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서울 K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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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 Kixx
전체 이름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설립연도 1970년
홈구장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수용인원
구단주 허진수
단장 강명원
감독 이선구
리그 V-리그
2012-13 시즌
원정
Volleyball current event.svg 현재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GS Caltex Seoul Kixx Volleyball Team)은 한국 배구 연맹에 속한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단으로 1970년에 창단한 호남정유 배구단이 모체다. 프로 출범 후 5시즌 동안 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사용했으나 2009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전하였다. 홈 구장은 중구 장충체육관이다. '서울 GS칼텍스 배구단'의 명칭을 2009년 12월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으로 바꾸었다. 2012~2013시즌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체육관을 임시 홈 구장으로 사용했으며[1]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2014년 11월까지 지연되어 평택시의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을 2013~2014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

역사[편집]

1970~80년대[편집]

GS칼텍스는 1970년 9월 21일호남정유 여자 배구단으로 창단했다. 1970년대 여자 배구의 최강자이자 정유업계의 경쟁 업체였던 대한석유공사(現 SK에너지, 대한석유공사)와 라이벌 관계를 이뤘다. 호남정유 여자배구단은 당시 고교 최강팀이었던 풍문여고 선수들을 스카웃하여 팀을 정비하고 1974년 9월 2차실업배구연맹전에서 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일궈냈다.

1990년대[편집]

1990년대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는 '호남정유 배구단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990년대에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그래서 호남정유 배구단은 무적 함대라고 불렸다. 1991년 3월부터 1995년 1월 3일 당시 류화석 감독이 이끌었던 선경인더스트리에게 1:3으로 패해 연승 행진이 멈출 때까지 무려 92연승을 기록했다.[2] 호남정유는 김철용 감독의 지도 아래 장윤희, 이도희, 박수정, 홍지연, 정선혜 등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1990~91 대통령배 대회부터 1998~1999년 슈퍼리그에 이르기까지 무려 9년 연속 우승을 거두게 된다.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의 여자 배구 금메달 역시 김철용 감독은 물론 대부분 호남정유 배구단 선수들이 주축이 되었다.

1995년 슈퍼 리그에서는 보기 드물게 라이벌 팀 한일합섬에서 무등록 선수를 출전시키는 바람에 호남정유가 몰수 우승을 차지한 이색적인 기록이 있다.[3]

2000년대[편집]

일부 주전들의 노쇠화와 은퇴로 2000년대 들어 현대건설에게 챔피언 자리를 늘 내주고 프로화 이후에는 KT&G와 흥국생명에게 밀렸다. 2003년에 오랫동안 함께하였던 김철용 감독도 물러나 고려증권 출신의 박삼용 감독에게 사령탑을 내준 이후에도 성적 부진이 계속되어 2006년박삼용 감독도 물러났다.(박삼용 감독은 이후 KT&G에서 김의성 감독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영입하여 감독으로 복귀 후 2010년에 첫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이희완 감독이 선임되었으나, 2007년 시즌 중반에 위암 판정을 받고 물러나 이성희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 등 코칭스태프에서 혼선이 이어졌다. NH농협 2007~2008 V-리그에서 정규리그 3위로 KT&G와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GS칼텍스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첫 경기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게 내주었으나, 이 후 내리 3경기를 따내며 게임 스코어 3대1로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1998~1999년 슈퍼리그 우승 이후 9년 만에, 프로 전환 후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챔피언 결정전 MVP는 현대건설에서 FA로 영입한 정대영 선수가 차지했다. 이 공로로 이성희 수석코치는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이성희 감독은 2010년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후 사임하여 잠시 감독관을 거쳐 대전 KGC인삼공사의 수석코치로 옮겼고, 조혜정 감독을 새로 선임했으나 극도의 부진으로 사임하였다. 이후 이선구 감독이 취임하여 2012년 코보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경영진[편집]

역대 구단주[편집]

서정귀 - 구평회 - 구두회 - 허동수 - 허진수

역대 단장[편집]

심상용 - 홍창표 - 변규칠 - 김종환 - 신준상 - 문성웅 - 김상배 - 이상수 - 권택종 - 한웅수 - 강명원

역대 부단장[편집]

이재하

역대 부장(사무국장)[편집]

오민환 - 변상만 - 곽형린 - 김창환 - 이상기 - 박문영 - 엄승종 - 황정환 - 김원규 - 남영일 - 이병무 - 강명원 - 한병석 - 성동훈 - 강명원 - 김태주 - 김용희

역대 총무[편집]

차상백 - 엄승종 - 전오식 - 김승평 - 최국진 - 김선홍 - 정학원 - 김용희 - 이미애

역대 코칭 스태프[편집]

역대 감독[편집]

장동은 - 한명섭 - 석태환 - 표공일 - 박승수 - 김철용 - 박삼용 - 이희완 - 이성희 - 조혜정 - 이선구

역대 코치[편집]

김진희 - 박대식 - 한명섭 - 표공일 - 김영석 - 전대석 - 문광일 - 김용기 - 신일균 - 차해원 - 이정철 - 황현주 - 김상보 - 신만근 - 이성희 - 김태종 - 김기중 - 서남원 - 신만근 - 장윤희 - 송성기 - 이도희 - 차상현 - 김동성 - 차해원

역대 성적[편집]

프로화 이전[편집]

KOVO 출범[편집]

  • 역대 성적

프로 배구가 출범한 후 GS칼텍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지명을 받아 김민지, 나혜원 등 유망주들을 영입했지만 그들을 이끌 고참들이 없어 경험은 부족한 '가능성'만 있는 팀이었다. 2005 시즌부터 내리 4위-5위-4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 V-리그
시즌 최종순위 정규리그 순위 참가팀수 경기수 승률
2005 4위 4위 5 16 4 12 0.250
2005-2006 5위 5위 5 28 6 22 0.214
2006-2007 4위 4위 5 24 8 16 0.333
2007-2008 우승 3위 5 28 14 14 0.500
2008-2009 준우승 우승 5 28 19 9 0.679
2009-2010 3위 3위 5 28 16 12 0.571
2010-2011 5위 5위 5 24 4 20 0.167
2011-2012 6위 6위 6 30 10 20 0.333
2012-2013 준우승 준우승 6 30 21 9 0.7
2013-2014 우승 준우승 6 30 20 10 0.666

GS칼텍스는 2007 오프시즌부터 시행된 FA 계약에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부터 정대영이숙자를 영입했고, 한국도로공사와의 트레이드에서 김소정을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에 힘을 썼다. 또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생 국가대표 배유나를 뽑는 이변을 연출함으로써 단번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정대영맹장 수술을 비롯하여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세터 이숙자와 공격수들 간의 호흡이 문제되며 시즌을 불안하게 시작했다. 또, 사령탑을 맡고 있는 이희완 감독이 위암 수술을 받아 이희완 감독을 대신하여 이성희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벤치를 지키는 등 악재가 계속되었다. 이로 인해 팀 성적도 6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 중립 경기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정대영과 센터 포지션과 라이트 포지션을 오가며 갈팡질팡하던 배유나가 센터에서 세터 이숙자와의 호흡이 살아나고, 수비가 점차 좋아지면서 6라운드에서는 리그 1·2위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대전 KGC인삼공사를 모두 꺾기도 했다. 2008년 3월 2일, 리그 4위팀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3위 팀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전 KGC인삼공사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게임 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KOVO컵

주석[편집]

  1. 기다렸다…프로배구, 내달 3일 삼성화재-KEPCO 개막 - MK스포츠
  2. 호남정유 92연승 마감 - 연합뉴스
  3. 배구협, '무등록 선수 파문' 김철용 감독에 전가 - 연합뉴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