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증기가 뜨거운 차 응축물이 눈에 보이는 작은 물방울로 증발하고 있다. 기체 상태의 물은 보이지 않지만 물방울 구름은 응결을 통해 일어난 증발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증발(蒸發)은 액체 표면의 원자분자끓는점 미만에서 기화하는 현상이다. 증발은 물의 순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태양 에너지바다, 호수, 땅 속 수분을 비롯한 여러 원천의 물을 증발시킨다. 수문학에서 증발과 증산을 두루 일컬어 증발산이라고 부른다.

[편집] 그 외의 용법

액체로 가시물로서 존재하던 것이 기체가 됨으로써 불가시한 것으로 변한다는 점에서, 사람이 돌연 행방불명이 되어버리는(실종되는) 것을 증발이라 하기도 한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