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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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8대 카복실산의 녹는점 (파랑)과 끓는점 (분홍). (단위: °C)

녹는점고체액체 상태로 바뀌는 온도로, 융해점(融解點), 간단히 융점(融點)으로도 부른다. 반대로 액체에서 고체로 바뀌는 온도를 어는점 또는 빙점(氷點)이라고 한다. 끓는점과 달리 녹는점은 외부 압력에 의한 영향이 비교적 적다. 녹는 물질이 순수한 물질이라면 그 물질이 녹는 동안 가열하여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일정 온도구간이 나타나며 고체와 액체가 공존할 때의 온도를 녹는점이라 한다. 순수한 물질은 녹는점과 어는점(freezing point)이 항상 같으며 각 물질마다 녹는점은 모두 다르므로 그 물질만이 가지는 고유한 성질인 물질의 특성이 된다. 녹는점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물질은 흑연으로 3948 켈빈이다.

열역학 공식[편집]

\Delta S = \frac {\Delta H} {T}

위의 "T","\Delta S"와 "\Delta H"는 각각 녹는점의 온도, 녹는점의 엔트로피의 변화, 그리고 녹는 점의 엔탈피의 변화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