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재신임/윤성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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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백:사랑방/2011년 제7주#사용자:윤성현 알찬 글 선정위원회 권한 회수 제안에서 당사자인 사용자:Altostratus의 요청에 따라 이 재신임 선거를 엽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2:01 (KST)[답변]

기본 정보

재신임 요구 이유

(단락 생성의 이유입니다. 토론과 무관한 문단이므로 숨김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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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응답 단락 위에 새롭게 단락을 만들어도 되는 지는 잘 모르는 초보사용자입니다. 본 재신임건의 이해 관계자 중 한 명으로서 토론의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 같아, 문서의 가장 앞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울러 재신임 요구를 받은 그간의 경과윤성현님이 자신의 주장을 담을 수 있는 단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각각 위와 아래 만들어 두었습니다. 질문과 답변, 또 일반적인 의견과는 다른 완결된 명백한 주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의견이 오고가는 중에 필요한 부분은 가감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의 선거로 치자면 하나의 연설이자 공약과 같은 것이겠지요. 댓글 방식의 토론만 가지고는 부족해서 이런 것을 제안하고 남깁니다.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만약 이런 단락의 생성이 규정을 위반할 만큼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고 지우셔도 좋습니다.

저는 본 재신임건의 제안자는 아닙니다. 다만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신임에는 어떤 계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트위터건이 Alto님에게 어떤 계기가 되었는 지 모르겠으나 저는 토론:강희제를 시작으로 위키백과:사랑방#사용자:윤성현 알찬 글 선정위원회 권한 회수 제안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느낀 '선정위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점에 대해 지금까지 위키백과 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신 윤성현님의 활동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시는 분도 그렇지 않으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선정위원으로서의 자질이나 성과에 대해만 고려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일단 저는 선정위원의 자질에 대해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고자 합니다.(참고: 위키백과:사랑방#나눔 2) 평가위원의 성과는 알찬 글 선정위원회 활동만 보면 되겠지만 자질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사용자로서의 부분도 포함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에서와 같이요. 관련이 있으니까요. 성과에 대해서는 평가위원으로서의 윤성현님의 행적을 찾아 보고 제 주장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 투표기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Hijin6908님의 적절한 지적을 받아 들여, 윤성현님의 트위터건은 본 재신임 투표와는 관련 짓지 않기로 하고자 합니다. 트위터건에 관한 것을 지우고 나니 논의한 것이 별로 없는 것에 송구합니다. 앞으로 트위터건과 관련된 질문을 해 주셔서 답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성현님의 해명 중 트위터건에 대한 것은 당시 논의가 트위터건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을 감안하며 해명 그대로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위키백과:사랑방#나눔 2)

저는 위키백과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냐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알찬글 선정위원이라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여러 위키백과 사용자로부터 선정위원의 권한을 위임 받았기 때문에 중립적이어야 한다. 둘째, 알찬 글이라는 최고의 글을 뽑는 위원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편집과 관련된 모든 지침과 기본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선정위원은 후보 글에 대해 토론을 할 것이므로 토론에 임하는 방식이 공정해야 한다. 비록 상대방이 감정적인 대처로 토론의 진행을 방해하더라도, 명백히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인격모독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자제시키며 토론을 원활하게 이끌어야 한다. 이상입니다. 이 외 편집을 얼마나 하였느냐 시간이 많이 있느냐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비추어 이번 일에 대해 의견을 드립니다.

첫째, 윤성현 위원은 중립적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SFA의 좋은 글 후보 토론에 보면 주석 22에 대한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토론:강희제에서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분의 글에서는 자신이 거부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할 자리의 권한을 위임 받은 사용자가 피아를 구분해서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중립적인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요.

둘째, 윤성현 위원은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침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것은 정책과 지침이 미처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지침간 충돌이 생길 때 필요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 사실과 자료에 기초해서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중립 본의 아니게 논란의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가 어디 떠 본 것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가 보기에 현재 윤성현님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논란의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글에서의 올바른 판단하시는 것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세 글이 모두 제대로된 품질의 글이 되길 바랍니다. 원래 문제 제기할 때의 목적은 글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지 이렇게 논란으로 격렬한 대립이 되길 원했던 것이 아닙니다. 토론이 길어진 것은 처음에 막무가내인 윤성현님을 설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좀더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글에 대한 것들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알찬 글 평가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편집 지침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제 바램은 출처가 명확해져서 글이 좋아지는 것이지 윤성현님의 평가위원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9 (KST)

셋째, 토론에서 공정한 문장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토론을 원활하게 이끌지 못하십니다. 토론이 과격해지는 것에는 언어 선택의 문제가 언제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좋은_글_후보/다카마도노미야_노리히토에서 논쟁이 감정적으로 흐른 시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단히 지엽적인 표현이구요."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와 "대단히"가 없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엽적인 표현이구요"와 같이 문장 의미는 제대로 전달됩니다. 토론:강희제#출처 요구에서 보시면 논쟁이 어디서 촉발되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인 것 같아요. 토론:강희제에서 갑자기 토론 참여자의 다른 글을 비판하는 것은 어떤 토론 방법인지? 이런 점에서는 제 글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일단 저와 윤성현님이 나눈 토론을 먼저 보셔야 할 것입니다. (참고: 토론:강희제#초기 생애 중 강희제의 부, 순치제와 그 부인들에 대한 부분, 토론:강희제#단락 구성, 토론:강희제#적절한 단락 제목 사용 필요) 토론이 힘들었습니다. 전 선정위원이신 것도 몰랐구요. 아마도 저와의 토론에서 윤성현님이 보여 준 모습에 SFA님이 분개하셨던 것 같아요.

쿨쿨님이 윤성현님의 참고문헌을 장식으로만 생각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윤성현님은 논문 안 써 보셨나요? 논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의 "출처 밝히기"를 읽어보니, 쿨쿨님의 지적이 타당해 보입니다. 수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06 (KST)

안봤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 참고 문헌과 주석 모두 페이지를 붙이지 않으셨던데 그렇다면 제 의견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1 (KST)

토론:강희제에 대한 토론란에서 토론자의 다른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사용자가 그렇게 하더라도 잘 말리고 순조롭게 토론을 이끌어야 할 위치의 분이 오히려 그런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이상 제가 관점에서 윤성현밈의 재신임 투표에 반대합니다. 기타 한국어 사용에 대한 것은 제 주장이 입증하기도 부족해서 철회하는 바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3:09 (KST)[답변]

(글의 구성에 대한 논의입니다. 본 재신임 토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서 숨김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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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위터 글 건에 대해서는 제 사용자 토론란을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찬성측 입장 중 외부에서의 일이 위키백과에서 내부적으로 제재를 가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이중적인 태도"와 "토론 회피"라는 것을 잘 알아두셨으면 하고요. 제가 말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 하셨지만 밑에 의견을 남겨드린 것 처럼 "뒷담화에 대한 해명"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안하신 점이 현재로서의 아쉬운 점입니다. 다시 말해 명쾌하게 해달라는 뜻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17 (KST)[답변]

Alto님 미안한 부탁이지만, Alto님의 긴 글을 줄여 주시거나 삭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본 재신임건과 직접적 연관되기 힘들고 본 페이지에 오신 분들에게 너무 많은 글 읽기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요. Alto님의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문서로 옮겨 주시고, 링크와 함께 간략한 논지만 남겨 주시면 좋겠는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7 (KST)[답변]
앗, 이미 줄이셨네요.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9 (KST)[답변]

피재신임 투표자의 말씀

질문과 답변 1

(아래의 글은 모두 윤성현님의 트위터건에 대한 것입니다. 즉, off-wiki사용에서의 문제점을 가지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본 재신임건이 이것과 무관하다는 것은 첫 질문자인 Alto님이 밝히셨으므로 비록 많은 참여자들이 의견을 내어 주셨지만 숨김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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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단 Alto님 질문을 간략하게 답변해드리자면, '네' 입니다. 차단 해제 토론을 열든 말든 그 것은 개인의 결정입니다. 저는 Hyolee2님 영구 차단에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영구 차단 당한건 그 기반 사건도 사건이지만 스스로가 자신을 영구 차단해달라고 요구하셨었습니다. Alto님은 사건의 전말은 잘 모르시면서 본 알찬 글 선정위원회 사건에 다른 사건을 무리하게 가져오고 계시네요. 구체적으로 도대체 효리2님 사건과 이 투표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겁니까? 효리2님이 알찬 글 선정위원이였나요? 아니면 효리2님이 재신임 투표에서 낙마하셨나요. 그것도 아니면 효리2님이 위키백과 외부에서 누구의 뒷담화를 했고 그게 위키백과 내부에서 공개됬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35 (KST)[답변]
답변 저도 토트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1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52 (KST)[답변]
Darkbosal님과 같이 묶어서 반박하겠습니다. 당시 차단 이유중 "토론 회피"라는 게 있었고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명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토론 회피"를 하고 트위터에서 뒷담화를 했습니다. 무슨 차이점이 있죠? 다른 건 필요없고 다른 논점은 신경쓰지 마시고 "토론 회피"에만 집중해주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02 (KST)[답변]
Alto님이 위에 적은 글엔 '토론 회피' 지적이 전혀 포함이 않되어있는데요. 게다가 자유롭게 '다른건 다 필요 없다'니요. Alto님이 흥분하신건 이해하지만, 말투 절제 부탁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3:06 (KST)[답변]
Alto님 그렇지 않습니다. Alto님 말씀대로 《차단 이유중 "토론 회피"》라는 말씀은 차단되는 수개의 이유중에 "토론회피"가 있는 것입니다. 단지 토론회피라는 유사성으로 동일 결론을 내릴 수는 없고 그것에만 집중할수 없는 것입니다. 유사성에의 의해 빠질수 있는 유사 논리의 오류는 위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13 (KST)[답변]
"해당 논의에서 IRTC1015님이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지만 제 기억에 의존하자면 윤성현님은 오히려 사랑방에 제가 회수 제안을 하니까 트위터에서 제가 찌질이냐느니 자기가 내려가면 저와 SOM님이 좋아하겠다느니 하는 발언을 하시면서 해명할 태도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를 "토론 회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09 (KST)[답변]
문제가 된다고 보진 않는데..지적이 있어 del처리를 하고 고쳐씁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10 (KST)[답변]
그렇습니다. Alto님 이 재신임에 대한 논점은 그것입니다. 본 재신임투표에 관한 논점은 외부에서 이루어진 일을 어떻게 위키백과 내에서 받아들일까하는 문제입니다. 아래 찬성을 내던진 분들은 위키백과 밖에서 일어난일과 본 재신임 투표와 아무 연관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논점으로 잘 돌아오셨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16 (KST)[답변]
(순서가 이상해져서 다시 순서를 맞춥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Hyolee2님의 "토론 회피"와 윤성현님의 "토론 회피" 그 자체의 차이점이 뭐죠? 그리고 과거 사랑방에서 Kys951님이 "난리치고 입 쓱 닫고 휴식 선언한 후 다시 조용히 돌아오는 것에 대해 엄벌을 내리겠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입 쓱 닫고 휴식 선언해 토론 회피하는 것 하고 지금 윤성현님의 일을 터트리고 트위터에서 뒷담화를 하며 토론 회피하는 것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위에 제 의견은 잘 읽어보셨나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18 (KST)[답변]
질문《Kys951님이 "난리치고 입 쓱 닫고 휴식 선언한 후 다시 조용히 돌아오는 것에 대해 엄벌을 내리겠다"》은 출처를 요구합니다.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29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한 부분이 있군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45주#위키브레이크, 면책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방법인가.에서 총의가 이뤄진 적이 있었고 제가 그걸 Kys951님 사용자 문서에 남기신 말과 결부지어 "엄벌을 내리겠다"라고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37 (KST)[답변]

질문 토론을 보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off-wiki가 문제가 된 사례로는 사용자:Ha98574/경기과학고등학교 관련 사건을 들 수 있는데요. 당시 관리자는 관련자들을 모두 차단처리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과 이 사건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2월 19일 (토) 02:45 (KST)[답변]

답변 경기과학고등학교 사건으로 인하여 차단 제제를 받은 이유가 off-wiki에서 일어난 일들만이였나요? (제가 그 사건 전말은 잘 모르기 때문에 선의로 어쏭님에게 물어본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59 (KST)[답변]
차단 근거중 하나가 "Off-wiki Attack"이 아니였던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02 (KST)[답변]
(편집 충돌)저한테 반문하시기보다는 설명을 하시는 게 이해하는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지적하려는 게 아니고 단지 확인 차 물어보고 있습니다. 선의를 의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2월 19일 (토) 03:08 (KST)[답변]
일단 제가 기억하기로는 해당 관련자들의 차단사유 중 주된 이유가 off-wiki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부분이 햇갈려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2월 19일 (토) 03:09 (KST)[답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봤는데 해당 사안은 이 off-wiki와는 다른 부분입니다. 작당을 형성해서 총의를 만드려는 시도이기에 해당 내용과의 연관성은 많이 않아 보인다는 판단이 듭니다. 일단 해당 내용은 제가 이해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2월 19일 (토) 03:15 (KST)[답변]
그렇다면 저는 그 당시 Off-wiki가 차단 근거가 된 것에 대하여 비판을 해야겠네요. 저는 위키백과 외부 일을 내부로 끌여 들이는 것은 결국 어느 쪽에서나 유리하게 작용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선거를 할때 사용자를 검증한답시고 페이스북에 싸이월드에 트위터까지 뒤져서 나이 학력 성적지향 국적 인종까지 확인해야합니까? 윤성현님이 뒷담화 한건 정말 잘못한 겁니다만, 그 것이 위키백과에서의 알찬 글 선정위원회 박탈로 이어지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가령 위키백과 내부에서 굉장히 좋으신 분이 알고 보니 현실에서는 굉장히 난폭한 사람이더라 해서 비난받아야 하나요? 그 반대의 경우도, 위키백과에서 굉장히 난폭해서 차단제제를 했는데 알고보니 현실에서는 굉장히 착한 사람이더라 그래서 차단을 해제해줘야하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3:14 (KST)[답변]
어쏭님의 의견 정정으로 인하여 저도 문장 일부를 삭제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3:17 (KST)[답변]
제가 위에서 못 박았지 않았던가요? 관리자는 도덕성이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저의 요지는 "이중적인 태도"와 "토론 회피"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20 (KST)[답변]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하겠군요. 이른바 '경기과학고등학교' 사건 당시에 해당 사용자는 위키백과 외부에서 어떠한 논의를 이미 형성시켜서 위키백과 내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 것입니다. 이번 상황과는 다릅니다(제가 사흘정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접속을 못해서 제대로 파악은 하지 못합니다만, 위의 글을 읽어보니 대충 위키백과의 내부/외부 문제인 것 같아 설명드립니다). 윤성현님은 해당 토론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SNS를 통해서 표출한 것이고, 그게 위키백과 내부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가 아닌한, 그건 해당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거기까지 위키백과 공동체가 간섭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토론 회피, 이중적 태도는 위키백과 외부의 상황을 참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부의 '기여 목록'을 참고하면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토론을 요구할 때, 그것을 무시하고 문서 편집 등이 이어진다면 마침내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토론 회피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0:15 (KST)[답변]

질문 또하나 질문 있습니다. 밑에 츄앙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아이피 사용자가 올려준 그 내용'은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타 사용자들이 판단하는 가운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2월 19일 (토) 02:54 (KST)[답변]

답변 트위터에서 캡처한 사진이 위키백과 사랑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만, 사생활 침해에 대한 지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59 (KST)[답변]
답변 일단 좀 더 찾아보시면 찾을 수 있을꺼라 봅니다만, 저에게 이메일 기능을 통해 요청을 하시면 해당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05 (KST)[답변]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 간략히 보충 설명을 해볼까요. 제가 제시한 링크에서 윤성현 님은 IRC건에 대해(외부라고 봐도 될까요) IRTC님께 끝까지 사랑방 에서 사과를 받으려고 하셨지만 정작 자신이 트위터에서 한 말 때문에 문제가 되자 해명은 할 생각은 안 하고 트위터에서 뒷담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IRTC님 처럼 최소한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다면 재신임 선거를 여는 데에 다시 한 번 생각해봤을 것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27 (KST)[답변]

IRC의 위치는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제가 위키백과 활동할 초반기에 IRC 신분에 대한 강한 의문들을 던졌었지만 제대로 해결이 안됬어요. 결국 IRC는 위키백과 내부에 위치한 것처럼 됬으면서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 영향을 받지 않는 희한한 지위가 성립되버렸습니다. 사실상 중세시대의 성역같은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6:02 (KST)[답변]

'의견'수정재신임 투표가 유효 투표의 1/3이라니 지금 보고 좀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재신임이 투표도 유효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투표처럼 찬반차 20표라든가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가장 고질병은 반달리즘이 아니라 못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글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안정의 내정"이라니요.토론:강희제#단락 구성 이거 솔직히 무례하고 인신 공격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누가한테 물어보아야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고 할까요? 이것을 설명하고 진지하게 글을 써서 내키지 않는데 바꾸게 했습니다. 능력있는 편집자인데, 동료로서 일 잘한다고 말하는. 실수도 아니고 이건 몬가요? 능력있다고 하는 분. 위키백과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09 (KST)[답변]

쿨쿨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입하신 것이 2010년 4월 24일입니다. 본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절차가 변경된 일자는 2010년 12월 31일입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 재신임 투표의 반대율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을 통하여 충분히 개정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알찬 글을 2개 만들어 봤지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단 쿨쿨님이 알찬 글을 만드신 다음에 다른 알찬 글에 대한 노고를 깍아 내리셔도 충분히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윤성현님이 많은 알찬 글을 만들었다고 하여 능력이 인정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는 알찬 글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나 훈장 대회를 하는 곳이 아닌, 선정위원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건 당사자 분들이 냉정한 이성을 찾으시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거 기간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초반에 이렇게 폭풍처럼 토론을 진행하시면 되려 제 3자들의 이해를 사기 힘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목을 현재 아무 반응 없는 윤성현님에게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5:45 (KST)[답변]

질문 알찬 글 선정위원이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35 (KST)[답변]

조건이 완화된 것이라면 개악이네요. 재신임을 물을 수도 없는 것이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14 (KST)[답변]
투표 절차가 대대적으로 개정되었습니다만, 찬성율 반대율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대로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6:17 (KST)[답변]
문장을 수정하셨군요. 그리고 찬성표 던진 분들이 과연 윤성현님을 좀더 오래 알고 지냈다고 하여 찬성표를 던졌겠습니까? 흑백논리에 입각한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됩니다. 쿨쿨님 의견이 다른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된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시면 그 부분을 신경쓰시면 됩니다. 정당하게 투표하고 있는 분들을 나무라시기보단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6:20 (KST)[답변]
결코 찬성하시는 더 오래 알아서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토론이 잘 되지 않는 사용자인데도 선정위원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없는지가 궁금해서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7:00 (KST)[답변]

Alto님 제 글을 위에다 올려 놓고 싶습니다. 트위터 건은 그다지 전 한 사용자가 여러 명한테 린치 당하고 나간 것에 분개해서 나선 것입니다. 토론이 되지 않는 막무가내 편집자와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09 (KST)[답변]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6:17 (KST)[답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나눔 2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35 (KST)[답변]

질문선정위원이 고의성이 있는 중대 결책 사유가 없으면 재신임이다는 것인가? 누가 그런 사람을 뽑겠습니까? 그럼 자질은요? 고의성의 중대 실책이 없지만 선정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으면요? 그래도 재신임인가요? 위키백과:사랑방#나눔 2 제 생각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35 (KST)[답변]

질문과 답변 2

질문과 답변 여기에 이어서 하시면 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1:35 (KST)[답변]

의견 1

(마찬가지로 윤성현님의 트위터건입니다. 본 재신임 투표와 상관 없으므로 숨기처리 하겠습니다. 단, 윤성현님의 의견을 중요하므로 그 이전까지 숨김처리 하겠습니다. 그 외에 윤성현님의 한국어 사용에 대한 저의 주장은 강희제 해제 토론에서 당사자인 윤성현님에게 말씀 드린 것이 있으므로 주장을 걷고자 합니다. 분량도 적고 해서 함께 숨김처리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별로 토론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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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님이 트위터에 남기신 글이 Off-wiki Attack에 해당되며 이로 인해 차단 혹은 권한 회수를 해야하는가 그리고 쿨쿨님이 사랑방에 남기신 "관리자는 도덕성이 필요없다"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여긴 백:사랑방#나눔 2(꼭 읽어 주세요) 이건 제 의견이구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39 (KST)[답변]

관리자의 도덕성에 대해서 반박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는 총선이니 대선이니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건 일단 취소하기로 하고..(어디다가 글을 남겼는지 안 보이네요) 물론 관리자든 선정위든 누구든 위키백과 내에서 잘못을 하든 외부에서 잘못을 하든 잘못을 하는 사람은 분명이 있어요. 저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걸고 넘어지면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다 차단되어야 하고 현재의 관리자 들도 전부 사퇴해야 겠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있는 도덕성이란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랑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사용자들간의 신뢰의 문제입니다. 일반 사용자라면 모를까 관리자 선거(편의상 선정위도 포함시켜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에서 찬성표를 넣었다는 것은 이 사람은 위키백과 내에서 신뢰할 수 있다라는 반증이며 사용자들간의 의견을 잘 조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위치에 있어야 할 관리자가 외부에서 특정 사용자를 두고 그런 말을 했다면 저는 그 사용자에 대해서 실망감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으며 그에 대한 일전에 IRC관련해서 논의도 이미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6주#두서없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게 지금 말씀드리는 것처럼 사용자들간의 신뢰의 문제이지 차단까지 갈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직성은 내용에 대한 토론이나 논쟁을 비롯한 위키백과 공동체의 모든 과정에 필수 사항입니다. 편집자 여러분이 좋은 뜻으로 보이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행동이 정직하다는 것을 전제로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백번 양보해서 "관리자라도 사람이니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으면 뒷담화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을 껍니다. 이에 대해서 반박해보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관리자라면 몰라도 이번 윤성현님의 케이스는 다르다는 겁니다.

위에 링크한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6주#두서없이를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제안 발의자와의 뜻과는 관계 없이 IRC에서의 뒷담화 건에 대해서 싸움이 있는데 여기에서 피해자 당사자로서 토론에 열을 띈 사람 바로 윤성현님이십니다. 이런 말을 하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질려고 하면서요.

어찌보면 그래야하기도 하지만 이번 일이 개인을 거의 가지고 논 뒷담화에서 일이 시작된만큼 명명백백히 밝혀내기 위해 부득이 사랑방에서 일을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 윤성현 2010년 9월 13일 (월) 09:04 (KST)

해당 논의에서 IRTC1015님이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지만 제 기억에 의존하자면 윤성현님은 오히려 사랑방에 제가 회수 제안을 하니까 트위터에서 제가 찌질이냐느니 자기가 내려가면 저와 SOM님이 좋아하겠다느니 하는 발언을 하시면서 해명할 태도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완전 이중적인 태도가 아닌가요? IRC에서 그랬다면 무시하겠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어떤 공간입니까? 누구나 볼 수 있는 장소로 최소한 윤성현님을 팔로우 한 사람들이 저나 쿨쿨님 그리고 SOM님에 대해 나쁘게 보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결부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47 (KST)[답변]

Alto님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좀 힘듭니다; 두번 정독했는데 난해한 부분이 좀 많네요.. 이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약간만 다듬어 주세요. (문단을 통일성 있게 나누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편이 님의 의견을 제3자에게 전달하는데 더 용의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방에서 이미 외부의 일을 내부로 끌고 오지 말자는 여론이 생기지 않았던가요? 그냥 간단히 윤성현님이 위키백과 외부에서 한 발언으로 신뢰성이 실추되었다(보충 설명 약간 첨가해서..)로 밝혀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34 (KST)[답변]
동감입니다. 만약 본 내용을 고치시기 어려우면 상단에 한 단락으로 요약을 만드세요. 감정과 군더더기 없이요. 토론:세포이 항쟁#'세포이의 난' 측 주장에서 제가 사용한 방식입니다. 마지막에 요약이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41 (KST)[답변]
의견에 따라 절반을 대폭 지웠습니다. 혹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요약해서 보고 싶다면 "관리자라도 사람이니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으면 뒷담화 할 수 있는 게 아닌가"에서 부터 보시면 될껍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36 (KST)[답변]

의견 일단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재신임을 묻자면, 본 사용자가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낙마할 정당한 사유가 충분히 있는가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윤성현님은 가장 오랫동안 알찬 글 선정위를 맡아오신 분으로서, 알찬 글 선정 업무에 대한 기여는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수행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52 (KST)[답변]

그렇다면 과거에 차단된 사용자:Hyolee2님에 대한 차단 해제의 논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36 (KST)[답변]
의견〈과거에 차단된 사용자:Hyolee2님에 대한 차단 해제의 논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Alto님의 의견은 본 재신임투표의 논점을 흐리고 있는 의견이 아닙니까?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53 (KST)[답변]
흐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현재 찬성표를 던지신 분의 사유가 "현재 업무 상 문제가 없다"인데 사용자:Hyolee2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분명 Hyolee2님은 2만 여건을 기여하셔 분명 위키백과 질(質)의 발전의 도움을 주셨지만 사용자간의 마찰을 겪어오다가 무기한 차단을 당하셨습니다. 지금 이 건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57 (KST)[답변]
제 소견은 이렇습니다. Alto의 의견은 본 문서의 성질과 동떨어진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문서의 성질은 문서 제목 그대로 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재신임/윤성현(호칭 생략)입니다. 따라서 재신임과 관련된 범위내에서 의견이 오고 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 차단된 사용자:Hyolee2님에 대한 차단 해제의 논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의견은 본 문성의 성질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연관됩니다. 이를테면 이렇습니다. 어느 주장 A에 대해서 A-> B -> C 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유사한 A'에 대해서는 A'->E->F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하여 A와 A'가 유사한데 어떻게 결론이 각각 C와 F가 나올수가 있는냐 이를테면 A->B->C가 진행되었다면 그와 유사한 주장 A'는 A'->B'->C'가 나와 각각의 결론은 C와 C'가 나와되니 A'->E->F라는 것이 잘못됬다라는 것은 논리적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개별 사안마다의 구체적인 논리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무시한채 유사성만으로 유사한 결론이 나와야 한다는 것은 과정을 무시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26 (KST)[답변]
보충 설명을 할 껄 그랬네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45주#Hyolee2 차단되어 있네요?를 봐주십시오. 당시 원용님은 Hyolee2님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여를 해왔다고 주장하면서 차단 해제를 주장하셨지만 관리자이신 민츠님은 "5년이 아니라 50년을 기여했다고 해도 잘못을 했다면 차단을 해야 합니다."라고 반박하셨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37
(KST)
(소심한 앞당기기)보다 구체적으로 도식화 하겠습니다.
A(알찬글 위원으로 기여) -> B(외부의 행동) -> C(내부의 평가)
A'(2만여회의 기여) -> E(내부의 행동) -> F(내부의 평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Alto님이 인용한 글은《〈원용님은 Hyolee2님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여를 해왔다고 주장〉(이것은 A')하면서 차단 해제를 주장(이것은 F1)하셨지만 관리자이신 민츠님은 〈"5년이 아니라 50년을 기여했다고 해도 잘못을 했다면 차단을 해야 합니다."〉(이것은 F2)라고 반박》이것을 다시 도식화 하자면
(결론된 상황) A'->E ->F'
(원용님 주장) A'->E ->F1
(민츠님 주장) A'->E ->F2
하지만 Alto의 주장은
(현 상황)A -> B -> C
(Hyolee2사례) A'-> E -> F
(윤성현 사례) A -> B -> F3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분께 죄송합니다. 저조차도 이 문서의 논점을 흐리고 있네요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53 (KST)[답변]
저도 민츠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5년을 기여했던 50년을 기여했던 위키백과 내에서 차단당할 말한 잘못을 저질렀다면 제제를 받아야 합니다. 결국 윤성현님 사건과는 전혀 비교가 불가능한 별개의 사건임이 Alto님 말씀에서 스스로 들어났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3:02 (KST)[답변]

제가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이런 토론을 열었다에 대해서 해명합니다. 일단 강희제 문서에 관해서는 순수 관리 차원에서 참여한 것으로 최근 알찬 글 후보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장면 문서에서 출처 틀을 덕지덕지 달아놓은 걸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껍니다. 과거 여기 재신임 의견란에 올렸다가 요청을 받고 지운 것을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제가 만약 윤성현님에 대해 평소에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LoFM님이나 SOA님에 대해 주의하거나 두둔하지 않고 오히려 옹호했을 껍니다. 이 정도면 되었다고 보고... 보니까 저는 위에 B1=B3에 대해서 재신임 논의를 연 것인데 어느새 제가 악의적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청문회로 변한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51 (KST)[답변]

의견 토론회피다 뭐다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중간고사 철이라서 안들어왔엇습니다. 그러니 토론 회피란 말은 삼가해주십시오. 일단은 트위터에 제 글이 캡쳐되어서 유포되었다는데 일단 그런 글을 쓴 것은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이중적으로 보였다는 것 역시 사과드립니다. 혹자는 저보고 그전에 IRC 문제로 그랬으면서 적반하장이라고 하던데 이미 전 더이상 그문제는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아이피가 제 트윗을 마음대로 캡쳐하여 위키백과에 유포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무튼 전 선정위원으로서는 중립성을 지켰으며 문서에 대해서는 선정위원이 아닌 그 문서 주기여자로서 참여하였고 그에 대한 어떠한 권한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정위원을 2년 넘게 한 사람으로서 재신임 선거의 목적을 말씀드리자면 선거의 목적은 "이 사람이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했느냐"가 최우선되어야지 "도덕성"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19일 (토) 06:4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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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해명이 달렸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6:50 (KST)[답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중간고사 철이면서 트위터에는 어떻게 들어왔고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알아냈는지에 대한 답변과 조금 골치 아프겠습니다만 트위터는 사적이 아닌 공적인 공간이니 어느 정도 말 조심을 하셨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실제 보도 자료도 있어요. 그리고 이 토론에서 윤성현님께서 오해하신 게 있는데 저는 윤성현님의 중립성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지 않았어요. 잘 읽어보셨으면 하는데요. 재신임 선거의 목적에 대해서는 그건 그냥 저하고 윤성현님하고 선거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관리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관리 능력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간의 의견도 조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침이나 정책에는 적시가 안 되어 있지만 최근 SVN님의 관리자 선거를 보면 그런 게 반증되지 않나요.
솔직히 트위터에서 저에 대한 논의를 보고서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어떤 하나의 세력을 형성되어 있던게 아닌가 하고 그 생각 때문에 고작 2시간이였지만 잠을 설쳤었어요. 거기에다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으로 부터 "윤성현님이 도대체 뭘 잘못했느냐"라던가 "네가 뭔데 그렇게 나대느냐"(정확한 건 아닙니다. 제 기억엔 이렇게 기억해요. 지금 그 분이 protect를 걸으셔서 어떻게 썼었는지도 모릅니다)라는 말을 비롯해 공동체 분란 조장으로 차단 신청하겠다라는 말을 보면 제가 이미 위키백과에서 "까인드"가 되어버렸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요.(그건 윤성현님 잘못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어떻게라도 답변을 해주신 걸 보니 그래도 그런 걱정은 조금은 덜어도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답변을 부탁드릴께요. 트위터에서 그런 여러 말을 하셨고 위키백과에서 어떤 일이 돌아가고 있는 지 알 수 있을 시간이 있었다면 사과(불쾌하시다면 해명으로 하겠습니다.)할 시간 정도는 충분히 있었지 않았나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7:44 (KST)[답변]
말그대로 본 선거는 재신임 선거 아닌가요? SVN님은 초선이였구요. 윤성현님이 Alto님 주장대로 관리 능력과 의견 조율 능력이 떨어진다면 지금까지 무난히 선정위원회 활동을 하셨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관리자직은 선정위원회직보다 더 높은 능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두 선거가 비교대상이 되기는 약간 힘들다고 봅니다.
Alto님이 사랑방을 통해서 하고자 한건 선거를 위한 사전 여론조사 토론이였다기 보단, 일종의 폭로전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네요.
왜 그 해명을 늦게 했냐는 질문은 좀 무의미 하지 않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9:10 (KST)[답변]
지금까지 무난히 해오시다가 이런 문제가 터지니 연 것이고요. 만약 다른 관리자 들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토론 후 재신임 선거를 열었을지고 모릅니다. 그 분들도 "무난히 해왔다"라는 전제가 붙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현 관리자 분들 중에 "무난히 해왔다"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점이 폭로전이였는지 지적해주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문단들 처음 개설할 때 제가 직접 스스로 나서서 윤성현님의 트위터 글을 캡쳐하지 않고 다른 분이 쓰신 걸 빌려온 거였어요.
저는 해명을 늦게 했냐고 묻는 게 아니에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은 것에 대한거죠.--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9:14 (KST)[답변]
Alto님이 SVN님 선거와 이번 재심임 선거를 비교하셨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 처럼 표현했었습니다. 관리자 선거에 대해서 제 바로 위에 달린 Alto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 사용자가 캡처를 했던거라고 해도 그것을 대중에 알리는 것 또한 비슷한 것 아닐까요?
일단 윤성현님 해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중간고사시라서 접속 못하셨다고 하니 기회가 있었는지는 우리들끼리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9:18 (KST)[답변]
바로 위 문단에 있었는데 별 문제가 있었나요. 게다가 프라이버시의 이유로 곧 이내 지워졌고요
중간고사 문제는 그냥 말 취소할께요. 그냥 지치기도 하고 별 의미 없는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9:21 (KST)[답변]
저 또한 Alto님의 링크 게시가 폭로라고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위 문단에 있었음에도 다시 링크를 걸어 노출시켰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사생활에 대해 안전불감증이 생길 정도로 개인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그냥 '윗 문단에 걸린 링크' 정도로 적으셨어도 의견 개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두 링크 모두 지워졌지만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0:04 (KST)[답변]
두 문단 위 링크를 가리키는 거하고 직접 링크하는 거하고 노출도에 있어서 무슨 차이점이 있죠?--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5:15 (KST)[답변]
노출도에 큰 차이점은 물론이거니와(위에서 무심코 지나친 사용자도 두 번째 노출된 링크에는 손이 가기 쉽습니다.) 자신이 직접 링크를 건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타 사용자들에게 악의적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18 (KST)[답변]
우선 객관적인 측면에서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명확히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28 (KST)[답변]
자료를 인용하는 것과 직접 제시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Alto님께서 지우셨듯이 사생활 침해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올리셨으니 악의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것이고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0:23 (KST)[답변]

윤성현님께 묻고 싶습니다. 트위터에 말씀하셨던 '해제'도 모르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23 (KST)입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라구요? 저도 얼마 전까지 미국에 있어 봤지만, 중간고사라고 해서 해명의 글을 늦게 달았다는 것은 적절한 답변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한 정당한 님때문에 사용자가 탈퇴한 일입니다. 1월 15일 전후로 시작하는 미국 학기의 중간고사라는 것도 좀 의아하구요. 위에서와 같이 몇 줄 글을 남기는 것이 그리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일도 아닙니다. 토론:강희제#출처 요구 때 보여 주셨던 회피를 다시 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위키백과의 몇 분 되지 않는 선정위원에 되신 것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해 주실 것을 앞으로도 요구합니다. 당초는 저는 해명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나고요? 그건 궁금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행동했냐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자신이 트위터에서 한 행동의 성격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욕하는 것은 자유라고 했습니다. 다만 왜 공모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용자에게 집단 린치를 가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정위원서의 자질에 대한 트위터건의 제 의문점이자 분개하는 이유입니다. 이점에 대해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당초 강희제글만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드렸습니다. 문서에만 집중했으면 이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성현님의 의견에 받은 반복되는 느낌은 다른 사람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한편 선정위원으로 열심히 일하셨다는 자부심에 대해서는 일단 수용합니다. 물론 과거 토론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 것 외에도 소수로 운영되는 운영회위원회의 특성상 자질도 중요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27 (KST)

(본 재신임 해제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는 지적을 수용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잘못된 것이 아니더라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올려 의견교환에 혼선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
회수 선거 자체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윤성현님이 알찬글 선정위원에 맞게 알찬글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알찬글 선정에서 노력한 점이 재신임의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문제의 사건이 회수 사유가 되는지에 대해서만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4:42 (KST)[답변]
아사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위에서 다소 흥분된 어조의 글을 남긴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본 재신임건의 핵심은 "윤성현님이 평가위원으로서 다시 활동할 만한 성과와 자질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닐런지요. 저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성과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아마도 찬성하시는 쪽의 누군가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와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토론페이지를 링크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자질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찬성표를 드릴 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국어 사용이 부족하셔서 선정위원으로서 제대로된 평가를 하시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토론:강희제에서 '안정의 내정'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신 점)
  • 글의 평가를 큰 것 위주로 하기 보다 지엽적인 것 위주로 합니다. (위키백과:좋은_글_후보/다카마도노미야_노리히토 영어 한 문장에 대한 질문)
  • 평가위원이면 누구보다도 출처확인에 철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출처 확인 필요성에 대한 부족한 이해 토론:강희제#출처 요구
  • 한국어의 어색함 때문인지 토론에서 자주 대립하는 문제. 토론 표현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예: 장식장 토론:강희제#출처 요구)
  • 명확하지 않는 평가 기준: 같은 내용을 자신의 글과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해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점. (예:SFA의 좋은 글 후보 토론에 보면 주석 22에 대한 출처를 요구. 자신은 토론:강희제#출처를 요구합니다에서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분의 글에서 자신이 거부하는 것을 요구.)
  • 누구보다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할 자리의 권한을 위임 받은 사용자가 피아를 구분해서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트위터에서의 공모

::마지막으로 이번 트위터건이 있습니다.(참고: 트위터글) 위키백과 외부에서 인신공격을 했다는 것은 별문제가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밖에서의 언사까지 제한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여러 번 말씀 드렸다시피 저도 윤성현님에 대해 지인들(사용자 아님)에게 험담 했습니다. 다만 여러 사용자가 공모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려 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록 트위터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공모라는 것이 위키백과 내 문서에서 이루어질 수 없고 오직 외부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평가위원이라는 선출직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명의 상대방 사용자(사용자:Shine for all님)를 대상으로 집단 댓글토론:강희제#출처를 요구합니다과 상대방의 사용자 페이지와 상대방 사용자가 작성한 글에 가서 토론:강희제에서 상대방이 제시한 것을 상대방 문서를 대상으로 이의를 제기위키백과:좋은_글_후보/다카마도노미야_노리히토하는 지나친 방어적 행동이자 공격적인 무례 행위를 했습니다. (본 재신임 해제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는 지적을 수용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잘못된 것이 아니더라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올려 의견교환에 혼선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 이상과 같은 선정위원으로서의 자질 측면에서 우려스러운 바 재신임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논의가 없다는 것에 흥분이 좀 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5:43 (KST)[답변]

공모 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윤성현님은 위키백과 내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억울한 사건이 있으면 외부에서 투덜거리는 것이 일상사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하겠죠. 위키백과 내에서는 함부로 투덜거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행여 윤성현님이 공모를 꾀하려고 외부에서 여론을 형성하려 하였을지 몰라도, 그러기 전에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가 쓴소리를 한 적도 있습니다. 일단 이 곳보다 조금 덜 딱딱한 공간이기에 인간적인 공감표현은 물론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다만 앞으로도 이런 일이 문제화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활동이 어떻게 평가되어야 할 지 토론이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18 (KST)[답변]
윤성현님의 한국어 실력이 토론에 방해가 될 정도로 부족한지 의문입니다. 실제로 부족했다면 이미 어떤 식으로든 그게 문제가 되어 선정위원 권한이 회수되고도 남을 기간이었고, 그 기간동안 이미 네 차례나 재신임 투표가 열렸지만 한국어 실력에 대한 지적은 없었습니다.
글의 평가를 지엽적인 것 위주로 한다는 것과, 중립적이지 않다는 점도 '선정위원으로써의 결격 사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역할은 '알찬 글 토론에서 도출된 총의를 확인하고 알찬 글을 선정하는 것'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알찬 글을 선정하는 뒷부분이 아니라, 알찬 글 토론에서 나온 총의를 확인하는 앞부분입니다. 애초에 선정위원 제도가 도입된 가장 큰 이유가 사용자들의 관심 저하에 의해 선정 토론이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고, 실제로 제도 자체가 필요없다는 이유로 폐지 토론도 몇 차례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선정위원으로써 필요한 것은 선정위원 자체의 엄정한 중립성이나 글을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는가가 아니라, 그냥 총의가 있는지 없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다른 선정위원과 논의할 수 있는 성실성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트위터에서의 '공모'(?)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캡처된 트윗에 의해 누군가와 공모된 계정 동원 행위나 다중계정 작성 같은 게 있었나요? 토론:강희제 문서에서 해당 트윗들이 캡처된 16시 7분(파일 이름에서 추측) 이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분명히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6시 7분 이전에 Shine for all님, 쿨쿨님, 윤성현님을 빼고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긴 사용자는 저, 파란악마님, kin3245님, kladess님 이렇게 네 사람인데, '계정 동원'을 의심해야 할 정도로 강한 반박 의견 같은 것은 보이지 않네요. 쿨쿨님은 뒷담화는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위키백과 내에서 어떤 방향으로 유도되어 토론한 흔적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저 '공모'(?)가 공모가 될 수 있나요? 그냥 뒷담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23 (KST)[답변]
제 기억으로는 새벽 내내 트위터를 모니터링 하는 동안 절 차단 신청하겠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33 (KST)[답변]
쿨쿨님이 제시한 한국어 사용이 부족하다는 점은 성급한 평가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쿨쿨님이 예시로 든 토론:강희제에서의 건에서 윤성현님은 '안정의 내정'이라는 단락과 그 내용이 '단락의 내용'으로서 문제가 안 된다고 표현하셨고, 쿨쿨님은 문법적인 부분에서 안정의 내정이라는 단어가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윤성현님은 쿨쿨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문법적인 부분을 수정하셨고요. 그것이 한국어 능력이 모자다는 증거입니까?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종종 문법적인 부분이나 표현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또한 "한국어의 어색함 때문인지 토론에서 자주 대립하는 문제" 는 해석에 따라 인신공격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Kin3245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38 (KST)[답변]
'토론:강희제#적절한 단락 제목 사용 필요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안정의 내정'에 대한 의견을 문법적으로나 제목의 중립성 측면에서 제기 했습니다. 윤성현님의 답은 중립성만 거론하시고 간단히 문제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립성은 일단 접어 두고 문법적인 것을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정 안정으로 바꾸 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한번에 받아 들이신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 대한 무응답하신 것이고요. 재차 질문에 뉘앙스로는 마지 못해 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서는 오랜 시간동안 제목이 '안정의 내정'이었을 것입니다. 한국어가 서툴다는 것은 이런 점에 근거해서 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셔서이기도 합니다. 물론 강희제 글 전체로 보면 크게 한국어에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위의 의견글은 두더라도 가장 위의 주장 단락에서는 한국어 사용의 문제는 제외시키겠습니다. 단지 모르시지는 않을 문법적인 문제까지 민감하게 반응하시거나 쉽게 받아들이시지 못하는 토론의 자세에 대한 지적 차원에서 보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9:18 (KST)[답변]
해석에 따라 라고 하셨으니 해석 나름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저는 인신공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일단 윤성현님의 한국어 문법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일전에 보름달의 빛님께서 지적하신 적도 있지 않나요? 현재 강희제 문서 알찬 글 해제 토론란에서도 그러한 점이 지적되기도 하고요. 아무튼 전 모르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0 (KST)[답변]
원래 쿨쿨님께 여쭈어 보려고 했던 건데, 들여쓰기를 해서 알토님께 여쭙는 모양새가 되었군요. 제가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못해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위에 적은 것은 다시 당겨 쓰도록 하겠습니다. --Kin3245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4 (KST)[답변]
제가 대신 답변하는 걸로 해두도록 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7 (KST)[답변]

토론 발의자로서 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 직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저도 보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문제삼고 있는 것은 위에 쿨쿨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트위터에서의 공모와 토론 회피입니다. 이 점을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사족으로 지금 다시 한번 윤성현님의 해명글을 읽어봤는데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란 말은 있지만 트위터에서의 일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 안하신 것 같은데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01 (KST)[답변]

공모라는 것이 불법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의견을 나눈다는 것인데 트위터 글 어느 부분이 공모에 해당되나요?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19 (KST)[답변]
위에 써 두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41 (KST)[답변]

(아래의 글은 윤성현님의 트위터건에 대한 논의이니다. 본 재신임건과는 무관한 것이므로 숨김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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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난 후에 토론 페이지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인 양 행동하는 것도 공모가 아닐런지요? 좀더 명확하게 하자면 토론 조작토론 방해, 정산적인 토론 진행 방해겠지요. 이런 것들이 만연되면 집단지성을 발휘해야 할 위키백과는 소수 집단에 의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더구나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처럼 적극적인 사용자가 몇 명 되지 않는 상황에서요. 적극적인 사용자가 영어판처럼 큰 수로 늘어나면 문제될 수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조심해야 할 만큼 적은 적극적 사용자가 있는 상항이구요. 또 이런 부분이 적극적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일종의 붕당에 따른 폐해라고 할 수 있죠.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6:58 (KST) (본 재신임 해제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는 지적을 수용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잘못된 것이 아니더라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올려 의견교환에 혼선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답변]

(편집 충돌) 약간 감정 추스리고 얘기하자면 초기 상황때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 재신임 선거 개설을 요청한 것은 윤성현님을 떨어트리려고 하는게 아닌 평가받게 해보자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제 와서 이런 부탁을 하는 건 설득력 없어보이지만..) 이건 재신임 선거 이전에 사랑방에도 써두었었고요. 만약 여러분이 지금 쿨쿨님이 얘기하신 거나 제가 얘기한 걸 다 읽으시고 나서도 알찬 글 선정위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고 관계가 없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로서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7:02 (KST)[답변]

공모에 의한 토론 조작의 가능성과 한 사용자에 대한 무리한 행위에 대해서: 일단 토론이 과거 IRC사건이 아닌 선정위원으로서의 성과와 활동, 자질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공모에 의한 토론 방해내지 조작'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주장이 직설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를 의미하는 것으로 비추어졌다면 죄송합니다. 수정을 해야 할까요? 트위터 캡쳐 화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세 명의 사용자가 등장합니다. 모두 위키백과 사용자라는 것은 글을 통해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그 글이 윤성현님이 다른 분들에게 쓴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이 윤성현님에게 쓰인 것인가요? 트위터에 대해 대락 알고 있기로는 누가누 가에게 쓴 트윗이든지 리트윗이라는 것으로 팔로워 모두에게 전달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답장으로 의견이 교환되구요. 한 방향만 캡처되었지만 답장을 주고 받았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런데 등장하는 사용자나 그 외에 트위터 메세지를 받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토론 페이지나 SFA님의 사용자 페이지와 문서 페이지에 글을 남겼는 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위에서 시각을 언급하신 분이 있어서 말씀 드리자면, 트윗 시각 이후에 집단 행동이 있었는 지를 보는 것이 개연성 측면에서 오히려 타당하겠지요. 다시 캡처화면을 보니 윗분의 말씀이 맞네요. 이미 세 사람 모두 트위터 사용시각 이전에 토론:강희제페이지를 보았거나 그 시각에 보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네요. 위의 분이 말씀하신 그 시각 이전에 보고 의견을 나눈 것이니까요. 그리고 캡처 시각인지 트윗한 시각인 지 잘 모르겠구요. (본 재신임 해제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는 지적을 수용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잘못된 것이 아니더라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올려 의견교환에 혼선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해 지적은 한 사용자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는 자세이고, 다른 위키 사용자들에게 그것을 알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받거나 주고 받을 수도 있는 사용자들이 실제 행동했냐를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검찰 수사도 아닌 이상 확인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사건의 결과와 위키백과 사용자로의 행동 패턴으로 볼 때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후에 토론에 새로운 참여자들이 등장했고, SFA님 관련 페이지에 글이 남겨졌다면 트위터나 다른 경로를 통해 형성된 것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토론:강희제에서의 대립이 없었다면, 또 트위터로의 연락이 없었다면(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 "과연 SFA님과의 일대 다 대립이 성립할 수 있을까요?"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위키백과에서는 대립상황의 토론에 잘 끼어들지 않지 않습니까? 특히 한 쪽 편만 들거나 한 쪽에만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번 경우가 아니더라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지 가능할텐데요. 그럼 앞으로 윤성현님을 옹호하는 토론 내용에 대해 달리 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런 점이 외부에서의 건전한 의견교환이 아닌 매도성 의견교환이 주는 폐해라고 생각하고요. 그 폐해는 위키백과에 고스란히 남겨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만약 트윗으로 의견을 나눌 필요도 없이, 이신전심으로 무조건 친한 사람의 상대방 토론자를 질타하고 사용자 페이지와 그 사람의 글을 매도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뢰가 상실되거나 아니면 모두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들간에 의견교환이라는 미명 아래 매도성 글을 마구 전달하고, 세를 모으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트위터건은 우려할 만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 단편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상호간의 이해가 없었더라도 한 사용자에 대한 지나친 공격성 행위라고 생각하구요. 직접 확인할 순 없지만,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점에 대한 윤성현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당연히 부정하셔도 좋구요. 하지만 SFA님이 당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 듣고 싶습니다. 명확한 규정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의 건정성을 위해서 이런 행위가 지양되어야 함은 맞는 것 같은데요. 권장할 일은 아니라고 보고요. 특히, 일반 사용자의 권한을 위임 받은 선정위원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명백한 조사 결과도 없는 입장에서, 위키백과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앞서 일어난 토론의 양상 변화와 특정 사용자에 대한 토론 요구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분이 일종의 '배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왜곡 없는 상황에서 주장을 들어서 판단해 주시는 것이니까요. 재신임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이 저의 이런 추론과 위키백과의 건정성 유지라는 명분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주시는 것이 제가 바라는 바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필요한 문제 제기 했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7:43 (KST) 추가합니다. 백:사랑방에 남겨진 사용자:조디악의 탈퇴건 역시 비슷한 차원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윤성현님과 친한데, 친한 분이 다른 사람들과 분쟁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위키백과를 그만 두신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인 차원의 결정을 모두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이런 현상이 위키백과 내에서 소집단의 이해가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용자:Shine for all님을 토론을 통해 처음 만났고 토론에 같이 동참 하진 못했습지다. 잠을 자고 있어서요. 그러나 사용자에 대한 집단 공격성 행위로 힘들어하시고 탈퇴를 결심하셨습니다. 이런 점이 사용자:조디악의 결정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7:55 (KST) (본 재신임 해제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는 지적을 수용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사랑방에서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장이 잘못된 것이 아니더라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올려 의견교환에 혼선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답변]


쿨쿨님 위키백과 내에 소집단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과거 '보름달의 빛'님 주장과 유사해 보이는 군요. 쿨쿨님도 그러한 주장을 하셨다면 확실한 근거를 대주십시요. 제 3자가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본 투표에 가담하거나 토론에 참가하는 것이 특정 인물을 편드는 행동이 되는건가요? 쿨쿨님의 현재 말투는 시종일관 이것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남을 어떤 사람의 한패라고 매도하시기 이전에 님이 현재 제 3자를 설득하는 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검토해주십시요.
Alto님은 의견을 자꾸 바꾸지 말아주십시요. 초반에는 트윗 사건으로 인한 윤성현님 신뢰도 추락이란 면에서 권한을 회수해야하곘다고 주장하시더니 언제부터인가 도덕성은 관계없으니 선정위원으로서의 자질을 봐야한다고 하시고 또 언제부터인가는 이 선거는 권한 회수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재평가를 해보자는 자리라고 주장을 바꾸셨습니다.
SFA님은 가입 하자마자 좋은 글과 알찬 글을 훤히 꿰둟어 보시고 처음부터 윤성현님 글에 달려들지 않았던가요? SFA님과 윤성현님 간의 마찰은 전혀 통성적인 마찰이 아니였습니다. SFA 사용자 페이지를 읽어봐도 그 분이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라는 쿨쿨님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0:31 (KST)[답변]
제가 초기에 의견을 바꾼 이유는 트위터 일 때문이였고 평가받게 해보자는 것은 초기 사랑방에서 말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여기 재신임 토론란에 말을 안했던 것 뿐이였다가, 마음을 추스리고 그 때 적은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33 (KST)[답변]
토트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아래 Hijin님의 답변으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더 이상 트위터건을 본 재신임 투표에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방의 대화에서 이미 말씀 드린 것도 있고, 사랑방에서 대화할 내용이라고 생가합니다. 트위터건과 상관 없는 말씀을 드리자면, '보름달의 빛'님과 유사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모르는 어떤 분과 제가 비슷하다고 하시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막연히 그 분이 좋은 분이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트님이 SFA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제가 여기서 트위터건에 대해 개연성의 추론한 것처럼, 그럴 가능성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재신인임건을 혼선으로 이끈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2:25 (KST)[답변]

의견 2

토론과 투표가 한창 K2를 등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방 토론에서 한 번 확인한 바, 쿨쿨님은 분명히 트위터 사건과는 관계없이 재신임 투표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논의의 주류는 계속해서 Off-Wiki Attack에 대해서이며, 찬성이나 반대나 모두 '위키백과 외부의 사건을 들여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단 Alto님, 진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투표된 의견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위의 논의가 어떻게 되든 사용자들은 위키백과 외부의 일이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논의가 아무 소용 없는 논쟁임을 강력히 충고드립니다. 쿨쿨님은 왜 이유 설명하시면서 트위터 사건을 끼우셨습니까.

쿨쿨님의 말씀대로라면 지금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윤성현님이 중립적이지 않고,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토론에 공정하지 못하고 잘 이끌지 못하기 때문에 중재위원의 자격이 되지 않는가'입니다. 두 분께 묻겠습니다. 첫째로, 이 재신임 투표 제안자는 두 분 중 누구입니까? 둘째로, 위키백과 외부의 일을 신임 반대 사유로서 세우시겠습니까? 둘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오'라면, 지금 이 토론과 투표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투표를 다시 여는 것이 정확한 투표가 될 것이라고 제안드립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9일 (토) 20:39 (KST)[답변]

지금 다른 사람들이 계속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 외부의 일과 관련없는 건 저도 알고 있다고 이 토론에서 수십 번 말한 것 같은데요. 제가 언급했던 부분은 사랑방에서의 "중립적 결여", "이중적인 태도", 그리고 "토론 회피"였습니다. 계속 말하고 있지 않나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45 (KST)[답변]
외부에서 이번 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그 결과 반대 의견은 표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안 이유 중 하나인 "이중적인 태도"에 따라 명쾌하게 매듭을 짓기 위해 트위터에서의 뒷담화 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찬성할지 안 할지 고려하겠습니다. (거의 87% 찬성쪽으로)--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46 (KST)[답변]
답변하겠습니다.
  1. 제가 생성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요청을 한 것이고
  2. 당연히 NO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54 (KST)[답변]
토론이 이렇게 난잡해지면 오해고 뭐고 없습니다. 전 지금 하나하나 정독해서 읽고 있지만 트위터로 몰아세우기란 느낌이 강한데, 하물며 쓱 훑어보기만 하면 어떻겠습니까. 위키백과 외부의 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가, 왜 그러셨습니까 이런 건 재신임 투표에서 할 논의가 아닙니다. 제안자가 재신임 투표를 제안하자마자 의견을 뒤집으면 그 재신임 투표는 하면 안 되는 거죠. 재신임 제안 불가기간 90일 연장 신청도 아니고. 그래서 여쭌 겁니다. '쿨쿨님의 요청으로 시작한 것으로 해 트위터와 관련없는 위의 세 가지 이유로 재신임 투표를 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9일 (토) 23:57 (KST)[답변]
저는 외부의 일 트위터 그거 하나 자체로 이유 삼은 거 아닙니다. "이중적인 태도", "토론 회피"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36 (KST)[답변]
사용자:Hijin6908님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1. Alto님이 요청하셨습니다. 초기 토론이 트위터건에만 집중되는 것 같아서. 위에 별도의 단락을 만들어서 선전위원으로서의 자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추후에 윤성현님이 선전위원으로 활동할 때의 토론 페이지를 링크하려고 합니다.
  2. 당연히 No입니다. 토론이 초기에 트위커 건에 매몰되는 게 싫어서 별도의 주장 글도 올렸는데, 마지막에 참고사항으로 트위터건을 추가로 달았던 실수였습니다. 그리고윤성현님의 해명에 트위터건의 얘기가 포함되면서 거기에 다시 댓글과 댓글, 저도 참여하구요. 또 다시 그 쪽에 매몰될 때까지 몰랐네요. 말씀하신 것을 모두 옳기 때문에 관련된 주장은 모두 삭제처리 해 두었습니다. 트위터건은 사랑방에서 주고 받을 내용 같습니다. 본 재신임건의 주요 관련자로서 의견교환에 혼란과 불편함을 초래한 점 송구합니다. 나머지 의견 교환은 알찬 글 선정 위원으로서 윤성현님의 지난 업무 평가와 자질에 대한 재신임에 중점을 두고 참여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2:04 (KST)[답변]

예... 제가 볼 땐 투표자 분들도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건은 트위터와는 관계가 크지 않고 오히려 강희제 문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2:06 (KST)[답변]

만약 강희제 건만 가지고 논의하겠다면 전 찬성했을 껍니다. 제 주장 논지가 "이중적인 태도", "토론 회피"가지고만 얘기했으니까 그런 방향으로 간게 아닐까요. 어차피 트위터 일 가지고 반대 의견 내는 건 안 하기로 했지만요.--Alto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38 (KST)[답변]

어쩌다 보니 트위터 건에 대해서는 저와 쿨쿨님만 떠드는 걸로 되어버렸는데 사랑방의 논의도 잘 살펴보시면 꼭 그렇지 않다는 건 알 수 있지 않나요? 결정된 건 아니였지만요. 찬성자 분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게 하나 더 있는데 사적 감정이라고 하셨지만 그건 부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요청하게 된 계기가 윤성현님이 트위터에서 저에게 하신 말 때문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위에 의견 표명을 여러번 얘기 했지만 윤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 가지고 이유 삼은 적 없습니다. 알아주셨으면 해요. --Alto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40 (KST)[답변]

의견 3

의견 사용자 윤성현에 대한 재신임투표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왜 위키 메인에서 바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지 않았나요? 이런식의 투표는 공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무장 선거처럼 위키백과 사용인 모두가 투표 할 수 있도록 위키 메인에 올려주시기 랍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0:15 (KST)[답변]

이곳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3:21 (KST)[답변]
링크된 곳에 적혀있는 의견들을 읽어보았지만 사용자 윤성현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몰래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일단 한반에 모여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후보가 누구이며 왜 투표하는지 공개되는 것이 마땅한 이치인데, 하물며 위키백과 같이 거대한 공간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렇게 몰래 시행되는 재신임투표는 살다살다 처음보내요.HappyMidnight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31 (KST)[답변]
HappyMidnight님의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랑방에서 논의를 모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0:08 (KST)[답변]
사랑방에서 먼저 논의를 모으고 그 다음에 이 재신임 선거를 연 것인데요.--Alto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9:27 (KST)[답변]
'재신임 선거를 연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해당 선거 소식을 Sitenotice에 띄우는 것에 대한 논의'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사랑방에서 'Sitenotice에 띄우지 말자'는 논의가 있었던 만큼, 이에 반대되는 의견이 있다면 역시 사랑방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취지였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9: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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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에 대해 몇 말씀 더 드리고자 합니다. 알찬 글 위원으로서 큰 귀책 사유가 없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윤성현님이 속한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큰 논란 없이 운영되어 온 점을 참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선정이나 해지 과정에서의 토론에서 윤성현님의 역할이 충분했는가 공정했는가 이런 점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제 한 달 남짓 사용한 사용자로서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본래 본 윤성님 재신임 토론이나 강희제 알찬 글 해제 토론은 모두 한 가지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품질은 기대했던 것보다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편집자들이 활동한다면, 결코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해서 토론의 장을 여는 것을 원했습니다. 더구나 현재의 품질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발전을 논의에서도 집단 지성이 밝휘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기존의 온라인 동호회 모임에 준하는 행동 윤리와 제재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본 토론에서 물론 위의 토론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 트위터건이나 한 사용자에게 가해진 공격성 행위 모두 현재의 위키백과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트위터건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 공모 시도이고, SFA님의 사용자 페이지나 글에 가해진 공격성 행위는 위키백과:새로_온_손님을_쫓아내지_마세요에도 위배되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두 사건간의 연관성은 개인적으로 추론해서 가능성을 추정할 뿐 연관성을 증명할 증거는 없습니다. 증거는 계정 확인이나 대화 캡처가 필요한 부분인데 그것이 불법적 소지가 있고 실효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밝히기 어렵습니다. 단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실망했다고 말할 수도 비난할 수 있습니다. 좋은 행동이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온라인 상의 욕설에 대해 법적 판단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사이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그러나 이점은 본 재신임과 명백히 무관합니다. 잠시 윤성현님의 해명 글에 반론을 제기하고자 본 재신임 토론을 이용했던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후회하며 토론에 관심을 보여 주신 모든 분들께 송구합니다. 더구나 이것은 한 위키백과 사용자의 행동에 대한 것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한 사랑방에서도 이후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한번 이루어졌고 두 번 이루어지면 한 사용자를 매도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번 일을 계기로 지금 토론:인신공격 금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인신 공격보다 위키백과의 품질 향상 측면에서는 더 부적절한 토론 방해나 토론 여론 조작 시도 등에 대해 더 명확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비슷한 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모두 이야기하려고 했던 제가 어리석었고 부족한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본 재신임건으로 돌아가서 윤성현 위원이 알찬 글 평가위원으로서 자질이 충분한가에 초점을 두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만 토론:강희제에서 느낀 점은 알찬 글 선정 위원으로서 부족해 보였습니다.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나 편집 지침을 떠나 백과사전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현재 강희제에 대한 해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그곳에서 해제 토론#토론 유지 의견|강희제에 대한 재주장에서 제가 밝혔지만, "백과사전에서는 출처 없이 단 한 줄의 본문도 작성될 수 없습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은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알찬 글에 대해서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주장은 강희제 해제 토론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윤성현님이 제가 위의 기본 원칙을 받아 들이셔서 강희제를 업데이트 해 주시거나 또는 강희제의 업데이트가 어려운 경우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에 대한 이해는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윤위원이 편집 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제 주장을 철회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한 댓글이나 의견이 없고, 실제 글의 편집에서는 반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윤성현님의 위원으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품질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의 대부분은 출처로부터 작성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본에 위배됩니다. 백과사전은 지금 당대의 자료를 집대성 하는 작업입니다. 결코 개인의 에세이나 블로그의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백과사전 편찬이지, 백과사전 저작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의 편집자이지 저자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판에서는 이런 부분을 위배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찬 글의 상당수가 현재 이런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번역한 글은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습니다. 앞서 밝힌 것처럼 출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출처가 없는 문서에 대한 출처 요구가 해당 문서의 주 편집자의 강력한 반대에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희제건이 대표적입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 글이 당연히 여기는 현재의 풍토가 바뀌지 않으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미래는 없습니다. 많은 편집자들이 문서를 많이 양산해서 글이 지금의 영문판처럼 350만 건이 되어도 출처가 없는 문서가 다수라면 여전히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윤성현 위원이 편집지침과 백과사전 편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윤성현님의 강희제 알찬 글 해제 논의에서의 의견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윤성현 위원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본문의 모든 문서에 출처가 있다고 해서 높은 품질이라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단지 완벽한 출처의 표시는 기본입니다. 그럼 위키백과의 품질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확인되고 향상되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한 편집자가 자료에 근거해서 문서를 편집하면 다른 편잡자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수도 있고 기존 것을 검증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은 어느 누구나 완벽할 수 없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있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검증하는 편집자도 있고 문제가 있는 것 같은면 문제제기를 하거나 스스로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우리가 다른 자료들보다 학술연구나 학술도서를 신뢰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학술서적이나 논문이 소수의 전문가에 의해 검토된다면, 위키백과는 많은 사용자는 집단지성이라는 훌륭한 시스템으로 검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문서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검증과정을 거친 적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영문판의 우수한 문서를 번역한 경우에는 참고자료에 대한 검증을 영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대신 해 준 것입니다. 번역에 대한 검증은 현재 출처를 통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검증 과정이 부족한 것에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의 행태에 기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라는 인식입니다. 여기서 위키백과의 장점인 집단 지성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집단 지성은 여러 명이 함께 협업(collaboration)할 때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입니다. 여러 명이 참여해야 자료도 더 풍부하게 얻을 수 있고, 여러 명이 작업해야 중립적인 편집도 가능하고, 여러 명이 작업해야 더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이 한 두 명의 주 편집자로 양산된 문서라면 전문가 한 두명이 작성한 것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또 네이버 백과와 같이 검증과정을 거친 백과사전의 문서가 오히려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것이라는 관념은 이런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이런 생각이 이번 강희제에서도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토씨까지 자신의 글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논의할 수 있는 여기를 제한하는 이런 모습은 편집자로서 부족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 점은 일반 편집자로서가 아니라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기 어려운 요소입니다. 물론 윤위원이 알찬 글 토론에서 이런 중립적인 시각을 보였는 가를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지난 기록이라 토론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이 잘 알 것이라고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토론:강희제에서 경험한 것을 기초로 하면 중립적이지 않은 것 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희제의 문서가 강희제를 옹호하고, 나아가 미화하는 글로 채워져도 그것은 원래 황제에 대한 글이 '용비어천가'이니 어쩔 수 없다는 지금의 주장에서 바뀌지 않는다면 저는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위의 해제 지짖의 첫 번째인 중립성과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문서 출처와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되면 새로운 것들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출처가 있어야만 확인 가능한 것들입니다. 강희제 문서에서는 다수의 저작권 위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점을 뒤늦게 언급하는 것은 문서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토론 후에 윤성현님이 출처를 일부 밝혀 주시면서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토론은 강희제 알찬 글 해제 토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야기 중국사 3>의 특정 페이지를 강희제를 비롯하여 옹정제, 건륭제(현재 확인된 것)에 모두 광범위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이런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높다는 제 검토에 대한 윤성현님의 의견을 해제 토론 페이지에 밝혀 주셔야 합니다. 강희제 문서만도 문제가 될 것 같고요. 다른 문서까지 포함하면 훨씬 중대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외국에서 벌어진 표절 및 저작권 논란에서 보면, 위의 경우가 만약 저작권 침해 및 표절로 밝혀질 경우 이것은 일반적인 표절보다 지능적인 표절로 간주합니다. 물론 선정위원의 글이 표절이라고 해서 선정위원이 반드시 되지 못한다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이 선정위원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무에 선정위원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상 제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3:01 (KST)[답변]

가독성을 위해 숨김 처리해두도록 하겟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9:26 (KST)[답변]
받아들이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1:42 (KST)[답변]

의견 저작권 위반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문서는 쿨쿨님이 제시하신 〈이야기 중국사 3〉을 포함하여 어떤 문서와도 형식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도서의 내용과 사상등은 저작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저작권에 저촉되는 것은 표현의 형식일 뿐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저작권#저작권 참고 사항
  • 또한 해당 부분은 김희영, 《이야기 중국사 3》, 청아출판사, 2006년 ISBN 89-368-0437-6 {{isbn}}의 변수 오류: 유효하지 않은 ISBN. 외에도 박덕규, 《중국역사이야기 4》, 일송북, 2008년, ISBN 8957320776, 둥예쥔, 허유영 역, 강희원전-수신제가, 시아출판사, 2004년, ISBN 8981441464 등에 동일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처의 표시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어 출처가 〈이야기 중국사 3〉으로만 되어 있더라도 이를 표절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장입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5:01 (KST)[답변]

말씀하시는 사항은 전부 다 출처, 출처, 출처인가요. 쿨쿨님께서 저한테 줄여달라고 부탁하셨으니 저도 쿨쿨님께 줄여달라고 부탁드릴께요. 아무튼 강희제 해제 토론에 대해서 말하자면 토론란에도 의견을 남겼듯이 거의 개선하자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51 (KST)[답변]

처음에는 강희제의 문서를 업데이트할 요량으로 토론 페이지에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남겼습니다. 윤성님이 받아들이지 않으셔서 토론은 계속되었고, Shine for all님이 제가 잠든 사이 열심히 토론하셨죠. 처음부터 문서를 파헤치자 이런 생각은 없었습니다. 알찬 글이고 하니 잘 되어 있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앞 부분을 일고 나서 글이 좀 길고 이게 과연 역사인가 생각했습니다. 일화가 백과사전의 뼈대라니 하면서요. 그래서 강희제의 첫 초기 생애에 대한 의견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받아 들이지 않으셔서 그냥 다른 주제로 넘어 갔습니다. 굳이 않하시겠다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용어의 문법 오류 지적해서 바꾸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예: 안정의 오류--) 내정 안정 또는 내정, 대만 수복 --) 대만 복속) 일부 어렵게라도 마지 못하시는 것 같았지만 받아 들여졌습니다. 그러다 출처를 보게 되었습니다. 출처가 없는 곳이 꽤 많더라구요. 알찬 글이니 그 점은 유심히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이 길어서요. 이건 중요하겠구나 쉽어서 출처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이 출처 논쟁으로 사단이 났습니다. 출처 요구를 했으나 현재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문서 품질에 대한 스탠다드가 낮아서인지 괜찮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해는 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논의하기로 하고 문서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윤성현님이 이후 출처를 조금 반영해 주셨기도 하구요. 그러나 문서를 수정하다 보니, 그 동안 보이지 않던 출처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고(현재 주석으로는 정말로 출처를 한눈에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야기 중국사>라는 것을 윤위원님 대변인을 자청하신 파란악마님이 해제 토론 페이지에 남겨 주시면서 신뢰도는 더 떨어진다고 생각했고, 관련된 것을 찾다 보니 저작권법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어차피 잘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품질에 대한 스탠다드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서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품질에 대한 스탠다드가 낮은 것은 주류 편집자들의 시각이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현재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토론 문화로 볼 때 집단지성이 제대로 발휘되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그래서 문서를 업데이트 하다가 다시 토론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아울러 예시로서 강희제의문제점을 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주장 중 (2)와 (3)은 현재 강희제 알찬 글 해제 토론에서 진행중입니다.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주장이라서 제 주장을 잠시 보류합니다. 단, (1)은 어느 정도의 이해가 된 부분이라서 유지합니다. 본 재신임건이 알찬 글 해제 토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생긴 문제이므로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향후 이번 강희제와 윤성현님의 건처럼 두 건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경우, 알찬 글 해제 건 종료 내지 의견 합의가 이루어지고 선전위원 재신임권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장황하게 쓴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을 다하다 보니 미안합니다. Alto님의 요청으로 본 재신임건에 관해서만 요약을 하자면, (1) 출처에 대해서는 다른 선정위원인 NuvieK님이 해제 토론장에 남기신 것처럼 알찬 글은 원칙적으로 본문에 모든 출처를 포함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윤위원이 몰랐을 것 같진 않은데요. 몰랐다면 위원회 내부의 문제겠지요. 만약 알면서도 제가 토론:강희제에서 주장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본 사단의 결정적 원인은 출처 인용에 대한 것이었으니까요. Shine for all님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희제는 보강되고 있습니다. 알찬 글에서 해제 될지 아닐 지는 모르겠습니다. 윤성현위원이 알찬 글 본문에 출처가 빠짐 없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격의 문제 같구요. 인정하면서도 토론에서 그랬다면 토론에 임하는 자세이자 정직을 위반한 윤리적 문제일 것 같습니다.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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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약 현재 강희제의 알찬 글 논란에서 중립성 논란이 어느 정도 인정된다면 선정위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적어도 강희황제의 편집자로서의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과 자신의 글을 지키기 위해서 토론에서 합리적인 대안이나 논의보다는 "장식장'과 같은 적합하지 않은 언어로 토론에 임한 것이라면, 일반적인 편집자로서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선정위원이라면 후보 글의 편집자들과 논쟁을 벌여야 하는데 토론에 적합한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정위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 토론에는 언제나 등록과 탈락이라는 결과는 나옵니다. 그러나 토론의 결과보다 논의과정이 문서의 품질을 좌우할 것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알찬 글이 정말 알찬 글 다워져서 위키백과의 독자들이 인정할 만하면 좋겠습니다. 토론은 이런 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선정위원이 후보 글이나 해재 후보글의 주 편집자를 설득할 수 없다면 글의 품질을 떨어질 것입니다. 또 토론의 분위기나 다수의 의견에만 쫓아갈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윤성현님은 열심입니다. 그러나 좀더 자료에 근거한 글쓰기 연습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적으로는 자신의 글이 별로 없어서 집착이 없고, 논문 등의 작성 경험이 많아서 검토 의견을 제대로 낼 수 있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토론도 자료에 기반해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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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작권법은 제가 아래 설명 드린대로라면 윤성현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동일한 실수를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점만 가지고 선정위원이 될 수 없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 개정된 저작권법은 차지하더라도 한 단락을 한 출처에서 가져 오는 것은 이전부터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만약 이것을 모르고 했다면, 그것은 선정위원으로서 저작권 위법 유무까지 판단하고 토론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또 지금은 한 출처를 다수의 위키백과 문서에서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을 뽑을 때는 그 자리에 도덕적 우월성이 힘을 밝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의 후보 선정이나 평가는 공정성과 전문서이 최우선이겠지요. 만약 '표절'의 의혹이 다수 있다면 다른 편집자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38 (KST)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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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에서의 저작권법 위반과 표절(저작권번에 위배되지 않더라도 출처까지 밝히지 않은 경우)에 대해 Jjw님의 의견이 있으셔서 댓글을 드립니다. 제가 과장한 것일 수도 있죠. 제가 저작권법 전문가는 아닙니다. Jjw님께서는 똑같은 형식만이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시각이신 것 같은데요. 저작권법을 너문 협소하게 보시는 것은 아닐지요? 아래에서 길지만 설명 드립니다. 일단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관련 지침에는 위키백과:저작권에서 보시면 아래의 문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에 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금지됩니다. 단순히 출처를 밝혔다든가 위키백과에는 올려도 괜찮다 등의 허락만으로는 타인의 저작물을 올리실 수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제3자의 저작물을 위키백과에 올리시고 싶은 경우에는, 제3자로부터 영리 이용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도 제3자가 자유로이 복제/변경/재배포를 해도 좋다는 이용의 허락을 얻으셔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강희제에서는 영리 목적의 출판물인 <이야기 중국사 3>을 비롯한 다수를 참고해서 문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원문을 그대로 베끼는 것 외에도 부분 발췌, 요약, 원문의 주장을 변형해서 작성하는 것도 저작권 위반이라면 위키백과의 지침에도 맞지 않습니다. 위의 경우만 보더라도 모든 타인의 저작물, 특히 영리적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도서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문판에서는 학술도서나 학술논문 등을 중심으로 문서를 작성하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술도서는 대체로 저작권법에서 예외가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또는 공공적 이용이 허가된 헌번 등의 법률문서나 백과사전 등이 있겠지요.

그런데 현재 국내 저작권법은 부분 발췌와 요약도 저작권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정확한 판례는 찾지 못했으나,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저작권법은 매우 광범위한 범위로 원저작물의 권리는 원저작자에게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신문기사) 요약을 조금이라도 하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블로그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작년에 새로 개정된(정말 국회를 통과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작권법에서는 돈을 주고 구매한 어떤 저작물에서의 인용도 사전 허가 없으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야기 중국사 3> 등을 요약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저작권법 위반일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법률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자료를 검토해 보면 이런 결론에 도달하고 우려가 되어서 올립니다.

강희제 문서 하나만 보면,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삼번의 난(강희제#삼번의 난 단락에서 조선과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곳에서의 출처입니다. <이야기 중국사 3>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본 책은 분량이 꽤 많은 책입니다. 주제도 90 여 개로 매우 많습니다. 대략 한 주제당 6페이지 내외의 글입니다. 동일한 문장이 있는 지는 제가 원본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음악에서도 4소절 이상 유사하면 저작권번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보는 것처럼, 동일한 문장이 여러 번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더구나 <이야기>시리즈에서 인용한 것들이 일화 중심이고 등장인물의 심리까지 묘사되어 있다면, 그것은 그대로 옮긴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리인가요? 만약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면 편집자의 생각이 반영된 것인가요? 그리고 한 단락 전체가 하나의 출처로부터 나왔습니다. 에피소드 중심의 글이고 그것의 기승전결을 모두 보여줄 필요가 있었으니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학술연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본 내용의 많은 부분을 한 출처에서 인용하면 그것은 인용을 밝히더라도 저작권법 위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문판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FA(Featured Articles)의 대부분은 한 문단 혹은 그 이하에서 한 출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결코 화려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현재 강희제옹정제, 건륭제 외에도 8개의 문서에서 <이야기 중국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구글 검색 결과) 문서가 여러 곳에 나뉘어져 있지만 위키백과는 하나의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동일 원본의 여러 곳에서 출처의 인용이 없거나 또는 있더라도 사용된 점은 저작권 침해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 혹시 우리가 저작권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이해한 저작권법에 따르자면 돈을 주고 구매한 책을 인용해서 위키백과 문서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학술도서나 학술논문, 다른 백과사전, 신문기사 정도가 아닐까요? 그것도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하구요. 만약 제가 이해한 저작권법에 지금의 강희제가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알찬 글에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백과의 위신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더구나 위키백과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원작자인 김희영씨나 출판사인 청아출판사, 또는 변호사나 그 누구라고 저작권법 침해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제 이해와 주장이 맞다는 바탕 위에서 만약 그렇다면 윤성현님의 위해서도 본 문서는 수정되어야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5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이런 문제는 강희제 문서 가서 하는게 좋겠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글 숨김 처리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14 (KST)[답변]

의견 4

현재 본 재신임 토론 문서의 분량은 매우 많지만, 재신임 의견의 초점에 벗어난 논의가 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강희제와 본 재신임건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강희제건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이번과 같은 경우에는 알찬 글 해제건을 마무리하고 선정위원 재신임건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보자로서 배우게 되는 점이기도 합니다.

NuvieK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강희제의 토론으로 비롯된 사건(트위터건 제외)을 감안하시고, 그 동안 윤성현 위원이 선정위원으로서의 활동의 감안하셔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본 재신임건이 제대로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1:54 (KST)[답변]

반대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재신임 요구 이유의견 3의 주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1:54 (KST)[답변]

하지만 이미 다수의 사용자분들이 내용을 오해하시어 찬성에 투표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재신임 투표 요청자가 찬성으로 돌아섰고요. 또한, 그 요청자의 의견도 있으니, 예외 사례로서 이 재신임 투표를 무효화하고, '없었던 것으로' 할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재신임 투표는 개인이 선정위원의 해명을 듣고 납득해서 90일 동안 다른 사용자들이 재신임 요청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해명을 듣고도 납득이 안 가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최종 의견을 묻는 장소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22일 (화) 12:13 (KST)[답변]

Hijin6908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안자인 Alto님이 찬성으로 돌아 선 것이 명백한 재신임 무효화의 요건이라면 Hijin6908님의 제안에 이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래에 Happy님처럼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시거나 중립으로 기다려 보겠다는 분들, 또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일단 재신임 토론은 유지했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3:08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절차를 보면 선거 무효의 요건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하면 다수의 관리자가 요청하면 선거를 무효로 하며 재선거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재신임 투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저 제안을 드렸을 뿐, 적극적으로 이끌지는 않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22일 (화) 14:46 (KST)[답변]
현재 상황에서 선거를 종료하고 재선거를 시작하더라도 결과가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49 (KST)[답변]
그건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투표된 말들을 보시면 적어도 이 재신임 투표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죠. 재투표를 하는가 안하는가는 그 다음 문제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22일 (화) 17:08 (KST)[답변]

재투표를 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본 건은 강희제 해제 토론과도 연관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그 곳의 논의는 오늘 대충 마무리 되었습니다. 투표만 기다리면 됩니다. 해제 건의 결과가 영향을 줍니다. 또 Hijin6908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토의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재투표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방법을 알려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8:12 (KST)[답변]

어찌되었든 제가 강희제 문서의 출처 작업을 하게 된 건 쿨쿨님과의 토론 결과이니 쿨쿨님께도 수고하셨단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좀 더 즐거운 일로 좀 더 소모적이지 않은 토론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재투표라니요? 투표 절차에 재투표에 관한 기준이 없고 현재 투표가 계속하여 진행 중입니다. 총의에 없는 요구는 무리한 것 아닌가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9:26 (KST)[답변]
총의야 지금 만들면 되겠습니다만, 누비에크님 말씀처럼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재투표 안 하고 끝냈으면 좋겠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21:42 (KST)[답변]
저도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단 '없었던 것으로'.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22일 (화) 22:15 (KST)[답변]
Hijin6908님의 말씀처럼 끝내는 것에 동의합니다. 단, '없었던 것으로'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15 (KST)[답변]

주의 - Hijin6908님, 그리고 Cooldenny님. 지금 다른 사람들의 투표 결과와 의사를 송두리채 무시한 채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간단히 말씀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토론 태도와 매우 동떨어진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투표하신 분들이 님들의 주장을 안 읽은 것도 아니고 다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의사를 표시한 것인데, 지금 총의에도 없는 것을 간단히 그런식으로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가벼이 여기는 태도를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38 (KST)[답변]

제가 이 만큼 일을 벌여놨는데 이제와서 없었던 것으로 하는 건 Jjw님 말대로 무리라 생각되네요. 이 재신임 선거 건을 가지고 절 차단 신청하거나 할 근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9:15 (KST)[답변]
알토님, 차단은 처벌이 아니며 현재의 규정에는 재신임 요구가 차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점은 사용자 관리 요청도 마찬가지이고요. 차단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0:36 (KST)[답변]

의견 Jjw님의 지적은 충분히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신임 투표 무효화의 총의는 모으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도 백:총의에서는 일부 사용자 집단의 다수를 차지하는 의견이라도 보다 더 큰 차원의 공동체의 총의보다 비중이 클 수는 없다고(작거나 같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큰 공동체의 의견은 총의를 통해 작성된 정책과 지침 등이겠지요. 이런 측면에서 여기서 총의를 얻어도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총의를 모으자고 하는 것 자체가 하지 않아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강희제에 관한 해제 토론에서도 참여자 다수의 의견은 초반에 페이지 표시나 본문 출처의 완결성에 대해 엄격할 필요가 없다는 총의를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보다 큰 공동체의 총의로 형성된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서 출처를 밝히실 때에는 글을 읽는 사람이 웹사이트 외부 링크 등을 통해 출처를 찾을 수 있게 되도록 완전하고 뚜렷하며 정확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라고 하고, 위키백과:출처 밝히기#관련 문법에서는 출처를 해당 본문에 달고, 만약 없으면 틀을 사용해서 표시하고, 작성자의 의사가 없으면 일정 시간 지나서 제거하고, 작성자에게 의견이 명확히 제시되었다면 틀 사용 없이 즉시 제거해도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예시에는 예가 나와 있구요. 과연 보다 큰 공동체의 총의가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나요라는 뜬금 없는 질문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표시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본 재신임건의 본질적 취지와 맞지 않은 off-wiki에 대해 투표하셨다는 것은 아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자의 다수가 그 토론에 참여하셨습니다. 투표자들의 투표가 본질에서 벗어나서 이루어졌다면 제대로 하는데 의견을 모으는 것이 보다 존중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0:09 (KST)[답변]

의견은 의견일 뿐입니다. 의견에 이의가 있으셔도 찬성하셔도 받아들일 뿐입니다. 논쟁을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만 듣고자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0:15 (KST)[답변]

저는 투표 절차에 대한 총의를 말씀드리는데 쿨쿨님은 출처 표기의 총의를 말씀하시니 토론의 주제가 무엇인지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의 알찬글 선정위원회 재신임 절차에 투표 기간 중에 투표 무효를 선언할 수 있는 규정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투표절차에 대한 총의에서는 쿨쿨님의 주장을 받아들일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대부분 쿨쿨님의 주장을 다 보고 있으시다는 점입니다. 투표 기간 중에는 얼마든지 자신의 의견을 변경할 수 있는데도 그러지 않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본인의 판단 때문인 것입니다. 쿨쿨님은 바로 이러한 사용자의 의견을 가벼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더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0:24 (KST)[답변]
제 의견을 변경하지 못한 것은 제 불찰입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강희제 해제 건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시는 바와 같이 그것에 전념했던 것입니다. 뒤 늦게 바꾼 주장을 확인하시기 보다 이전 글들을 보고 투표하셨구요. 어제 그래서 기존 글들을 숨김 처리했는데, 아직 찬반을 표시하신 분이 없네요. Jjw님의 지적은 정확하고 맞습니다. 그 점이 무효화가 되지 않는 이유라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3:36 (KST)[답변]

이 선거를 무효하자는 것은 90일 안에 다시 재신임 선거를 열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다시 열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0:18 (KST)[답변]

위의 편집 지침을 예로 든 것은 총의를 강조하시는 Jjw님의 의견에 대한 다른 견해입니다. 총의는 지켜져야 하죠. 그러나 지금까지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법이 아니죠. 따라서 빈 구석이 많습니다. 그 부분이 이미 명기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지금 재신임 규정을 보았습니다. 무효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이건 하지 못하게도, 허용하지도 않았다는 것 같은데요. 없는 규정이라면 얼마든지 선례를 총의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jw님의 말씀에 주의합니다. 앞의 이유로 나름 정당한 이유의 의견 표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총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의라는 이름 아래 상대방의 발언을 원천적으로 막는 행위는 근거도 없고, 말씀하신 토론의 자세로서는 적합하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저는 재신임을 90일 내 다시 열 의사가 없습니다. 이점은 분명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1:12 (KST)[답변]
지금 하신 말씀은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다툴 의사는 없으니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더 이상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1:23 (KST)[답변]

의견 재투표를 전제로 한 '투표 취소'는 총의 '되묻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시작한 '투표'라면 규정에 따라 마무리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른 '삭제 토론'이나 '관리자 선거' 등에서 선례가 되면 곤란하니까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2:02 (KST)[답변]

Jtm71님의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중요합니다. 비록 지금의 경우, 본질을 벗어난 토론으로 투표가 이루어졌다는 이유로 무효화의 총의가 모아지더라도 다른 경우에서 같은 경우 내지 유사한 경우를 판단할 근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인정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점은 유의해서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2:09 (KST)[답변]

(Jtm71님의 글에서 총의 '되묻기'을 '토론장 쇼핑'으로 잘못 읽고 작성된 부분은 삭토론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삭제합니다. )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2:23 (KST)[답변]

Jtm71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총의#되묻기을 참조하면, "총의를 변경하려면 현재 총의의 이면에 있는 이유와 명확한 연계 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 재선정 기준에 무효화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으므로 일단 무효화에 대한 총의 요청은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되묻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총의의 이면에 이유가 필요한데요. 현재 투표로 형성된 총의 이면에는 본 재신임 토론의 본질에 어긋난 것에 대한 토론과 투표가 있습니다. 또 본 재신임 투표가 윤성현님의 트위터건으로 '토론장 쇼핑(... 더 많은 지지를 찾으려는 목적으로 완전히 다른 "현장" 또는 위키백과의 부분에 총의를 요구하는 것)의 피해를 본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제안하는 이유는 밝힌 것 같습니다. 토론을 중간에 잘못 이끈 사람 중 하나로서 이런 제안을 하는 점이 심히 부끄럽지만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한 동안 댓글을 자제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2:33 (KST)[답변]

토론장 쇼핑이라 하셨는데 실제로 위키백과의 많은 분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어떤 방식으로 편집해야 할까라는 문제로 자문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고요. 이를 비추어 봤을때 외부에서 총의에 대한 지지 혹은 이 선거에 대한 지지를 모으는 것도 별로 나쁜 생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근 이 선거에 대해서 뭐랄까... "해명"이란걸 하기 위해 말씀하신 "토론장 쇼핑"으로 비춰질 수 있을 만한 것도 했고요. 아무튼 반대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4:50 (KST)[답변]


기각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로 빨리.--Alto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7:51 (KST)[답변]

저는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재투표를 전제로 한다니요. 아무튼 의견이 그렇게 된다면 저는 아무 말 않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24일 (목) 22:22 (KST)[답변]

저한테 하신 말씀이시라면 전 재투표를 제의한 적이 없습니다. 굳이 재투표에 대해 의견을 내라하면 반대하고 바로 기각시키는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어차피 불보듯 뻔한 일이니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00:50 (KST)[답변]

기각 반대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봉도 아니구요. 이렇게 중간에 마음대로 투표 닫을 생각이셨으면 투표는 왜 여셨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5일 (금) 02:07 (KST)[답변]

투표가 개시된 직후부터 제안자는 단지 제안자로 남을 뿐 투표권을 갖고 있는 모든 사용자가 연관됩니다. 임의로 기각처리는 불가하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0:15 (KST)[답변]

글쎄.... 맘대로 기각하려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부탁드려 보려 했습니다만...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Alto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3:41 (KST)[답변]

저와 Hijin6908님이 투표 무효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재투표와는 상관 없는. Alto님의 기각 의견이 같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며칠 의견을 기다렸고, 제안자들의 동의 의견을 제외하고는 반대 의견만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본 재신임 투표의 마감일인 내일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결과를 인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토의에 참석해 주시고 찬반 의견을 내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6:07 (KST)[답변]

투표

재신임 찬성
  1. 찬성 아무리 뒷담화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감정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00:34 (KST)[답변]
  2. 찬성 알찬 글 선정위원 업무와 관계되어 특별한 문제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47 (KST)[답변]
  3. 찬성 이 사건과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직무 수행에 대한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고, 이것이 알찬 글 선정위원의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Kwj2772 (msg) 2011년 2월 19일 (토) 00:48 (KST)[답변]
  4. 찬성 위키백과 밖의 이야기를 위키백과내에 들여온 의도가 불순합니다. 저는 윤성현님이 계속 해주셨으면 하네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19일 (토) 00:54 (KST)[답변]
  5. 찬성 관련 규정, 지침도 없고, 무엇보다 직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1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05 (KST)[답변]
  6. 찬성 "알찬 글 선정위원회"로서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하는 일과 관련된 문제는 찾지 못했고 오히려 알찬 글 선정위원회와 관련되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29 (KST)[답변]
  7. 찬성 업무상과실 및 고의의 구성요건이 없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34 (KST)[답변]
  8. 찬성 위키백과 외부의 일이 어째서 위키백과 내부의 문제로까지 번져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표합니다. 알토님께서 사적인 불만스러운 일로 재신임을 물은 것이 아닌지 재신임 제기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는 바입니다. 덧붙여, 윤성현님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중립성을 철저히 지키셨고, 직무 능력에도 이상요건이 없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3:29 (KST)[답변]
  9.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6:03 (KST)[답변]
  10. 찬성--Sienic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02 (KST)[답변]
  11. 찬성 근거에 해당하는 '위키 밖에서의 인신공격'을 뿌리고 간 사용자의 정체가 불분명하며, 또한 해당 인신공격이 계정 동원이나 다중계정 작성과 같은 정책 위반을 불러오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강희제 문서에서의 토론 자체도 윤성현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격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해당 인신공격이 정책이나 지침의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30 (KST)[답변]
  12. 찬성 대체적으로 위 (찬성) 의견에 동감합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9일 (토) 10:51 (KST)[답변]
  13. 찬성 이 재신임과 위키백과 외부에서 벌어진 일을 연관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윤성현님이 알찬글 선정위원으로서의 활동이 없다는 일부 반대 의견은 옳지 못하다고 사료됩니다. --Kin3245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5:40 (KST)[답변]
  14. 찬성 --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25 (KST)[답변]
  15. 찬성 결국은 외부의 일이 위키백과 안의 일까지 간섭하게 되었군요 :-(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41 (KST)[답변]
  16. 찬성 어떻게 보든, 이 재신임은 외부의 일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그 사건은 알찬 글 선정위원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적 감정이 한 사건에 더해진 것이 아닐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9일 (토) 19:23 (KST)[답변]
  17. 찬성 개인의 사생활 기록까지 몰래 캡처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Alto님이 찍은 것은 절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윤성현 님이 업무 상으로 재신임에 반대할 정도로 결정적인 과실을 만드셨다...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 (·) 2011년 2월 21일 (월) 08:04 (KST)[답변]
    장담합니다만, 최소 과거 위키백과에 올라온 그 캡처는 제가 찍은 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그 캡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외부 도구를 통해서 트위터로 들어가 찍은 것 같은데 트위터 외부 도구 같은거 twicpic 말고 아는게 없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9:33 (KST)[답변]
  18. 찬성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윤성현님에게 선정위원을 맡길 수 없을 정도의 문제가 있음은 찾지 못했습니다. 위에서 여러 내용이 오갔지만, 이 자리에서 논할 만한 성질의 것은 아닌 것 같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21일 (월) 15:31 (KST)[답변]
  19. 찬성 위키백과는 아직 턱없이 일손이 부족합니다. 서로 깎아내리기보다 서로 일을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쿨쿨 님도 이제 기분을 푸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00 (KST)[답변]
  20. 토론 발의자로서 제가 지적한 문제 사항에 대해 알찬 글 선정위원직과 관계 없음을 인지하고 찬성으로 돌아서겠다는 의견을 밝히는 바입니다. 가능하다면 이 재신임 토론의 기각을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더불어 쿨쿨님이 지적하신 업무 능력에 대해서도 의견 문단에도 의견을 표명했지만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다시 한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9:13 (KST)[답변]
  21. 찬성 PORORI님과 IRAFOX님이 떠난 이레 가장 성실하고 과감하십니다.--Shorebird (토론+기여/편지) 2011년 2월 27일 (일) 15:12 (KST)[답변]
  22. 찬성 --Ph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7:28 (KST)[답변]
  23.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앞서 Kladess님의 의견처럼 저도 Altostrautus님이 위키백과 외부 일을 위키백과 안까지 끼워넣으니 불순한 것 같습니다.--Wjddbsals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08:53 (KST)[답변]
재신임 반대
  1. 반대 윤성현님이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능력과 선출직 위원으로서의 윤리적 의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2:43 (KST)[답변]
    질문 윤리적 의식이 부족해 보인다고 말을 바꾸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윤리적 의식이 부족해 보이는 건지 지적 부탁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29 (KST)[답변]
    답변 Hijin님의 지적을 받아 들여서, 토론의 주제를 '선정 위원으로서의 지난 업무 평가와 자질에 대한 재신임'로 했습니다. 말씀하신 '윤리적 의식'에 대한 제 평가는 본 신임투표에서 배제하기로 한 것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답변을 드리진 않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2:40 (KST)[답변]
  2. 반대알찬글 위원으로서 활동 자체가 부족합니다.--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4:39 (KST)[답변]
중립
밉보인다니요?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소신것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20일 (일) 12:07 (KST)[답변]
무효
기여수(20회 이상) 미달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0:22 (KST)[답변]
  1. 반대 의견이 충분히 모아지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라면 일단 반대.--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19 (KST)[답변]
    1. 토론 발의 당사자로서 윤성현님의 대답을 보고 일단 보류 처리하겠습니다. 그래도 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7:20 (KST)[답변]
    2. 찬성으로 전환.--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9:11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3 2 92.00 %
재신임 재신임

92.00%의 찬성률로 현행 재신임 기준 33.33%을 초과하였으므로 재신임한 것으로 결론 짓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2: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