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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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京紡, 한국: 000050)은 일제 강점기 때인 191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주식회사이다. 주로 천연 섬유나 합성 섬유를 생산하며 의류 판매, 백화점 사업을 맡고 있다.

1919년 10월 5일 김성수가 주식 2만 주를 발행하고 1인 1주 운동을 벌여 세운 경성방직주식회사(京城紡織株式會社)가 효시이며 박영효가 초대 사장을 지냈다. 한국 근대 제조업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차지하였으며 1970년 7월 14일 사명을 경방으로 변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4단지에 공장이 있다. 일본 오사카에 해외 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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