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입자
구성 | 기본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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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 페르미온 |
세대 | 2세대 |
기호 | μ |
반입자 | 반뮤온 |
발견 | 칼 데이비드 앤더슨(1936) |
질량 | 1.883531475×10−28 kg[1]
105.6583715(35) MeV/c2[1][2] 0.1134289267(29) u[1][2] |
평균수명 | 2.1969811(22) μs[2] |
전하 | -1 e |
스핀 | 1/2 |
뮤 입자(muon)는 렙톤의 3 세대중 두 번째 세대의 전하를 띤 기본입자이다.
성질
뮤온의 붕괴실험에 의해 표준모형의 가장 중요한 변수인 페르미 결합상수를 측정할 수 있다. 이는 표준모형 이론과 비교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실험이다. 99.9%이상의 붕괴형태가 전자와 전자 반중성미자 뮤온 중성미자이기 때문이다.
뮤온의 평균 수명은 약 2.2 마이크로초이며, 질량은 약 0.11 원자 질량 단위다.
역사
1937년 J. C. Street and E. C. Stevenson이 안개상자에서 발견했다.
참고 문헌
- ↑ 가 나 다 Mohr, Peter J.; Barry N. Taylor, David B. Newell (2010년 11월 13일). “CODATA Recommended Values of the Fundamental Physical Constants: 2010”. 《Reviews of Modern Physics》 84 (4): 1527–1605. arXiv:1203.5425. Bibcode:2012RvMP...84.1527M. doi:10.1103/RevModPhys.84.1527.
- ↑ 가 나 다 Beringer, J.; et al. (2012). “Review of Particle Physics”. 《Phys. Rev. D》 86: 010001. doi:10.1103/PhysRevD.86.010001.
- J. C. Street and E. C. Stevenson, "New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a Particle Intermediate Between the Proton and Electron", Physcal Review 52, 100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