniel-guenther-cdu.de

다니엘 귄터(독일어: Daniel Günther, 1973년 7월 24일~)는 독일정치인이다.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소속이며 2017년부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총리를 맡고 있다.

생애[편집]

다니엘 귄터는 1973년 7월 24일 에서 태어났다. 킬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에케른푀르데 내 지역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2000년대부터 지역 정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내 지역위원장 등 여러 당직을 맡았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에케른푀르데 부시장을 지냈다. 2009년 주의회 선거에서 주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으며[1] 2016년 잉베르트 리빙이 여론조사 상의 낮은 지지율을 이유로 기민련 주 대표직에서 물러나자 후임으로 선출되었다.[2] 2017년 주의회 선거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기민련이 사민당을 꺾고 1당이 되자 녹색당자민당으로 이뤄진 자메이카 연정 내각을 조각해 주총리에 취임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총선 후 연방 정부 차원에서 논의된 자메이카 연정 협상에서 기민련 측 대표 19명 중 한 명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성향[편집]

다니엘 귄터는 기민련 내에서 자유주의·진보주의적 색채를 보이는 정치인들 중 한 명이다. 주총리에 취임하면서 기본소득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하며[3] 사회적인 면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를 적극적으로 찬성하였다.[4] 한편 이슬람 난민의 유입으로 돼지고기 섭취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졌을 때는 돼지고기 식생활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도 하였다.[5]

각주[편집]

  1. “Günther, Daniel”.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회. 2017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CDU-Landeschef Liebing verzichtet auf Kandidatur”. 《디 벨트》. 2016년 10월 28일. 2017년 12월 6일에 확인함. 
  3. 박지은 (2017년 7월 3일). “독일 북부, 조건없는 기본소득 첫 시범운영 계획”. 《유로저널》.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4. 김인건 (2017년 8월 3일). “2017년 독일이 동성 부부를 이해하는 법”. 《시사IN》 (제515호).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5. “돼지고기의 무기화?”. 《이글루스》. 2016년 3월 7일.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공직
이전
토르스텐 알비히
제14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주총리
2017년 6월 28일~
이후
현직
정당 내부직
이전
잉베르트 리빙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대표

2016년 11월 19일~
이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