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정진선 鄭鎭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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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1월 24일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 (40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경희대학교[1] |
직업 | 펜싱 선수 |
소속 | 화성시청 |
웹사이트 | 정진선 미니홈피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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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
남자 펜싱 에페 | |||
올림픽 | |||
동 | 2012 런던 | 개인 에페 | |
아시안 게임 | |||
금 | 2006 도하 | 단체 에페 | |
금 | 2010 광저우 | 단체 에페 |
정진선 (鄭鎭善, Jung Jin-Sun, 1984년 1월 24일, 화성시 ~) 는 대한민국의 에페 펜싱 선수이다.
그는 2006년 아시안 게임과 2010년 아시안 게임의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 경험이 있다.
올림픽 출전도 두번 하였는데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세계 랭킹 2위[2]로 개인전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의 파브리스 자네에 15-11로 패하였다. 이후, 자네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준결승까지 올라가 이 대회의 은메달리스트인 노르웨이의 바르토슈 피아세츠키에 13-15로 아깝게 패하였다. 이후, 그는 미국의 웨스톤 켈시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0초를 남기고 투셰를 성공시키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