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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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원(元老院) (라틴어: Senatus,영어:senate)고대 로마의 정치기관으로 공화정시대에는 실질적인 지배기관으로, 제정기에 들어서는 점차 강한 황제에 권력에 의해 쇠퇴해 갔다. 정원은 원로원이 생기던 당시 300명에서 뒤에 카이사르(시저)의 통치기에는 900명, 아우구스투스 이후로는 600명으로 늘어났다. 원로원 의원의 임기는 종신이었다.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집정관(consul)은 공화정 시대에 있어서 최고의 직책이며 정원은 2명이었고 임기는 1년이었다. 기원전 509년 로마 공화정의 시작 당시부터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로마역사에서 원로원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