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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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드(아랍어: جهاد)는 아랍어로 고투 혹은 분투를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인 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생활 전반에 걸쳐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 하려는 모든 노력에 해당한다. 즉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사회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합일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 이 모든 생활상의 개선 의지 및 노력이 지하드일 수 있다.
지하드는 이슬람식 분투이고 실질적으로 지하드의 본래 개념에서부터 오늘날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개념까지 너무 다양하므로 어떤 의도에서 지하드 개념을 사용하였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종전에 지하드를 아무데서나 성전이라고 번역한 책들은 적절하지 않다.
지하드의 기원 [편집]
지하드는 자신의 내적 정화와 투쟁을 의미하며 또한 이슬람 공동체인 움마를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의미한다. 지하드의 기원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코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슬람 원년(헤지라)에 메디나로 이주한 무함마드와 무슬림들은 매우 가난했다. 그들은 메디나에 거주하던 유대인3부족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메디나에 정착하였다. 하지만 얼마 뒤 유대인들은 무함마드의 구약에 대한 무지와 오해로 인해 그의 선지자됨을 인정하지 않았고 무함마드와 유대인 사이는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무함마드는 그를 따르는 무슬림들을 위한 재물이 필요했고 메카에서 다마스커스로 떠나는 대상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통해 얻은 부는 무함마드의 군대를 강하게 했고 이에 위협을 느낀 유대인3부족은 무함마드에 대항하려다 추방되거나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된다. 전쟁은 이슬람의 성장의 원동력이었고 무함마드는 적극적으로 지하드를 사용하였다. 코란의 메디나 계시는 전쟁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는데 칼의 구절이라 불리는 전쟁을 독려하는 구절이 코란에 109구절이나 나온다.
| “ |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 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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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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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전사자들을 위한 계시가 임했기에 지하드는 단순한 전쟁을 넘어 비 무슬림들을 향한 알라의 심판뿐만 아니라 무슬림들의 구원의 지름길이 된다.
| “ | 알라의 길에서 순교한 자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들은 알라의 양식을 먹으며 알라 곁에 살아 있느니라. 그들은 알라가 주신 은혜 가운데서 기뻐하며 그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그들 뒤에 올 그들 순교자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곳의 그들에게 두려움도 없으며 슬픔도 없느니라. 그들은 기뻐하리니 알라의 은총과 박애가 그것이로다. 알라는 믿는 자들의 보상을 삭감치 않으시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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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란, 3:1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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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에서는 지하드를 교리에 넣지 않지만 카라지(Khariji)파에서는 교리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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