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oold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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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enny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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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Initial D 2010년 4월 24일 (토) 18:18 (KST)[답변]

미리 보기 알림[편집]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서를 여러 차례 편집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횟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59.6.81.198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21:21 (KST)[답변]

오프 후기의 서명[편집]

10주년 기념 행사 후기는 잘 읽었습니다. 맨 뒤의 서명란에 사용자토론인 잘못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잡아 드렸습니다. 서명하는 방법이 익숙지 않으셨던 것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작성한 의견 뒤에 서명할 때에는 그냥 물결표 네개를 연달아 입력하면 됩니다. ~~~~ 이렇게요. Jjw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7:25 (KST)[답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는건가요 쿨쿨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23:24 (KST)"[답변]

Jjw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01:01 (KST)[답변]

도장 하나 드림[편집]

위키백과의 개선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어 주시는 쿨쿨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은 무심한 듯 생략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3일 (일) 21:08 (KST)[답변]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하면서 선물 받은 것 처음입니다. 주신 선물에 이렇게 댓글 달아도 되는 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3:09 (KST)[답변]

수정 관련 틀[편집]

장황한 이유는 토론 란을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간단한 오타 정도는 수정 요청 틀을 이용하지 말고 직접 살펴보고 고치실 수 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1:32 (KST)[답변]

간단한 오타라고 하시는 것은 방훈의 난에 올린 것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참여한'인지 '잡혀간'인지 말이죠. 의미가 정반대로 나뉘는 상황이어서요. 그래서 편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서에 참고자료도 없고 해서 원저자가 잘 아실 것 같아서요. 정해진 규칙이 아닌 이상 제 스타일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긴 이유는 토론 페이지를 이용해 달라는 말씀도 제가 해 보니 불편하더라구요.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기면 일단 반론부터 시작되어 결론 없는 토론이 되기도 하고요. 사람들이 토론 페이지를 잘 보지 않는 지 무응답이기도 하구요. 또 편집 필요를 해 두어야 초보자에게도 참여할 기회가 될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편집에 문제 있는 경우는 일단 편집 필요와 같은 틀을 이용하고 난 후 토론에 발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행동을 부정적 표현으로 기술하시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 "장황한"보다는 "긴"이라는 말이 좋을 것 같구요. 제가 긴 글 쓰면서 방황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고치실 수 있지 않나요?"는 "고치실 수도 있습니다" 정도가 낫겠는데요. 위와 같은 연유로 ChongDae님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4:11 (KST)[답변]
ChongDae님이 '토론 문서를 이용해달라고 요청하신 것'에 대해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기록해 놓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므로, 토론 문서에 그것을 기록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Cooldenny님이 제시해 주신 사유에서는 '"잡여한"을 고쳐 주세요.'로 되어 있지만, 그것이 '참여한의 오기인지, 잡혀간의 오기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토론 문서를 이용하시면 '고치고자 하는 부분과 고쳐야 할 방향'을 분명히 할 수 있고, 다른 편집자와의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은 Cooldenny님께서도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여자가 많지 않은 위키백과의 특성상, 토론의 진행이 다소 늦을 수 있다는 점을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편집 필요'나 '출처 필요' 등의 틀의 사용 자체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저의 경우에는 일단 제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틀을 사용하지 않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ChongDae님의 말씀도 제 의견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43 (KST)[답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편집]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 하신 편집을 보았습니다. 현재 해당 문서는 중립성과 출처의 인용 등을 놓고 토론이 있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제가 사용자:Jjw/문서작업장에서 새롭게 편집중입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리 필요}}의 사용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지금 요청하신 것은 이 틀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해당 부분에 {{출처}}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문서의 내용 가운데 특정 부분만을 가리켜 전체 문서의 정리를 요청하는 틀을 사용하는 것 보다 해당 부분만을 문제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2:22 (KST)[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출처}} 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출처 필요}} 나 {{FACT}} 중 하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지난 번에 어떤 분이 사용하신 걸 본 적이 있었거든요. 문제 해결 못하고 그냥 제가 며칠 전에 터득한 것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정리 필요}} 가 아니라 {{편집 필요}} 사용했는데요. {{편집 필요}} 는 이름만 보아서는 모든 편집에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어떤 때 사용하는 것인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 필요}} 도 설명 부탁 드려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요. 그리고 또 다른 좋은 {{ }} 있으면 알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편집 필요}}라고 써 넣어도 실제로는 {{정리 필요}}가 사용됩니다. 이 틀은 문서가 위키백과:편집지침에서 요구하는 서식을 따르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3:30 (KST)[답변]
미처 몰랐던 거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특정 문장이나 단락에 출처가 필요하면 말씀하신대로 {{출처}} 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토론에 앞서 편집을 요청할 때 사용하는 {{ }} 종류는 없는지요? 있으면 알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없으면, {{출처}} 이 외의 경우에는 {{편집 필요}} 를 사용해야 될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3:43 (KST)[답변]

수복[편집]

수복이 POV라고 하시는데 수복이 비중립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본래 중국 영토에 귀속되어 네덜란드가 차지했다가 명나라의 잔존세력인 정성공이, 그리고 청나라가 차지했으니 수복이란 용어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4:44 (KST)[답변]

감사합니다. 수복이 비중리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중국-네덜란드-명나라 세력-청나라라는 것은 몰랐네요. 다만 원래 청나라 것도 아니었는데 '수복'이라는 표현이 이상하네요. 그렇지 않나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5:08 (KST)[답변]
어쨌거나 원주민이 살던 땅을 언제부터인가 중국이 점령하였고 네덜란드에 뺐겼다가 중국 왕조인 청나라가 찾았는데 '수복'이란 단어가 무엇이 이상한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5:59 (KST)[답변]
많이 이상해 보여요. 청나라와 명나라는 다른 나라입니다. 따라서 수복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더구나 명은 청 때문에 이자성의 농민군에게 멸망 당한 나라입니다. 명나라가 잃은 것을 청나라가 찾았는데 이게 어찌해서 수복인가요? 그럼 대만 원주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원래 중국 것도 아닌데요. 지금도 다른 체제이구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05 (KST)[답변]

문서 이동에 대한 답변[편집]

Cooldenny님께서 제 사용자토론 문서에 남기신 글을 읽고 답변을 드립니다. Cooldenny님께서도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되는데, 모든 위키백과 문서에는 해당 문서의 '역사'가 존재합니다. '문서 이동'은 해당 문서의 역사를 보존하면서, 문서의 표제어를 바꾸어주는 기능입니다. 종종 '복사 & 붙여넣기를 이용한 문서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문서의 역사'가 보존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러한 방식으로 문서 이동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도움말). 문서를 옮기는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문서 옮기기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옮기려는 대상이 되는 표제어 문서'에 역사가 존재한다면 문서 이동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 문서의 제목을 '위키피디아'로 바꾸려고 하는데, '위키피디아' 문서가 이미 존재하거나, 해당 문서가 '넘겨주기' 형식으로 존재하더라도 생성 이후에 다른 편집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문서가 이동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적절한 사유와 함께 요청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넘겨주기'의 경우에는 토론:세포이 항쟁에서 Cooldenny님께서 언급하신 바 있는데, '해당 문서를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찾게끔 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조선 세종의 경우에는 세종대왕으로 해당 문서를 검색할 이용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어서 '세종대왕'으로 검색하면 '조선 세종' 문서로 바로 갈 수 있게 만들어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넘겨주기는 문서 자체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의 일부'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든 볼의 경우에는 FIFA 월드컵 수상#골든 볼로 이동하게끔 넘겨주기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넘겨주기에도 몇 가지 지침이 존재하는데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는 것 등), 보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41 (KST)[답변]

BIGRULE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설명을 매우 자세하고 알아 보기 쉽게 작성해 주셨네요. 그 동안 궁금해 왔던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를 본격적으로 사용해 본 지 어느 덧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키문법이 어려워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제는 많이 알아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집창에서의 편집이 아닌 문서 자체를 다루는 것은 이해도 잘 안되고 조심스럽더라구요. '문서 이동'과 '넘겨 주기'는 제목으로 유추해서 어느 정도는 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저보고 해 보라고 하면 못하겠더라구요. 문서 옮기기 문서가 있는 줄도 몰랐구요. 넘겨 주기 문서를 읽어 보았지만 편집 창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연습 해 보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모른 채 넘어 갔었습니다.
BIGRULE님의 글을 보니, '중도' 문서를 문서 옮기기를 통해 '중도(중국)'으로 옮기신 거죠? 마침 '중도 (중국)'은 표제어로 없어서 바로 옮기신 것 맞죠?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지금까지 저는 '문서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편집창에서 태그나 이런 것들을 입력해야 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넘겨 주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넘겨 주기를 보아도 여전히 헷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넘겨주기에 나왔던 예에서 검색어로 'UN'을 입력하면 '국제 연합' 문서로 이동하는데요. 문법으로 나왔던 #넘겨주기 [[국제 연합]] 은 어느 문서의 편집창에서 삽입해야 하나요? 'UN'문서에서 인가요? 그럼 'UN'이란 표제어의 문서를 생성해야 하는 건가요? 만약 만든다면 'UN'문서의 내용은 비워 두고 있는 건가요?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백:문서 옮기기에서 처럼 그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한번더 설명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44 (KST)[답변]
'중도' 문서에 대해서는 Cooldenny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넘겨주기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설명드리자면, '문서를 이동하기 이전의 표제어' 문서 (예를 들어, '중도' 문서를 '중도 (중국)' 문서로 이동시켰을 경우, '중도' 문서에 해당)는 자동적으로 '이동한 이후의 표제어' 문서 ('중도 (중국)' 문서에 해당)로 넘겨주기 처리됩니다.
#넘겨주기 [[]]는 말씀해주신 대로 '넘겨주기로 만드려는 문서'에 넣으시면 됩니다. 해당 문서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내용에는 #넘겨주기 [[]]를 넣고) 만드시면 됩니다. 넘겨주기 문서에 다른 내용을 넣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넘겨주기 문서는 '다른 문서로 넘겨주는 기능'만을 수행하기 때문에, 넣은 내용이 일반 문서에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즉, 넘겨주기 문서에 다른 내용을 넣을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지요.).
넘겨주기 문서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를 넣어 분류에 포함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주로 '대표 문서가 아닌 넘겨주기 문서의 표제어'를 분류해야 할 경우 사용하는데, '분류된 넘겨주기 문서'는 일반 문서와 달리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분류:반자동 소총을 보시면, '북조선 63식 보총'과 '중국 56식 소총'이 이러한 기능을 사용한 예시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6:00 (KST)[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알려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음에 넘겨 주기나 문서 이동을 사용할 때 잊지 않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6:28 (KST)[답변]

본문에 이런 식으로 틀을 다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글의 품질 저하는 물론이고, 합당한 토론 장소인 토론:강희제가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밖에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는 틀을 사용함으로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방해하는 효과도 불러옵니다. 다음 번부터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을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2:52 (KST)[답변]

글의 위에 설명을 붙여서 다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보기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한 것입니다. 양해를 구한 이유는 틀에서도 밝혔지만 마땅히 사용할 틀이 없어서입니다. 참고문헌은 있으나 본문의 어디에 사용되었는 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단순히 {{출처 필요}} 를 사용하면 참고문헌이 있으니 틀을 제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인 전달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용한 틀의 하단에는 분명히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을 이용해 주세요"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견이 있으면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토론을 통해 결론이 나면 그 때 제거하면 되니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26 (KST)[답변]
저는 마땅한 틀이고 뭐고 그 이전에 "문서의 품질"과 "적합한 장소가 이미 있음"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틀을 부착하는 것은 "일방적인 의견 표출이다"라고 까지 했고요. 토론에서 그 뒤의 내용이 이어지더라도 글에는 그 틀을 떼지 말라고 붙여놓으시던데, 그렇게 의견을 내는건 일방적일 수 밖에 없다고 보이는데요.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45 (KST)[답변]
처음에는 평범한 {{출처 필요}}를 먼저 달았습니다. 그런데 강희제의 주편집자께서 일방적으로 지우시더라구요. 반복되다 보니, 부득이 그런 문구를 달았습니다. 낮선 일이니 그렇게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영문위키백과에서는 문서 검토로 틀을 달았을 때는 글을 쓴 것과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토 내용이 충족되지 않으면 틀을 임의로 지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토론에 가기 이전에 틀을 먼저 사용합니다. en:US Elections 2010#Local elections을 방문해 보시면 알 겁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58 (KST)[답변]
해당 문서가 없는데요?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따르니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적용된다"는 규정(그 가져와야 될 필요성 자체를 말합니다)은 없습니다. 낯선 일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적어도 문서 내에 "저런식으로의 의견 정리"는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단순하게 "문서에 출처가 부족하다"만을 적어 놓는 것을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저렇게 길게 쓰는 의견은 틀에 쓰는게 아니라, "토론 문서"에 맞다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2 (KST)[답변]
링크가 잘못 되었네요. 미안해요. 영어판에 있으니 한국어판서 무조건 따르자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좋은 방식이라서 우리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아직 틀을 만들 줄 몰라서 그냥 차선책으로 쓰는 중입니다. 조만간 틀을 만들면 그 땐 이런 글 제게 주시기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가능한 문제가 된 틀의 사용은 조심스럽게 최소한으로 해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희제건은 말씀 드렸다시피 다른 방법으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점은 문서의 역사나 토론 페이지에서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40 (KST)[답변]

연평도 포격 문서는 2010년 11월 23일, 1 님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1]. 문서 역사만 달랑 보신 듯 싶은데, 문서 역사가 길면 "이전 X개 | 다음 X개" 등을 통해서 페이징됩니다. 그리고 위키뉴스는 사건 보도가 중심이고, 위키백과는 사건 정리가 중심입니다. 사건이 전개되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위키백과에서는 글을 수정해서 반영하고, 위키뉴스는 기존의 기사 대신에 새 기사를 추가로 내보내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20 (KST)[답변]

말씀하신 "2010년 11월 23일, 1님에 의해..."는 이미 제가 작성한 에세이에서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발생한 연평도 포격 사건에 관한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도 좋은 예이다. 이 문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24분에 봇인 Luckas-bot에 의해 '연평도 포격'이라는 표제어로 생성 되었고, 21분 뒤인 오후 8시 45분에 봇이 아닌 위키백과 사용자가 처음으로 문서를 편집하였다. '연평도 포격' 문서와 같이 최근 사건을 다룬 문서들은 충분한 참고자료, 특히 신뢰할만하고 독립적인 참고자료가 확보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표제어로 등록되어 위키백과를 찾는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다. 모든 참고자료가 사건 발생 직후에 보도된 신문기사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제가 글을 쓸 때 연평도 포격의 역사창에서 1님의 편집 앞에 Lucas-bot이라는 것이 두 개 더 있었는데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50 (KST)[답변]
위키뉴스가 사건 보도 중심인 것은 맞습니다. 위키백과가 사건 정리 중심인 것도 맞구요. 그런데 위키백과는 신뢰할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런데 뉴스는 신뢰할만한 자료로서 조금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도서와 학술논문 등은 참고문헌을 통해 그 자료가 어떤 것을 참고하고 검증절차를 어떻게 거쳤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는 참고자료도 밝히지 않거나 익명의 제보자라는 것을 처리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기에는 부족합니다. 일반적으로 도서나 다른 신뢰할만한 자료가 있을 때 보조적으로 부분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연평도 사건처럼 속보 경쟁이 붙은 경우에는 뉴스의 신뢰성은 더 떨어집니다. 물론 '연평도 포격'사건은 언젠가 위키백과의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단지 지금과 같이, 사건 초기에 생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뢰할만한 문서가 쌓였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신뢰하기 힘든 자료로 문서가 채워져 있다면 신뢰할만한 자료의 사실에 기초해서 수정하고자 할 때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두에게 열려 있는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누군가 표제어를 생성하고자 한다면 제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백과에서 페이지뷰 수가 크거나 자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것들이 이와 같이 시사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요. 위키백과의 에너지가 신뢰할 수 없는 문서를 만드는 데 많이 소모되는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50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느낀점[편집]

위키백과라 뭔가 수준 높은 인터넷 백과사전인줄 알았더니,

  • 단지 편집자에 대한 예의차원에서 합당한 지적을 무시하거나
  • 상대방의 의견을 공격적인 어조로 묵살하거나
  • 근거없는 추측과 매도로 비난하는

행위들이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위키백과에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강희제 토론문서에서 님이 제기하신 일리 있는 합당한 주장은 아마 반영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저는 부당한 의심을 받아서 좋은글후보도 내려버렸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04 (KST)[답변]

Shine for all님 성함이 너무 길어요. 저는 앞으로 SFA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안타깝네요.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SFA님께서 작성하신 글 읽었어요.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글을 쓰셨더라구요. 자세히 본 것은 아니지만 형식과 내용의 간결성에서 훌륭한 글 같았습니다. 논쟁에 참여하신 것으로 인해 후보에서 자신 철회하셨다니 아쉬워요. 제가 보기에는 글이 간결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어서요. 강희제 글은 너무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해서 읽기가 어렵더라구요.
기분 상하지 않으시다면 제가 검토한 개선점을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글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합니다. 그 때는 제 사용자 페이지에 좋은 모범 사례로 링크하고 싶습니다.
  • 한국어 참고자료: 참고자료 출처가 일본어로 된 것 밖에 없던데요. 한국어로 된 것이 없어서 일 것 같긴 하지만 한국어로 된 것이 사용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당사자가 쓴 자료: 또 노리히토 자신이 직접 쓴 것이 자료로 사용되었는데 일단 인용문에 사용되었을 것 같긴 하지만, 혹시 본문에서 많이 사용되었다면 자서전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 참고문헌 보강: 일본어 자료라도 노리히토가 쓴 자료를 제외하면 참고자료의 수가 충분한 것 같진 않습니다.
  • 주석과 참고문헌 단락 위치: 본문을 보다 주석이 나오면, 해당 주석으로 가서 확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석은 참고문헌보다 앞에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주석내 참고문헌: 뉴스도 참고자료이기 때문에 참고문헌에 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월드컵- 일본 황족, 전후 첫 입국". 그런데 현재 위키백과에서 주석과 참고문헌의 차이를 오해해서 생긴 전반적인 관행이자 문제라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학술논문이나 도서의 출처 밝히기에 기초해 보자면, 참고문헌(의미상 참고자료가 더 맞겠지만요) 단락에 모든 참고자료를 나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서든 학술논문이든 신문기사든 동영상 파일이든 낱말사전이든 말이죠. 이때 각 참고문헌의 어느 부분을 참고했는 지도 밝혀야 될 것 같아요. 반면 주석은 정말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죠. 주석이라는 것 자체가 해석을 담았다는 것이니까요. 특히,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 금지(또는 자제) 측면에서 해석을 최대한 배제해야 하니까요. 오히려 용어 설명과 같은 것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학술논문의 참고문헌 인용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ref> 태그 가 모두 주석으로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문제인 것 같아요. 원래는 <ref> 가 참고문헌을 위한 태그인데도 말이죠. 현행 위키백과의 현실을 고려해서 님께서 적절하게 업데이트 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주석내 참고문헌 인용시: 이건 강희제에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그 때 토론에 참가했던 윤성현님과 같은 경우 SFA님께서는 강희제에서와 달리 뉴스 정보 등에서 링크를 걸어 두셨는데, 그것의 페이지가 없다고 잘못 지적했는데, 그건 그 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님께서 작성하신 것은 링크나 출처가 잘 밝혀져 있네요. 하지만 일부, 예를 들면 주석 1에서 이름의 유래도 SFA님께서 독자적으로 연구하신 것이 아니라면 어딘가 출처가 있을테니, 그 출처를 밝혀 주시는 것이 좀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내용에 관한 것이라서 잠깐 보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좋은 글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좋은 글 봐서 눈이 즐겁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3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편집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모른 것이 많아서 며칠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위키백과를 보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언제가는 나아지겠죠. 그러려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가만히 있고, 정치인들이 이상한 행동 해도 가만히 있으면 달라질 것이 없으니까요. 위키백과에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 한국어 세대에게 물려 줄 귀중한 유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죠. 종종 토론 페이지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SFA님의 사용자 페이지는 정말 반했습니다. 제 글은 항상 길거든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57 (KST)[답변]

위키백과 10주년 주최측 연락처 혹시 알고 계시나요?[편집]

알고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나저나 아이피 사용자가 흘려준 트위터 관련 내용을 보니까, 쿨쿨은 무시해도 된다는 내용의 글이 있던데, 아무튼 그 트위터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지금 위키백과에 연락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02 (KST)[답변]

일이 커지네요. 위키백과:오프라인_모임/위키백과_10주년_기념행사#프로그램에서 보시면 케골님이 사회를 보셨습니다. 대부분을 준비하신 것 같았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16 (KST)[답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지요? 그 분은 사회자를 맡으셨지, 직접 10주년을 여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10주년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열렸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8:20 (KST)[답변]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케골님을 알려 드릴까 말까 고민 했었습니다. 외국에 있을 때, 한국에 있는 위키지사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위키미디어재단에 연락한 적이 있습니다. 대답은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위키미디어재단이 없죠. 마찬가지로 10주년 행사를 케골님이 하신 것은 아닙니다. 단지 SFA님께서 위키백과를 잘 이해하시는 분께 도움을 청하시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알려 드렸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까지 언급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SFA님과 저의 일입니다. 도움을 구한 사람에게 답을 한 일이죠. 참고로, 행사 중 케골님께서 처음에 "... 행사를 준비하면서..."라고 하셨던 것은 기억나네요. 제 기억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46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18 (KST)[답변]

문의[편집]

토론:강희제 문서를 보던 중, Cooldenny님께서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다양한 틀이 있습니다. (중략)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런 다양한 편집의견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중략)'이라고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틀'이 있으신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0:24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요. 일단 제가 영문판 위키백과를 사용하면서 왜 이런 것들이 한국어판에는 없을까 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토론 글에서 예로 들었던 것들이지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Expand section}} : 단락의 내용이 단락의 제목에 비해 부족할 때 사용
  • {{Prose}} : 목록 정보를 서술형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을 때
  • 참고자료가 일차자료여서 인용문으로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 단락의 내용이 너무 길 때
  • 표제어와 연관은 있으나 표제어에 집중해서 작성된 것이 아닐 때 (예:강희제에서 선황의 죽움에 관한 긴 글)
  • 단락의 내용에 이미 존재하는 표제어가 동일해서 간략하게 작성하고 (예: [[강희제#오배의 난], 강희제#러시아와의 갈등). 러시아와의 갈등의 중심은 네르친스크 조약입니다. 따라서 네르친스크 조약의 배경, 경과, 결과, 의의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기 때문에 강희제 문서에는 요약적인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 단락의 내용이 별도의 표제어로 작성될 필요가 있을 때 (예: 강희제#삼번의 난)
  • 출처의 페이지 누락
  • 출처의 저자 누락
  • 출처의 제목 누락
이 외에도 더 있겠지요. 현재 영문판 사용하면서 보던 것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BIGRULE님께서 만들어 주실 수 있으면 만들어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20 (KST)[답변]
첫번째 틀 ( {{Expand section}} )은 한국어판에서 {{부분 토막글}}이라는 틀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판을 참고하여 기존에 없던 기능 (이유 설명 등)을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틀의 설명문서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0:22 (KST)[답변]
'단락의 내용이 별도의 표제어로 작성될 필요가 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는 틀로는 {{분할 필요 문단}}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역시 해당 틀의 설명문서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1:15 (KST)[답변]
'단락의 내용이 너무 길 때'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저는 '단락의 요약이 필요할 때 쓰는 틀'을 이야기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만, 제 생각이 맞는 것인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2:06 (KST)[답변]
일단, 이와 관련해서는 {{요약 필요}}와 {{요약 필요 문단}}을 생성하였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3:19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을 수고스러우셨을텐데 만들어 주셔서요. 위키백과 사용하면 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틀이 있는 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나름대로 도움말에 있는 것들과 분류:틀에서 하나씩 틀어가서 확인한 것들을 제 사용자 페이지에 모아 놓고 쓰고 있는데, 전체 리스트와 설명이 나와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3 (KST)[답변]
만들어 주신 틀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문서 검토하면서 어떤 틀이 있었으면 좋겠고 영문판에서는 어떤 틀들이 사용되는 지 모아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백과사전을 편집해 본 경험자나 출판사의 편집장이신 분들이 필요한 것들을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언젠가는 틀 만드는 걸 직접 해 보고 싶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3 (KST)[답변]

강희제[편집]

Cooldenny님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현재 강희제 문서가 알찬 글 해제 토론에 올라 있습니다. Cooldenny님께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보다 발전된 토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 추가드리자면, '알찬 글 해제 토론'이 꼭 '특정 문서를 알찬 글에서 해제시키기 위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 도중 지적되었던 문제점이 해결되어서 더 나은 문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0:28 (KST)[답변]

선의다음과 같이 내용을 고쳤습니다. 표를 집계하는데 헷갈릴 수 있거든요. (앗, 윗 부분은 알토님이 중간에 추가하셔서 포함되었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3:00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처음에 회수 하는 투표인 줄 알고 찬성 달았거든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04 (KST)[답변]

사용자 문서[편집]

관련 지침에 따르면 '사용자:Cooldenny#토론이 서툰 사용자' 부분은 추가하면 안 되실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혹시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거든요. 괜한 악의는 없으신 것 같지만, 혹시 모를 나중을 대비해 제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3:48 (KST)[답변]

네 조심 하겠습니다. 그냥 사용자 이름만 두어도 문제가 될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51 (KST)[답변]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토론이 서툰 사용자'라는 내용은 해당 사용자 분들이 혹시나 님의 사용자 문서를 방문했다가, 비하 발언으로 생각이 들 수 있겠지요. 뭐 그것은, 님의 선택입니다. 저는 충고만 해 드릴 뿐이고요.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3:53 (KST)[답변]
좋은 지적해 주신 것 같아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토론 페이지에서 만났을 때 혹시 감정 상하는 말해도 알아 두면 좀더 잘 이해가 될 것도 같아서 남겨 두었거든요. 지금첨 '기타 사용자' 단락 밑에 있는 것은 문제 소지는 없을 지 한번 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57 (KST)[답변]
뭐, 오해의 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 들지자면, 사용자 문서에 '고마운 분들'만 추가해 두었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00:00 (KST)[답변]
저도 조만간 '고마운 분들' 단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01 (KST)[답변]

토론에서 글을 취소하실때에 팁입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토론하시는 것을 제가 열심히 눈팅 중입니다. 귀하께서 글자를 취소하고 싶을 때는 하단에 보시면 (del) (del)가 있습니다. "예)안녕하세요" 이렇게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편집수정하시니 글 보기가 매끄럽지가 않습니다.수고하세요--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28 (KST)[답변]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타가 많고 해서 많이 고치는 편입니다. 가능한 아래 댓글이 관련된 것이 없거나 할 때 수정하는데요.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del)도 사용하구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31 (KST)[답변]

강희제[편집]

강희제 문서 밑에 다신 읽을 거리들을 온라인 상에서 볼 수 있을까요? 강희제 전반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의 치세와 관련한 여러 분야들에 대한 참고 문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문에 출처로 사용할 것은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굳이 표기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시면 출처 보강에 사용하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24 (KST)[답변]

Jjw님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몇 년 떠나 있었더니 제 무료 계정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 접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리스트 올리고 내용 수정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어서 많이 당황하고 조금 창피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강희제를 채우기에는 매우 좋은 자료이지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30 (KST)[답변]
싸이트를 알려주시면 제가 확인해 보지요. 아마 어디든 이미 가입되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 건에 3천원이라는 무시무시한 돈을 걷어가는 그곳이 아닐까 합니다만. Jjw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32 (KST)[답변]
국내 논문입니다. 계정 있으시면 논문 다운 받은 것이 너무 많으시면 제게 보내 주세요. 저도 도와 드리죠.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38 (KST)[답변]
아니나 다를까 예상한 바로 그곳이군요. 비용이 너무 들것 같아 꼭 필요하다 싶은 것만 다운 받아야 하겠어요. 차라리 참고 서적을 한 권 더 사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45 (KST)[답변]
자주 사용하는 곳이 아니고, 제 무료 계정이 복구되려면 좀 알아봐야 되어서요. 다음 주 초에 한번 연락해 봐야겠네요. 도움 드리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47 (KST)[답변]

(앞으로 당김) 호기롭게 오늘까진 해보겠다고 말씀드렸지만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여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인내를 갖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6:42 (KST)[답변]

이해합니다. 업데이트 시키기에는 너무 양이 많고 방향을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6:50 (KST)[답변]

답변과 문의[편집]

문의해주신 틀로는 {{인물}}이 있습니다. 영어로 적어주신 설명을 보니, 해당 틀이 맞는 듯 싶습니다. 다만, 해당 틀이 갖는 범위는 영어로 적어주신 설명과 해당 틀의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현재 화제나 논란이 되는 인물'에만 해당됩니다. 조금 더 폭넓게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논란중}}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1:57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 문의를 드리고자 하는데, 현재 '알찬 글 해제 토론의 이름 변경'에 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강희제 문서의 알찬 글 해제 토론을 보고 저 또한 '문서를 알찬 글에서 내리기 위한 토론'이 아닌, '문서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토론'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좋은 이름이 없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1:25 (KST)[답변]

요청[편집]

어...저도 요청 받은 주제에 이런 말 하기도 뭐합니다만, 재신임 선거나 해제 토론을 보면 좀 지나치게 길다는 느낌이 드네요. 좀 줄여주시길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를 들어 방금 재신임 선거에 남기신 이것은 "개선할 수 있어서 좋았다"로 한 줄로 요약 가능하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8:14 (KST)[답변]

미안합니다, Alto님. 주장과 근거가 어찌 한 두 마디로 되겠습니다까? 주장은 다 한 것이니 앞으로는 짧게 쓸게요. 길더라도 지금까지의 것은 꼭 읽어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8:34 (KST)[답변]

이메일[편집]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9:31 (KST)[답변]

아직 오지 않았는데요. 위키백과 이메일은 오래 걸리나요? 이거 제 일반 이메일 계정에서 확인하는 게 맞죠? 아니면 위키백과 내에서 확인해야 하나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9:46 (KST)[답변]
일반 이메일 계정에서 확인하는 건 맞구요. 아마 서버 문제여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9:50 (KST)[답변]

쿨쿨님의 사용자 문서에 있는 문단[편집]

[2] 제 아이디가 왜 있는 겁니까? 지워주시길 바랍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22:05 (KST)[답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23:18 (KST)[답변]

청나라의 반식민지화 문서와 관련된 책 세 권을 참고 자료로 적어주셨는데, 그 외 참고할만한 자료는 없을까요? (사실, 적어주신 책들을 참고하여 재정리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는데, 적어주신 책들을 찾질 못해서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27일 (일) 16:55 (KST)[답변]

서적인 차경애씨의 책이 가장 좋아 보이는데요. 인터넷 서점에도 없네요. Google Scholar에서 검색어 '중국 제국주의 열강'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이 중에 PDF파일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또는 '의화단'으로 해도 관련 자료를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7:06 (KST)[답변]
국내 논문 검색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PDF파일 다운로드는 유료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7:08 (KST)[답변]

경고[편집]

제가 분명히 백:중재위원회에서 이미 제 토론글을 저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멋대로 삭제 편집 수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키백과는 토론에 남겨진 글로 의견을 개진해 가는 것인데 쿨쿨님이 멋대로 제 의견을 삭제하고 수정하는 것은 제 의견을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한번더 이런일이 묵과될 경우 쿨쿨님에 대한 제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는 쿨쿨님이 제 글을 지우기 이전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제가 말한 쿨쿨님의 주장이 틀린점이 있다면 제 토론 밑에 반론을 달아주시면 그만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쿨쿨님의 사용자토론이 아닌이상 제 글은 제 허가를 받고 수정하거나 삭제하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1:35 (KST)[답변]

토트님, 제가 위키백과의 룰을 잘 몰라서 생긴 일이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할 일이라는 기본 원칙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토트님이 제 생각이라고 적어 놓으신 부분은 제 주장도 아닌 것 같아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제가 고쳤습니다. 그리고 논의를 함께 하면 비생산적입니다. 용어 정리 토론을 먼저 하고 그 다음 성격과 명칭, 그리고 권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는데요. 단락 조정도 제 마음대로 못하는 것인가요? 이 점 또한 모르는 부분이어서 여쭤 보는 것입니다. 알려 주시면 따라서 글을 남기거나 단락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을 다시 작성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1:52 (KST)[답변]
제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쿨쿨님이 반론을 달으시면 되는 겁니다. 실제 토론에서 만약 제 주장이 틀렸으면 쿨쿨님이 제 입을 꼬매고 제 주장을 사람들 기억속에서 지운다음에 쿨쿨님이 주장하실껀가요? 위키백과 토론에서 제 글을 멋대로 삭제하는 것은 그런 행동과 같습니다. 수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왜 논의를 함께 하면 비생산적이라는 건가요? 단락 조정은 쿨쿨님이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어느정도 토론 참가자간의 조율이 있어야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1:56 (KST)[답변]
토트님의 의견은 삭제하지 않고 단락만 옮겼을 뿐입니다. 제가 수정한 부분은 토트님이 제 주장이라고 것이라고 작성하신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주장이 제 주장이 아니기도 하고, 비슷해도 제 주장과 달랐습니다. 만약 제가 토론 중간에 토트님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면 토트님은 그 밑에 댓글을 단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렇게 하신다는 거죠? 토트님도 실제로 그렇게 하시고 그것이 위키백과의 룰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제 주장을 왜곡하는 것을 바로잡는 것인데 이것이 위키백과에서는 금지된 일이라면 따르겠습니다. 의견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10 (KST)[답변]
제가 보기엔 이러한 용어 정리라는 것이 더 비생산적이고 불필요한 작업 같습니다. 현 중재위원회 안에 용어가 정리되어있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현 안건은 읽는 이의 편의를 위해 개정되었던 것이며 판결문을 최종 결정이라 쓰던 강제명령이라고 쓰던 결국 같은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현 중재위원회는 영어 위키백과와 1대 1로 대입되지 않습니다. 쿨쿨님이 이 것을 놓치고 계시는건 아닌가 염려되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1:58 (KST)[답변]
용어 정리의 핵심은 판결문이 아닙니다. '조정'과 '중재'이지요. 현재 '조정'과 '중재'에 대해 토트님과 제가 완전 정반대의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회 성격을 논할 때 당연히 '조정'과 '중재'를 사용해서 토론해야겠지요. 그런데 서로 같은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면서 토론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용어 정리 토론을 먼저 하고 성격과 명칭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10 (KST)[답변]
님 주장의 왜곡은 반론으로 막는 겁니다. 남의 토론을 멋대로 편집하시는게 아니라요. 게다가 님의 반론을 제가 틀렷다고 판단되면 제가 또 다시 반론을 다는 겁니다. 실제 토론에서 '말'로써 토론중에 상대방이 잘못된 주장을 했다고 하면 받아치는 반론으로 바로 잡는 것이지, 그 사람이 했던 말을 마치 없었던 것인양 '삭제'해버리고 님의 주장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위에 두 문단으로 덧글을 달았다고 해도 맨 밑에 모두 통합시켜서 덧글을 다셔도 됩니다. 두 문단 따로따로 덧글이 달기 시작하면 토론을 읽는데에 지저분해집니다.
토트님이 말씀해 주신 것은 깊이 새기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룰이 다르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분이 제 주장이라고 글을 남기며 왜곡해도 그 글은 남기고 거기에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은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 이해가 되진 않지만 지켜야 하는 것이니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25 (KST)[답변]
제 '조정'과 '중재'에 대한 해석은 Hun99님의 해석와 동일시 됩니다. 중재가 강제적이고 조정이 비강제적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7 (KST)[답변]
저는 '중재'가 위원회의 중재로 당사자간의 자율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고, '조정'은 위원회의 조정안을 당사자들이 승낙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비강제적이지요. '판결문'은 위원회의 결론을 통보해서 당사자들이 강제적으로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해석하는 시각이 다르네요. 토론해 보죠.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25 (KST)[답변]
아니오. 중재위원회는 위원회가 당사자간에 개입하여 강제 해결안을 내놓는 행위이고, '조정'은 위원회간 제 3자의 조정 개입으로 당사자들의 승낙을 받는 겁니다. '조정위원회'는 위원회가 당사자간 조정 개입으로 당사자들의 승낙을 받는 겁니다. 중재는 이 모든 것을 아우루는 말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29 (KST)[답변]
토론 단락은 토트님도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먼저 일방적으로 바꾸셨으니 저도 좀 바꾸려고 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25 (KST)[답변]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그 모든 문단이 위원회 명칭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묶은 겁니다. 성격 성격 하시지만 제가 밑에 말씀드렸다시피 결국 위원회 명칭을 바꾸기 위한 쿨쿨님의 근본 주장 아닙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30 (KST)[답변]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 주장과 생각을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토트님은 제가 주장하는 것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이건 제가 토트님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주장과 토트님이 이해하고 있다고 작성하신 위의 것을 비교하면 그렇게 결론이 납니다. 저는 위원회 명칭을 무조건 바꾸자고 토론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용어가 잘못 사용되고 있으니 바로잡고, 용어에 따라 위원회 명칭이 바뀌어야 한다면 변경되어야겠지만, 용어가 바뀌어도 명칭 변경이 필요 없으면 바뀌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 번 이야기한 것이지요. 그러니 용어와 명칭은 별도로 논의 되어야 하고, 독립적인 단락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42 (KST)[답변]
쿨쿨님의 주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정과 중재라는 단어를 결정하신 후 현재 중재위원회가 강제의결권이 있으니 조정위원회라 불러야 하는게 옳고 만약 중재위원회 명칭을 그대로 유지할꺼면 강제의결권을 없애야 한다 이런 거 아닌가요? 전혀 독립적인 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것이 바로 명칭변경에 대한 문단입니다. 제 주장은 강제의결권이 있어도 중재 없어도 중재인 것은 변함이 없는데다가 쿨쿨님의 중재 조정 단어 해석이 틀렷다고 하는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52 (KST)[답변]
(편집 충돌X3)그리고 중재위원회의 성격을 논한다고 하시는데, 중재위원회의 성격은 이미 백:중재위원회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위원회는 현재 그 안건에 적혀진 성격으로서의 중재위원회라구요. 그런데 성격이 정해져야 한다는 말은 궤변입니다. 그럼 현재 쿨쿨님이 하실 일은 현재 위치한 중재위원회의 성격으로 말미암아 더 알맞는 명칭을 찾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일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27 (KST)[답변]
(편집 충돌) 처음에는 성격에 맞는 용어를 생각해 보았지요. 그런데 용어 자체를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번역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했구요. 용어가 적절하게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문제제기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많은 용어 논란이 그와 같은 것 아닌가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42 (KST)[답변]
토트님의 위의 주장은 알겠습니다. 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제가 토트님의 의견에 따라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일은 제가 결정하는 것이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42 (KST)[답변]
제가 볼때는, 쿨쿨님이 다른 분들 주장이 잘못되었다 또는 왜곡되었다고 하시는데, 현재 관련 토론을 참여한 4분 중 쿨쿨님 의견을 공감하시는 분이 계시던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33 (KST)[답변]
설명 감사합니다만, 토트님이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 것은 전 궁금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많이 있으니 좀더 열심히 토론해 보아야겠죠.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2:42 (KST)[답변]
쿨쿨님의 토론 문단이 가져오는 혼돈 때문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주장을 분단시켜서 여기저기 쓰시지 마시고 간결하고 핵심만 담아 주는 편이 더 님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52 (KST)[답변]

제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제 언행이 좀 과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는 사과를 드리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3:22 (KST)[답변]

쿨쿨님[편집]

제발 부탁드립니다. 쿨쿨님이 토론을 깔끔하게 진행하고자 하시는 욕구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쿨쿨님의 토론입니다. 위키백과 토론에서는 관행적으로 토론들이 맨 밑에 차레차례 달리는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중간 중간 문단 문단 사이에 주장을 끼워넣으면 토론이 이리저리 분산되어 동시 진행되므로 가독성을 해치고 토론이 지저분해집니다. 쿨쿨님도 답글을 맨 밑으로 집중시키는게 어떨까요? 이전 문단을 부활시키는 걸 제가 반대하는건 아닙니다만, 그 주장이 현재 진행중인 토론에 맞는 내용이 아닙니다. 게다가 쿨쿨님은 현재 쓰여지고 있는 토론을 안읽어보시고 과거 내용을 부활시키는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다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쿨쿨님이 토론을 다시 원론적으로 하자는 말씀에 따라 새 문단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거기서 다시 진행하여 끝맞출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3:54 (KST)[답변]

사전에서 조정과 분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쿨쿨님이 아시는 것과는 정 반대인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03 (KST)[답변]
쿨쿨님 현재 20분이 지나도록 제가 이곳에 남긴 토론을 않읽어 보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24 (KST)[답변]
토트님이 글을 계속 남기시는데 저는 그것 따라가기도 힘들었습니다. 토트님이 3~4번 편집하시면 전 한 번 정도 하는 입장에서 뒷늦게 댓을 달습니다. 편집 충돌이 생기면 계속 양보했구요. 제 사용자란에 글을 남기신 것은 알았지만 볼 겨를도 없이 지금 봅니다. 지금 막 제가 생각한 것을 올렸습니다. 토트님의 위키백과 전문가시니 모든 것이 편하겠지만, 두 달 정도의 사용자에게는 낯선 것이 많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폭풍 댓글을 다시면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6:31 (KST)[답변]
제가 아무레도 토론 글 쓰는 속도가 엄청 빠른 모양이군요.. 유념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8:34 (KST)[답변]

제안[편집]

현재 중재위 토론이 굉장히 길어졌고 다른 분들이 새로 참여를 하려고 해도 뭐가 뭔지 모르시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토론을 모두 보전문서로 옮긴 후 중간 정리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명칭 문제는 여기서 일단락시키는게 어떨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1:05 (KST)[답변]

제가 마지막에 남긴 글만 남겨 주신다면 다른 글은 보존 문서 처리하셔도 좋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6:33 (KST)[답변]

사용자 제제 신청 안내[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3월#사용자:Cooldenny 제제 신청에 사용자 제제 신청 토론을 개설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4:34 (KST)[답변]

제제 신청 취하하기로 헀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쿨쿨님에게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쿨쿨님은 일반 사용자들이 보지 못하는 이면을 찾아내셔서 제의하시는, 위키백과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분입니다. 저도 이번 토론을 통하여 법률 용어에 대한 틀을 넓히게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8:34 (KST)[답변]

중재위원회 토론 관련[편집]

잠없는 반스타
새벽 늦게 까지 토론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의미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Alto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6:37 (KST)[답변]
Alto님 감사합니다. 반스타 받고 힘내겠습니다. Alto님에게도 좋은 일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00:34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쿨쿨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제가 요즘 통 바빴던 지라 위키백과에 잘 들어오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0:44 (KST)[답변]

중재위 여론조사에 답변 달았습니다. 쿨쿨님이 지적하신 '오해될 소지'를 이해하였고 수정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7월 16일 (토) 22:13 (KST)[답변]

라이트 노벨 편집 지침[편집]

사용자 문서 보고 기억났습니다. Alto님이 예전에 무심코 붙인 것 같은데, 계속 떼는 걸 잊었습니다. 지금 뗐습니다.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7월 21일 (목) 08:11 (KST)[답변]

또 이렇게 뵙네요.[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7월#사용자:Cooldenny에 대한 제제를 요청합니다.에서 봅시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3일 (토) 05:25 (KST)[답변]

중재위원회 토론과 관련해서[편집]

쿨쿨님이 지적하신 현 중재위원회 문제점을 한문장씩으로 줄여서 목록형으로 제 사용자 토론에 다시 올려주실 순 없을까요? 너무 장문은 읽기가 힘듭니다. 어짜피 기존에 쓰신 건 중재위원회 토론에 기록으로 남겨져있으니 제 사용자 토론에 또 남긴다고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일단 근거는 꼭 안붙히셔도 지적된 사안으로 충분히 저도 유추할 수 있을꺼라고 봐요. 일단 쿨쿨님이 전에 의견 남기셨던, '중재위원회는 공식 정책입니다.'관련해서 전환작업에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직관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백:중재위원회/절차도 만들어졌구요. 쿨쿨님도 참여하셔서 더 다듬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01:11 (KST)[답변]

일단 제가 이해하여 어느정도 손을 보고 답변합니다.
  • (쟁점 1 & 쟁점 2 : 명확성 문제) 문서별로 서로 모순이 되는 것 같은 내용은 수정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매할 수 있는 표현을 현재 최대한 대처를 해보았습니다.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쿨쿨님도 정책 편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겁니다. 특히 '분쟁 해결 중 마지막 방법'이란 표현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위키백과:중재절차#대안에 문구를 삽입하였습니다.
  • (쟁점 3 : 정책 태그 및 구조 개선) 일단 여론조사로 총의는 어느정도 모아졌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측면도 있고 쿨쿨님과 조율할 것이 많기 때문에 정책 태그는 다시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쿨쿨님이 중재위원회 토론에 제안하신 구조대로 일단 문서를 이동한후 어느정도 문서의 방향에 대해 손을 봐둔 상태입니다. 쿨쿨님이 하고자 하는 방식을 제가 일방적으로 손을 봐둔건 아니고 일단 문서간 겹치는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쿨쿨님의 제안과 비슷한 방향대로 개선되더군요. 다른 문서에서는 정책 및 정책 제안 태그를 모두 없애고 백:중재에만 모아두었습니다.
  • (쟁점 4 : 체크유저) 체크유저에 관해서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백:체크유저가 언제 통과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체크유저가 없어도 IP로 다중 계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메타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비록 메타에서의 일처리가 느리긴 하지만 어느정도 이루어지고는 있습니다. 체크유저가 공식 정책이 될 때까지는 임시방책이나마 이렇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쟁점 5 : 분쟁 해결) (1) 백:분쟁 해결은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쿨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는 부분입니다. 종대님은 위키백과:분쟁 해결 (영어 위키뉴스)와 같이 수정해보는 건 어떤가 제안을 하시더군요. 일단 백:분쟁 해결자체로는 중재위원회와 서로 큰 영향을 주고 받지는 않기에 체크유저와 마찬가지로 따로 진행되어도 좋다고 봅니다. (2) 백:조정의 도입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나, 굳이 백:중재위원회와 같이 도입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백:조정은 아직 토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백:조정이 정책으로 도입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기나긴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우선 문서를 살찌워야 하는 당면한 문제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역시 따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재위원회 토론이 상당히 산만해졌습니다. 중재위원회 토론 장을 한번 정리는 해야할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이와 관련해서 쿨쿨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02:45 (KST)[답변]
토론장은 그대로 두시지요. 아직 토론이 끝난 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요. 끝나지 않은 토론을 집어 넣으면 토론에 관심 있는 분들께 결례 같아 보이는데요. 토론의 흐름도 놓치고요. 무엇보다 발제자로 요구하는 바이기도 하구요.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좀더 시간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문서랑 비교해야 하니. 그런데 지금 내 주신 숙제 때문에 바쁘네요. 문서의 문구 수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06:59 (KST)[답변]
쿨쿨님이 말하신 그 부분때문에 쿨쿨님에게 의견을 물어본겁니다. 토론이 그냥 끝났던거면 보존상자로 옮겨도 됬을테니까요. 아무튼 현 토론은 일단 그대로 두겠습니다. 그런데 쿨쿨님이 토론의 중간 문단들에 덧글을 남기셔도 제가 확인하기가 힘드니, 새 문단을 만드시던가, 이 곳을 이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08:11 (KST)[답변]

알림[편집]

사용자 문서가 분류:위키백과 정비용 틀로 분류되는 것을 보고 사용자 문서를 살펴보니 사용자 문서를 위키백과 정비용 틀로 분류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고를 위해 링크를 해놓으려다 ':'이 빠져 분류로서 분류된 것으로 보여 이렇게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2:04 (KST)[답변]

차단 알림[편집]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7월에서 토트님이 하신 요청을 받아들여 쿨쿨님을 1개월 차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신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저에게 사과하실 게 아니라, 토트님께 사과하고 인신 공격을 하지 않는 게 도리가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제 질문에 대해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시고서도 그 아래쪽으로 토트님에 대한 인신공격이 여러 차례 발견됩니다. 제발 여러 사용자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이, 백:선의의 내용을 확실히 숙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쿨쿨님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시는 걸 '트집잡기'라고 보지 마시고, 좀 행동을 되돌아 보시는 게 어떠할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3:08 (KST)[답변]

일단 결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21:12 (KST)[답변]
제가 한 행동이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의 토론에서는 좀더 유의할 생각입니다. 한 달 간 쉬면서요.그러나 민츠님 차단 논리에 네 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판결을 하려면 판결문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 토트님의 행동(제 주장에는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 제 행동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것을 인신공격으로 간주한다는 점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제신청란에서는 원래 사용자의 행동을 논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제제신청을 한 토트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 대해 논하면서 스토킹한 것이라는 등의 공격을 하셨는데요. 민츠님 주장대로라면 마찬가지로 인신공격이지요. 사용자들의 행동을 논하라고 있는 자리에서 상대의 행동을 논했다고 인식공격으로 간주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무엇보다 차단 신청자인 토트님의 주장 중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차단의 근거인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차단 조치는 받겠으나 근거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트님이 제기하신 제제신청의 사유 중 어떤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떤 것이 제제의 근거인지 명확하게 밝혀 주십시요. 좀더 명확한 판결문을 작성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설마 토트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신 것을 아니실테구요. 무엇은 사실로 인정하고 무엇은 아닌 지 명확하게 밝혀 주셔야 제제를 당하는 사람도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스토킹 주장 같은 것들이요 (이것이 토트님 제제신청의 핵심이죠. 첫 제제신청 주장의 처음과 마지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후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더라도 일에는 시작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는 토트님의 행동들이(예: 읽지 않고 의견 남겼다는 주장, 스토킹 주장 등)이 토론 태도로 합당한 것인지 판단해 주실 것을 먼저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트님의 행동이 적절한 것인데 그에 대한 대응으로 제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라면 제가 제제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토트님의 행동에 대한 어떤 평가도 없이 제 행동을 본 것이라서 아쉽습니다. 이런 점을 신경쓰지 않는 점이 판단을 맡긴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힘드네수요.
  • 제제신청 토론에서도 말했습니다. 정황과 추론으로 제제신청 한다는 것이 얼마나 넌센스라는 것을요. 다른 제제신청처럼 어떤 특정 행동을 거론하지 않고 제 위키백과 생활 전체를 제제 사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인생을 신판대에 세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이 온당한 제제신청입니까? 저와 같이 한 사용자와의 분쟁이 지금까지 제 위키백과 생활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된라면, 수 천 번의 수 백명과의 긍정적인 편집과 백:중재위원회에서의 토론 분쟁을 제대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츠님이나 토트님을 포함해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분쟁을 겪습니다. 찾아 보니 토트님의 경우 제법 많더군요. 제 경우가 성립된다면, 토트님이나 민츠님의 지난 과거를 들어 제제신청도 할 수 있고, 제제 받으셔야겠군요. 제제신청 자체 오류를 수정하도록 요구하지 않은 관리자의 역할이 아쉽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관리자의 심리가 이 정도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제제 당자자를 납득시키고 승복시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제는 받아야 하면 받아야죠. 그러나 이런 진행과 논리 부족한 점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시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이나 불쾌한 상황은 참습니다. 그러나 불합리한 것, 남득할 수 없는 것은 참지 않는다는 점을 관리자로서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인터넷 공동체 연구에서 본 연구 결과 중 하나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3:06 (KST)[답변]

의견 토론 상대방과 협업을 하려하지 않는 다는 것이 그 주요 근거로, 민츠님이 사용자 관리 토론란에 정확히 명시하셨습니다. 또한 저도 그 점을 사용자 제제 신청에 명시한바 있습니다. 또한 쿨쿨님의 주장을 들어보니, 제 제제신청 중 스토킹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 것을 기초로 저를 공격하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또한 여전히 제가 지적했던 내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쿨쿨님과의 협업을 위하여 쿨쿨님에게 여러차례 사과를 하였고 친목도모를 위한 문장도 남겼지만, 쿨쿨님은 그런 행동을 한바가 없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도 저를 계속적으로 공격하시려고 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누군가 제 토론방에 사과를 남겼는데, 순전히 아랫사람을 내려보듯한 말투에 익명의 IP로 남겨졌지요. 쿨쿨님의 진정성을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차단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신청자 제제 토론으로 말미암아 저 스스로도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31일 (일) 03:40 (KST)[답변]

(편집 충돌) 중요한 것은 토트님의 제제 주장 중 어떤 것은 제제의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고(예: 스토킹), 어떤 것은 받아 들인다는 것이 있어야죠. 이 점을 말한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나 관리자, 그리고 위키백과가 새로운 사용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면 갖추어야 할 것이 많아 보입니다.
협업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이 차단의 근거라고 하자면, 이에 대해 미처 해명하지 못하였으나, 지금까지 다른 모든 사용자와 건설적인 토론을 해서 위키백과에 많이 반영된 것(검증가능, 외국어 고유어 표기 제목 변경 등 무수히 많은 예와 심지어 중재위원회에 반영된 많은 것들)을 보면 다른 사용자들와의 협업하려는 태도를 문제 삼는 것보다는 토트님과의 협업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 아닐까요? 다른 몇 분과 힘들게 토론을 했어도 토트님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지는 않았거든요. 지금까지의 모든 긍정적 결과의 무게와 토트님과의 부정적 결과의 무게가 제 기준과는 다르게 적용된 것 같군요.
글을 또 바꾸셨네요. 제 생각을 평하시구요. IP로 남긴 글은 제가 남긴 것입니다. 제 아이디로 글을 남길 수가 없더군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군요. 아마도 송구하다를 유감이다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오해인 것 같군요. 쿨쿨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4:02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을 보시면, 제가 '오해'하고 있는게 아니라 쿨쿨님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쿨쿨님이 스스로도 '유독' 저와의 협업을 거부하신다는 것을 윗 글을 통해 밝히셨으니 저는 말을 줄이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31일 (일) 07:37 (KST)[답변]
토트님의 윗 글은 제 글을 또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협업을 거부했다고 했나요? 협업이 잘 안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쿨쿨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9:52 (KST)[답변]
사실 토트님의 댓글이 지금 여기 사용자 토론에 남겨져 있는 것도 다소 황당합니다. 제가 관리자인 민츠님에게 한 이야기에 기대하지도 않았던 토트님의 해명을 보아야 했다느 점이요. 질문은 관리자인 민츠님에게 남긴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9:52 (KST)[답변]

이런 얘기 꺼내서 유감스럽습니다만, 개인적으로 Cooldenny님 한달 푹 쉬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5:53 (KST)[답변]

차단 요청을 하신 분이 토트님이셨기 때문에 '토트님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적었을 뿐입니다. 스토킹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게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그 자체로 '하면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킹을 이유로 차단한 것은 아닙니다. 쿨쿨님의 차단 이유는 백토:중재위원회, 백:사랑방/2011년 제29주 등에서 확인되는 인신 공격입니다. 특히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히틀러에 비유하는 것이나, 단순히 의견을 수용해서 글의 일부를 수정했음을 알리기 위해 표지한 {{완료}}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의도가 실제로 사용자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주장을 비판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인신 공격으로 생각될 여지가 많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4:28 (KST)[답변]

사용자 문서[편집]

사용자 문서의 있는 내용이 상당히 좋아서, 초보자에게 안내용으로 적합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의 사용자 문서는 너무 용량이 커서, 사용자를 알리는 사용자문서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백:아님#개인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해당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사용자 하위문서로 옮기시는 게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9일 (토) 23:51 (KST)[답변]

(1)[편집]

사용자 문서 반스타
위를 바탕으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Yjs5497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09: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