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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5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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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951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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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N (Next Generation Networking)]] 표제어는 [[백:표제어]]에 맞지 않는 표제어이기 때문에 이동처리한 후 삭제된 것입니다. [[차세대통신망]] 문서의 삭제 원인은 삭제 사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 낱말 풀기성 문서이기 때문이고 매우 지나친 토막글 미만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백:아님#낱말]]을 참고해주세요. 시간이 잘 안 나신다면 사용자 하위문서(예:[[사용자:Enzoy/연습장]])를 만드셔서 거기에 충분히 작성하시고 문서를 살찌우신 후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하시면 됩니다:) -- [[사용자:Ha98574|Min's]] <small>([[사용자토론:Ha98574|토론]] / [[특수기능:기여/Ha98574|기여]] /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Ha98574|메일]])</small> 2010년 2월 5일 (금) 20:55 (KST)
: [[NGN (Next Generation Networking)]] 표제어는 [[백:표제어]]에 맞지 않는 표제어이기 때문에 이동처리한 후 삭제된 것입니다. [[차세대통신망]] 문서의 삭제 원인은 삭제 사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 낱말 풀기성 문서이기 때문이고 매우 지나친 토막글 미만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백:아님#낱말]]을 참고해주세요. 시간이 잘 안 나신다면 사용자 하위문서(예:[[사용자:Enzoy/연습장]])를 만드셔서 거기에 충분히 작성하시고 문서를 살찌우신 후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하시면 됩니다:) -- [[사용자:Ha98574|Min's]] <small>([[사용자토론:Ha98574|토론]] / [[특수기능:기여/Ha98574|기여]] /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Ha98574|메일]])</small> 2010년 2월 5일 (금) 20:55 (KST)
또한,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는 [[위키백과:분류|분류]]가 달려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분류]]를 참고하여 분류를 달아 주세요. [[사용자:Integral|∫∫∫]] ([[사용자토론:Integral|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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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홍보 분야 종사자가 아니시라면, 업무 시간에 위키백과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소위 '수준' 운운의 책임은 Enzoy님에게 있습니다. 관리자의 수준을 폄하하셨으니, 저도 그 수준을 보고 답변드릴수 밖에요. 하루에도 몇백/몇천명을 상대하는 관리자가 언제까지나 백과사전 문서 하나하나를 중시해서 볼수 없습니다. 당연히 평균 미달의 문서가 있으면 삭제 처리 할 수 밖에요. 떠나간다라는 평가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것에 처음 적응하는 것에의 문제일 뿐입니다. 적응을 못하시는 분은 이곳을 떠날 수 밖에요. --[[사용자:Kys951|H군]] ([[사용자토론:Kys951|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16 (KST)

2010년 2월 5일 (금) 21:16 판

위키백과:사랑방/달력/달력 틀


음력/양력 표기 건.

조선이 양력으로 달력을 바꾼 것은 고종 황제가 1895년 음력 11월 17일을 1896년 양력 1월 1일로 선포한 부터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 각종 사건/사고 관련 날짜들은 음력과 양력을 구분하여 변환해서 표기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날짜임에도 음/양을 구분하지 않으면 같은 얘기를 하지만,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행주대첩도 그냥 2월 12일로 적혀 있는데, 음력 2월 12일을 얘기하는 것인지, 양력 2월 12일을 얘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http://www.kasi.re.kr/에서 제공하던 음양 변환기가 지금은 서비스를 중단해서 1593년 음력 2월 12일이 양력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군요. 얼마 전에 태극기도 제정일이 1883년 3월 6일 (고종 20년 음력 1월 27일)인데, 양력 1월 27일에 태극기를 제정했다고 누가 써놔서 삭제하고 음력 1월 27일로 옮긴 적이 있습니다. 이 건은 양력 3월 6일에도 적혀 있었습니다. 혼란 주기 딱 좋지요. 1895년 이전을 쓸때는 최소한 음력/양력 구분을 쓰도록 합시다. 음력 1월 27일과 양력 1월 27일은 엄연히 다른 날짜입니다. --WaffenSS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1:54 (KST)답변

http://w365.com/korea/kor/sunm/lunar.php 이곳이 제가 요즘 잘 써먹는 곳입니다. 환산하시려면 이곳에서 환산하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2:00 (KST)답변
아직 http://www.kasi.re.kr/ 에서 서비스 중이네요. 양력으로는 1593년 3월 14일입니다. — 이 의견은 Integral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6월 25일 (화) 10:0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자동 서명 기능?

가끔 토론하거나 사랑방에서 서명 빼먹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이럴 때 자동 서명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물론 자동서명기능이 전체에 적용된다면 서명범벅이 될테고 토론, 사랑방 등에서만 자동서명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하겠죠.

자동서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또는 서명 기능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Asdk000 (토론/기여) 2010년 2월 1일 (월) 12:08 (KST)답변

클릭 한 번 때문에 엄청난 기술을 쏟긴 좀 그렇군요. 다른 분이 서명을 대신 달아주면 그만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일 (월) 12:31 (KST)답변
만약 오타 수정같은 편집에서도 서명이 붙으면 어떻게 되죠?--by Devunt at 2010년 2월 1일 (월) 12:32 (KST)답변
물결 네번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본문에서도 서명이 마구잡이로 나오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요. 참고로 글 쓰는 칸 위에 있는 도구 상자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클릭하시면 서명이 됩니다. --adidas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3:47 (KST)답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두번만 하면 끝나는 일을 기술을 적용해서 자동서명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goodbad tasty bread 2010년 2월 1일 (월) 17:37 (KST)답변

자동 서명 기능 자체는 자바스크립트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판에서는 이미 en:Wikipedia talk:WikiProject User scripts/Scripts/qSigen:User:Olliminatore/sign.js 등의 스크립트가 사용되고 있고요. 다만 서명이야 버릇들이면 해결되는 문제니 큰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이들 스크립트를 한국어판에 맞게 고쳐 드릴 수는 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일 (월) 17:56 (KST)답변

  • 다들 습관 들이면 된다, 물결 네번 쓰는게 뭐가 어렵냐 하시는데 토론글에 몰두해서 글을 막 쓰다보면 서명을 빼먹고 저장 버튼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동 서명은 괜찮겠습니다만, 의무적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은 안됐으면 합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2월 1일 (월) 18:42 (KST)답변
저도 동감입니다.--Asdk000 (토론/기여) 2010년 2월 2일 (화) 09:27 (KST)답변
일단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크립트를 뜯어 보고 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일 (월) 18:44 (KST)답변
그런 게 나오면 정말 좋긴 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저는 그다지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동아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5:14 (KST)답변
사용자:IRTC1015/qSig.js에 적당히 수정한 걸 올려 봤습니다. 자동 서명 기능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05:15 (KST)답변
서명이 자동이라면 문장을 끝내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바로 서명이 되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05:36 (KST)답변
서명을 안 한 상태에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경고만 하고, 자동으로 서명을 하고 저장하는 버튼은 따로 생기는 방식입니다. 지금 경고 쪽에서 잔버그가 있어서 그걸 살펴보고 있고요(-_-; 뭐 사용 자체엔 지장이 없지만).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05:41 (KST)답변

서명이 앞에 생기는 오류가 발생하네요. 만약 커서가 잡히지 않을 경우에 말이지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7:16 (KST) 답변

사용자 접두어

[[사용자:]]접두어는 포털 사이트에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백과사전류로 사용자문서가 걸리지 않게 (웹사이트로 검색되지 않는 것과는 다른의미) 요청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네이버에서 '사용자:관인생략'검색시 {{사용자}}를 보고 문득 든 생각이었습니다. :) (아, 제 사용자 페이지에도 안내되어 있지만, 연말까지 위백 접속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사랑방 기여가 될 수도 있겠네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일 (화) 01:21 (KST)답변

허걱 ㄱ- 사용자 문서가 네이버에 검색이 되는군요... 한 번 네이버에 요청을 하던지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5:16 (KST)답변

__NOINDEX__를 페이지에 붙여보세요 =) 아마도 인덱싱 되지 않던가 그럴겁니다 -ㅅ-;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5:18 (KST)답변

내껀 왜 안뜨지 -_- 저명성 부족인가--누비에크 ( · ) 2010년 2월 2일 (화) 15:25 (KST)답변

참고로 미디어위키:Robots.txt를 이용하면 모든 사용자: 문서를 검색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이 어느정도 모이면 미디어위키토론:Robots.txt 같은 곳에 토론을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3:18 (KST)답변

일단 저도 모든 사용자: 문서를 다 제외해버리는 것엔 찬성합니다. 모르거나 혹은 귀찮아서 하지 않아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여기에다가 [[사용자토론:]]접두어도 추가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몇몇 사용자의 토론은 쌈박질 수준인데, 안에서 깨지는 쪽박 밖에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뭐 키배의 위키백과로 이름을 떨치고 싶다면 놔둬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2월 2일 (화) 23:32 (KST)답변
일단 사용자 이름 공간을 숨기는 것에 찬성이고, 덧붙여 (일반문서)토론, 사용자 토론, 위키백과 토론 등등 토론 쪽 문서도 검색엔진에서 숨기는게 어떨까요? 토론 문서에서 사용자간 분쟁이 왕왕 보여서, 그게 검색 결과에 나오면 보기 안좋네요. 아니면 극단적이지만, 일반 문서를 제외한 나머지 이름공간 문서 모두를 숨기는 것은 어떨런지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3:59 (KST)답변
미러링 사이트에서 (일반)을 제외한 이름공간에 있는 문서는 갖고 갈 필요성이 없겠지요. 찬성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04:37 (KST)답변
그런데 위키백과 안에서도 접두어가 붙은 토론 문서의 검색이 가능한가요? 백: 을 붙이면 백:이 붙은 문서 안에서 검색이 되던데...--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4:40 (KST)답변
위키백과 내의 검색은 이 주제와 무관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검색어 앞에 이름공간을 입력하거나, ‘고급 검색’ 및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검색할 이름공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04:44 (KST)답변
실제로 저의 경우에는 토론 내용을 찾으려는데, 제목을 모를 때가 있어서 네이버에 찾은 적도 있거든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4:57 (KST)답변
저같은 경우는 실명이기에... 더 골치 아픕니다. 어떤 애들이 반달도 가끔 들어오구요. 대책 없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05:34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한다는 자체가 CC-BY-SA 3.0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일반문서가 아닌 사용자 문서도 사용자 토론도 모두 다 이 라이선스를 적용 받습니다(조금 심하게 이야기하면 모두 공개되고 라이선스상에 표시된 저작자 표시만 어기지 않으면 어디든 퍼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사용자(또는 편집자)들은 이해 하고 있길 바랍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06:55 (KST)답변

타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은 고려해야할 사항이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6:59 (KST)답변
검색은 저작물의 이용(또는 배포)의 문제 입니다. 현재의 라이선스 상에서 저작자 표시를 한다면 이용(또는 배포)의 제한은 없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07:03 (KST)답변
음.... 그렇게도 되는군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7:28 (KST)답변
그렇게가 아닌 그렇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07:36 (KST)답변
제가 말한 것은 본 문서 하단에 보이는 라이선스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이해의 편의를 위해 공식사이트의 한글 문서를 연결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라이선스에서 언어에 대해 명확한 표기가 없기에 법률적으로 정확한것은 원한다면 영문[1]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는 서버가 미국에 위치하므로 법률에서 이야기하는 속지주의에 따른 것입니다.)과 거기에 추가적인 조건 설명이 연결되어 있는 위키백과 이용규약(이 연결고리가 싫으면 하단의 연결고리를 직접 클릭하길 바랍니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과 더불어 하단에 있는 이용 규약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원칙이지요.--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08:53 (KST)답변
하단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개인 정보 정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0:15 (KST)답변
하단의 개인정보 정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문서(사용자문서 및 토론 포함)가 검색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문구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위키미디어 재단의 모든 프로젝트는 개인정보를 다른곳에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못보았다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기여자들의 등록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이메일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등록 사용자들은 식별자로서 IP가 보여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등록된 사용자들은 계정이름(ID)으로 표현될뿐 재단에 IP등의 개인 식별 정보가 수집되지만 개인 식별 정보를 (제한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어떠한 상황에서도 공개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계 정이름이 개인 식별 정보라고 할 수 있다는것은 아닌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공개될 수 있으며, 문서(사용자문서,토론문서 포함)에 기여된 내용은 개인 정보 정책에 문제 될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만약 문서내용에 개인 식별 정보가 있다면 기여자가 공개한것이니 재단은 책임이 없는 것이죠.)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1:08 (KST)답변
라이선스에서 배포권이 보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쪽에서 배포를 줄일 수는 있죠. 완전히 비공개로 가자는 것도 아니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10:56 (KST)답변
배포를 줄이는 방법 보다는 문서(사용자문서 및 토론 포함)내에 불필요한 글을 줄이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1:08 (KST)답변
저희는 사용자 문서 자체의 노출을 꺼려하는데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1:09 (KST)답변
저도 요청만 한다면 사용자 문서의 노출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실명이 노출되는 것 역시 싫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11:15 (KST)답변
사용자 문서 노출의 건은 개인적인 생각에는 정책의 변경이 있어야 가능할듯 보입니다. 먼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총의를 모아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윤성현님의 계정이름이 실명인지 익명인지는 직접 밝히기 전까지 알수 없습니다.(지금의 글로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는 자료는 되겠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1:21 (KST)답변
실명 맞습니다. 처음 참가할 때 "이름"을 쓰라 하기에 그냥 실명 쓴 것으로 쭉 내려온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11:24 (KST)답변
사용자 문서나 토론 문서의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1:2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검색 사이트에 노출되어도 방어책이 없는 현재의 라이선스 상에서 최선의 방법은 삭제라 생각됩니다.(삭제라고 해도 재단의 기록에 남아 있겠지만...) 원론적으로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것을 염두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답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1:32 (KST)답변
외부 검색 결과에만 표출시키지 않게 하면 위키 이외에서만 표출이 안될 뿐 위키 내부에서는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한다면 과거 기록 찾아보려고 매번 역사를 뒤져봐야 하는데 오히려 보기 더 불편할겁니다. 그리고 쉽게 메시지 문서만 살짝 만져주면 해결될 문제를 불필요한 내용을 일일이 찾아서 삭제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1:57 (KST)답변
단순히 Bot에 의한 검색에서 제외시키는것은 위에서 사용자:Klutzy 님이 말한 미디어위키:Robots.txt 에 '사용자:' '사용자토론:'을 등제 시키면 가능합니다. 총의가 어느정도 모이면 미디어위키토론:Robots.txt에서 토론하기 바랍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2:29 (KST)답변

아, 한가지 언급하는 걸 깜빡했었네요. 많은 포털에서는 위키백과를 단순한 웹 검색이 아니라 특별한 컨텐츠로 취급하고 있습니다(한국 웹이 특수한 게 아니라 구글조차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컨텐츠 사용을 돕기 위한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다운로드에서는 사용자 문서까지 모두 묶여있는 압축 파일이 제공됩니다(저도 가끔 이용합니다). 또한 어떠한 곳에서는 예전에 최근 바뀜 등을 감시하면서 글의 바뀜을 인식하는 방법을 쓴다고 들었습니다(지금은 모르겠네요). 만약에 포털 사이트에서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경우 현재 진행되는 '수집 제외' 논의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러한 가능성이 상당히 작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이라는 거죠. 그리고 위에서 CC-BY-SA의 배포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 위키백과의 배포와 포털에서의 사용이 아예 관계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요. 사실 저는 사용자 문서가 포털에 뜨는 것이 왜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사용자 공간은 위키백과에 관련된 자신의 정보(언어 구사 능력이나 관심사 등)나, 기타 위키백과에 관련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사용자토론 공간도 크게 다르지 않고요. 제가 위에서 Robots.txt를 소개한 것은 기술적인 방법을 알려드린 것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 참고로, 어제 잠깐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찾아봤었는데 영어판의 경우는 사용자 공간을 막지 않고, 일어판의 경우는 막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3:29 (KST)답변

흠....여기는 뭔가요...

여기서 위키백과 조회수를 알 수 있네요. 근데 조회수 일반문서 1위는 바로 강호순이네요.그리고 생식기 관련 문서들도 top에 들고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3일 (수) 13:46 (KST)답변

전 알고있었는데... 그런데 생식기 관련이라니... 순수한 용도(?)이길 빕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3:49 (KST)답변
ㄱㅡ 뭔 이런 말을:(--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3일 (수) 13:53 (KST)답변
영문판의 Top 목록을 봤는데, 왜인지 404 에러페이지가 3위네요. --Luciditeq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22:01 (KST)답변
15위가 츤데레.........--Leedors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0:29 (KST)답변

어떤 이름을 써야 될까요?

동계 올림픽 종목 중에 Team Pursuit 이란 종목이 있는데 저걸 뭐라고 명명해야 될까요? 제가 알기로는 현재 쓰이는 용어가

팀 추적, 팀 추월, 팀 추발, 단체 추적, 단체 추월, 단체 추발 이렇게 쓰이는거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경기 열리는 2월 말 까지 기다려야 알까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4:26 (KST)답변

팀 추격 아닐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14:32 (KST)답변
그 생각은 저도 했는데 그런 단어를 쓰는 매스미디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빙엿에 가봐도 안나와있을뿐더러...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4:39 (KST)답변
전국동계체육대회 홈페이지에서 경기일정결과의 종목별경기일정에 보면 "팀 추월"라고 사용하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4:54 (KST)답변
저도 찾아보니까 팀 추월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아있네요, 문서 이동 해야 할듯...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5:02 (KST)답변
단체 추월이 낫지 않을까요? 공식적인 이름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듯 싶은데, 팀이라는 단어보다는 단체가 낫다고 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5:06 (KST)답변
대한빙상연맹이 이 분야에서는 그나마 공신력 있는 단체 중 하나입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6:13 (KST)답변
네이버에서는 단체 추발이라고 나와있네요.[2]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5:24 (KST)답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된게 다 다른 용어를 쓰는지...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6:12 (KST)답변
이 경기는 원래 사이클 종목에서 시작된 것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차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이미 사이클 종목에서 추발이라는 명칭으로 오래전부터 써왔습니다. 위키백과의 경우 2008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 남자 개인추발, 2008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2008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등의 문서가 만들어져 있네요. 스케이트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23:22 (KST)답변
그렇다면 단체 추발이 좋겠네요. :)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23:23 (KST)답변
사이클과 스피드 스케이팅은 다른 종목입니다. 저로서는 빙상연맹에서 인정한 팀 추월이란 이름을 쓰고 싶네요, 뭐 나중에 방송사들이 종목명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도 있지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2:49 (KST)답변
어차피 그 세부 종목 대한 개념은 같은게 아니던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가급적 단체를 썼으면 좋곘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3: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단체를 쓰자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팀도 표준국어대사전에 들어가있는 말입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4:46 (KST)답변
팀이야 어차피 외래어 아니던가요? 게다가 사이클에 단체 추적이 있는데, 동일하게 맞춰야 훨씬 나아 보일겁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5:22 (KST)답변
아무리 그 기본 개념은 갖다 할지라도 대한빙상연맹에서는 '팀 추적'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뭐 26~27일에 이 종목 경기가 열리니까 그 때까지 제 의견은 팀 추적을 고수합니다.만약 K, M, S에서 다른 명칭을 쓴다면 다시 고려하겠습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5:54 (KST)답변
아, 사이클에서는 추적이 아니라 추발이란 용어를 씁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5:55 (KST)답변
빙상연맹에서 쓰는 용어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것은 아니죠. 제가 드린 말씀은 이 종목은 사이클의 단체 추발에서 그 아이디어를 얻어 나온 종목이니 거기서 쓰던 말을 그대로 쓸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타 언어의 경우 사이클이나 스피드 스케이팅이나 같은 말을 쓰는데(영어의 경우 다 team pursuit) 한국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저번에 진실과 환상님께도 외래어 사용과 관련하여 용어 사용의 통일성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는데 이런 것도 한국어에서는 제대로 통일이 안되어 있어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SBS에서는 단체 추발이라고 했군요. [3] 스케이트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0:06 (KST)답변
아,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그리고 빙상연맹의 역할을 묻고싶네요. 올림픽을 총괄하는 곳이 빙상연맹이던가요? 스피드 스케이팅은 빙상연맹이 신경써야할 종목은 맞지만, 빙상연맹이 쓴다고 다 공식적인 표기라고 보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6:03 (KST)답변
에휴휴... 네이트에서는 "단체 추적"이라고 사용하는군요.. [4]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4일 (목) 17:47 (KST)답변

-- 이 쯤에서 정리 하자면

  • 팀 추적-대한 빙상 연맹
  • 팀 추월-동계체전 홈페이지
  • 팀 추발-
  • 단체 추적-네이트
  • 단체 추월-
  • 단체 추발-대한 사이클 연맹, 네이버

아...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18:14 (KST)답변

년월일 문서의 탄생 부분에 알림글을 넣는 것을 제안

년월일 부분의 편집지침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편집은 악의적인 반달이라기 보다, 호기심에서, 또는 잘 몰라서 편집지침을 지키키 않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자주 편집이 일어나고 있는 년월일 문서의 '탄생'단락에 다음의 알림글을 넣었으면 합니다.

<!--이 단락을 편집할 때는 다음을 꼭 지켜주세요.
* 모든 인물은 위키백과에 등재된 인물이거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어야 합니다.
* 국가이름에 넘겨주기( [[ ]] )를 만들지 마세요. {{국기나라}}틀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 * [[8월 6일]] - 미국의 예술가 [[앤디 워홀]].
년월일 문서의 편집지침은 [[백:위키프로젝트 년월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의견은 Gapo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6월 25일 (화) 10:0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이런 방법을 통한 편집지침 알림 방법을 타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잘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는 점도 좋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2월 4일 (목) 14:31 (KST)답변

저도 몰랐던 지침이 있네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4:34 (KST)답변
괜찮은 방법일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4일 (목) 14:39 (KST)답변
오.. 좋은 생각인데요? --goodbad tasty bread 2010년 2월 4일 (목) 15:02 (KST)답변
문서에 주석으로 넣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 것도 같네요. 특정 문서를 편집할 때 상단에 공지사항이나 주의사항을 보여주는 기법이 있는데(예를 들어 en:MediaWiki:Common.css를 편집할 때 en:Template:Editnotices/Page/MediaWiki:Common.css가 상단에 보입니다) 이것을 응용해서 적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자바스크립트로 공지를 표시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8:23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날짜 문서 편집할 때 지침을 잘 몰라 어떻게 써야할까하는 고민을 덜게 해줄 수 있겠군요.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8:26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탄생 그런 것 말고도 다른 곳에서 지침으로 활용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Asdk000 (토론/기여) 2010년 2월 5일 (금) 09:36 (KST)답변

다음 위젯뱅크의 위키백과 지식상자

혹시 알고들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다음 위젯뱅크의 위키백과 지식상자라는걸 봤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글을 표시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 이용자를 늘릴 수 있는 괜찮은 경로가 아닌가 싶네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달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2월 4일 (목) 15:14 (KST)답변

네이버는 없던가... 어쨌든 좋은 위젯은 많이 써주면 좋겠지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5:21 (KST)답변
네이버에서 다음 위젯뱅크의 위젯을 가져가서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4일 (목) 16:55 (KST)답변

학생선발고사 문서 편집 방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방금 제가 학생선발고사(터키 수능)라는 문서를 만들었는데, 터키의 수능제도가 올해부터 바뀌어서.. 문서의 세부사항(과목이나 시험시간 등)을 입력하는 데에 터키어판에 있는 2010년 형식을 참조해야 할지, 아니면 2006년 체제인 현재 방식을 냅두다가 올해 시험에 즈음해서 바꾸어야 할지 몰라서 이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터키어판에는 두 방식의 시험과목 등에 대해 모두 써 두었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Garis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23:24 (KST)답변

백과사전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니(백:아님#미래),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고 차후 시행되었을경우 변경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렇지만 시행령등이 변경되었다는 사실 정도는 기술 가능할듯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5일 (금) 00:04 (KST)답변
이왕이면 변경된 사항도 써 주는게 좋겠죠.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미래에 이렇게 하기로 확정되었다는 내용은 예측이 아니죠.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3:18 (KST)답변
시행령등이 변경된 내용은 예정이 아닌 기결 사항이니 기술해도 무관합니다. (의견의 두번째 문장을 간과하신듯 하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5일 (금) 05:07 (KST)답변
일단 2010년 시행될 대입시험에 대해 기술은 했는데, 터키어판 문서에 맞추어 원 문서를 뜯어고치다 보니 문서의 제목을 '학생선발고사'(이 이름의 시험은 2009년까지만 시행됩니다;;)에서 보다 일반적인 '터키의 대입 시험' 정도로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문서 이동 같은 게 안 되네요. 이동이 가능한 권한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해 주시면 좋겠는데.. 아니면 문서를 두 개로 나누어야 할 판이군요.--Garis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7:20 (KST)답변
확정이 되었다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해서 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5일 (금) 07:24 (KST)답변

하나님? 하느님? 여호와? 야훼? 주님? 성부? 소피아? 알라?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의 이름이 워낙 많은데요..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 보아하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기독교 용어#하느님/하나님에서도 통일된 규정이 없어서 온갖 문서에서 마구잡이로 섞여 쓰여, 독자들에게 혼돈과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뭐 토론도 진행이 않되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하느님'이란 말은 기독교에서의 신 말고도 한국 본 신화의 신하고도 이름이 겹치지 않습니까? 역사적으로도 개화기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선교를 손쉽게 하기 위하여 본래 한국 신화의 신 '하느님'이란 명칭을 그대로 자신들의 신에게 붙여 번역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 신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일반인이 부처예수를 '부처님'과 '예수님'이라 않부르듯, 비 기독교인에게도 기독교의 신에게 '님'자를 붙여서 읽게 하는건 중립성에서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신속한 통일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5일 (금) 03:16 (KST)답변

그렇죠. 한국 신화에 써야 할 하느님이 마구잡이로 쓰인다니 참 답답할 노릇이죠..--Asdk000 (토론/기여) 2010년 2월 5일 (금) 09:29 (KST)답변
하나님에는 찬성하지만, 님자는 떼서 뭐하겠습니까. 하나 라고 하기도 그렇고, 원래 워낙 하나님 혹은 하느님으로 알고 있는데...--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09:3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여호와' 혹은 '야훼'라는 표현이 가장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5일 (금) 10:19 (KST)답변

‘하나님’,‘하느님’등이 단어 안에 '님'이라는 존칭어가 포함되어 있다 할지라도, 이미 하나의 단어로 굳어져, 국어사전에 등록된 낱말들일 뿐입니다. '부처님', '예수님'이라는 말들과 같이 비교할 성질이 아닙니다. 토토님과 같은 논리라면, '스님'도 님을 때로 "승"이나 로만 불러야 할까요? -- 리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2:44 (KST)답변

시내버스 문서의 병합 고려

위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금까지 이뤄져 온 버스 관련 삭제 토론들입니다. ;-) 그래서 현재 버스회사 노선과 시내버스 노선도 그대로 유지되었고요. 그런데 대부분 이전 삭제 토론을 열 때는 관리하는 사용자분들이 계셨기에 어느 정도 문서를 그대로 살려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지금은 일부 지역 버스 문서를 제외하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 이상 기여가 끊긴 분들이 많으셔서 우려했던 점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며칠 전 경남 진주시 말티고개를 넘어가는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되면서 351번 노선이 신설됐는데(신설 얘기는 도로 개통 전부터 나왔습니다) 아직도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바로바로 최신 사항이 반영되던 예전과는 달리 분위기가 많이 죽은 것 같더군요.

이전에 마을버스 노선은 이미 병합이 완료되고 정리가 된 상태고 생각보다 서울의 보조간선버스 쪽은 연혁도 소개되어 있는 등 나름 익명 사용자분에 의해 충실히 관리되고 있는 일부 문서도 보입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듯 많은 사용자분께서 빠져나가셔서 과거보다 갱신 상황이 좋지가 못하고, 논란이 많았던 2년 전의 버스 문서나 지금의 문서나 여전히 '개요' → '노선 정보' → '첫차/막차 시간' → '배차 간격' → '운영 업체'의 패턴이라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저도 한때 이러한 문서들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어제부터 여러 문서를 살펴보니 기분이 안 좋네요. 그래서 마을버스처럼 '표'로 만들어서 모든 시내버스 문서의 대대적인 병합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일부 노선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비고'란을 만들어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iTurtle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9:45 (KST)답변

그리고 버스 문서를 병합하면 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사용자분들께도 도움이 됩니다. 분류:마창진 광역권의 버스 노선에는 약 130개의 노선이 있는데, 중간에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집어넣었는지 일일이 확인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반면 몇 개의 문서로 병합을 하게 되면 상당한 시간이 절약될 것이고, 위키백과 버스 문서의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iTurtle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0:06 (KST)답변

저 같은 경우에도 굳이 모든 버스 문서가 존재해야 하느냐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뀐 내용을 반영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거나, 안된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굳이 모든 문서를 다 통합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역별로 통합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시내버스이니 말이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10:13 (KST)답변
네, 버스의 종류로 병합하거나, 또는 100번대, 200번대 식으로 번호대로 병합하는 걸 제안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0:20 (KST)답변
세상에는 대한민국의 버스만 있는것은 아니죠. 버스의 종류만으로 합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고, 또, 모든 버스에 번호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며, 번호에 일관성이 없는 케이스가 있을수도 있는게 문제네요. 병합의 기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5일 (금) 20:55 (KST)답변
저도 일단은 모든 버스 문서가 유지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침에도 맞지 않고 사실 확인도 힘들고 말이죠. 이 문서들을 관리해야하는 버스 프로젝트는 최근 활동도 없구요. 게다가 버스 문서의 범위도 상당히 지엽적이구요. 일관성 있게 문서를 병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그 방향으로 병합 처리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다만 병합 과정에서 문서를 단순 목록 형태로 만드는 건 지양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5일 (금) 21:01 (KST)답변

번역필요 꼬리표에 대해 질문.

번역필요 꼬리표의 기준에 대해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위키피디아에 오랜만에 돌아와 PPV라는 단어를 등록해봤습니다. 처음엔 과금체계 용어인 Pay per View의 뜻만 적었지요. 하지만 다른뜻도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다른 약어를 추가하려다가, 제가 아는 약어만 추가하는 것은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영문 위키에서 ppv를 찾아 나오는 대부분의 약어를 모두 추가해버렸습니다.

그후 몇가지 업데이트를 더 하다보니 다른분들도 봐주시고 참여해주셨는데... 번역필요 꼬리표를 달아주신 분이 있네요. 그런데 저는 약간 갸웃거려집니다. 생각해보니 오래전에 잠시 다른 아이디로 위키피디어 활동을 했을 때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어 약자 용어의 경우 해당 약자 풀이를 써주는 것은 기본적인 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 영어 약자를 풀어서 써주고, 뒤에 한국어로 풀어 쓰면서, 정식 한글용어가 있는 경우 그단어를 썼습니다. 이러한 아티클에 번역필요 꼬리표가 달려야 할까요? 더이상 어느 부분을 번역하라는 얘기일까요?

너무 영문위키 링크가 많고, 영문위키 내용과 비슷해 보인 것이 반감을 줬던 것일런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데코레이션 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저는 앞으로 약자에 관련하여 영문위키의 번역 펌질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기존에 정착된 예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은 Enzoy님이 2010년 2월 5일 (금) 20:09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6월 25일 (화) 10:0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일단 제가 최대한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각 동음이의어 문서를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문서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인터위키도 달려있었구요... 만약 다른 언어 위키백과 문서로 연결한다면 영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 위키백과까지도 모두 연결해야하겠지요. 그리고 페이퍼뷰의 경우에는 제가 표제어를 변경했는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표제어가 가장 기본이 됩니다. 따라서 페이어뷰의 경우에는 PPV (Pay-per-view)가 기본 표제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페이퍼뷰가 가장 기본 표제어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PPV에 대해서도 그런 의미에서 부분 번역이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물론 NGN도 마찬가지구요.. 백:동음이의를 참고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5일 (금) 20:33 (KST)답변
ABC 문서를 참고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5일 (금) 20:37 (KST)답변
{{번역 필요}}는 다른 곳에서 문서를 번역할 때 다 번역하다 말고 일부를 주석(<!-- -->)처리한 뒤 나중에 번역하고자 할 때, 아니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고자 할 때 쓰는 틀입니다. 현재 상황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네요. 지웠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0:4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만약 어떤 영어 약자가 있는데, 그 공식적인 (사사롭지 않은) 뜻이 10개 정도이지만 한국에서 통용되는 뜻은 한가지밖에 없는 경우, a) 그 한가지 뜻에 대해서는 엔트리를 따로 만들어 더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b) 그리고 나머지 뜻들에 대해서는 용어풀이들을 기재해주고, 해당 링크는 그 내용이 존재하는 영문위키로 연결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대중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하필 딱 그단어를 찾아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영문링크가 훨씬 도움이 될것입니다.. 상황a)에 대해서는 새 엔트리를 작성하고 간략한 내용밖에 넣지 못한다고 해도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하게될 그 단어의 내용은 추후 다른분들이 더 발전시킬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상황b)에 관해서는 영문위키에 해당내용이 분명 존재하므로 링크하여 보낸것이지, 그외 타 언어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논하는 것이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틀렸는지요?
아무튼, 저는 a)상황에 있어 새로 입력한 엔트리를 삭제 당하고, b)상황에 있어 영문위키 링크를 모두 제거 당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는지요? 제가 어떻게 편집해야 눈에 거슬리지 않을까요? --Enzoy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3 (KST)답변
영어 약자 중 하나의 뜻이 많이 쓰이는 경우, 영어 약자 문서를 그 뜻이 설명된 문서에 넘겨주기 (문서 내용에 #redirect [[문서이름]] 라고 입력)합니다. 다른 영어 약자를 설명해야 한다면, 'XXX (동음이의)' 라는 문서를 만든 뒤, 앞의 문서(XXX 문서가 넘겨주기된 문서)의 맨 위에 {{다른 뜻}}을 붙입니다.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6 (KST)답변

전문용어를 과감히 삭제하시는 관리자분들

전문용어를 과감히 삭제하시는 관리자분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요?

저는 수년전에 몇개의 아이디로 위키피디어에 많은 단어를 추가하는 것을 낙으로 삼은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준수한 학업과정을 마쳤고, 다분야에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섣부른 성격은 아니기에, 함부로 단어를 등록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등록하는 많은 단어들이 삭제당하는 상황에 처하곤 했었습니다. 분명 해당 전문 분야에서 엄연히 쓰이고 있는 용어들인데, 일반인 입장에서 생소하다고 하여 삭제되는 상황은 얄팍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참고 참았었는데, 심도있게 작성한 내용이 허접한 일반인 입장에서의 얄팍한 내용으로 바뀌는 상황까지 당하게 되다 보니 참기가 힘들어서 이곳을 떠났었습니다.

수년간 한국어 위키피디아가 많이 발전하고 그 수준도 높아졌기에 바라만 보다가, 최근엔 이제 다시 활동해볼만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최근 수일간 다시 시도를 해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비슷한 상황을 또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토론을 적어 봅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전문 분야에서 종사 중입니다. 신입사원들이 전공분야 약자를 만나서 당황해 할 때마다 그것을 풀어 설명해주면서 그 단어들이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오늘 NGN이라는 용어를 설명해주게 된 직후, 이곳에 접속해서 NGN을 입력했습니다. NGN은 영어 약어이기에, 해당 용어의 정식 한국어인 "차세대통신망" 엔트리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Next generation network 엔트리도 만들어 넘겨주기를 작성했지요.

바쁜 직장인이다보니 상세한 내용을 그럴듯하게 작성해 넣지는 못했습니다. 출처도 적지 못했지만, 영문위키에도 있는 단어이므로 영문위키 내용도 참고로 업데이트 하고 했지요. 제가 위키식으로 섹션도 넣고 편집 요령도 지키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상황은 아니었기에, 엔트리를 만들어두면 누군가 향상시켜주실 수도 있겠지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다시 보니 이런 단어들을 관리자 한분이 친절히도 모두 삭제했군요. 관리자 수준의 얄팍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SK에 취직해서 마케팅부서에 일해봐야 "아~! 그 용어가 심도있는 전문 용어구나" 하고 알낍니까? 아, 왜? 영문위키에까지 있는 단어를 토론도 안달고 과감히 삭제하시는건지?

글쓰는 제가 제 화를 식히기 위해 잠시 다른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ARPU라는 용어 들어봤습니까? ROI 들어봤나요? MNO는 친숙합니까? 모두 전세계 마케팅 혹은 재무분야에서 전공자들이 하루에 수십번씩 내뱉게 되는 공식 단어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한국어 위키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텔레커뮤니케이션 업체에 취직한 신입사원들은 그러한 단어들이 없어서 한국어 위키를 찾게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러한 단어들을 입력하고 한글용어도 엔트리를 만들고, 넘겨주기 문서 등록하면.. 그것도 다 지워지겠지요.

제발 낯선 단어를 지우려고 마음을 먹어도, 적어도 한번쯤 영문위키에서 찾아보고 혹시 내 수준이 떨어져서 이해 못한건 아닐까 하고 한번만 뒤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뭔가 많이 잘못한 부분이 있는지요? 저 앞으로 이런 전공 단어들 많이 입력할텐데, 제가 어떻게 해야 좀 이런 상황을 안당할 수 있을까요? — 이 의견은 Enzoy님이 2010년 2월 5일 (금) 20:4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6월 25일 (화) 10:0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삭제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죠. 문서의 내용이 너무 짧진 않은지, 내용이 적절한지 등을 고려합니다. 기여를 찾아보니 몇몇 문서들이 삭제된 것 같은데, 삭제 안 된 것 중 하나를 찾아보니 내용이 딸랑 한 줄이네요. 영어 위키백과를 참조하셨다 하니 이를 참조하셔서 내용을 좀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0:46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사용자의 수준의 문제입니다. 관리자는 적당하게 왜 문서를 지워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달랑 글자 한줄로는 문서 내용은 인터넷 웹검색으로도 쉽게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용자부터 다른 문서들의 내용을 한번 보시는게 어떤지, 그게 순리가 아닐까요? 사용자 수준의 얄팍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자기가 무엇을 잘못해서 지워지게 되었는지도 모른채 불평부터 하는 사용자의 수준을요. --H군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0:52 (KST)답변
사용자 수준이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아가 참 좋은 이유는, 누군가가 엔트리를 생성하면, 다른 여러 사용자가 그 내용을 발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NGN의 내용을 설명하려면 굉장히 방대한 내용을 건드리게 됩니다. 핸드폰마다 새겨져 있는 각종 통신규약 용어들까지 세대별로 나열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제가 입력 당시 업무중에 시간을 쏟기가 힘들어서 간략한 내용만 입력했다 하더라도, 해당 용어는 분명 독립된 용어로 자리잡을만한 것입니다. 제가 퇴근후 집에 가서 더 자세한 내용을 입력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초창기부터 영문위키를 썼는데, 영문위키의 많은 단어들이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간략한 내용으로라도 엔트리가 생성된 후 나중에 내용이 추가되는 것이 좋은 방향이지, 첫추가 내용이 간략하다고 하여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 좋은 방향은 아닐것입니다. 한국어위키에 등재단어 수가 적은 이유, 많은 단어등록 시도자들이 이곳을 떠나게 되는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봐줬으면 합니다. --Enzoy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2 (KST)답변
기존 내용이 삭제된 이유는 아래를 참고해주시고요, 일단 한줄 작성한다음 퇴근하신 후 나머지 내용을 작성하시려는 경우에는 일단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해주시기보다는 바로 아래 의견에서 말씀드렸듯이 사용자 하위 문서에서 틈틈히 문서를 작성하시고 살찌우신 다음에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제 사용자 토론방이나 백:질문방에 질문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5일 (금) 21:05 (KST)답변
NGN (Next Generation Networking) 표제어는 백:표제어에 맞지 않는 표제어이기 때문에 이동처리한 후 삭제된 것입니다. 차세대통신망 문서의 삭제 원인은 삭제 사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 낱말 풀기성 문서이기 때문이고 매우 지나친 토막글 미만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백:아님#낱말을 참고해주세요. 시간이 잘 안 나신다면 사용자 하위문서(예:사용자:Enzoy/연습장)를 만드셔서 거기에 충분히 작성하시고 문서를 살찌우신 후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하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5일 (금) 20:55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는 분류가 달려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분류를 참고하여 분류를 달아 주세요.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9 (KST)답변

회사 홍보 분야 종사자가 아니시라면, 업무 시간에 위키백과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소위 '수준' 운운의 책임은 Enzoy님에게 있습니다. 관리자의 수준을 폄하하셨으니, 저도 그 수준을 보고 답변드릴수 밖에요. 하루에도 몇백/몇천명을 상대하는 관리자가 언제까지나 백과사전 문서 하나하나를 중시해서 볼수 없습니다. 당연히 평균 미달의 문서가 있으면 삭제 처리 할 수 밖에요. 떠나간다라는 평가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것에 처음 적응하는 것에의 문제일 뿐입니다. 적응을 못하시는 분은 이곳을 떠날 수 밖에요. --H군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