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9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도시서울, 강원, 충북, 경북 분산개최
참가 선수2,918명
경기 종목11 (정식 9, 시범 2)개 종목
개막식2019년 2월 19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폐막식2019년 2월 22일, 용평리조트
개회 선언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선수 선서김태윤, 안소현
주경기장용평리조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19년 2월 19일부터 2019년 2월 22일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대회 MVP는 바이애슬론과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모두 4개의 메달을 획득한 최윤아(무주고)가 선정됐다.[1]

경기장[편집]

강원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 – 산악

종목[편집]

시범 종목[편집]

  • 봅슬레이스켈레톤
  • 산악

참가선수단[편집]

17개 시도에서 총 2,653명이 참가하였다.

참고 자료[편집]

  1. “경기도, 제100회 동계체전 종합우승…MVP 바이애슬론 최윤아(종합)”. 《연합뉴스》. 2019년 2월 22일. 2023년 2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