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집적회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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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집적회로공장(平壤集積回路工場)은 평양직할시 전자 제품 개발 회사 옆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소이다. 집적회로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설비는 얼마 없지만 군수 일용품 직장(軍需日用品職場)을 겸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특히 반도체 생산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개요[편집]

1989년 국가 과학원에서 생긴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이 생긴지 2년 후인 평양 시내에서 생긴 공장으로 특히 집적회로를 실증하여 생산하고 있는 공장으로써 특히 노광 장치를 비롯한 설비들을 가지고 있는 공장으로써 군수용 장비들을 생산을 하고 있다.[1]

특히 집적회로 합치 노광 장비를 비롯하여 많은 식각 장비와 증착 장비를 보유하여 디램S램, 그리고 마이크로컨트롤러마이크로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995년 고난의 행군 이후 반도체 생산을 중단을 하였고 특히 개건을 한 끝에 결국 2002년 9월 9일 다시 조업을 하기 시작을 하여 대출력 반도체를 개발을 하여 설계를 마쳤다.

평양 집적회로 공장 개발품[편집]

평양 집적회로 공장은 군수 공장의 하나로써 특히 정류 소자를 비롯하여 특히 CMOSNMOS를 개발하고 특히 많은 군수용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포함한 많은 군수용 장비들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고 밝히고 있다.[2]

특히 여기에 개발하는 주요 개발품은 게르마늄 웨이퍼 등 많은 태양 전지 물품들도 생산을 하고 있고 특히 여기에서 훈련을 받은 인력들을 리철호가 사업하는기계공장이나 혹은 89호 집적회로 공장으로 전출 시키거나 혹은 전입시킬 수도 있다.

평가[편집]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상당히 전자 공업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재 반도체 생산 장비나 특히 리소그래피 장비를 일본니콘의 생산 장비를 들여오고 있고 특히 에칭 장비는 독일Singulus 장비를 들여와서 개발을 하고 있다.

전자 공업 비약적 발전[편집]

김정일김정은은 현재 반도체 장비를 자신의 예금에 맞게끔 들여오고 있으며 특히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89호 집적회로 공장, 그리고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도 들여왔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제프리 루이스 박사는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특정하여 반도체 생산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실제로도 조선중앙TV로도 입증이 되어 보여주었다.

현재 제프리 루이스 박사와 오경섭 연구원은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과 더불어 89호 집적회로 공장에도 반도체 설비가 그것도 최신으로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수준인 20nm급 저전력 LPHKMG 개발에도 성공하여 김정은 명의로 축하문을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 전해주었다는 것을 밝혔으며 이를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4]

그리고 SoC 개발에도 2019년 성공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내나라에도 보도하여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고 특히 대서특필 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현재 전자공업이 군수용 장비를 개발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5][6]

논란과 의혹[편집]

반도체 장비 불법 수입 의혹[편집]

특히 2004년에는 MEBES-4700S 전자빔 리소그래피 장비를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 및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서도 수입을 한 사실이 드러나 평양 집적회로 공장에도 수입을 하였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7]

하태경의원실에 밝혀온 기록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인 불화수소 및 전략 물자 등 30건 이상을 수출한 나라는 오로지 일본 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는데 그외에도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평양 집적회로 공장에 반도체 생산 설비가 있는 것으로 조선중앙TV에서 밝혀온 것을 보면 그다지 의심을 할 필요도 없다.[8]

조선중앙TV에 따르면 현재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보여주었는데 그만큼 의심나는점이 많으며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니콘의 집적회로 생산 설비와 함께 Singulus 불화수소 에칭 장비와 Samco의 ALD 증착장비와 PECVD 증착장비 및 RIE-10NR 플라즈마 에칭 장비, 세정 장비와 HSAE의 Deburring 패키지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5개 이상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

결론[편집]

평양 집적회로 공장은 그만큼 평양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반도체 제작 공장이며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서 못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겸업하여 실증하여 제작하고 있고 특히 독립채산제로써 경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특히 여기에서도 파운드리 혹은 그러한 실증 전용 공장이다.

각주[편집]

  1. 장용훈. “국방-산업기술, 하늘과 땅”. 2019년 12월 5일에 확인함. 
  2. 북한 군사 경제 비대화의 원인과 실태 - 오경섭 저
  3. “美전문가 "김정은 시찰공장 중 미사일 개발 관련 6곳 위치 특정". 2019년 1월 18일. 2020년 5월 27일에 확인함. 
  4. 로동신문, 2017.06.20
  5. 내나라, 2017.01.16, 2019.03.18
  6. 조선중앙통신, 2019.10.30
  7. MEBES-4700S 위상 반전 마스크 제작하기 위한 노광 기술 - 국가과학원 111호 마스크제작소, 2004.08.05.
  8. “하태경 "日, 불화수소 등 전략물자 대북 밀수출 30건"…日안전정보센터 자료 공개”. 2019년 7월 11일. 2019년 12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