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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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만(高光萬, 일본식 이름: 高峰啓光, 1904년 ~ ?)은 제3공화국 문교부장관과 부산대학교 총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인이다.

생애[편집]

전라북도 익산군 출신으로 전주고등보통학교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일제 강점기 동안 해주고등보통학교 등 고등보통학교 교사로 18년간 근무했다. 조선총독부 학무국 시학관과 충주고등학교의 전신인 충주공립중학교 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미군정 하에서 충청북도 학무국장에 취임하였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장을 거쳐서 제1공화국 문교부차관과 제3공화국 문교부장관에 차례로 임명되었다. 문교부장관을 맡았던 시기는 학원가의 한일회담 반대 시위가 격렬할 때였다. 고광만은 학생들에게 학원으로 돌아가라는 호소를 하고 총장 인사를 시위 압박의 도구로 사용하는 등 정부 측 입장을 대변했다.[1]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해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교육/학술 부문에 선정되었다.

학력[편집]

  • 함라공립보통학교 졸업
  • 전주고등보통학교 졸업
  •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졸업

약력[편집]

각주[편집]

  1. “高光萬문교 데모방지에 강경방침”. 조선일보. 1996년 4월 24일. 7면면. 
  2. 유윤종 (2004년 9월 1일). “‘풀브라이트’ 41년 만에 한국인 단장, 심재옥씨”. 동아일보. 2008년 6월 10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전임
김호직
제7대 문교부 차관
1956년 6월 19일 ~ 1957년 12월 2일
후임
김선기
전임
이종우
제14대 문교부 장관
1963년 12월 17일 ~ 1964년 5월 10일
후임
윤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