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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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8세
Κωνσταντίνος Η΄
Histamenon nomisma-Constantine VIII-sb1776.jpg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재위 1025년 - 1028년
황후 헬레나
이전 황제 바실리우스 2세
다음 황제 로마누스 3세

콘스탄티누스 8세 또는 콘스탄티노스 8세'(그리스어: Κωνσταντίνος Η΄, 960년1028년 11월 15일)는 비잔티움의 황제(재위기간:1025년~ 1028년)였다. 전임 황제이자 형인 바실리우스 2세가 자식이 없이 죽자 비잔티움 제국의 제위를 물려받았다.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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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우스 2세와 콘스탄티누스 8세

콘스탄티누스는 로마누스 2세 황제와 테오파노의 아들로 아버지가 죽었을 때 불과 5살이었다. 이후 니케포르스 포카스, 요한네스 1세 그리고 위대한 황제였던 형 바실리우스에 가려져 그는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잘 생기고 승마 솜씨가 좋았으며 사냥과 전차 경기를 즐겼다고 한다. 형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이미 65세의 고령이었다.

그는 검소하고 금욕적이고 유능했던 형과는 달리 탐욕스럽고 잔인하고 쾌락을 즐기며 또 무능했다. 그는 무절제하고 사리 판단에 어두웠고 소문에 잘 휘둘렸기 때문에 신하들은 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바실리우스 치세에 힘을 잃고 숨죽어 지내던 아나톨리아의 권문세족들이 다시 세력을 얻어 개혁적인 토지소유법이 폐지되고 소규모 자영농은 다시 부실해졌다. 그는 가혹한 형벌을 자주 내렸다고 하며 특히 두 눈을 뽑아 실명시키는 것을 즐겼다. 연일 파티와 연회로 나날을 보냈다.

콘스탄티누스는 방탕하고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1028년 11월 죽을 병에 걸리고 말았다. 형과 마찬가지로 남자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에 상속권은 둘째 딸 조에에게 돌아가게 되었는데 조에는 로마누스 아르기누스라는 원로원 귀족과 결혼하였고 제위는 로마누스에게 돌아갔다.

가족[편집]

전 임
바실리우스 2세
(976 - 1025)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1025년 - 1028년
후 임
로마누스 3세
(1028 -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