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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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사전과 원래 그런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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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런 일도 다 있나봐요. 한국어 위키에도 이런 일 좀 일어나서 관심 같은 거좀 받아봤으면 좋겠어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00:06 (KST)[답변]

실제로 일어나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7일 (월) 00:20 (KST)[답변]
전혀 재미 없군요. 백괴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온지도 모르겠구...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02:5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은 장난을 허용하는 곳에서. 위키백과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장난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05:36 (KST)[답변]

예전부터 계속 사랑방에 이런 글을 올리지 말자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백괴사전? 그 사이트가 뭔가요? 단순히 미디어위키를 사용하고, 백괴사전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패러디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두 사이트는 그 이상의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왜 위키백과에서 백괴사전 이야기를 들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07:07 (KST)[답변]

덧붙여서, 관련된 장소는 고사하고 저게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하등 되지 않는 문제기도 하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07:08 (KST)[답변]

백괴 얘기를 왜 여기서 하는지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뭐 이곳에도 백괴 사용자가 많이 있지만 백괴는 백괴, 위백은 위백입니다. 추가로, 위백에서 저런 짓 했다가는 바로 편집취소 되어버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7일 (월) 09:27 (KST)[답변]

백괴가 무슨 위백 산하 프로젝트라도 되나요? 왜 자꾸 관심을 주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03 (KST)[답변]

저도 위키백과와 백괴사전을 오가며(정작 백괴 기여는 적지만) 활동하고는 있지만, 백괴사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이 것이 위키백과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글은 (죄송하지만) '단순한 사람 끌어모으기용 떡밥'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을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14:46 (KST)[답변]

가려 버리겠습니다. 이유는 구태여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20:03 (KST)[답변]

그냥 재미있자고 하는 글이지, 뭐 이렇게 심각하게 반응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위키백과 발전을 따지면서 여기에 올렸을꺼라고 생각했나요? 또 백괴가 산하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위키미디어 재단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걸로도 알고 있는데요?. 참 재미없어지네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0:30 (KST)[답변]
일단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 있으니 백괴와 위키미디어 재단 관련 부분은 del태그를 넣겠습니다. --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0:35 (KST)[답변]
백괴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관리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백괴 부분은 위키백과와는 그리 상관이 없고 이곳의 많은 분들은 백괴가 뭐하는 데인지도 모릅니다. 백괴 얘기도 어느 정도 꺼낼 수는 있겠지만 백괴에서 치는 장난을 이곳에서까지 똑같이 치면 좋겠다고 하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1:06 (KST)[답변]
제가 장난을 치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홍보가 안 되어 있으니 이런 뉴스거리라도 생겨서 주목 좀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 말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1:04 (KST)[답변]
이런 식으로 홍보한다고 해서 신문에 뜨기나 할까요? 백괴는 그렇게 소개해 놓는것은 워낙 장난용인 곳이지요. 하지만 위백에서는 이런 거는 어차피 뉴스거리도 안되거니와 장난과는 거리가 먼 곳이기에 이러한 지엽적인 블로거들 명단을 게재한다 그래서 홍보가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오히려 위백에서는 편집 취소 또는 저명성으로 벌써 삭제되겠죠. (저기 있는 블로거들은 저는 대다수 모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11:27 (KST)[답변]
애초에 문제는 그런 식으로 관심을 받겠다라는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유희를 위해서 만들어진 백괴사전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전에 힘만 쏟으면 되고, 굳이 이런 일을 사랑방에 올리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단순히 재미있는 일이라서가 아니라, 위키백과도 관심 좀 끌어보자이신 것 같은데, 홍보가 중요할 수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거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3:12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개수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을 보시면, 백괴사전은 "비 위키미디어, 미디어위키 사전"으로 되어있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3:44 (KST)[답변]
그렇다고는 해도, 가볍게 넌지시 얘기하며 던진건데, 갑자기 백괴 얘기는 하지 말라거나 위키백과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다라거나 비난을 한 바가지 씌워주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가볍게 넌지시 얘기한 만큼 가볍게 얘기해주시거나 조용히 이메일 보내시거나 하면 될텐데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6:23 (KST)[답변]
'넌지시'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해당 에피소드는 그저 특정 사이트에 특정 몇몇 사람이 얽힌 지극히 지엽적인 에피소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해당 사건이 독일어 위키백과 같은 곳에서 일어났다면 해당 사건을 소개하셨을까요?) 이곳은 '자유 게시판'이 아닌만큼 최소한 다른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와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6:31 (KST)[답변]
가볍게 생각하실 수는 있어도 저런 건 사실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백괴에서 일어난 일이고 장난성 문서인데.... 어디 하나 위키백과와 상관이 있는 일이 있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9일 (수) 00:50 (KST)[답변]

사실 위키백과와 큰 관계가 없는 떡밥(?)도 사랑방에 자주 올라오는 만큼 Leedors님이 가볍게 생각하실 만 했다 싶긴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위키백과 내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내용은 사랑방에 올라오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하필이면 백괴사전 얘기라 더 안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 기회로 사랑방에 대한 떡밥 투척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다른 분들도 조금만 더 진정하시구요 ^^; --Dus|Adrenalin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01:04 (KST)[답변]

질문방에 관하여[편집]

최근 신규 사용자의 오해로 위키백과:질문방에 다음([2], [3], [4], [5])과 같이 질문방의 취지와 무관한 질문을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키백과:질문방에 '문의할 수 있는 질문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명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07:30 (KST)[답변]

한국어-영어 번역 요청은 확실히 취지에 벗어난 일입니다만, 그 외의 질문은 그다지 취지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백:질문방의 첫머리에는 찾고자 하는 정보가 위키백과의 어떤 문서에 있는지를 알고자 할 때 질문할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질문과 관련된 정보가 위키백과에 있다면, 그 정보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17일 (월) 08:29 (KST)[답변]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4:33 (KST)[답변]
그런 질문이 이곳에 '많이' 올라오는 것은 위키백과를 아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위키백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질문방 사용법을 읽어 보지 않고 질문부터 쓰는 사람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니 이용 규칙을 엄격하게 정해서 단속하는 것보다는, 발전적으로 생각해서 차라리 질문방을 두 가지로 나누고 그중 한 곳을 기고 요청(새 문서 등재 요청)과 비슷한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기존 문서가 있다면 안내해 주고, 없다면 능력이 되는 사람이 관련 문서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문서를 새로 만들어 올리면 되니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4:42 (KST)[답변]
언젠가 비슷한 논의가 있었던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7:4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는 “찾아 주세요!” 코너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8:21 (KST)[답변]
그러한 논의가 있었군요. 관리만 잘 된다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23:58 (KST)[답변]
“찾아 주세요!” 코너 같은 걸 여기에도 도입하려면, 우선은 현재 문서 형식상의 관리에 치중하고 있는 각 프로젝트 활동의 방향과 노력을 이쪽으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찾아 주는' 서비스에는 각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 어느 정도 필요하니까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참여자 수가 적어서, 기존 프로젝트 활동을 유지하면서 별도로 이런 프로젝트를 만드는 건 무리일 것입니다. 그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1:30 (KST)[답변]

이런 일이 있었네요.[편집]

흠좀무, 쿠데타라...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7일 (월) 17:49 (KST)[답변]

짐보가 쫒겨났군요.--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7:54 (KST)[답변]
보도하는 곳이 몇군데 뿐이라 ... 성급하게 판단할 일은 아닐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8:08 (KST)[답변]
[6]에는 짐보의 권한 변화가 나타나 있지 않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17일 (월) 18:39 (KST)[답변]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겠죠?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8:41 (KST)[답변]
지미 웨일스가 한국어판의 정책이나 편집에 관여한 적이 거의 없었고, 실제로도 화제가 되고 있지 않잖아요(..) 앞으로 지켜볼 일이라고 봅니다. 사족인데, ㅈ일보의 “쿠데타”라는 표현은 별로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네요. :(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9:26 (KST)[답변]
뭐든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데 맛을 들였기 때문이겠지요. 쯥.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17일 (월) 20:02 (KST)[답변]
다른 관리자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다니..... 헐.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0:55 (KST)[답변]

위키버시티 때문에 founder flag를 제거하자는 투표가 진행되는 와중에 이 사건으로 찬성자가 급증을 해서, 짐보가 스스로 창립자의 권한 중 몇 개의 권한을 포기했습니다. 지난 주 위키피디아 사인포스트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케골 2010년 5월 17일 (월) 20:50 (KST)[답변]

Fox News가 처음 보도했을때 이건 뭥미 했었는데.. 대략적인 이야기를 설명해드리자면 이렇습니다.

  • Fox News에서 위키미디어 재단의 특정 멤버를 비판하고, 그거에 위키백과 특정 문서가 '잠시동안' 훼손된 걸 묶어서 위키백과 전체를 비하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이전 위키미디어 재단 멤버였다가 '위키백과는 전문가들이 만들어야 해'라면서 다른 프로젝트를 설립한 사람도 인터뷰를 했고, 참고로 그 프로젝트는 현재 죽어가는 상태입니다. (시티즌디움이라는 곳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지난달에 위키미디어 메일링에서 '시티즌디움은 죽어가는가'라는 토론이 떠서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반박을 했습니다. [7]
  • 그러면서 짐보 웨일스는 나름대로(?) 공용이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림을 *자기 판단대로* 삭제하고, 그 중에는 실제로 유용한 그림도 있었습니다.
  • 논란이 벌어지고 짐보가 어느정도 권한을 정리당합니다. 그걸 Fox News에서 멋대로 편집하고, 조선일보에서 별다른 확인 없이 그냥 번역해왔습니다.

정정보도 등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덧붙여, Fox News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en:Fox News Channel controversies라는 항목이 별도로 있을 정도의 언론사입니다. 기사 링크는 위키미디어 반박쪽에 있으니 판단은 각자 읽어본 다음 알아서.. :) 저는 Fox News 자체의 신빙성은 둘째치더라도 기사 자체가 실망스러웠었습니다. 아무런 상관관계도 없는 비판들을 얼렁뚱땅 묶어버리는 수법이 참.. --klutzy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21:19 (KST)[답변]

'권한을 정리당'한 것이 아니고, 공용의 토론에 더 집중되도록 하여 총의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자신 스스로 몇 가지 권한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영어판 짐보의 기여 참조 요망) --케골 2010년 5월 17일 (월) 22:55 (KST)[답변]

애효 진짜 욕은 차마 못하겠고 - ㅈ 일보나 F 뉴스나 거기서 거기. 맨날 "카더라" 통신에, 맨날 선정적 떡밥에, 나중되면 맨날 "아니면 말고".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적당한 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직접 말로 하기도 그렇고.... 애효 Jjw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21:23 (KST)[답변]

CJD네요. --1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0:22 (KST)[답변]
폭스 뉴스 미국에서 유명하죠. 오보만 내고 제대로 된 분석도 없고요. (어쩌면 자회사의 심슨 가족도 폭스 뉴스를 까겠어요.) 대표적으로 폭스 뉴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이 한국의 CJD와 비슷한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7:43 (KST)[답변]

위키피디아는 웨일스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그럼 누구 소유냐? 내 소유다. 뭐 이런 소리군요. 웨일스가 이번 기회에 다시 정책을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소유권 문제에 있어서, 법률적으로 좀 디자인 개선이 필요하지요. 지금 소유권 체제는 문제의 소지를 상당히 품고 있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7:56 (KST)[답변]

소유권 문제와 이번 일은 별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9:08 (KST)[답변]
네, 관리자 권한과 소유권은 별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3:30 (KST)[답변]

위키미디어 블로그에 이번 기사에 대한 반박이 올라왔습니다.[8]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3:14 (KST)[답변]

그런데 여기에서 나오는 CJD가 ㅛㅠ둉을 말하는 거 맞죠?--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6:25 (KST)[답변]

Exectly, 맞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46 (KST)[답변]

이런걸 반박하기 위한 프로젝트... 보도자료는 어떻게 됏는지..?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아드리앵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23:42 (KST)[답변]

일단 죄송합니다.[편집]

일단 죄송하다는 말 먼저 올려놓고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에 대해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그 성원에 대해서 보답도 제대로 못하고 이런 글을 남기게 되는것이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관리자직에서 사퇴하고 싶습니다. 될수있는한 버티자는 입장이었는데, 어제오늘 불안이 너무 심해서 병원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관리자직에서 사퇴하고자 합니다. 진짜 이러다간 제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정도입니다. 이것때문에 깡으로 술마시고, 제 몸과 학업에도 지장을 받고, 스트레스가 한번씩 과도하게 올라와서 트위터나 그런데 미치겠다고 죽겠다고 글을 남기는등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어쩌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힘든 선물이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것인지라(F43.2참조) 지속적으로 관리에 대한 압박을 받으니 제 정신이 견뎌내질 못하겠군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37 (KST)[답변]

관리자라는 직책이 어깨를 짓누르시나보군요. ;;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당선된 것이라고 해서 '내려오지 마!'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저는 달팽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달팽님이 관리자이고 아니고는 그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해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45 (KST)[답변]
우려가 현실이 되는군요. --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46 (KST)[답변]
관리자라고 꼭 관리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47 (KST)[답변]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달팽님의 관리자 직책 포기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50 (KST)[답변]
메타에 요청하세요. --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51 (KST)[답변]
넘쳐나는 관리자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시고 노력하신 관리자 분이셨기에 아쉬운 마음은 남아있습니다만, 관리자 직책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이 된다면 안 되겠죠. 아쉽긴합니다만 책읽은달팽 님의 뜻을 존중합니다. 정말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Min'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57 (KST)[답변]
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짐이 무겁다면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0:17 (KST)[답변]

관리자를 위한 조언에서도 썼습니다만, 관리자 스트레스는 관리자에게 큰 부담입니다. 개인의 건강을 해친다면 관리자직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홀가분한 기분으로 즐거운 기여를 해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15 (KST)[답변]

위키백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열심히 봉사하시던 분이신데, 건강상의 사퇴하게 되셔 정말 아쉽습니다.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지않고 활기찬 활동 부탁드릴게요 :) --NuvieK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59 (KST)[답변]

즐겁자고 하는 일이 죽을만큼 힘든 짐이 되면 당연히 내려 놓아야지요.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01 (KST)[답변]

다음이 위키백과 저작권을 침해?[편집]

[9] - 참고 바랍니다. 아래 사용법 설명 중에서, 중걱어, 일본어 위키백과 사전 문서를 캡쳐한 후 올린 것 같습니다. 출처도 안 밝히고 말이죠.--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9:13 (KST)[답변]

큰 문제는 없을 듯 싶은데요, 해당 캡쳐는 Daum에서 서비스하는 위키백과 내용 보이기를 캡쳐한 것일테고, Daum 사전에서 볼 수 있는 위키백과의 내용에는 모두 출처가 달려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9:51 (KST)[답변]
다음하고 위키백과하고 친하니 딱히 뭐라고 하기엔 좀.. --배대혁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39 (KST)[답변]

의견 우선 위키백과는 GFDL로 배포되는 것이니 만큼 출처만 정확히 밝히면 영리적 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이 자신의 플랫폼으로 위키백과를 제공하는 것은 위키백과 저작권에 문제를 일으키는 활동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데이트 느리고, 플랫폼에 우겨 넣다보니 표며 그래프 다 깨지고, 틀 사용도 문제 있고 여하간 지금의 모습이 예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는게 무슨 법적이나 윤리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이미지 역시 GFDL-GNU로 공급되는 만큼 그것을 이미지로 사용하였다고 문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이 아니라 네이버, 파란, 네이트 어디서든 자신들이 원한다면 위키백과의 내용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이 위키랑 친하다? 전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일 뿐이지요. Jjw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07 (KST)[답변]

사족입니다만... 거북이님이 이 글을 보면 눈물을 흘리시겠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21:00 (KST)[답변]
이건 문서 내용이 중요한 경우가 아니네요. 저작권을 지키려는 노력은 좋지만 이건 좀 문제인듯 싶네요. 자유 저작권이 아니더라도 이 정도는 정당한 인용으로 처리되는 경우 아닌가요? ∫∫∫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0:41 (KST)[답변]

피나클 제도로의 이동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중립성과 관련 피나클 제도(센카쿠 열도 또는 조어도 제도) 항목에 관해 토론을 한 결과 피나클 제도로 옮기기 위한 의견 조회에 있어, 아무런 이의 제의가 없어 피나클 제도로 옮기려고 했는데, 이동 탭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과거 조어도 제도에서 센카쿠 열도로의 일방적인 옮김은 저작권 및 우선 선취권을 판례법상 존중하는 미국 판례법(위키 백과 서버 위치장소)상 비법행위로서, 센카쿠 열도로의 이름 변경 및 아무런 이유 없이 옮김 금지를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토론의 결과에 따라 중립성 문제가 없는 피나클 제도로 변경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9:38 (KST)[답변]

해당 문서는 현재 이동 보호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센카쿠 열도에서 토론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9:42 (KST)[답변]
이동 보호가 풀리긴 했네요. 피나클은 토론에서 '한국어 화자에 의해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고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문서 이동만 했다고 법 위반이니 뭐니는 좀 그렇지 않나요? ∫∫∫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0:38 (KST)[답변]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편집]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진행 계획에 따르면 5월 20일까지 "컨퍼런스 목적 및 주제 선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by Devunt at 2010년 5월 18일 (화) 20:45 (KST)[답변]

참고로, 5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10일간 "컨퍼런스 발표자 선정"이 진행되게 됩니다. 발표하실 분은 신청 문서에 신청해 주세요 --by Devunt at 2010년 5월 18일 (화) 20:45 (KST)[답변]
이거이거...저번 정모가 있자마자 한 달도 안되네요.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한 15만 문서 돌파 할 때 쯤 한다든가.--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04 (KST)[답변]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의 진행일은 7월입니다:) 사전 준비 과정 중 하나인 "컨퍼런스 목적 및 주제 선정"이 5월 20일까지라는 것이고요:) -- Min'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06 (KST)[답변]
아..잘못봤군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16 (KST)[답변]

위키백과랑 제휴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랑 제휴를 하고 싶습니다. 무선인터넷에 위키백과를 런칭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이용자에게 받는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런칭 하고 싶은데 위키백과 브랜드를 사용하고 싶어서 제휴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일반 피쳐폰에서 서비스를 개발해서 런칭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네이밍을 쓰고 싶고요 서비스 스토리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창 그리고 검색결과를 알려주는 창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거 할려고 하는데 누구 제휴 관련되서 도와 주실분 없으신가요

급하게 요청 드립니다.

제 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ngbumkim@paran.com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5월 18일 (화) 21:0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10.223.23.16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a9857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백:저작권에 따라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제휴를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케골 2010년 5월 18일 (화) 21:46 (KST)[답변]

새로운 특정판 삭제/복구 기능 안내[편집]

관리자가 특정판의 내용/편집 요약/기여자 이름을 간단하게 삭제/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특정판 삭제를 위해 문서를 모두 삭제하는 불편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삭제된 판은 문서 역사에 삭제되었다는 의미의 취소선이 붙고, 내용이 삭제된 경우 그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테스트 결과). 마찬가지로 편집 요약이나 기여자 이름도 숨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리자는 문서 역사란이나 비교란 등에서 '보이기/숨기기' 링크를 눌러 각 편집의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25 (KST)[답변]

기여자의 이름을 숨기는 것은 어느 경우에 사용하는 건가요? --가람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27 (KST)[답변]
기여자의 이름을 숨기기 위해 사용한다기보다, 기존의 특정판 삭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인신 공격, 저작권 침해 등의 이유로 {{특정판 삭제 신청}}이 된 경우에, 기존에는 해당 문서를 삭제하고 삭제할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복구하는 방식으로 특정판을 삭제했는데, 이젠 저런 식으로 특정판을 삭제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32 (KST)[답변]
와우, 아주 좋습니다! 문제되는 특정판이 많은 경우에 꽤나 골치아팠는데 아주 쉬워졌네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3:41 (KST)[답변]
삭제 인터페이스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by Devunt at 2010년 5월 19일 (수) 00:18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신설 알림[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9주#차단 재심의 요청 제도화에서 이루어진 논의에서 큰 반대 의견이 없어서, 틀:차단 재검토 요청에 작업한 틀과 함께 제 사용법(안)을 올렸습니다. 관리자분들께서는 차단 사실을 알리면서 자신의 토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고, 이런 장치가 있음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재검토 과정은, 현재 명확한 합의나 지침이 없는만큼 차단 당사자와 다른 사용자간의 토론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02:04 (KST)[답변]

덧붙이자면, 이 사용법은 제도 가동을 위한 최소한의 규칙입니다. 남용 방지와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더욱 상세한 지침이 있어야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02:15 (KST)[답변]
틀토론:차단 재검토 요청/설명문서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검토 부탁드릴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6:30 (KST)[답변]

이등병의 편지 - 여섯번째[편집]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약 한달 되었나요? ^^ 이병 RedMosQ입니다. 한 달동안 무척 바빴답니다. 업무량도 상당히 많았고... 특히 5월 가운데 1주일 동안의 유격훈련은... ㄱ-;;;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

유격훈련... PT 8번과 11번 때문에 헉헉 거리고, 입소행군, 퇴소행군... 뭐가 이렇게 힘드나 싶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체력도 크게 단련되는 걸 느꼈고, 제 한계가 어디 까지 인가 시험해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유격이 기다려지는 군요. ^^;;;

한달동안 위키백과에 못들어오니 경향 파악이 힘드네요... 여러 말이 하고 싶지만, 특히 중요한 소식은...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드디어 4박 5일의 일정으로 신병위로외박을 가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 분들을 어서 만나고 싶어 미리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때까지 기회가 되는데로 위키백과에 많이 들어오겠습니다. 곧 석가탄신일이니까 사지방에 또 들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럼. 다음에 뵈요 ^^ --RedMosQ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9:38 (KST)[답변]

8번 11번 정말로 힘들죠. 8번 45도 지키라고 할때 ㅠㅠ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9:39 (KST)[답변]
그나마 8번은 조금 꼼수라도 먹히지 11번은 영락없이 4회.... 힘드셨겠군요. 빨리 뵙고 싶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9:41 (KST)[답변]
(편집 충돌) 와,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나저나 곧 있으면 외박을 나오시게 되는군요. 축하드려요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9:42 (KST)[답변]
오랫만입니다. 힘드셔도 건강하고 밝아보이셔서 다행이예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20:56 (KST)[답변]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죠 ㅋㅋㅋㅋ 애고 얼마만에 유격이란 말을 들어보나. 일번 올빼미 수고하셨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1:32 (KST)[답변]

석가탄신일에 쓰는 추신[편집]

석가탄신일 잘 쉬시고 계신가요? 드디어 군대에서도 2박 3일 간의 황금연휴를 맞이하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쉬고 있습니다. ㅋㅋ 석가탄신일이라고 부대 밖에 있는 절에서 비빔밥도 먹고... 부대 돌아와서는 사지방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도 PX에서 사서 노래도 들어가면서 인터넷서핑 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요즘 뉴스를 보면 바깥 세상이 상당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덥죠? ^^

제가 없었던 한달동안 많은 일들이 또 일어났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좀 더 새로운 위키백과를 위한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6월이 오고 있어요... 여름도 오고, 날씨도 더워지고... 제 이등병 생활도 막바지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곧 7월이면 일병이예요. 제 휴가도 올 것입니다. 월드컵도 곧 열리겠군요.

빨리 6월이 오고, 다시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야 이 무더운 여름이 조금이나마 지나가니까요. 제가 빨리 여러분들을 볼 수 있길 기다립니다. 이왕이면 위키백과 컨퍼런스에서 볼 수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황금연휴 잘 쉬시길 바랄께요. ^^ --RedMosQ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5:15 (KST)[답변]

최근 바뀜을 보니, 그 동안 밀린 삭제 요청들에 대해 처리하고 계시네요:-) 연휴 편안하게 잘 쉬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 Min's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5:35 (KST)[답변]
군대 내에서 위키백과 관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ㅋ 연휴에 최대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9:36 (KST)[답변]

위키백과와 별 상관 없는 얘기인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23:38 (KST)[답변]

장난성 편집자에 대한 차단 문의.[편집]

IP : 125.184.246.105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며칠에 걸쳐 계속해서 미국 문서의 버락 오바마를 고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차단을 요청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dh085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훼손을 반복하는 사용자에 대한 제재 요청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1:36 (KST)[답변]
해당 아이피는 {{주의}}를 부착하여 두었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1:3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가람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23:02 (KST)[답변]

사랑방 이용이 불편해서 레이아웃 수정을 제안[편집]

제안을 올린 곳은 위키백과토론:사랑방#사랑방 이용 불편 → 레이아웃 수정 제안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10:24 (KST)[답변]

서명에 관해서[편집]

위키백과토론:서명#서명에 관해서로 옮깁니다. 이후 논의는 이쪽에서 해 주세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20:10 (KST)[답변]

초보자 친화성 - 틀, 단축, 메시지, 도움말[편집]

현재 위키백과에는 초보자에게 친화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보자에게 NPOV라는 단어는 생소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백:중립이나 백:시각이라는 링크를 준다고 해서, 초보자는 그 링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도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특히 우리에게는 과거부터 익숙해진 부분이라서 무심코 넘어가기 쉽습니다.

  • 문서를 잘못 편집하는 사용자들에게 붙이는 경고성 틀의 메시지 내용이 현재 난해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편집권이 제한된다'는 부분은 '편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문장 자체를 다듬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단축 링크는 기존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지,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번거롭더라도 단축을 직접 쓰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문서 제목을 통해 어떤 문서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하거나, 혹은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 메시지나 도움말에서도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도움말의 처음 문단에서는 그 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다음 사실에도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 위키백과에는 편집 참여자보다 몇백배는 많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위키백과가 불편하면 (우리가 다른 사이트에서 그러듯) 그냥 창을 닫고 떠납니다. 말 없이 창을 닫지 않고 굳이 비판을 남겨주는 사례는 정말로, 정말로 고마운 경우입니다.
  • 위키백과를 구성하는 사용자는 이미 위키백과에 익숙해진 사람들입니다. 초보자와는 상당히 다른 입장에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초보자들이 이 문장을 보고 어떻게 이해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약간 두서가 없는데.. 어쨌거나, 이러한 초보자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나 메시지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각 문서 토론란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바로바로 의견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23:04 (KST)[답변]

대부분의 신입 사용자의 경우에는 독자 연구저명성에 늪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해 허우적대다가 결국 무리수를 두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런 사항에 굉장히 엄격히 대응하였으나, 그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머지않아 깨달았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이 두 지침(혹은 정책)을 우선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경고}} 같은 경우에는 "즉시 멈춰달라"는 다소 공포감을 조성하는 말씨로 되어있으며, 다른 경고 틀들도 마찬가지로 딱딱하게 위압감을 조성합니다. 최대한 어린 아이 달래듯이 주의를 주는게 옳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틀들도 최대한 부드럽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0:51 (KST)[답변]
초보자 친화성 도움말과 같은 논의에 대해서는 제가 꾸준히 찬성해왔던 주제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02:34 (KST)[답변]
그동안 제가 검토한 일반 문서 외 위키백과 문서들(틀, 도움말, 시스템 메시지 등)을 한곳에 모아 봤습니다. 위치는 사용자:Npsp/올린 제안과 의견 목록입니다. 이 중에는 공동체 차원의 관심이 필요한 문서가 많으니, 시간 나실 때 둘러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5:10 (KST)[답변]
찾아보기 편하시도록 링크 두 개 더 추가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22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과학 기술'문단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력을 가진 북조선이니 만큼 역시 이 문단을 채워야 할 꺼라고 봅니다. 북한이 괜히 주변 나라들에게 몹쓸 깡패짓을 하고 다녔던게 아닌가 봅니다. 이 정도면 '핵무기'도 그냥 장난감 수준이겠네요. 이 참에 영문판 '각 나라별 발명품'에도 북한을 추가하여 '철도 녹스는 소금물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는 유성 팬 기술'과 '미국 이시스함과 소나돔에도 걸리지 않는 스텔스 어뢰와 잠수함 기술'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날자까지 조작할 수 있을 정도의 철을 녹슬게 하는 기술'을 기입해야겠군요.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북조선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을까요?.. 주석은 모두 민군 협력 합동 조사단으로 합시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02:32 (KST)[답변]

감정적인 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서에 대한 토론은 가급적이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해 주세요. jtm71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6:22 (KST)[답변]
Tut mir leid, aber kann ich Sie fragen, wie so meiner Text 'gefühlshaft' ist? Können Sie mir genau erklären? Wenn man etwas zur Abgabe dieser Regierung in Opposition stehen würde, dann wäre es 'gefühlshaft'? Und das ist keine Diskussion von Nord Korea, sondern einer Witz.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18:30 (KST)[답변]
윗글은 위트라기보다는 조사단의 발표를 '비꼬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독일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능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해 주세요. jtm71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6:02 (KST)[답변]
Jtm71님 사용자 문서에 독어를 할줄 아신다고 하기에 일부러 독어로 썼던 겁니다. 농담이니 만큼 당연히 조사단의 발표 뿐만 아니라 북한을 '비꼰'것이지요. 그런데 그 '비꼼'이 왜 '감정적인 글'이 되는건가요? 저는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3일 (일) 19:47 (KST)[답변]
정부 발표를 믿지 못 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좌파지만 그래도 정부를 믿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21일 (금) 08:08 (KST)[답변]
좌파랑 정부의 말을 안믿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_^;; 저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정부의 발표가 좀.. 신뢰성이 않갑니다. 만약 이 발표가 지방선거 끝나고 나왔던 거라면 저도 그들을 믿고 기다려봤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님의 조언에 감사합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18:30 (KST)[답변]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의 많은 좌파분들이 정부를 단순히 까는데만 열중한 것 같아 그랬습니다. 제 논리가 안드로메다행 4호선 열차 약간 이상한데로 빠졌군요. 되도 안한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21일 (금) 20:10 (KST)[답변]

발표자 모집[편집]

5월 30일까지 백:오프라인 모임/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의 발표자를 모집합니다.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21일 (금) 10:21 (KST)[답변]

전쟁의 기미?[편집]

[10] 과연 대한민국에 전쟁이 일어날까요? 제가 왜 이런 주제를 사랑방에 올리는 이유는 만일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위키백과 편집이고 뭐고 우리 주변에 아무 것도 남는 게 없기 때문에 여기 사랑방에다 한번 남겨봅니다. 단순이 언론플레이인지..아니면 정말로 심각한 거지.. 정말인지 신문, TV 뉴스를 보면 많이 햇갈리는 군요.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1일 (금) 12:48 (KST)[답변]

뭐 저는 상관이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전쟁 조짐이야 10년에 한 번씩은 보이지 않았던가요? 지금도 '휴전'일 뿐이구요.--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3:5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일단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통신시설이나 그런 거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기여수가 폭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지장이 없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특성상 대한민국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장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는 게 저의 생각합니다. 그리고 휴전이라는 의미는 전쟁에 대한 휴식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물론 저는 반전주의자이기 때문에 전쟁 자체를 반대하지만, 뭐든 가능성은 열어 둘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1일 (금) 13:56 (KST)[답변]
광범위한 "가정"을 가지고 논할 거리는 안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흥미있게 이야기들 하세요. 전 이만...--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4:05 (KST)[답변]
가정이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다면 논할 거리로써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위의 언론기사 제시는 하나의 사실이고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1일 (금) 14:13 (KST)[답변]
북한이 저렇게 협박하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닌데요 뭐.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23일 (일) 01:47 (KST)[답변]
사실 이번 건은 확증이 '1번' 매직 글씨 외에는 없는데도 우리 국방부가 북한을 위협하고 있는 모양새죠. 북한은 천안함 사건 일로 우리를 협박한 적이 없습니다. 억울하다고 하는 것도 협박이라면......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2:28 (KST)[답변]

사랑방에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가벼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편집]

가끔씩 이런 사안에 대해 말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지만, 다수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투표 실시해봅니다.여기서 하시면 됩니다.--1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6:48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여론조사'겠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18:55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사랑방에 부합하는 주제가 아닌 글에 대해서는 껄끄러운 감정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굳이 사랑방을 이용해서 자신의 근황을 드러내거나,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편집과는 상관 없는 특정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닭살튀김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5:00 (KST)[답변]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랑방에서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편집과 상관 없는 특정한 주제일지라도 결국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된다는 시각입니다. 평소에 관련 주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도 주의를 끌 수 있고, 복잡한 사전 토론 없이 일정한 동조 여론도 이끌 수 있지 않습니까?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편집에 관한 주제는 위키백과 정책의 토론장에서 혹은 각 문서의 토론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이 '사랑방'으로 붙여진 만큼 제 생각에는 사랑방에 올라오는 글이 사랑방의 주제와 부합하지 않다기 보단 사랑방에 붙여진 주제의 '제한'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3일 (일) 18:56 (KST)[답변]
애초에 문서 서두의 이용 안내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사랑방의 용도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이용 안내란의 설명을 토대로 본다면, 토트님의 의견은 지금의 제한된 사랑방의 용도를 확장, 또는 바꾸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님이 말씀하신 특정한 주제에 지극히 사소한 개인의 근황까지 포함된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9:13 (KST)[답변]
네 저의 말은 그 '용도의 정의'가 좀 부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편집에 관한 주제는 위키백과 정책의 토론장과 각 문서의 토론장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현실과 비교하자면 그 '용도의 정의'에 따라 결국 사랑방이 필요 없다는 의미가 될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확대를 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개인의 사생활과 근황'을 밝히는 것은 저도 거부합니다. 그것은 사랑방이라기보단 수다방에 가까우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3일 (일) 19:51 (KST)[답변]
그 부분을 집어넣은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사실 그 내용은 총의를 얻고 한 편집이 아닙니다 =ㅅ=;; 그 문장을 처음 집어넣었을 때에는 마침 Hyolee2님이 이 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시면서 '수다방이 아니라'는 문구를 너무나 강력한 어조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수다를 떠는 곳이 아니라는 느낌을 살리면서 좀 더 부드러운 어투로 바꾸기 위해서 집어넣은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사랑방에서 너무나 하찮은(?) 내용이 아니라면 가벼운 수다 정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4일 (월) 00:01 (KST)[답변]

의견 차라리 수다방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위키백과 내가 힘들다면 지금의 IRC 채널 처럼 별도의 게시판을 하나 업어오면 될 것 같은데요? 물론 IRC 채널과 같이 별도의 게시판은 위키백과와 아무런 공식적 관련이 없는 것이겠지만 그야말로 "수다"에 목말라하는 사용자들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Jjw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20:04 (KST)[답변]

'수다'는 개별 사용자 문서 토론방에서도 가능하지 않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3일 (일) 20:56 (KST)[답변]
사용자토론문서도 "수다"를 위한 공간은 아니죠. :-) 위키백과 사용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간에 그야말로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위키백과 자체에서 "수다"를 늘어놓으면 곤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키백과 외부에 게시판을 만드는 것은 어쩐지 제안해 보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위키백과의 기여와 관련없는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사용자 간의 불필요한 충돌과 감정 싸움이라는 부작용이 불보듯 뻔하니 보다 사적인 공간을 이용해 보십사 하는 것이지요. Jjw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05 (KST)[답변]

수다용으로는 위키백과 외부에 있는 수많은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카페를 만들면 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부가 기능을 이용해도 되겠고요. 위키백과의 어느 정책 또는 지침을 봐도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0:42 (KST)[답변]

  • 질문 정책, 규정 부분에서 정리가 잘 되어있는 영어판에서는 관련 규정이 없는지 궁금해지는군요. 하지만 '사적인 대화는 괜찮다'는 규정이 없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괜찮다라는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가 있을수는 있습니다.--1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5:41 (KST)[답변]

저는 원칙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 편집에 관련된 주제들로 여러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것들만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의하여 사용되는 사랑방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으로 적당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케골 2010년 5월 24일 (월) 18:39 (KST)[답변]

전 수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합니다. 여기서 수다떠는 것도 뭐, 전 찬성입니다. 사랑방이나 각 문서의 토론란에서, 아무 수다나 막 떠는 거, 저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전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더 편하고 좋아 보이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21:36 (KST)[답변]

위키백과 공식 FAQ 문서 보완용 상세 FAQ 문서를 수필로 승격[편집]

그동안 제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나서 모아 둔 정보들과 질문방에 올라온 질문들, 그리고 거기에 달린 답변들을 토대로 위키백과:FAQ를 보완하는 상세 FAQ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재 이름공간을 사용자 문서로 둔 상태에서 {{수필}} 틀만 달았는데, 이것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바꾸어서 분류:위키백과 수필에 포함시키거나, 아니면 도움말 이름공간으로 바꾸면 어떨지 여러분께 의견을 여쭙습니다. (위키백과 공식 FAQ 문서에 링크를 넣을 경우를 가정해서, 타이틀도 수정해 봤습니다.)

수필은 ‘승격’되는 것이 아니고, 원하신다면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기셔도 됩니다. 참조를 위해 영어판을 찾아봤더니, ‘글쓴이가 다른 사람의 편집을 원하지 않거나, 널리 퍼진 총의와 반대되는 부분이 있는 수필은 사용자 이름공간에 속합니다.’(en:WP:Policies and guidelines에서 인용)라는 내용이 있군요. 도움말 이름공간은 현재 사용하지 않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46 (KST)[답변]
덧붙이자면 해당 문서는 수필, 즉 사용자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네요. 분야별로 별도 문서로 정리한 다음 백:FAQ에 통합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49 (KST)[답변]
그 문서를 작성한 목적이 한곳에서 자잘한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FAQ에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 문서로 작성하였으며,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도움말과 정책, 지침 등을 한 문서 안에 거의 다 연결해 놓았습니다.(사이트 맵 대용 목적)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56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다만 스크린샷은 나중에 '벡터 스킨'에 맞춰 교체할 필요가 있겠네요. --iTurtle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9:37 (KST)[답변]
그러면 이름공간을 위키백과:로 바꾸고, FAQ에도 링크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답답해서 판 우물이니 고생이랄 것까진 아니고, 오히려 자료를 찾는 동안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4:17 (KST)[답변]

김두한 문서에 관해서[편집]

이 판이 판이 있습니다. 앞의 판을 떠돌이 님이 뒤의 판으로 고치셨는데,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하고, 한국전쟁 부분에서 주제에 벗어난 부분(김두한#생애#한국전쟁)도 있고, 특히 평가 부분(김두한#평가)에서는 백과사전에 실릴 만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걸 다시 되돌려야 하나요? -- 행유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20:07 (KST)[답변]

딱히 올리 곳이 없어서[편집]

제가 요즘 인물 문서를 많이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물의 생애에 태어남과 죽음을 모를 때 '?'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분류를 생성하는 것의 의견인데, 의견을 모으고자 여기에 썼습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21일 (금) 22:45 (KST)[답변]

분류:생년 미상 이런 거 말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07:11 (KST)[답변]
아, 있었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22일 (토) 10:51 (KST)[답변]
분류:몰년 미상도 있데요. -- 행유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0:55 (KST)[답변]
그런데 왜 활성화 되지 않고 있을까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22일 (토) 10:56 (KST)[답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분류:XXXX년 태어남 같은 것을 2005년 이전에 태어남/죽음으로 할 것인지 출생/사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지만, (링크를 찾지는 못하겠네요.) 이런 분류는 토론이 없었습니다. 이런 분류가 위키백과에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세기별 분류를 생성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난감한 질문을 하시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5월 23일 (일) 21:42 (KST)[답변]

네이버캐스트[편집]

[11] GFDL이라고 하더라도 어째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퍼간 경우도 허다하군요. 거기다가 출처는 또 왜 안쓰는지. 밑에 나와계시는 작가에게 한번 항의를 넣어볼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07:11 (KST)[답변]

현재 알찬 글인 건륭제 문서군요. 강하게 항의를 해야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07:20 (KST)[답변]
그나마 그 할아버지 문서는 좀 낫던데.... [12] 뭐 네르친스크 조약만 다뤄서 그렇지만, 사실 네이버캐스트 저건 뭐... 도용이라고 할 수 밖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07:22 (KST)[답변]
언제 케플러도 좀 도용해 주면 좋겠는데요. ㅋ. 사실, 얼마 전에 뜬 케플러의 법칙 과학캐스트도 좀 의심스러워요. 거기 걸린 케플러와 튀코의 사진 두장이 웹상에 잘 안도는 사진이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22일 (토) 10:18 (KST)[답변]
케플러야 공용에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린게 많지 않나요? 무슨 그림이 걸렸길래...--NuvieK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0:26 (KST)[답변]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고, 웹상에서 잘 안도는 사진(그런데 내가 문서에 삽입한 사진)이 쓰였다구요. 어쩐지 위키백과를 참고한 같아서(추측입니다 어디까지나)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22일 (토) 11:13 (KST)[답변]
이 쪽은 기분이 심히 불쾌합니다. 사진에다 문서에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11:14 (KST)[답변]
사진이야 오케이죠. 문제는 문서에요. 문서까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갖다가 도용해서 쓴 걸 보면.... 네이버에 대놓고 항의하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신분증이나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본인인증이 불가능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10:56 (KST)[답변]
이런 나베르.--saehayae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3:57 (KST)[답변]
가장 강력한 항의방법은 '게시중단요청'입니다. 그런데 제가 대리인으로 나서려 해도 위임장 및 저작권자의 신상정보, 해당 글이 성현님 글이라는 증빙서류를 내놓으라는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5:41 (KST)[답변]
예전부터.. 나베르 참 사람 열받게 하는군요. --돌피넬(talk) 2010년 5월 22일 (토) 17:28 (KST)[답변]
큰 회사라 어떻게 하기 힘들텐데요... 네이버가 상당히 화나게 하는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17:33 (KST)[답변]

글을 작성하신 분은 외부 필자이신 김정미님(시나리오 작가, 역사 저술가)이라고 나오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분이 쓴 글을 네이버가 받아서 올린 것이지요. 어쨌거나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nhn 직원이구요. 회사의 관련 담당자 분께 연락드려 놓았습니다. 미디어위키 문법을 잘 몰라서 그냥 적습니다. 혹 관습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 권순선(http://kldp.org/~kss/)--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soons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작권이 김정미 작가님께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접근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공간인지라 저작자의 연락처를 빼놓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대안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일단 모두가 기다려보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22:43 (KST)[답변]
해당 캐스트는 삭제되었군요... 그나저나 정식으로 사과와 배상 같은 건 안 한답니까? 참 대단하네요. 적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봤을 걸로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01:32 (KST)[답변]
아직도 쌉싸름한 것은 무엇일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3일 (일) 01:51 (KST)[답변]
자기 글인양 끄적여대며 나중에 저작권 요구할 괘씸한 목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는 GFDL이기 때문에 배상을 요구하긴 좀 무리 아닌가 싶네요. . 그래도 윤성현님이 주 기여자시니 사과정도는 해야할듯 싶네요.--1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04:27 (KST)[답변]
사과를 받아아죠. 당연히. 문제는 저쪽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중히 사과를 하냐인데, 만약 사과를 하기 싫다면 또는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저작권 소송 걸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3일 (일) 09:59 (KST)[답변]

네이버 캐스트에 건륭제를 쓴 김정미입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글을 표절하였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인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네이버 글을 쓸때 윤성현님이 올리신 글과 그림을 참고는 하였습니다만, 표절은 하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인물을 논할때 특별히 새롭게 밝혀낸 연구가 아니라면 대개는 비슷한 논지의 글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은 새로운 연구를 발표한 것도 아니고 건륭제라는 인물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한 글인데. 윤성현님께서 본인의 글을 표절했다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어떤부분이 베낀건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좀전에 네이버에서 연락받고 윤성현님의 글과 제글을 꼼꼼히 비교 해봣습니다만, 글의 구성도 다르고 흐름도 다릅니다. 그래서 도무지 어디를 베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어떤글을 베꼈다고 호도할 때에는 어디어디가 같고 어느만큼 베꼈다고 명시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도무지 알 길이 없어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연락 하고 싶으시다면 제 메일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limpid7@msn.com 입니다. 미국에 사시는 걸로 아는데 이 메일로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면 전화로 이야기를 해도 좋고 메일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아니면 여기에 모든 분들이 알기 쉽게 명시 해주셔도 됩니다. 표절문제는 상당히 민감할 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사는 저로서는 표절은 도둑질이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제 철칙처럼 생각하고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표절의 범위와 윤성현님께서 생각하시는 범위가 다를 수도 있으니 어떤 부분을 베꼈다고 하시는지 제글과 윤성현님의 글을 비교해서 보게 문서로 만들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맹세코 윤성현님의 글을 베낀 기억은 없습니다만,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싶군요, -- 이 의견을 2010년 5월 23일 (일) 16:2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Herkab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a9857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그다지 표절이라고 생각하긴 힘들었었는데... 음... 살짝 다른 소리를 해보자면, 여기에서 나베르라느니 네이버에 대해서 의견(이라고 하기에는 장난 수준)을 내주시는 분들이 좀 있는데 별로 전 보기가 좋지 않네요. 왜 여기에서 네이버 탓이 나오고 나베르라는 용어를 봐야하나요?

어쩄거나, 저작자 분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6:39 (KST)[답변]

어떤 사진 말인가요? 저 글의 대부분의 그림 자료는 PD이고, 일부 사진이 GFDL이며 그것은 윤성현님의 기여가 아닌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8:21 (KST)[답변]

-다시 네이버에 글을 쓴 김정미입니다. 네이버측에서 제글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일단 글을 막아놨다고 하네요. 윤성현님과 다른분들이 위키의 글과 비교하실 길이 묘연할것 같아 제 글을 여기 바로 올리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49.174.10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올리신 원문은 여기로 이동하였습니다. --by Devunt at 2010년 5월 23일 (일) 17:39 (KST)[답변]

윤성현님은 이 글과 위키백과 문서를 구체적으로 비교하여, 어디가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는지를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봐서는 무엇을 보고 표절이라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7:40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봐도 표절이라고 보기는 힘든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7:43 (KST)[답변]

평정심을 잃은 섣부른 판단이 위키백과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8:54 (KST)[답변]

저도 섣불리 판단에 동조한 한 사람으로서 반성합니다. 역사 부문 저작물이 다른 분야에 비해 저작권 주장이 까다로움을 간과했습니다. '요약'이라 판단하고 섣불리 성현님을 도와드렸네요. 김정미님께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김정미님께서 위키백과에 올리신 원문의 신뢰도를 알려드리기 위해 저장된 네이버캐스트 페이지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네이버캐스트에 올라온 글은 한 번 정도 퇴고한 느낌입니다만, 부호나 서술어의 차이가 발견될 뿐 갖고 계신 원고와 같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9:04 (KST)[답변]

저는 언젠가 네이버 캐스트에서 위키백과 내용을 그대로 배껴서 올렸던 글을 한번 본적이 있었기에 (이젠 너무 오래되서 뭐였는지 잊어버렸어요..) 이번 사건도 그와 유사한건지, 이 토론이 맨 처음 올라왔을 때 네이버에 들어가서 비교를 해봤었습니다. 지적된 '토씨 하나 빠트리지 않고 배꼈'다라는 사항을 네이버 캐스트 본 글에서 찾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토론에 참가하신 다른 사용자분들의 글은 제가 확인한 내용과는 전혀 달랐기에 중간에 네이버 캐스트가 바뀌었나? 아님 제 컴퓨터에서만 이상하게 나오는건가?(독일 IP는 다른 네이버가 뜨는건가!) 저 혼자만 혼란에 빠져 있었는데.. 정확히 어떻게 된 일인가요??? 전 아직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3일 (일) 19:17 (KST)[답변]

저 역시 해당 문제에 동조한 지라... 면목이 없습니다. 다시 보니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퍼간 경우'를 못 찾겠습니다. 아마 제가 느낀 것은 PD로 공급되었던 사진이나 그림들을 보고 같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일에 동조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23:55 (KST)[답변]

처음에 동조하신 분들을 너무 나무라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될 것 같기에 말씀드립니다. 윤성현님을 “믿을 수 있는 사용자”라고 판단하셨기에 윤성현님 말씀에 동조하신 거겠지만, 저작권 문제는 자칫 일이 커질 수 있기에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도용의 여부를 떠나서 ‘나베르’ 등의 은어나 감정적인 표현으로 반응하는 건 발언한 사용자, 넓게는 위키백과 전체의 인상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가벼운 대응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사랑방은 닫힌 공간이 아닙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04 (KST)[답변]
이번 일에 동조한 것은 정말 가벼운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은어 사용, 감정적 표현 역시도요;;; 그나저나 이번 일로 인해 김정미 작가님이 입으셨을 법한 피해에 대해 어찌 배상을 해야할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13 (KST)[답변]
저는 그래도 저분이 표절을 또는 최소한 제 문서를 봤다고 믿습니다. 김정미님이 쓰신 글 중에 "1780년(건륭 45년)에는 450,000 kg의 은이 청조의 국고에 들어와 있게 되었다."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 문서인 "1780년(건륭 45년)에는 450,000 kg의 은이 국고에 들어와 있었다"와 틀리지 않던가요? 오히려 김정미님이 나머지 연도에는 연호를 표기하지 않으신데 반해 이 부분에만 표기를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건륭제의 십전무공에서도 표절을 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13] 이판에서 저는 160만 km²라는 걸 바꿨는데 김정미님은 "이로써 건륭제는 청나라의 영토를 160만 km² 늘려 중국 역사상 원나라 이후 가장 큰 영토를 가진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으며..." 비슷하지 않나요?
또 제 문서에서는 "남순 이외에 사천성, 청해성 인근을 돌아보는 서순(西巡)을 4번 하였고 산동성, 호북성 인근을 도는 동순(東巡)도 5번이나 진행하며 각지의 교류를 트게 하였다." 라고 했는데 네이버판에서는 "서쪽의 사천성 등을 돌아보는 서순을 4번, 산동성, 호북성 등으로 동순을 5번하면서 수도 북경과 지방간의 교류를 꾀하였다."라고 쓰여 있죠. 제가 잘못 본 것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0:44 (KST)[답변]
역사는 실제 있었던 하나의 사실에 기반하기 때문에 서술이 겹치는게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두세문장 겹친다고 표절은 아닙니다. 전체 글의 흐름이 유사한가를 보아야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체 글의 맥락에서 봤을때는 표절이 아닌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47 (KST)[답변]
아무리 그래도 제 것을 안 봤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서술이 겹친다고 해서 연도에 연호 몇년 표기까지 같은 것은 결국엔 제 문서를 어떤 방법으로든 이용했다는 걸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0:49 (KST)[답변]
이용과 표절은 다릅니다. 참조했다는게 어째서 표절이 된건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51 (KST)[답변]
위키백과의 글이 외부에서 이용되었다는 것은 그 글이 유용하다(믿을 만하다)고 인정받은 것이고, 오히려 환영할 일입니다. 그간 위키백과에 하신 기여는 윤성현님의 자기 만족만을 위한 기여였던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57 (KST)[답변]
환영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좀 논리가 안맞군요. 출처도 없이 대놓고 사용한 것이 어떻게 환영받아야 할 일입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1:02 (KST)[답변]
(내어쓰기) 자료를 “참고”함이 도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저희는 아직 윤성현님이 주장하신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퍼간 경우”를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 표기가 미비한 점은 필자나 네이버 측에 요청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다고 봅니다. “항의”에 “소송”은 과민하게 반응하신 것 아닌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11 (KST)[답변]
소송이야 장난이지만 그래도 저는 위에 올리지 않았던가요. "1780년" 이 부분은 분명히 토씨 하나 바꾸지 않은 사례입니다. 정독하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1:14 (KST)[답변]
“장난”이셨다고요? 적어도 밖에서 지켜보던 저에게는 장난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다고 봅니다. 단순한 사실을 서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은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 정도로 표절 운운하기에는 무리가 크지 않나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18 (KST)[답변]
그리고 소송이란 표현은 트위터에서만 쓴 것입니다. 제가 위키백과에서 쓴 적이 있던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1:20 (KST)[답변]
쓰셨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윤성현님 트위터를 팔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윤성현님이 트위터에 남긴 말씀은 알지 못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22 (KST)[답변]
소송 할 겁니다라고 썼습니까? 혹시 소송 걸었을지도 모른다고 한 건데요? 뭐 그렇다면 저도... 더이상 관계를 지속할 일이 없겠군요. 예.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1:25 (KST)[답변]

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24일 (월) 01:28 (KST)[답변]

문맥상 충분히 소송 의지가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이후로 저는 관여하지 않을테니, 위키백과를 끌어들이지 않고 당사자와 직접 협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 일로 김정미씨께 피해가 가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32 (KST)[답변]
원래부터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괜히 민감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01:33 (KST)[답변]
끌어들이지 않는다면 왜 사랑방에서 이 글을 봐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35 (KST)[답변]

윤성현 씨,

  • 저 부분만 갖고 김정미 씨의 글이 위키백과의 GFDL을 위반했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틀린 주장이고요.
  • 개인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사용자토론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개인 대 개인으로 얘기를 해주세요.

여기서 얘기를 계속 하셔봤자 아무도 얻는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1:36 (KST)[답변]

질문 많은 분들이 표절이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도 그와 같습니다. 다만 참고했다는 점은 확실히 알 수 있었죠. 비교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의 경우에는 한 두마디 표절로도 소송을 당하고 돈을 물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표절 판단을 하나요?--NuvieK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4:12 (KST)[답변]

답변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날뛰었던 것 같군요. 해당 작가분이 이메일을 보내와서 보통 백과사전에는 참고 문헌을 넣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처음 알았습니다. 아니 알았었겠지만 위백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저로서는 그런 사실을 망각하고 경솔하게 행동도 했죠. 어찌 되었건 제가 사실 결국엔 단초를 제공하여 여러 사용자들을 번거롭게 하였고 종국엔 작가분까지 고통스럽게 했기에 어느덧 죄책감마저도 생기는군요. 변명일지도 모르나 어릴 때 미국에 와서 법은 잘 모르고 그저 누군가가 나랑 비슷하게 썼다 하면 단순히 표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와서 표절의 의의를 제대로 알게 된 듯 하군요. 작가께서 받으신 험담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는 없어도 그 험담을 당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군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험을 한 저는 확실히 표절이나 역사 연구에 대해 새로운 걸 알게 되었다는 점이고 만약 이런 걸 몰랐다면 몇 년 뒤에야 이러한 시비가 붙었을 지도 모르죠. 오히려 벌써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며 현행 역사학계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점입니다.

건륭제란 인물의 관점이 다른 사람은 또 이렇게 쓸 수도 있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위키백과에 나와있는 문서의 주기여자라서 다른 사람이 같은 주제에 대해 쓴 것을 보면 의심부터 생기는 일종의 이기심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들어 이 지경까지 만들어놓은 것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에 주의토록 하겠으며 사랑방에서 쓸데없는 얘기를 해서 그 최대의 피해자가 된 작가께는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또 일부 사용자들께도 피해 끼친 점 죄송하오며 근신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작가께는 또 염치없지만 이런 곳에서 글을 쓰느니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찰하며 한번 제가 바라는 전공의 전공자께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4일 (월) 14:12 (KST)[답변]

저는 이 일이 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저작권에 대해 좀 더 이해가 깊어질 것이고요. 윤성현님 혼자 그만큼의 문서를 만드셨기 때문에, 그 애정으로 인해 생긴 일이었던거 같네요. 솔직히 저는 윤성현님의 작업을 무척 높게 평가합니다. 당시 고등학생이 쓴 것이라는 말을 듣고 좀 충격이었죠. 어지간한 교수들 뺨칠 수준이라고 보았고 성실성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사람도 따라오기 쉽지 않은 수준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러니 이 정도의 일은 털어버리고 종종 함께 작업하시지요.
저는 어쩌다보니 교수님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상당수는 일상에 쩔어서 그다지 학자같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또 보신주의의 만연으로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내지 않고 대충 뭉개곤 하죠. 저는 위키백과에서 프로들을 쫄게 만드는 아마추어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대학 시스템에 응징을 가할 수 있는 존재는 대학 밖에 있기 마련이거든요. 교수직에 연연하지 않고 연구생활을 하는 연구자들이나 위키백과 같은 곳에서 자기 좋아하는 것을 파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윤성현님도 그런 사람 중 한명으로 생각해요. 그 교수들은 고등학생이 정리한 것을 자신이 인용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겠지요. 알면 부끄러울겁니다. :-) --거북이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4:44 (KST)[답변]
저는 별 느낌이 없네요. 네이버나 과학동아 등에서 사진등을 도용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요. 그리고 우리나라 교수라는 작자가 쓰는 책들도 외국책을 도용한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4:46 (KST)[답변]

네이버 건륭제 글을 쓴 김정미입니다. 윤성현님으로부터의 사과 아주 감읍하며 받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위키에서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고 지금 하고 계시는 작업들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위축되지 마시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주세요. 다만 아집이나 경솔한 태도는 연구하면서 늘 경계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역사학자로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erkab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xxx이다"라고 쓸때[편집]

"현재 xx이다."라는 문장을 쓸때 최소한 연도정도는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확인하기 쉬운 상황은 문제 없으나 확인하기 어려운 문서들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연도를 써준다면 최종적으로 그게 언제 편집된것인지, 최신정보로 교체해야 하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월까지 써주면 더 좋고요.--1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23:08 (KST)[답변]

동의합니다. 올해 1월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주#현재,최근...모호한 표현?) --iTurtle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9:37 (KST)[답변]

벡터 스킨 글자 말이에요.[편집]

글자가 작아지는 것까진 좋은데, 이런 주석[1]달리면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요. 소녀시대 문서 논란 부분과 패러디 부분(제가 편집한 곳) 구분하려고 띄어 놓은 곳이 벡터 버전에선 주석 때문에 떨어져서 하나도 구분이 안됩니다. 또 문서의 제목 글꼴이 맥아리(?)없어진 것도 그렇고.--saehayae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8:13 (KST)[답변]

  1. 예시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시스템/벡터 스킨에서 관련 토론을 해주세요. 현재 기본 글꼴은 15px로 알고 있는데, 글꼴 크기가 얼마인가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5월 23일 (일) 21:47 (KST)[답변]
잘 모르겠는데, 어디서 봐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00 (KST)[답변]

문서 편집 관련[편집]

최근 영어 위키백과에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을 하지 않은 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경우 '당신이 편집한 부분이 없어질 수 있다'는 안내 (혹은 경고) 메시지가 뜨는데, 문서를 편집하다가 실수로 다른 페이지를 누르거나, '뒤로 가기' 기능을 사용해서 편집을 날리는 경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를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18.209.154.157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8:25 (KST)[답변]

"벡터" 스킨을 선택하고 특수기능:환경설정 - [편집상자] - "수정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편집 양식을 닫거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때 알림"을 선택하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wj2772 (msg) 2010년 5월 23일 (일) 18:57 (KST)[답변]
환경설정 기능은 계정을 만들어야 쓰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계정을 만드는 것이 좋은 이유) 로그인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기본 스킨은 현재 언어별로 순차적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므로, 아마 올해 중으로는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9:17 (KST)[답변]
혹시 자동 저장 기능을 바라면 사치일까요.< --가람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21:52 (KST)[답변]
자동 저장 기능을 바라기보다는 다른 문서 작성 도구를 이용해 초벌을 작성(그리고 백업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권장하는 게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10: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