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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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편집]


의견 일반사용자들이 관리자에 대하여 받은 느낌이나 생각을 그대로 먼저 서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두사람의 주장보다는 많의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초보 사용자들께서도 거침없이 느끼시는 그대로의 의견제시를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08:46 (KST)답변

찬성 동감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38 (KST)답변
  • 관리자란..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약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키백과가 백과사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뒷받침'하는 '사용자'가 아닐까요? 하지만 이 자리를 감투나 훈장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며, 반대로 위키백과의 모든 직무를 다 수행해야 하는 노예로 생각해서도 안되겠습니다. 감투를 얻기 위해 관리자가 되려 애쓰는 모습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겠지요. 또한 관리자에게 모든 책임은 떠맡길 수 있는 발언을 아무런 생각 없이 던져서도 안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사용자가 '내가 바로 위키백과의 관리자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합니다. 몇몇의 관리자들이 저작권도 체크하고, 토막글도 확인하고, 잘못된 그림도 확인하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1:16 (KST)답변
  • 순수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가 못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들러리이며,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관리자가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보아요. 수행할 수 있는 기능에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뽑을 때 과거에 무슨 활동을 하였는가 하는 행적을 살펴보는 것이겠지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2:35 (KST)답변
  • 관리자는 별 것이 아니며, 일반사용자 계정 액세스권에 플러스 한 두가지 계정 액세스권이 더 부여된 사용자일 뿐이지요. 단체를 책임지지도 않는 것으로 압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18 (KST)답변
전에는 위백에 저작권 문제 등이 불거지면 관리자들이 책임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29 (KST)답변
제 견해였지요.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닌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30 (KST)답변
Hun99님께서도 일부 동의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봐도 위백에 법적 문제가 불거지면 관리자들이 책임을 완전히 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좀더 추가하자면, 관리자가 책임의식을 갖자는 것도 있지만, 관리자들에게 법적인 책임이 갈 수도 있으므로,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주장은 신중하게 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51 (KST)답변
제 이야기가 나왔으니 신상발언(?)을 해야겠네요. 제가 관리자의 법적 책임에 관하여 그런 류의 주장이나 동의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라는 독특한 구조에 기한 새로운 법현상이기 때문에 저는 이와 관련한 견해를 현재로서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대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단지 홈페이지 운영자가 제공하는 게시판에 다른 사람에 의하여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 게시되고 그 운영자가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항상 운영자가 그 글을 즉시 삭제할 의무를 지게 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판시하고는 있습니다.--hun99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20:24 (KST)답변
앗 그렇군요^^... 위 판례만 보자면 위백 관리진들이 '운영자'로 판단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22:25 (KST)답변
맨 뒤의 말이 '없다'인데도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신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05 (KST)답변
음.. 술한잔 마신 상태에서 쓴 글은 아니었는데 사실상 그런 꼴이 되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예전에 관리자가 법적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원룡님과 토론을 한 기억은 나는데 자료를 못찾겠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1:12 (KST)답변

관리자는 업무 대행자입니다. 별 거 없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 권한이 전체 위키백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정도이니 일정한 신뢰가 필요하긴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2:03 (KST)답변

야구 기사에서 위키백과와 야구 팀들을 비교했네요[편집]

블로그 뉴스 기사에서 위키피디아 = 와이번스 = 베어스 = ?라는 제목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기사를 썼네요. --Nt (토론)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04 (KST)답변

위백에 관한 부분이 많지는 않네요^^... 혹여 영어판 사용자이실지도..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08 (KST)답변
기분은 좋은데 야구를 안봐서 그런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ㅡ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4일 (월) 18:13 (KST)답변

한 사람이 두 개 이상의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뭔가요?[편집]

두 개 이상의 필명을 사용하는 사용자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이것은 시비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 연유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두 개 이상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두 개의 별명을 <공공연하게> 동시에 관리하는 경우에 대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adidas님은 서명은 adidas로 하지만 계정명은 pudmaker이죠. 이런 경우에, pudmaker (또는 adidas)님에게 이것이 어떤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좀 가르쳐 주세요!!--dgiim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7:48 (KST)답변

본인의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 Kwj2772 (msg) 2009년 5월 4일 (월) 17:52 (KST)답변
아니 취향을 존중 안 하는게 아니라 ^^; (이런 반응이 나올까봐 시비 거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알고 싶다고 머릿부분에 밝힌 것이었습니다.) 두개 이상의 필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만족감을 가지게 되는지를 알고 싶어서입니다. 의도하지 않게 자꾸 시비조로 얘기를 하게 되어서 저도 참 안타깝네요. --dgiim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10 (KST)답변
'별명'이야 ID랑 무관하게 지을 수 있는 것이고요^^.. ID를 바꾸기는 복잡하지만 별명이야 바꾸고 싶을 때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니 ID 변경 요청을 안해도 되고 좋지 않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52 (KST)답변
이득이라기보다는, 다른데서도 다 그렇게 쓰니까 여기서도 이렇게 쓰고 있는데요.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4일 (월) 22:42 (KST)답변
그냥 자기 마음이 아닐까요. 음.. 아이디로서는 자신의 취미가 바뀜을 자주 드러낼순 없으니까 대신 별명을 통한다든지 말이지요. 저도 그 대표적인 사례이지요. --H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22 (KST)답변

이제는 계정명 변경신청이 일반화 되었으니 괜찮으시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의 최초질문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1:13 (KST)답변

저는 최근 계정명 변경을(powercool151->snowleopard) 완료하였지만, 서명은 그대로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 입니다. 사실 서명과 계정명의 의미는 일치하지만요. 하지만 사용자:pudmaker님의 경우처럼 서로 다른 경우도 있죠. 저는 계정명과 서명의 개념을 실제 이름과 필명, 혹은 기믹의 개념으로 봅니다. 계정명이 그 계정의 실제 이름이라고 한다면, 서명은 그를 나타내주는 이름이니까요. 프로레슬링을 예로 들자면, WWE 애티튜드 시절의 슈퍼스타였던 믹 폴리는 시기에 따라 자신의 본명을 포함하여, 캑터스 잭, 맨카인드, 듀드 러브 등의 기믹으로 활약했죠. 어떠한 기믹을 소화하는 도중 가끔 다른 기믹의 그가 방송에 등장한 적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예를 보면, 이것이 반드시 일치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편, 계정명 변경신청이 일반화되어 저도 보다 쉽게 변경을 완료하였으나, 여전히 계정명을 바꾸는 것보다는 서명을 바꾸는 것이 보다 더 간편하다는 측면도 존재합니다. 잦은 계정명의 변경은 통합로그인 계정의 운용 등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있고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5일 (화) 01:23 (KST)답변

로그인 이름과 서명이 서로 직관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명과 로그인 이름이 다를 경우, 토론에서는 서명을, 문서 역사나 최근 바뀜에는 로그인 이름이 노출되어 토론이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나중에 사칭 문제가 발생하기도 쉽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7:15 (KST)답변

물론 종대님 의견처럼 되면 가장 좋겠으나 현실에서 자신의 ID와 '닉네임'을 일치시키지 않는 경우가 흔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대로 ID과 닉네임이 일치되지 않는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보는 사람(위키백과의 '독자'라기 보다는 '참여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들도 그에 따라 적응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3:23 (KST)답변

저의 경우도 알려드립니다. 저도 계정과 서명이 다른데, 계정은 위키프로젝트 공통이어서 영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호칭하기 쉬운 한글 이름을 서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23:01 (KST)답변

체크유저는 로컬에서 토론 먼저[편집]

체크유저 요청과 보존문서를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발 요청이 상당하군요. 그중에는 왜 체크유저가 필요한 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청도 상당히 있습니다. 체크유저를 "남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체크유저를 요청하는 황당한 경우도 간혹 있네요. 이런 요청을 걸러내기 위해 체크유저 요청하기 전에 먼저 로컬에서 토론했으면 합니다. 긴급한 경우에는 위키백과:다중 계정 조사에서 문제가 되는 행위를 계속 보고하면 됩니다. 체크유저라는 도구가 점점 밀실화되고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굉장히 실망스럽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메타에 바로 요청하기 전에 위키백과 자체에서 논의해 보고 체크유저가 필요하다는 총의가 모이면 그 때 요청하는 규칙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4일 (월) 18:07 (KST)답변

동감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체크유저 신청은 꼭 필요할때 아니면 자제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청 전에는 꼭 대화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10 (KST)답변
실명확인제를 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요. 아니면 의심을 할 수도 있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33 (KST)답변
최근의 요청도 Mhha 님으로 생각되는 IP로부터의 요청이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48 (KST)답변
답변 일부로 로그인 하지 않고 신청하여 IP로 남은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컴을 여러대 쓰다 보니 로그인 하지 않은 컴에서 의견을 게제하면 저렇게 종종 IP 가 남습니다. 그리고, 그 요청은 제가 요청한 최초의 체크유저 요청이며 누구든지 체크유저는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억지로 막으려 하는 것은 언론통제를 하는 것과 같은 결과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23:47 (KST) --특정사용자가 특정부분만 복구하였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추후 다시 복구하였습니다. --답변
[1] 진짜네요 -_-... 저런 체크유징은 자제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53 (KST)답변
찬성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요.) 체크유저 요청 창구를 일원화하는 것도 괜챦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23:07 (KST)답변

현재 유니폴리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사용자:Chetastar 같은 경우는 체크유징 신청해도 되겠죠? ^^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56 (KST)답변

찾아본 바 유니폴리 차단이 2006년이니 벌써 3년차네요. 제가 아는 바 3년이 다되가도록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으니, 체크유저 신청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9:02 (KST)답변
일단은 chetastar와 유니폴리 관련 id들의 체크유징을 신청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9:23 (KST)답변
체크유저 요청은 누구든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총의를 모으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시급히 처리해야할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절성을 고려하여 거부하는 권한이 메타의 체크유저에게 부여되고 있다는 점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중하지 않거나 근거없이 다른 편집자를 공격하기 위해 체크유저 요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그런 행위를 하는 편집자는 평판이 나빠질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13 (KST)답변
체크유저 정도를 요청하면서 평판을 생각해야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위키백과의 사용방법이 되겠군요. 저는 평판을 위해서 위키백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평판을 위해서만 위키백과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토론 자체를 아예 하지도 않았고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만드는 작업도 아예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벌리는 일들입니다. 적을 만들어서는 안되겠지만 애써서 적이 되겠다고 선언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적으로 생각하고 저도 공격과 방어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지요. 하지만, 옳다고 판단되면 서슴없이 과감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 입니다. 그것이 남자로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은 해야 할 일 아닐까요? 지적은 반갑습니다만, 그 지적하시는 최초의 분들은 서로 한두 번씩 이견적 토론이 있었던 분들이라서 더욱더 반갑군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지적들로 말미암아 위키백과가 더 발전적인 진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0:24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에 오시는 분들이 선의를 가지고 오신다고 믿습니다. 또한 거론하신 분들이 적이 되겠다고 선언하시는 분들은 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에는 각자 서로의 입장을 가지고 논쟁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적대감을 갖는 것은 불필요한 일입니다. 자유의 정신은 다른 사람이 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정신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28 (KST)답변
무분별한 체크 유저 신청은 자제해야겠지만, 메타에서 이루어진 행위를 근거로 여기에서 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제수준의 '권고'는 해야겠지만 여기서 총의를 모아야 된다 등의 강제는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체크 유저'라는게 메타에서 이루어짐으로 '메타'에서 행해지는 행위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한할 수 있는 수단은 전혀 이유 없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29 (KST)답변
Mhha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실제 문서 파괴 행위 등을 한 것도 없고 단순 '추측'으로만 체크유징 하는 행위가 적절한지는 큰 의문이 듭니다. 평소 관리자 선거가 정치판처럼 되면 안 된다, 위키백과가 지식 공유라는 대의를 위해 존재하길 바라며, 대한민국 지부가 그런 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식의 의견을 제출하셨던 분의 행동과 주장으로 받아들이기 망설여집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37 (KST)답변
최소한 이번 체크유징 신청만 보면 두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로, 본인의 ID가 아닌 ip를 사용한 점입니다. 때문에 mhha님의 진의가 무엇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사무장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황증거 제시 없이 체크유징이 신청되었고, 기각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국어판 사랑방만 보여준다고 사무장들이 자동적으로 알아들으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누구인지 명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investigate'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mhha님의 행동도 상식적으로는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충일 오프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개인적 일정 조정을 하고 있던 터였는데, 약간은 기대가 떨어지게 되어 아쉽습니다. 현재 mhha님은 자타가 공인하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재단 지부 중심 추진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분의 행동으로는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55 (KST)답변
일단은 mhha님의 뜻도 백:선의에 기초해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체크유징보다는 한국어 위백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1:29 (KST)답변

팁: 저는 컴퓨터프로그래머입니다. 전문분야가 TCP/IP Socket Server/Client 입니다. 만약 제가 아닌것처럼 위장 하고자 마음먹었고 IP 로 남기고자 했다면 러시아,중국,일본,미국과 같은 외국의 IP 주소를 남기거나 메타에 다른 계정을 등록해서 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컴이 여러대라 로그인 한줄로 알고 서명까지 남기고 빨리 외출하느라 그리 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2:04 (KST)답변

[그림:Canis lupus looking up (illustration).jpg|23px]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이라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정직 문서 참조)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8:30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정합니다. 앞에 그림 까지 넣어서 야유를 보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야 할지.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8:48 (KST)답변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야유'의 의미도 아니고요. 백:선의도 조건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 했을 뿐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8:56 (KST)답변
상관없습니다. 실명제 실시하면 됩니다. 늑대가 우는 모습에서 누구나 우우 하는 소리를 연상하고 그것은 10명이면 9명은 야유로 해석할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9:07 (KST)답변
그건, 아래 Peremen님의 '양치기 소년'과 관련 있는 그림입니다. 글의 내용도 그렇지만, 스스로의 신뢰도는 스스로의 행동이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9:41 (KST)답변
좋은 지적이십니다. 적어도 저와 Jtm71 님 사이에는 신뢰라는 것이 쉽게 존재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냥 꾸준히 ANTI 팬이 되어 주십시오. 안티팬들이 오히려 더 고마운 진정한 팬일지도 모릅니다. ^_^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0:16 (KST)답변
공동체의 신뢰는 본인의 행동에 따른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분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50 (KST)답변

본인의 방향과 다른 사용자가 여럿 보인다고 그들이 동일인이라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실망스럽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2:14 (KST)답변

죄송합니다. 다른방향 보다는 특정단어의 연관성 때문입니다. 마음고생하신 Klutzy 님께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프때 일찍 오시면 제가 사과의 의미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점심 사겠습니다. 일찍오시는 모든 분께 점심제공할 의사가 있으니 많이 오십시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2:22 (KST)답변

적극 찬성 이러다가 한국어 위키백과발 체크유저 요청이 진짜 필요할 때 빠른 답변을 기대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양치기 소년을 생각합시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5:52 (KST)답변

굳이 찬성해야 한다면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서 체크유저를 직접 선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6:58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주#Unypoly 악순환(?)에 대해 한 마디에서 클러치님이 하신 말씀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진짜 작정한 악성 사용자(예를 들면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는 CU로 때려잡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묘하게 컴퓨터를 바꿔가며 "꼬우면 CU 해봐라 아이피 다르지" 하면서 배 쨀 수도 있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5일 (화) 07:36 (KST)답변
맞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인터넷사용이 어디에서든 손쉬운 곳에서는 CU 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길가다 무선랜터지면 노트북이나 PDA로 인터넷 연결해서 사용하는 세상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8:26 (KST)답변
유니폴리 아마도 과고간걸로 봐서 노트북 샀을 겁니다. 집아이피를 익명사용자만 차단 옵션끈게 노트북 무선인터넷 접속해서 쓰면 소용이 없죠.Doeridoera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8:28 (KST)답변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면서 현장에 도착하는 것은 범죄자로 하여금 겁을 먹고 범죄자체를 중단하게 하고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는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지 범죄자를 체포구금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사이렌 울리지 않고 몰래 다가가서 총기를 사용하여 잡으면 될 일입니다. CU 신청은 사이렌의 의미가 훨씬 더 클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8:32 (KST)답변

의견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는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실명제 도입이네요. 그간 반대해 왔지만 오늘부터 적극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겠습니다. 실명제 하면 체크유저도 필요없고 투표조작도 없어지니 여러모로 위키백과가 건전해질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8:55 (KST)답변

위키백과는 '원칙적으로' 인터넷 실명제 사용이 불가합니다. 개인의 의사로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9:05 (KST)답변
아직도 마음대로 뜻을 확대해석해서 곡해하시는 군요. 제 개인적인 의사를 바꾸기로 마음 먹었을 뿐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아니고 위키백과의 관리자도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도 아닙니다. 이 커뮤니티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뜻이 숭고하다고 생각해서 잠시 도움을 줄수 있는 지부설립의 과정에만 도움을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제안하면 그것에 장단점을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서론,본론,결론을 모두 무조건 반대로 통일하고 파벌을 형성해서 공격하는 곳이 위키백과라면 제가 조금 오랫동안 착각을 한것일 수도 있다고 깨달았을 뿐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9:25 (KST)답변
개인 의견일 것이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주장하시려면 '알림' 틀은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지부 설립에서부터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위키백과의 정책 변경을 거론하셨기 때문에 공동체가 불안해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9:32 (KST)답변

사실, 인터넷에 실명 공개없이 외국인도 내국인도 실명확인만 되는 어떤 사이트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익명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실명확인은 필요한 때가 있지요. 의심도 안 들고. 좋지요.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자동차면허 신용카드 기타등등. 외국인도 가능하려면 또 뭐가? 모름. 여하튼, 이런 간편한 전 세계인 신원확인 사이트가 있으면 참 편할텐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02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도 재단이사,체크유저,사무장(사무관아님) 등에 대하여는 실명확인을 위한 자동차면허증, 여권 둘중 하나의 증명서사본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서로 신뢰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하시는 분이 더 많으신것 같아 씁쓸하지만 만약 첫 번째로 도입을 해야 한다면 관리자선거나 총의결정의 투표 부분에 실명제를 도입하면 가장 쉽게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투표를 하려면 실명제에 의한 본인확인검증을 받고 투표문서에는 본인확인검증을 받은 사용자만 기표할 수 있도록 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본인확인검증 받아도 누가 누군지는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이 법적으로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0:09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도 총투표 같은 걸 할 때는 신원확인을 하고 있지 않죠. 그리고 각 프로젝트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각 프로젝트에 맡기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41 (KST)답변
사실 체크유저에 대하여 이런 토론 자체가 열리고 실명제를 이야기 하는 것 자체도 창피한 일입니다. 가상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건 가상세계의 일이고 실제 세계와는 다른 것입니다. 가상세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은 일들이 깨지지 않으려면 가상세계와 실제세계가 서로 개입하거나 충돌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분들은 지부설립을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대거 참여해서 하게 하자고 하지만, 가상세계에서의 장단점은 현실세계에서는 무능력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슈퍼맨이 TV화면에서 현실세계로 튀어나오는 순간 땅바닥에 고꾸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TV화면속의 세상은 실망과 후회로 깨어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실제세계는 가상세계에서 맺어진 커뮤니티를 보호해야 하고 가상세계는 가상세계 내부에서의 단점만 실제세계에 보완요청을 하면 됩니다. 서로 개입이 작으면 작을수록 가상세계가 보호됩니다. 법적인 대처에 대하여 말하는 것 조차 인신공격으로 인정받는 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제가 서술한 내용이 어떤 의미인지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지부' 역시 가상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원정도의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0:53 (KST)답변

장황하고 멋진 문장이십니다만, 왜 이런 토론이 창피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신청 사유가 전혀 이해 되지 않는) 익명 체크유징 신청&기각이 들킨 후에 갑자기 실명제에 대해서 방향 선회하신 것도 그렇구요. 말씀하신대로 실명제가 있었다면 이렇게 어색한 상황이 만들어지지는 않았겠죠. 실명제 후에도 과연 위백 참여자 수가 지금 정도가 유지가 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갑니다만... 지부 설립건도 그렇도 관리자 관련 여러 논의도 그렇고 Mhha님이 다방면에서 건설적인 논의를 촉발시킨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Mhha님이 순수하게 위백의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계신 건지, 아니면 위백에서도 특기인 정치를 하고 싶으신 건지 좀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 최담담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1:29 (KST)답변
제가 일전에 사용자:Mhha, 사용자:양재온천 이 두 사용자가 동일인으로 의심되어 메타에 체크유징 신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이 2명의 사용자는 동일인으로 의심된다고 아직도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메타에서 본인을 체크유징했다고 위백에서 차단신청까지 하시더라고요.[2] 자신이 체크유징되는 것은 기분 나쁘다고 차단신청까지 한 사람이 자신과 대립되는 의견을 보이는 사용자들이 다 동일인으로 의심된다고 체크유징을 하고, 그것도 모잘라 익명으로 신청한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의 기본은 문서를 만들고 그것을 살찌워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여 목록을 보니 백과사전 순수 문서에 관한 편집은 거의 없더군요. 평소 위키백과를 위해 일한다고 말씀하신 유저가 관리자 선거니 위키 백과 정책에 관한 문서들에만 열중을 하고 정작 순수 문서 편집은 도외시 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진정으로 위키 백과를 위한 일일지 궁금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2:21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어판의 일부 사용자들은 일반문서의 편집을 중단하고 오히려 그 편집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파급효과가 큰 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 사안은 체크유저 요청에 대한 것으로 이것에 국한하고 관련된 분의 해명과 공동체의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선에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22:44 (KST)답변
기존에 쓴 본인 의견은 다 삭제하고, 이런 뜬금없는 글을 쓴다면 토론 회피로 간주될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2:40 (KST)답변
감사합니다. 님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니 그렇게 하시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2:51 (KST)답변
토론 회피로 간주하겠습니다. 위백의 다른 사용자분들도 토론 회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2:55 (KST)답변

Click please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3:16 (KST)답변

'또한, 자신이 한 발언을 취소할 때는 흔적 없이 삭제하지 말고, ‘삭제할 내용’과 같이 발언을 취소한다는 표시를 해 주세요. 이때 # 또는 : 등으로 들여쓰기했다면 그 부분은 <del>로 감싸지 말아 주세요. 들여쓰기 문법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 저는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 군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3:18 (KST)답변

Click please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3:20 (KST)답변

뭐가 인신 공격이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다른 사람이 이미 답변을 단 의견에 대해서는 무단 삭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에서의 예의가 아닙니다. 모두 복구했습니다. '취소'하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4:08 (KST)답변

그리고 위의 토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몇몇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익명성 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만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실명제 논의는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4:11 (KST)답변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의 반대 의견을 동일인의 조작으로 치부하려는 행동'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다른 사람과 동일인이라고 의심받은 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열심히 토론을 하는 상대방의 존재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화가 나는 겁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4:11 (KST)답변

덮고 '조용히' 위키백과사용을 종료하려고 했지만 복구를 하여 주셨으니 마무리 하고 종료하겠습니다. 복구를 좀더 하시면 사과했던 내용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왕 수고를 해 주신김에 조금 더 수고를 해 주시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4:17 (KST)답변

본인이 하신 건 본인이 복구를 좀더 하시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5일 (화) 15:04 (KST)답변
죄송합니다. 이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8일 (금) 20:27 (KST)답변

의견 애초에 익명으로 부적절한 체크유징을 한 것에서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뜬금없는 파벌이니 실명제니 오만가지 이야기가 다 나오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5:08 (KST)답변


얘기가 한참 옆길로 간 듯 한데, 이렇게 한바탕 하고 본연의 주제인 "체크유저는 로컬에서 토론 먼저"라는 것에 대한 결론은 벌써 난 건가요, 아닌 건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5일 (화) 22:52 (KST)답변

전쟁과 평화[편집]

안녕하십니까. Mhha님을 툴러싼 토론이 현재 격하게 발전되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Mhha님께서 사과와 해명을 한 다음에도 불미스러웠던 일을 두고 토론이 계속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자주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위키피디어와 같은 공동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위키피디어와 같은 사이버 공간에서는 타인을 의심하는 일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특정인을 모함하고 판결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공동체의 평화스러운 발전을 위해 위키피디어 유저의 협동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Notwaddle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4:29 (KST)답변

모함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판결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지금 이 상황이 판결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5일 (화) 15:24 (KST)답변
위키백과에 오셔서 첫 번째 기여가 사랑방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3]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5:27 (KST)답변
위키백과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방문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렇게까지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5:31 (KST)답변
분쟁이 될 만한 일은 지양해야 하겠지만, 저 분은 윗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동체와 신뢰 관계를 형성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논쟁 거리가 되는 정책들을 잇따라 제안/진행하기도 하였고요. 일종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해당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7:2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편집]

토론이 진행되다가 중단되었네요. mhha 님께서 5월 5일 이후로 위키백과 활동을 중단하시면서 추진자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mhha님께서 말하신 것 처럼 토론 1개월 후 투표 1개월 의 시행은 iTurtle 님이 공지하시고 시행하는 것이 어떨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5월 5일 (화) 18:21 (KST)답변

CC관련 투표를 고려하여 5월 6일까지 투표 실시를 유예해 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CC관련 투표가 종료되어 sitenotice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안된 투표절차에 따라 투표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23:11 (KST)답변
조만간 꼭 하면 좋겠네요. 단, 한 주 정도 좀 숨을 돌리고 시작하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 지난 몇주간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것 같네요. 중요한 문제이니 만큼 차분한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5일 (화) 23:14 (KST)답변
개표가 끝나고 저작권 정책 변경 작업이 완료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5일 (화) 23:15 (KST)답변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셨으면 더욱 그렇게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1:54 (KST)답변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6월 6일‎에서 10만 문서 도달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위키백과 컨퍼런스로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제안되었는데 발표자를 몇 분 더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0:27 (KST)답변

몇분 정도 더 발표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또 발표를 할 때 정말 '발표'만 하지는 않았음 합니다. 흐름을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발표 중간에도 얼마든지 대화가 오고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방법이 '여러분 발표가 모두 끝났어요 토론합시다' 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지부 관련한 토론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발기인의 법적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시간 안에 서명하고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한다는게 좀 놀랍네요. 확실히 오시겠다는 분들도 적고, 명예발기인이지만 발기인 명부에 서명하신 분들 다수의 참가 여부도 불투명해서 좀 걱정이 되네요. 컨퍼런스가 위키미디어프로젝트 참여자라면 누구나 올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음 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7일 (목) 00:06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발기인의 참여가 적다면 좀더 시간을 갖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6월 6일‎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0:26 (KST)답변

씁쓸합니다.[편집]

문제의 원인이 뭘까요? 위키피디아도 이런가요?--dgiim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7:03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8:18 (KST)답변
Mhha님과의 토론이 극단적인 결론으로 끝난 것 말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의견은 있겠지만, 너무 극단적이라서 씁쓸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8:59 (KST)답변
이 정도로 커질 줄은 몰랐지만, 언젠간 이런 일이 벌어질 것 같았긴 합니다. 어느 정도는 Mhha님이 자초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Stress는 Fatigue를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22:14 (KST)답변
동감입니다. 저도 이런 결론이 있을거라 어느 정도 예상을 했고 mhha님이 자초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용자의 지난 위키백과에서의 행보를 대략 살펴보면 자신의 사용자문서와 사용자토론 문서와 관련해서 다른 사용자들과 분쟁이 잦았고, 자신이 나온 고등학교의 특정 기수 동문회 문서를 만들다가 다시 분쟁에 휩싸였으며, 저와는 '주영훈' 문서로 다시 편집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명 이름으로 된 문서를 만들다가 다른 편집자들과 삭제 토론을 많이 벌였습니다. 그 삭제 토론 과정에서 두 개의 IP([4],[5])를 이용해서 토론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가 개발한 검색엔진을 홍보하기 위한 위키백과 항목 편집도 했습니다.([6], [7])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22:25 (KST)답변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키백과 초기부터 지금까지 위키백과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해했던 부분도 있고 실수한 부분도 있고 좀 더 발전적으로 할 수 있었는데 하며 아쉬워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고 능숙하게 되기까지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안타까운 이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이끌어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계속 편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노력으로 건강한 위키백과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어쩌면 위키백과의 문서를 늘여가는 것보다 더 보람있는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편집자들을 돕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보람있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23:16 (KST)답변

사용자:WonRyong/소통에 대하여

여기에 답글 썼다가 사용자 칼럼으로 올립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22:44 (KST)답변

그에 대해 답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0:33 (KST)답변
이 썸씽(?)의 해석을 다수파VS.소수파 관점에서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소수파, 또는 약한 개인이라 해서 모든 행동을 면책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저는 뭐든지 극단적인 결과가 싫습니다. 그런데 이 썸씽은 극단적으로 끝나서 씁쓸합니다. --dgiim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7:14 (KST)답변
[8], [9]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총의가 쿤이 말하는 Nomal Science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그리고 전 자기가 자기 글 좋다는 글 치고 좋은 글 못 봤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8:36 (KST)답변
총의는 컨센서스 콘젠스 뭐 기타 헌법 교과서에도 나오고 국제법에도 나오고 뭐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는 쉬운데 노말 사이언스는 처음 들어보네요. 뉴스에서도 못 들어본 거 같아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9:45 (KST)답변
en:Normal Science를 읽어보시면 될듯 하네요. 토마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는 기초적 이론이죠 (고전역학 시대에는 뉴턴의 운동법칙 등이 그 기저에 바탕하고 있엇다면, 상대성 이론/양자역학 시대에는 저것이 부정되고 불확정성 원리 등이 기본적 바탕으로 자리잡은 것 처럼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8일 (금) 11:01 (KST)답변

관리자 추천 반스타를 만들었습니다[편집]

관리자 추천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또 하나 새로운 걸 만들었는데, 호응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반스타를 만든 WonRyong (토론)입니다. 이번에 새 반스타를 하나 만들었는데, 이것도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추천 반스타. 이 반스타를 수십개 받으신 분은, 사무관이 투표절차 없이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하여 관리자 계정을 발급합니다. 뭐, 총의가 형성된 거 같은데, 반대하시는 분? 하고 사랑방에 물어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 의미로 만들어 본 반스타입니다. 호응이 좋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정식 투표는 없으며, 모든 것은 총의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정책이지요. 총의는 꼭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한 방법으로 이 반스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총의 판단은 사무관이 알아서 하겠지요. 뭐 투표를 거쳐야 한다면 투표 회부를 하겠지요. 아니면 크게 반대하는 총의가 있는지를 물어볼 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이게 유효하게 될 지, 별로 의미 없이 그냥 보통의 다른 반스타와 같은 의미의 반스타로만 남을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하나 만들었습니다. ^^ 많은 사용 부탁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4:52 (KST)답변

이거 복사해서 사용자 토론란에 바로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

{{subst:award2|image=Admin Barnstar.png|topic=관리자 추천 반스타|text=오랜 기여와 좋은 활동을 하셨기에,<br> 관리자로 추천하며 동시에 사전 찬성표를 던지는 의미에서<br> 이 [[위키백과:반스타|반스타]]를 드립니다.<br>~~~~}}

오늘은 10명만 드려야지. ㅎㅎ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4:57 (KST)답변

10명이 넘었는데, 뭐, 여하튼, 이 취지는 간단합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많이 떨어져 보면 알겠지만,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괜히 기분만 나빠지고, 참여의욕만 상실되고, 타사용자만 적대적으로 보게 되지요. 즉, 찬성표가 많이 나와서 가결이 되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닌 경우에는 굉장히 안 좋더군요. 따라서, 투표제도는 없애고, 이 반스타 수십장 받은 사람을 하나 둘 사무관들이 논의해서 알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면, 그게 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부작용도 없구요. 뭐, 그렇다고 투표제도를 없애자는 것은 아닙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5:13 (KST)답변

좋은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만,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5:55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런 방식은 부작용이 엄청날 겁니다. 우선 반스타 수여 방식은 반대 의사는 표시할 수 없으니까 불합리합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에서 관리자(사무관)가 아닌 사용자의 의견이 철저하게 배제되고 무시되니까, 원룡님이 늘 비판하시는 관리자 헤게모니가 악회되니 또 불합리합니다. 투표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용한 토론이 사라지니 더더욱 불합리합니다. 물론 관리자 권한 별 게 아니라고 하지만, 어쨌든 큰 권한이 주어지는 사안이니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왜 이게 다 농담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최담담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6:1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반스타들을 대부분 공용에서 발굴해 온 사용자로서, 이 반스타는 반스타의 원 취지인 감사와 격려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8일 (금) 20:28 (KST)답변

이 반스타 없애자고 제안[편집]

  1. 이 반스타는 반스타의 원 취지인 감사와 격려에 맞지 않습니다.
  2. 투표제도는 없애고, 이 반스타 수십장 받은 사람을 하나 둘 사무관들이 논의해서 알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면은 지금까지 한번도 논의된 적이 없습니다. 논의된 적이 없는 안건을 통과된 것처럼 기정사실화하고 이 반스타를 여러 사용자들에게 주어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3. 그리고, "부작용도 없구요"라는 말에 대해서 대부분의 위키 사용자들은 동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관리자 선출같은 중요 안건을 이렇게 처리하면 부작용이 없는게 이상한거죠.

제안자: 저 반스타를 받은 사람들 중 한명.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8일 (금) 20:59 (KST)답변

  • 강력히 삭제 이것도 설마 틀로 만든 거 아닌가 싶어서 {{Afd}}를 끼우려다가 틀이 아니라서 일단 넘어갑니다. 지금 관리자 선거의 장점 중 하나가 긍정적/부정적 피드백을 둘 다 받을 수 있는데, 긍정적 피드백만 줄 수 있는 저 반스타인지 뭔지 하는 건 결코 관리자 선거와 동급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자주 떨어진다면, 다른 사용자들 때문에 기분 상한다는 말을 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 보시면 안 되나요? 한 번 깨어진 이미지는 어지간한 노력 아니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턱대고 관리자 선거를 여는 것은, 누가 되었건 자기 이미지 깎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총의가 형성된 것 같은 데 반대하시는 분을 구하신다면 제가 기꺼이 총대를 매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08 (KST)답변
  • 유지 뭐 그냥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 관리 실적이 우수하므로 이 상장을 수여함"정도로 해석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Bondage Boy  2009년 5월 8일 (금) 21:10 (KST)답변
  • 강력히 삭제 본디 반스타의 취지와 어긋나는 면이 굉장히 눈에 띕니다. Peremen님의 의견과 같이 강력 삭제를 지지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19 (KST)답변
  • 약하게 삭제 반스타의 운영과 관련해서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만,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35 (KST)답변
  • 삭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반스타가 원래 이런 취지로 만들어진건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8일 (금) 21:36 (KST)답변
  • 삭제 딱히 이유가 없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07:46 (KST)답변

DFTT에 대해 날 잡아서 수필 하나 써야 겠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0:27 (KST)답변

하나, 반스타 잘못 줬군요. 샐러맨더 군에게 준 것은 취소합니다.

둘, 투표제도 폐지하자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셋, 부작용 없지요. 그냥 격려로도 쓴다고 했지요.

넷, 잘 논의되서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정착되면, 그렇게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냥 반스타고. 라고 했는데, 말 두 번 하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5:33 (KST)답변

그럼 논의를 하고 반스타를 사용하시든가요. 논의 제대로 끝내긴 했나요? 그리고 영어판에서 저 반스타는 저런 용도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 그리고 "샐러맨더 군에게 준 것은 취소합니다". 반스타가 무슨 뇌물인가요? 제가 저 반스타를 받았다고 그쪽에게 유리한 입장에 서 줄거라고 기대하셨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07:44 (KST)답변
이제와 생각해보니 거부하겠습니다. 누가 주었는지 몰랐는데 원룡님이셨군요. 그리고 영어판에서 저건 관리자 반스타입니다. 즉 무슨 큰 일을 한 관리자에게 주는 별딱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07:46 (KST)답변
정확히는 이거죠. The Admin's Barnstar may be awarded to administrators who made a particularly difficult decision, did a tiresome but needed admin task, cleared some nasty backlog or just to show an administrator that you think they are doing good work in a particular area of "the job" and that their work is appreciated. To be used when other, more specific, barnstars do not apply to the reasons at hand.
대충의 뜻: 관리자 반스타는 여려운 결정을 했거나, 귀찮지만 필요한 관리자 업무를 수행하였거나, 꼴보기 싫은 미처리 분량들을 정리하였거나, 등으로 무언가를 잘 하였다고 판단되는 관리자에게 수여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07:48 (KST)답변
한마디로 예전에 mhha님이 제안한 '친절한 관리자'인가 뭐시기인가와 상당히 비슷한 거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07:50 (KST)답변
그렇다면 지금까지 삭제된 많은 문서나 거부된 제안들에서 삭제나 반대를 한 사용자들은 다 삐뚤어진 마음을 가졌군요. 비뚤어져서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10:23 (KST)답변
CASE BY CASE 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9일 (토) 10:35 (KST)답변
  • 삭제 Peremen씨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현행 관리자 선정에 추가로 이런 방식을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격려 차원이라면 저 반스타 그림을 관리자 추천 반스타가 아닌 '관리자 반스타'에 썼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4:18 (KST)답변
펠멘님의 말씀으로 대답을 갈음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15:32 (KST)답변
동의 자손투 Jasontwo 2009년 5월 9일 (토) 16:15 (KST)답변

이쯤 하면 대강 총의가 모였다고 봐도 될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0일 (일) 21:14 (KST)답변

급하게 처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심각한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의 모든 일은 항상 여유를 갖고 진행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몇일 더 기다려봅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0일 (일) 21:21 (KST)답변
문제를 제기한지 1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더 이상 토론 참여자가 없습니다. 이전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총의에서 침묵은 찬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며칠만 더 기다려 보죠. 그 뒤에는 총의가 대강 모였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4일 (목) 18:28 (KST)답변

완료 총의가 모였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반스타/위키백과#관리에다 원래 영어판에서 쓰이던 사용법으로 등록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2일 (금) 13:23 (KST)답변

총의로 이 반스타는 사라졌으니, 기존에 있던 관리 반스타로 통합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7:08 (KST)답변

위키백과의 차단 사례 중 좋았던 사용자가 악질 사용자로 변해서 차단당한 경우가 있나요?[편집]

그런 경우가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26 (KST)답변

과거 관리자였던 모 분이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30 (KST)답변
그 모 분은 언급하지 마세요, 무서버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05:47 (KST)답변

Don't Feed the Trolls[편집]

위키백과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이 사용자는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이 사용자는 엄단주의자입니다.


수필 하나 썼습니다. 이제 위키백과에서도 트롤링을 걱정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좀 슬픕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2:11 (KST)답변

저도 비슷한 유저박스 만들었습니다. 근데 꽤 오래 전에 만들었는데도 호응이 영 없더군요 ㄱ- 사용자:Airridi/유저박스/안내:위키백과#신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12:22 (KST)답변
당시에는 이러한 분쟁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엄단주의' 등의 용어가 직관적이지 못한 점도 있을 겁니다. 저도 링크 누르기 전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으니까요^^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2:30 (KST)답변
좋은 글이네요. 공감이 많이 됩니다.--백두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6:28 (KST)답변
그래도 먹이 주는 사용자도 여전히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16일 (토) 07:59 (KST)답변

유니폴리의 만행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편집]

제가 IP 사용자로서 활동을 시작한 때는 유니폴리가 차단당한 지 2년 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요즘 지속적으로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이 생성되고 차단 회피를 하려는 모습으로 인해 유니폴리에 대해 관심이 좀 생겼는데 유니폴리가 어떤 만행을 저질렀으며, 어떤 식으로 반달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이 있나요? --Blocking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2:30 (KST)답변

"구체적으로" 답변해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미 이름을 알고 계시니까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 속이 타 들어가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은 생각해보셨나요? 갑자기 느닷없이 찾아와서 뭘 알려달라느니 하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경찰과 같이 "수사권"이 있으신 분이라면 여기 관리자 찾는 것은 일도 아닐 테고, 정말 "도와주실" 용의가 있으시다면 귀하의 신분과 찾아오신 목적부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3:44 (KST)답변

사용자토론:Unypoly,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5월#User:Unypoly or User:Betalph 차단 해체 요청 관심이 있다면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이 사용자와 관련된 적은 없지만, 이 사용자의 태도를 보통 사람은 이해하기 매우 힘들다는 것과, 다시는 위키백과의 누구에게도 신뢰받지 못할 사용자라는 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Unypoly씨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터부입니다.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질문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불쾌하게 생각할 수 있으며, 정황에 따라서는 의심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3:58 (KST)답변
금지어.... 말하기도 겁나는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13:59 (KST)답변

음... 차단을 해제하시오! 라고 바로 커밍아웃한 것도 아닌데, 단순히 유니폴리를 언급했다고 해서 벌써부터 이렇게 경계하는 태도로 나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이 사용자는 아직 일면통과나 달력이나 다중계정 차단 해제나 그런 경향성 편집도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유니폴리의 이름이야 당장 이 사랑방이나 아니면 사관에만 가도 바로 알 수 있는 거고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9일 (토) 14:05 (KST)답변

저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다른 분들보다 영향을 좀 덜 받은 경우긴 한데, 자꾸 대들어 보려는 것 같아서 무조건 경계할 수 밖에 없네요. 계정 이름 자체부터 너무 의심스럽네요. Unypoly가 다른 곳에서 ‘비민주적’이라는 말을 하도 자주 써 와서 말이죠. --iTurtle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4:10 (KST)답변
저도 저 분의 사용자명에 포함된 민주화 때문에 비뚤어진 시선을 갖게 되네요. :)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4:19 (KST)답변
저 역시 민주화, blocking.... 왠지 유니폴리와 연관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물론 확증은 없습니다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14:20 (KST)답변
아니라고 믿죠^^.. adidas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6:02 (KST)답변
전 누군지 대충 알 것 같은데요.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6:34 (KST)답변
유니폴리가 무슨 볼드모트인가요 말하기도 뭐하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16:33 (KST)답변
흥분해서 오버했네요. 하지만 입에 담기에도 싫은 인물인 것은 사실.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사람하고는 조금 다른 이유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22:12 (KST)답변
반달,차단회피 그리고 협박,폭행 법죄행위로 이러져도 차단해제를 주장하는 사용자는 뭘 생각하는지. 차단해제는 100%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13일 (수) 11:02 (KST)답변

이 유저박스 좀 봐주세요[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 수는 667,337개입니다.

사용자:관인생략/유저박스/wiki 떠돌아 다니던 것을 틀로 이쁘게 묶었는데, 기존에 있던 걸 훔쳐오는 것 같아 배포 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 유저박스의 원분을 보신 분 계십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9일 (토) 21:19 (KST)답변

10만 문서 도달 기념 컨퍼런스 발표자 모집[편집]

10만 문서 도달을 기념하는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생겨서 추가로 발표하실 분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명의 발표자를 더 찾습니다. 컨퍼런스 문서의 시간표에 신청을 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9:40 (KST)답변

에스제이라는 분 혹시 아세요?[편집]

제가 한겨레를 보다가 지난 번에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광고를 봤는데 "위키백과에서~~(중략)~~많은 이를 열광시킨 에스제이~~(중락)~~무학력 백수로 밝혀져...."라는 게 있던데요, 네이버에 찾아봐도 안 뜨고 영어 위키에도 찾아보니 없는 것 같더라고요. 뭐 아시는 분 없나요?--Leedors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4:03 (KST)답변

이 기사에 해당 계정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2007년 이후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활동을 그만 둔 것 같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4:09 (KST)답변
검색을 잘못하셨나 봅니다. 영어판에 en:Essjay controversy 문서가 있습니다.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4:56 (KST)답변
문제를 일으키긴 했지만 계정을 차단하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남발하는 차단 요청 상황과 대비되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1:5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심각한 반달리즘이 아니면 되도록 차단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2:16 (KST)답변

지금(5월 10일 한국 시간 20시 53분 현재) 네이트나 엠파스에서 성승헌을 검색하면...[편집]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작년에 네이버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해서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는데 이번에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니까 문서 성승헌에 대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0:54 (KST)Endless Railroad답변

골치아프네요 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노리고 편집한 악질 아이피의 소행인 듯 합니다. 빨리 언론에 재차 이슈가 되기 전에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Ta183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0:58 (KST)답변

문서 성승헌은 2월 중순부터 무기한 준보호 상태에 있습니다. 따라서 IP사용자의 장난이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그렇다면 이 문서를 보호해야겠는데, 그렇게 한다면 문서편집을 못하게 되니...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1:01 (KST)Endless Railroad답변

문제는 근본적인 조치를 어떻게 마련하느냐... 인 것 같네요. 그런데 각 포털사이트에 나타나는 위백 관련 내용이 언제 갱신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0일 (일) 21:03 (KST)답변

엠파스와 합병한 네이트의 검색봇이 이렇게 한심한줄은 몰랐네요. 이 판을 봐 주세요. 열흘 전의 문서 내용이군요. 일반 문서이긴 하나 가능하다면 미디어위키:Robots.txt 에 추가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0일 (일) 21:04 (KST)답변

성승헌 문서를 잠궈봤자 다른 수많은 연예인 문서에 또 저런 장난을 하면 땡이죠. 윗분 말씀대로 근본조치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심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1:07 (KST)답변

차라리 갱신 간격을 조정할 수 없다면, 포털사이트 측에 백과사전 내용 미리보기 기능을 없애버리자고 제안을 했으면 합니다. 성승헌 문서를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는 무기한 보호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리고 문서 훼손을 하는 네티즌들은 이런 검색엔진의 내용 미리보기 기능을 악용하기 때문에, 성승헌 문서만 보호시킨다고 다른 유명인 문서를 훼손하지 않는다는 장담도 불가능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1:08 (KST)답변
예전에도 했던 말이지만(링크를 찾기 귀찮네요;;) 이러한 훼손 문제는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면서 당연히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른 언어판에는 엉뚱한 정보를 악의적으로 넣는 사건이 간간히 벌어지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런 장난 수준의 훼손은 차라리 다행이겠죠. 문서가 망가지는 걸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당연한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훼손 문제를 완전히 막는다는 건 위키백과를 '우리들만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1:35 (KST)답변
그리고 대부분의 포털 측에서는 위키백과에 트래픽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위키백과를 직접 그때그때 긁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다운로드 등의 방식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갱신이 늦는 건 당연한 결과예요. 단지 그 며칠의 간격이라는게 이번에 운이 없었을 뿐이죠. --klutzy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1:39 (KST)답변

질문요[편집]

http://meta.wikimedia.org/w/index.php?title=Talk:Wikimedia_South_Korea&diff=prev&oldid=1481773

이런 사람이 재단? 이것좀 설명해주실분 -- 이 의견을 2009년 5월 10일 (일) 21:59에 작성한 사용자는 65.49.2.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0일 (일) 22:05 (KST)답변

문서 내용을 읽을 수가 없네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08:15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 정책 제안[편집]

재단 이사회에서는 '생존 인물의 전기'에 대한 내용을 정책으로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수필로 작성되었던 백:생존 인물의 전기의 내용을 보충하여 정책으로 채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필'에서 '제안'으로만 바꾸어 놓았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3:11 (KST)답변

동의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는 대통령에서 일개 연예인까지 다양한 생존 인물들이 표제어로 올라와 있지만, 어떤 통일된 양식이나 기준 없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단 이사회의 권고와 다른 언어판,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 등을 참고하여 좋은 지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1:07 (KST)답변
나도 찬성. 빠른 시일내에 지침이 필요.----hyolee2♪/H.L.LEE 2009년 5월 12일 (화) 13:07 (KST)답변
어느 정도 기초는 마련해 놓았습니다.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2:18 (KST)답변
시급하게 확정되어야 될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3: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