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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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Yjs5497님) - 주제: 타언어판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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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제목 선정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편집]

문서 제목으로 인한 편집자간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서로 견해가 다른 경우 민감하게 부딪히기도 합니다.

문서 내 토론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이를 빨리 결정할 수 있지만, 문서 내 토론에 대한 관심은 극히 저조합니다.

때문에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과는 별도로 알찬글 선정에서처럼 이를 정리할 공간과, 조정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볍고 단순한 사안의 경우, 관리자의 권한으로 관리자들간 협의로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어려운 사안의 경우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투표를 거쳐 결정하는 방법을 택하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를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업데이트해서 사례를 축적해가면, 자연스럽게 모호한 기준이 구체적으로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유사한 분쟁으로 인해 불필요한 문서 이동을 하거나, 서로 감정을 상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02:45 (KST)답변

별도의 공간을 만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말씀하셨다시피 문서내 토론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방안과,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0:45 (KST)답변
네. 굳이 만들지는 않더라도, 지금처럼 하나의 결정을 하는데만도 수개월씩 걸리는 문제는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류:옮겨야 할 문서분류:합쳐야 할 문서는 보다 잘 보이는 곳에 노출시켜, 토론 참여를 활성화하여 가급적 일찍 결정을 내렸으면 했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2:47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의 공정사용 도입[편집]

미국 등은 대한민국 보다 기한이 길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pd이지만 저작물의 본국에서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대해 공정 사용을 허용합시다. 미키마우스같이 이런 몇몇 자료가 있습니다.키백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18:54 (KST)답변

이런 경우가 많나요? 별로 논의의 실익이 많아 보이지 않네요. 어찌되었건 저는 공정사용은 찬성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0:32 (KST)답변
미키 마우스라는 중요한 그림이 있는데 몇개 중요한 자료가 있습니다. 키백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0:56 (KST)답변

제가 공정 사용이 한국법과 미국법에 다 그 자유가 허용되고 있고, 한국인 미국인들이 다들 그렇게 쓰고들 있고, 영어판 위키피디아도 공정 사용 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왜 한국어판은 관리자들이 그렇게 자유를 박탈하는가 하고 질문한 것은, 한 두장의 사진이 아니라 수천만장 수억장의 사진이 모두 사용금지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 장이 아니구요. :(

뭐, 그래도 저는 찬성한다니까요? 공정 사용이라면 다 찬성합니다.

원래 법에서도 다 허용하는 자유입니다. GFDL의 정신은 "보다 더 폭넓은 자유를!" 이게 모토이지 "더 폭넓은 규제를!"이 모토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저는 자유의 확대에 동의하지요. :)

법에서 허용하는 자유를 왜 막습니까? 법이 너무 규제적이라고 해서 만든게 GFDL 운동인데.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1:04 (KST)답변

더군다나 이건 대한민국이 공정사용을 금지한다고 해도 허용되는 부분입니다.키백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1:51 (KST)답변
대한민국은 공정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상식이에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9일 (화) 22:11 (KST)답변

음, 우선 이 것을 '공정 사용'이라고 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가 하나 있겠고('한국판'이라면 한미 FTA 비준 전까지는 PD라고 봐야겠지만, '한국어판'이기에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죠), 영어판 위키백과와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사정이 다르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우선, 솔로몬 법무법인 측에서 공정 사용이고 뭐고 사정 안 봐주고 선의로 파일을 올린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고소해댈 것 같군요(이 부분이 좀 헷갈리긴 합니다) 저쪽이야 재판가서 진다고 해도 별 상관없지만 보통의 시민들은 '소송' 얘기만 들어도 벌벌 떨면서 합의해주는 게 일상사니까요. 그리고 한미 FTA 비준 이후 저작권 법이 개정될 것도 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미국처럼 공정 사용 조항이 현재처럼 두루뭉술하지 않고 확실히 규정이야 된다면 오히려 공정 사용 찬성자 입장에선 전화위복이 될 수 있겠으나(그렇다고 제가 한미 FTA를 찬성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하는 문제도 있잖습니까. 아직은 좀 더 두고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10일 (수) 00:05 (KST)답변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의 공정사용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입니다. 공정사용이라는 말은 저작권이 존재하는 저작물을 공익에 맞게 이용할 때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0:20 (KST)답변

책 제목을 한자 병기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편집]

수서(隋書)》처럼 꺾쇠 안에 병기한 것도 있고, 《금사》(金史)처럼 꺾쇠 바깥에 한 것도 있군요. 위키백과:편집 지침에도 딱히 참고할 만한 것이 없어서 난감합니다. 알려 주세요.--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0:54 (KST)답변

가독성, 미관상 꺾쇠 바깥에 해야 합니다. 지침에 추가해야겠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1일 (목) 04:23 (KST)답변
그건 사용자:Nike787님 생각이잖아요. 다른 이들의 생각도 들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2:09 (KST)답변
글쎄요, 저도 고민이 많이 되던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Nike787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꺾쇠 바깥쪽에 놓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표제어로 된 문서가 있고, 링크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2:21 (KST)답변
저도 죽 바깥에 병기하다가 최근에 글로벌백과에서 문서를 들이면서 그곳 용례를 따르다 보니 안에 병기할 일이 자꾸 생기더군요. 두루 얘기를 들은 뒤에 지침으로 확정하면 좋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2:49 (KST)답변
굳이 병기를 해야한다면 꺾쇠 밖에 하는 것이 더 보기에 좋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3:28 (KST)답변
보기에는 바깥에 하는 것이 훨씬 깔끔하기는 한데 루쉰 문서의 한 구절인 ‘정신계의 전사(戰士)’를 예로 들면, 전사가 싸우다 죽은 것인지 싸우는 사람인지 밝히기 위해 병기가 필요하다고 할 때 따옴표 바깥에 병기를 하는 것은 이상합니다.(‘정신계의 전사’(戰士)) 꼭 필요할 때만 병기해야 하는 것은 잘 알겠는데, 병기라는 것이 한글 단어에 직접 대응하는 한자 표기라 부호 바깥에 두는 것이 좀 어색한 느낌도 드네요.--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3:35 (KST)답변
보는 사람에 따라 안쪽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이것을 일괄적으로 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보다 "같이 보기", "함께 보기", "관련 항목" 이것도 제 각각 입니다. 아마 영문쪽을 번역해 오리신 분은 같이 보기, 함께 보기일 것이고, 일문을 번역해 올리시는 분은 "관련 항목"이겠죠. --Gwpei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4:02 (KST)답변
저는 안쪽에 표기하는 데에 한 표입니다. “《매트릭스(The Matrix)》(1999)는 미국 영화이다” 같은 표현을 어떤 동음이의어 문서에다 썼던 기억도 있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0:35 (KST)답변
한때 저도 바깥쪽에 표기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안쪽에 표기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2:56 (KST)답변
따옴표 등 다른 부호는 안쪽에 병기함이 옳지만, 이 겹꺾쇠는 사용되는 부분이 거의 당 문서가 표제가 되는 문서의 표제부에 한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안쪽에 병기하면 두번째 (닫는 부분의) 겹꺾쇠가 상대적으로 소외/격리되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겹꺾쇠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 부분입니다. 전체적 제목의 모습도 언밸런스해지고, 열고닫는 부호 안에 또다른 열고닫는 부호가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며, 가독성 저해도 심각하달까요. llang 언어틀까지 붙어버리면 정말 복잡해져버립니다.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말이죠. 예를 들어보죠.
  • 레 미제라블》(프랑스어: Les Misérables)은 프랑스의 소설이다.
  • 레 미제라블(프랑스어: Les Misérables)》 은 프랑스의 소설이다.
더 타당한 이유 없이는 이런 단점을 감수하면서까지 꺾쇠 안쪽병기를 고수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2일 (금) 16:05 (KST)답변

Dalgial님, 오래된 사용자인 제가, 한마디 해드릴까요? 《수서(隋書)》《금사》(金史) 둘 다 쓰고 있지요? 즉, 여기 관행입니다. 즉, 둘 다 됩니다. 마음대로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세요. 간단하죠? :) 아마, 지침이나 정책이 통과되면, 누군가 님이 잘못된 형태로 쓰고 있다고 지적해 줄 겁니다. 그 전에는 자유에요. 명문화된 규제가 있기 전에는 자유랍니다. 자유지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할 권한도 없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6:10 (KST)답변

한겨레 기사를 봤는데[편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15484

박종대씨는 강력한 저작권 보호도 문제라고 했다. 한 예로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그림 사용은 그 엄격하다는 일본보다 힘들다. 박종대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에도 영어 위키백과의 부시와 만난 사진에서 노무현의 얼굴을 오려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교육을 위한 자료는 '공정 사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정 사용: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원칙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국 저작권법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2005년 12월 7일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공정 사용’을 포함한 저작권법을 발의했지만 법제화에 이르지 못했다. 대신 ‘친고죄’ 조항을 폐지한 저작권법이 2006년 12월28일자로 국회를 통과했다.

뭐, 이렇게 공정 사용에 대해 나옵니다.

그런데, 공정사용 허용하라는 저랑 공정사용 금지해야 한다는 종대님이랑 4년째 싸우고 있는데, 저 기사에는 종대님이 공정사용을 허용하자는 쪽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그럼 종대님하고 4년간 다투고 있는 저는 공정 사용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건가요?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정사용이 안되는 이유로 저작권법을 문제삼고 있군요. 민노당도 나오구요. 글쎄요. 이 부분도 좀 넌센스입니다. 저작권법에서 허용하고 있다고 4년째 말하면서, 법률이 허용하는데, 종대님이 혼자 다 막아서 죄다 막힌 거라고 이야기하는 저는 희한하게 되었군요. :)

제가 공정 사용의 "자유 확대"를 주장하면서,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하니까, 민노당 지지한다고 사용자 페이지에서 밝힌 사람들이 죄다 공정 사용 금지해야 한다면서 집단으로 저 하나를 공격하고 뭐하고 한 것이 여기 4년간의 일인데, 민노당에서는 또 거꾸로 이야기하고 있군요. :)

노무현 사진이야 제가 올린 것이죠. 제가 노무현 팬이었으니까요. 그 사진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청와대에 정책건의도 하면서 투덜거리기도 하면서 찾은 사진이죠.

여하튼, 보도가 정반대로 나간 거 같아서, 되게 신기하네요. 저렇게 보도도 되나.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0:27 (KST)답변

이 기사가 제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관한 활동을 하게 했습니다. 위키백과의 엄격한 저작권 정책이 한국의 저작권법에 기인한다는 결론은 지적하시는 바처럼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저작권법의 인용이 영미법의 공정 사용과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견해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엄격한 저작권 정책은 한국의 저작권법 때문이 아니라 초기의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엄격함에 기인한다고 판단합니다. 몇 단어만 일치해도 저작물성을 구성하는 창작성을 고려하지 않고 슝하고 날려 버리던 일은 없었는지 정당한 인용의 범위를 너무 좁게 규정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1:48 (KST)답변

(제안) 그림 요청[편집]

번역 요청처럼 그림 요청 같은 곳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토막글 미만 문서에 대해[편집]

본 토론을 위키백과토론:토막글으로 옮깁니다. 그 쪽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에 꼭 참여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58 (KST)답변

공용 그림도 금지될 수 있는가?[편집]

퍼옴[편집]

사용자토론:Jtm71#화폐 저작권 위반?

위 내용을 아래에 퍼옵니다.


공용에서 문제제기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혹시 공용 그림 중에서도 한국어판에서 사용 못하는 그림이 있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04 (KST)답변

한국은행의 기준에 의하면 해당 그림은 저작권 위반입니다. 이는 공용에서의 위반 여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17 (KST)답변
글쎄요. 거기 링크의 기준을 보면, 평범한 기준으로 보이며, 외국도 다 그런 기준을 사용할텐데, 공용에서 함부로 허용했을까요? 공용에 다른나라 화폐 다 올라와 있는 것은 보셨습니까? 문제가 있다면, 전세계인이 저작권 문제를 제기했을텐데요. 공용에서 허용되는 건 별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25 (KST)답변
곧 밝혀지겠죠. jtm71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31 (KST)답변
설마 스피드 델리션이 뭔지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업로드한 사람에게 고지도 안 했더군요. 상당히 일방적으로 보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43 (KST)답변
했습니다만 ... jtm71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3:53 (KST)답변
최소한 화폐 등에 대한 인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0:28 (KST)답변

토론 규칙 Disscuss Rule[편집]

  1. 이 토론의 기간제한은 없습니다.
  2. "의견"란에서만 서로 논의를 합니다.
  3.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간결한 찬반 등의 표기만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의견"란에서의 논의가 주목적입니다.
  4.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도 표기할 수 있습니다.
  5.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를 표기할 때에는 의견란에 명확한 근거가 되는 언구를 인용해 주세요.
  6. 다른 사용자가 찬반여부를 잘못 표기한 경우, 본인이 되는 사람은 그 사유를 의견란에 적고, 삭제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Disscuss Subject[편집]

공용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그림 등 미디어 파일이라면, 한국어판에서는 모두 사용가능하다.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 Opinions for Disscuss Subject[편집]

공용의 그림이라면 당연히 써도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규제를 해야 만족하실려구요? 공용이란 전세계 언어판에서 다 쓸 수 있다는 소린데, 전세계 언어판에서는 다 되는데, 한국어판만 금지된다? 상식 위반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54 (KST)답변

찬성, 반대 틀을 꼭 사용해야하나요? 이런식의 "토론(?)"전개는 이전에도 여러번 여러 사용자분들이 지적해주셨던 것이었지만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21:36 (KST)답변

해당 내용은 사진을 올린 당사자와 논의했습니다만, 주화 부분은 문제가 없고 지폐는 다시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공용에 있는 그림이나 사진이라도 올릴 수 없는 것은 로고나 상표도 마찬가지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6:08 (KST)답변

글쎄요. 전 공용에서 다른나라 화폐도 많이 봤습니다. jtm71님이 주장하는 견해에는 "명백하게 반대"합니다. 공용에서 업로드가 허용된 것을 여기서 사용할 수 없다니요? 뭐가 그렇게 규제적이고 억압적입니까? 절대 동의할 수 없군요. 여태껏 4년 넘게 공용의 자료는 다 사용해 왔습니다. 그 관행을 혼자서 뒤집고 계시네요. 총의도 없이.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07:01 (KST)답변

총의가 없는 것은 화폐나 로고의 이용에 대한 것이겠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공용에 올려져 있기만 하면 로고도 인용할 수 있다'는 주장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16 (KST)답변

두 총의가 충돌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첫 번째는 공용에 있는 저작물은 어느 위키백과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첫 번째 총의는 확고 부동하며 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적용이 되고 있으므로 두 번째 총의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총의는 지금도 개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돌되는 두 총의 중 더 적용이 넓은 범위의 총의가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용에 있는 모든 저작물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항상 사용가능해야 혼란이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43 (KST)답변

일반적인 것보다는 특수한 것이 우선 아니던가요 ...? 일반적으로 '공용의 자료는 인용이 가능한' 것이고, '다만, 로고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특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로고에 대한 인용에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 전까지 스스로의 규칙은 지켜야겠죠. jtm71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47 (KST)답변

공용에서 화폐를 허용했다는 것은, 재단의 의사라고 보지 않습니까? 재단의 의사보다 여기의 의사가 우선한다구요? 글쎄요. 일반법과 특별법 비유는 좀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비유를 제대로 하자면, 의회의 법률이 지방의회의 조례보다 위냐 아래냐 뭐 이런 비유가 적절한 것이겠지요. 님 주장은 전세계 위키피디아 위키소스 위키북스 위키뭐시기가 다 사용이 가능한데, 한국어판 위키피디아만 사용의 자유권을 확 밟아버리자는 것인데요. 규제를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좀 그만하시죠.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26 (KST)답변
해당 저작물의 이용 근거는 '공용에서 화폐를 허용한' 것이 아닌, 한국은행의 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법률과 조례의 비유라 하더라도 해당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한 법률에 상관 없이 우선 따라야 하겠죠. jtm71 (토론) 2008년 12월 25일 (목) 03:47 (KST)답변

그런데, 혹시, 제가 아래에 반대 명단에 하나 추가했던 거 지워진 것인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28 (KST)답변

아래에 샐래맨더님은 거기에 의견 쓰는 공간이 아니라고 위에 말해놨는데도 그것을 어기시네요. 아래 난은 시각상 편의로 찬반만 표기하는 곳이고, 의견은 여기에서 주고받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여기 의견란에서 찬반이 보이면, 다른 사용자가 저 사용자는 찬성이다 반대다 하고 아래에 표기할 수 있구요.

어차피, 컨센서스에서는 침묵은 동의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명확한 반대는 반대가 되지요. 즉, 여기 의견란에 아무 의견이 없고, 아래 찬반 표시에 아무 표시도 없으면, 찬성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법률상의 컨센서스의 뜻이랍니다.

그리고, 여기 의견란이건 다른 곳의 의견란이건 반대의사가 명확히 드러난 사용자는 반대한 것이 되지요. 채팅에서 반대해도 반대로 보게 되지요. 컨센서스는 논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논의 형식을 가리지 않습니다. 명확한 반대가 있으면 반대이며, 나머지는 다 찬성으로 간주하는 것이 컨센서스라고 하는 것이죠.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33 (KST)답변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반대 Yes/No for Disscuss Subject[편집]

찬성 Yes[편집]

반대 No[편집]

토론의 양식[편집]

토론 양식을 하나 개발해 보았습니다. 합리적이고 유용해 보인다면 사용해 보세요.

아래는 양식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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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Disscuss[편집]

토론 규칙 Disscuss Rule[편집]

  1. 이 토론은 모월 모일 몇시에 아무개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2. 이 토론의 기간제한은 없습니다.
  3. "의견"란에서만 서로 논의를 합니다.
  4.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간결한 찬반 등의 표기만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의견"란에서의 논의가 주목적입니다.
  5. "찬성/반대/중립/보류"난에는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도 표기할 수 있습니다.
  6. 다른 사용자의 찬반여부를 표기할 때에는 의견란에 명확한 근거가 되는 언구를 인용해 주세요.
  7. 다른 사용자가 찬반여부를 잘못 표기한 경우, 본인이 되는 사람은 그 사유를 의견란에 적고, 삭제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Disscuss Subject[편집]

밥먹고 합시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35 (KST)답변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 Opinions for Disscuss Subject[편집]

어쩌고 저쩌고 해서 찬성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28 (KST)답변

이렇고 저렇고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28 (KST)답변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반대/중립/보류 Yes/No for Disscuss Subject[편집]

찬성[편집]
  1. 찬성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28 (KST)답변
반대[편집]
  1. 반대 -- 사용자:홍길동친구 날짜 시간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28 (KST)답변
중립[편집]
보류[편집]

그림:abcd.jpg -> 파일:abcd.jpg[편집]

어떻게 된건가요? abcd.jpg는 그냥 아무렇게나 한것입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2일 (금) 13:03 (KST)답변

네임스페이스 이름이 바뀌었어요.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5주#그림: 네임스페이스 이름 변경 계획.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3:40 (KST)답변
이것으로 인해 저는 pywikipediabot 고치느라 난리입니다. (botwiki:User:Kwj2772/temp1에서 삽질중)--Kwj2772 (msg) 2008년 12월 12일 (금) 23:51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의 지침 승격을 제안합니다.[편집]

관리자 권한 회수안을 지침으로 승격시키기를 제안합니다. 위키백과 전 공동체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인만큼 사랑방에 널리 알려드립니다. 위의 토론란에서 활발한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33 (KST)답변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의 미래를 위해, 또 잦은 관리자와 사용자 간의 싸움을 줄이기 위해서 이 조항의 지침 승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37 (KST)답변

거기에 반대 표시했네요. 한 사람이 탄핵을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관리자의 관리행위가 갑이란 사용자에게 있었을 경우, 갑이 바로 탄핵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소모적입니다.

예제가 하나 있어요. 국회의 대통령 탄핵이나 장관 탄핵 절차를 보면, 국회의원 1인이 탄핵발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시민 1인이 탄핵발의 할 수도 없지요.

  • 국회 재적의원 1/3 이상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장관 탄핵소추안 의결. 직무집행 정지
  •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재판관 7인의 출석으로 그리고 6인의 찬성으로 탄핵.
  •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 국회 재적의원 2/3 이상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무집행 정지
  •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재판관 7인의 출석으로 그리고 6인의 찬성으로 탄핵.

그리고, 또하나. 예제가 있지요.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1천만표가 찬성했고, 1천만표가 다른표 찍었지요. 그리고, 당선하자마자 거대한 촛불시위가 났지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저 지침안에 따르면, 관리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진 사용자가 10명이 있고, 찬성표가 50표가 된 경우에, 관리자 당선되자 마자 10명의 사용자가 탄핵을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저는 저 지침안은 반대합니다. 그럼 제 대안은? 저는 1년 임기제를 주장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다시 선거해서 연임하는 방식으로.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43 (KST)답변

주석 부분 문제[편집]

가까운 별 목록 << 주석 2번에서 문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빨간색으로 깨져서 나오네요. 주석기호가 숫자였다가 한글이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깨져서 나오면 종전 숫자로 되돌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네요.--Ta183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0:58 (KST)답변

어떤 관리자분께서 처리하셨습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16:45 (KST)답변

공정사용? PD?[편집]

제가 존 케이지 문서를 보고서는 공용에 사진 있겠지 하고서 영어판 들어갔는데 사진이 있더라고요. File:John-Cage-1956.jpg 바로 이 1956년 사진입니다. 그런데 1956년 사진이면 52년이 지났으니까 우리나라에선 PD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2일 (금) 21:32 (KST)답변

IRC 로그 유출은 백:IRC에서의 정책에 따라 '금지' 아닌가요. 물론 봉곤님의 승인이 있었다면야 별개입니다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1:34 (KST)답변
죄송합니다 -_-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2일 (금) 21:38 (KST)답변
정책도 지침도 아닙니다. 총의도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2:19 (KST)답변
사진 찍은 사람이 죽은지 50년이 지났나요? 아닌 거 같은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2:20 (KST)답변
위키백과에 법이 적용되는 범위를 한 국가로 한정하기 전에 좀더 조심스러워져야 합니다. 저 사진을 찍은 사람은 아마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을테고, 위키백과의 서버는 미국에, 캐시 서버는 미국·프랑스·대한민국에 있고 사용자는 전 세계에 퍼져 있으니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3:19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판에서는 미국법과 한국법 두가지 모두 만족할 것을 요구하던데요. 제가 요즘 번역 좀 해보기로는, 그런 거 같던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2:31 (KST)답변
fair use 얘긴가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3:05 (KST)답변
한국어판이 한국인의 시각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수용한 중립적인 프로젝트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저작권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편집자들이 한국의 법체계에 있다고 보이므로 저작권 만료에 대한 기준을 한국 저작권법에 따를 것을 선호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3:28 (KST)답변

페어유즈만이 아니라, 모든 법률 적용에 있어서, 미국 법률 위반이 아닐 것, 그리고 프로젝트의 주된 사용국가 즉 우리로 치면 대한민국의 법률 위반이 아닐 것. 이렇게 두가지를 재단에서 요구하는 거 같던데요. 아닌가요? 근거 조문을 좀 찾아드릴까요? 본 거 같은데.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3:50 (KST)답변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_policy/Ko

A project-specific policy, in accordance with United States law and the law of countries where the project content is predominantly accessed (if any),

특정한 프로젝트의 정책은 미국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주로 컨텐츠를 액세스하는 국가의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예를들면 대한민국 법률)

이것도 하나의 예제가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보다 일반적인 정책에서 미국법 준수를 요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4:17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서울지부 설립하기[편집]

사용자:WonRyong/위키미디어 재단 서울지부 설립하기

여기에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좀 조사해 보면, 별로 어려운 거 같지 않군요.

지부 하나 세웁시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2:06 (KST)답변

발기인 모집[편집]

사용자:WonRyong/위키미디어 재단 서울지부 설립하기

여기를 참조하시구요.

자신이 발기인이 되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은 아래에 서명하세요.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 적어도 2인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합니다.

의견[편집]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찬성합니다만, 당장 법인으로 출발하기위해 법률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것보다, 비영리단체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법인 등록을 고민하는게 효율적일 것입니다. 사단법인의 등록요건이 간단해 보이지만, 쉽게 뚝딱 신청해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단체를 만들려면 모든 회원은 실명으로 가입해야하고, 회비도 걷어야겠지요.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2:48 (KST)답변

비영리단체가 법인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이죠. 시민단체들이 다 이거구요. 지금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자는 이야기에요.

회비를 걷어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 시민단체 만드는게 "엄청나게 힘들다"고 보시나요? 그럼 영세 시민단체들은 다 무허가입니까? :)

별로 크게 안 힘들 거라고 봅니다. 사무실 하나 마련이 가장 힘들다고 봐요. 협찬을 받아야 할텐데.

천천히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자는 것이랍니다. 지금 당장 만들자? 사무실이 있어야 만들죠? 논의를 하나하나 시작해 나가는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18 (KST)답변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단체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허가 받을 수 있는 것이면, 판사님까지 모시고 있는 CC KOREA같은 경우는 옛날에 사단법인이 되었을 겁니다. 최근에야 사단법인화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지요.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25 (KST)답변

아래는 윤종수 판사 프로필입니다.

윤종수[1]

  •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93년 판사로 임관
  • 2002∼2003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visiting scholarship)
  • 2004∼2007년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KAFIL) 간사  
  • 2005∼2007년 법원 지적재산권커뮤니티 총무
  • 현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웹 2.0 특강
    • Project Leader of CCK(Creative Commons Korea) 법원 지적재산권국제규범연구반

CC KOREA는 사단법인이 아니다는 것은 조금 더 정확하게 아셔야 할 거 같군요.

  • 2005년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 주도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reative Commons Korea, www.creativecommons.or.kr)가 설립됨.
  • CC코리아는 법적인 조직은 아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안에서 시작된 일종의 프로젝트명이다.[2]
  • CC코리아가 정식 사단법인으로 거듭난다. 경희대 정진섭 교수(경희대 법대)가 이사장을 맡고, 윤종수 판사가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과 동시에 CC코리아가 개최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서울에서 열린다.

위 뉴스를 보면, 이미 독자 법인 설립은 끝난 거 같군요.

법인 아닌 단체가 많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네이버 해피빈에 해피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해피로그를 만들 수 있다면, 사단법인을 세울 것 까지는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아마 사단법인이어야 해피로그를 만들 수 있을 걸요?

비법인사단인 시민단체가 많다고 하셨는데, 예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다들 사단법인 아닌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2:40 (KST)답변

홈페이지에 가셔서 올해 4월쯤 올라온 내용을 보세요. 2005년에 설립되었지만 최근에야 법인화를 밟고 있고,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만, 그거야 중요한 일이 아니겠죠. 시민단체가 거의 사단법인이라고 하시는데, 이곳에서 미리보여주는 본문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태반의 시민단체는 미등록 상태이고, 조사되지 않은 작은 모임까지 포함한다면 사실 대부분의 시민단체는 법인으로 등록하지 않은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아니지만 반동창회같은 모임을 생각해보면 회비도 걷고 총무도 둘 수 있지만, 사단법인까지 등록하기는 여러모로 번거로운 법이지요. 장기적으로 사단법인으로 등록하는 것이 옳고, 그래야 대한민국 지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많은 것을 이루려고 덤비기보다는, 법인 등록은 뒤로 미루고 일단 얼기설기 모임을 만들어놓고 이것저것 부딪쳐보는 것이 결과적으로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6:10 (KST)답변

많약 비법인사단이라도 재단 지부가 될 수 있다면, 대표자를 만들고, 이사회를 만들고, 총회를 만들고, 정관을 만들고, 다만 정부에 법인 신청만 하지 않고, 기부금은 대표자 개인 통장으로 받고, 대표전화는 대표자 핸드폰으로 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재단에서 지부로 승인해 준다면 정말 간단하겠죠. 저도 그 방법이 괜시리 사무실 비용이 들 일도 없고 좋다고 봅니다만. 재단에서 지부로 인정해 줄까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2:44 (KST)답변

아니요. 사단법인이 되어야 지부(local chapter)로 인정이 됩니다. 법인이 되어야 기부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고(영수증처리가 합법적이됨) 또한 로고의 사용 허가 등 위키미디어 재단을 대표하는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9:48 (KST)답변

재단의 지부 설립 가이드라인을 보면, 저 위에 링크에 있습니다, 여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 5명, 온라인에는 문외한인 완전(?) 오프라인인 사람 5명 해서 10명 정도 발기인을 모으라네요. 모으기 힘드네. ㅎㅎ 언젠가 하나 둘씩 모이겠죠. 사무실만 누가 스폰서 하면,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하나 둘 모일 거리고 봅니다. 뭐, 저는 사무실 마련되기 전에 발기인이라도 하나 둘 모여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작성하고 다 하자는 것이죠. 그러면 비법인사단은 되거든요. 사무실 없어도. 지금은 비법인사단이라고도 할 수 없지 않나요? 있나? 잘 모르겠음.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2:14 (KST)답변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지부 창설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기인 정도는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2:25 (KST)답변

줄거리에 "~하게 되는데..." 같은 표현 쓰지 맙시다[편집]

현재 매트릭스 (영화)26년 (만화) 문서를 보면 줄거리 설명이 “인류를 구하기로 결심하는데..”, “저격수에게 총을 쏘고...” 등으로 끝나버려 끝맺음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영화에 관한 문서에 이런 글이 어림잡아 100개가 넘어 보이는데, 이는 백과사전으로서 작품의 온전한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 · 영화 홍보 사이트에서 퍼왔을지도 모른다는 점 · 완전한 문장이 아니며 맞춤법을 지키고 있지 않다는 점 때문에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3:14 (KST)답변

동의합니다. 저도 전부터 느껴왔던 생각이었는데...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2:40 (KST)답변
일단, 백:과감에 따라 보이는대로 적당하게 다듬어 볼께요...  Bondage Boy  2008년 12월 13일 (토) 12:51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실 저런 식의 서술은 영화정보사이트에서나 어울리는 서술법이죠. 위키백과 문서에서는 제대로 된 문장과 적절한 스토리 요약을 요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3일 (토) 13:06 (KST)답변

선정성/음란성이 너무 심해 못 들어오는 것들[편집]

(일본의 만화나 문학, 영상물 등을 다룰 때 주로 위키 백과 일본어판(백과사전보다 잡학사전에 가까운 것으로 유명한...)의 내용을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백과 영어판에서 문서의 내용 및 구조를 따고, 일본어판 문서는 내용 보강 위주로 하였으면 합니다만... 아무튼)

스쿨데이즈 같이 선정성이나 폭력성이 지나치게 짙은 게임이나 만화, TV 애니메이션, 영화등은 대한민국에서는 법에 따라 못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려주는 방법이 어디 있을까요?

  1. 알림 틀을 따로 만들어 문서의 맨 위에 붙여놓거나
  2. 문서속에 "대한민국내 정식 수입 금지사유"를 써 놓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26 (KST)답변

(추가: 그러니까, 강간, 성기 노출, 청소년간 성행위 장면, 근친, 하드코어, 너무나 잔혹하게 죽이는 장면등 말입니다.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2:16 (KST))답변

청소년 관람금지가 아니라 아예 불법으로 취급된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현재 정보 틀로 방영채널 등을 나열하는 부분에 '한국: 수입 불가'라고 놓고 '수입 불가'에 링크를 걸어서 관련 설명 문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수입될 수 없는 영상물 같은 느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03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덧붙여서, 심의기관이 심의한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어있다면, 그 내용을 문서 속에 집어넣으면 어떨까요?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09:54 (KST)답변

임의 번역이 "독자 연구"가 되는 것은 아닌지...[편집]

벼랑 위의 포뇨 문서를 읽다, "ウバザメ号""水魚""정식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이라는 단서를 달고 각각 "돌묵상어 호""물물고기""임의 번역"된 것을 보았습니다. 이건 자칫하다가는 독자 연구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 보다는 "원어의 (외국어 표기법에 따른) 한글 표기" (원어, 직역) 으로 배치를 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38 (KST)답변

독자연구가 맞습니다만, 인터넷상에서 절대다수가 원어 표기를 무시하고 그렇게 말하고 있다면 100% 독자연구라고 치부하기는 조금 어렵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야 당연히 못 미치는 건 압니다만, 제 생각에는 거렇다는 의미입니다). 영화에 관련된 잡지나 TV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리고 공식 번역본이 나오기 전까지는 직역만을 쓸 수 있게 한다면, 일본어 특유의 뉘앙스나 작품 내에서의 말장난이 설명이 안되게 될 수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20 (KST)답변
실제로 정식 번역(?)이 나오기 전의 임의 번역 이름이 굳어져서 사용되다가, 정식 번역판에서 다른 이름을 써서 다시 그 이름으로 굳어지는 등의 일도 있어요. 위키백과는 그때그때 상황을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시점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기를 갱신해줘야겠죠. 문제는 어떤 고유명사가 한국어권에서 거의 언급조차 없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아직 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28 (KST)답변
정식 번역 이전에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다면, 이를 이용한 번역을 제공함과 동시에 원어표기도 동시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식번역 이후에는 문서내의 통칭을 수정함과 동시에 정식번역 이전에는 어떻게 불렀으며 원어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확실한 편집이 필요하겠죠. :)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3일 (토) 13:11 (KST)답변
이건 어때요?
(정식 번역 공개전)
  • "다이요" (일본어: ダイヨ, 大王(다이오, 대왕)의 변형[1])
....... 일단은 "대짱"으로 불리고 있다.[2]
(정식 번역 공개후)
  • "킹왕짱" (일본어: ダイヨ, 다이요)
....... 일본어판의 이름인 다이요는 大王(다이오, 대왕)의 변형이며,[1] 정식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에는 "대짱"으로 불리기도 했다.[2]
-- 성혀니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4:04 (KST)답변
아주 바람직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5일 (월) 04:19 (KST)답변
제가 당시 임의로 써놓은 번역 아닌 번역이 독자연구로 취급을 받았군요. ^^; 당시에는 한국에 포뇨에 관한 정보가 거의 발견되지 않을 뿐더러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 않고, 극장판 본 작품이 상영도 되지 않는 곳에서 한국어로 뭐라 쓰기 어려운 표현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원어 표현을 남기고 그리 의미상으로 설명해놓은 것입니다. 이번달 18일이면 한국에서도 상영이 된다고 하니, 가서 보신 분은 한국어 자막에서 쓰는 표현으로 갱신해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9:20 (KST)답변

유저박스를 공식화합시다![편집]

현재 백:GUS는 영어판에서 복사해와서 번역을 대충 해놓은 참고 문서에 불과하고, 한오백년 등 일부 사용자 집단에 의해서 지지되고 있다는 정도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죠. (유저박스 하나라도 안 쓰시는 분? 많지 않을 겁니다.)

처음에는 백:유저박스를 백:GUS로 연결하고 백:GUS에서 아이리디님의 유저박스 저장소를 안내할 생각이었는데, 백:GUS 자체가 문제가 좀 있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될 수 있게 문서를 고쳐서, 지침으로 제안하려 합니다. (작업 끝나면 의견 요청 걸겠습니다.)

ps. 백:GUS(독일어 위키백과 유저박스 해결안)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원래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지던 유저박스가 일으킨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한 예외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보내고, 의견 개진 수준의 POV는 허용하는 등 유저박스의 기준을 만든 해결안입니다. (즉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거의 총의를 획득한 상태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이름의 유래는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처음 완성되어 시행되었기 때문.--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26 (KST) +]포괄적인 유저박스 정책 자체가 없다는 것이 핵심 문제이므로 토론 주제를 위키백과:유저박스 문서를 만들고 지침이나 도움말 등의 지위를 주는 것으로 변경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2:50 (KST)답변

의견 백:유저박스를 별도의 유저박스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로 두고 백:GUS를 {{본문}}을 사용해서 소개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11:33 (KST)답변

문서 이름부터 바꿔야, 아니 그냥 '백:유저박스'를 새로 만드는 게 나아요. 한국어 위키백과와 유저박스에 대한 역사가 꽤 꼬여 있습니다.

  •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 등 여러 프로젝트가 틀: 공간에 유저박스를 만들었습니다.
  • 영어 위키백과에서 '지나치게 지엽적'인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이런 '위키백과 문서에 직접적으로 관계하지 않는' 유저박스가 틀: 공간에 있어도 되냐는 토론이 벌어집니다. 짐보 웨일즈도 유저박스의 해악에 대해 논하고(en:Wikipedia:Jimbo on Userboxes), 몇몇 관리자가 잘릴 정도로 사건이 커집니다.
  • 영어 위키백과에서 합의를 봅니다. 대부분의 유저박스는 개개인의 공간인 사용자:로 옮기고, 지나치게 편향되었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틀은 지웁니다. 이게 'GUS'라고 부르는 해결책입니다.
  • 여기부터 본론.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만큼 문제있는 유저박스가 많지도 않았고요. 간단히 말하면 '영어 위키백과보다도 자유로운 상태'였죠.
  • 그런데 한오백년의 몇몇 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GUS를 도입하자고 하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박스 자유화를 지지합니다. ..!?

GUS는 그냥 영어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토론의 종결점이고, '유저박스 생성 제한'이 중요한 점입니다. 그런 GUS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유저박스의 자유'로 잘못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런 토론이 있던 것도 2006년이고, 이제 더 이상 'GUS'라는 이름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위키백과:유저박스'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유저박스의 목적, 사용법, 주의사항을 채워 넣으면 충분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46 (KST)답변

또한, 유저박스는 무엇인가를 지켜야 하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닙니다. 그저 사용자 문서에 장식을 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서'일 뿐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1:54 (KST)답변

그렇다면 백:GUS를 포함한 전체적인 안내를 백:유저박스로 보내는 것이 옳다는 거군요. 백:GUS의 핵심인 '유저박스의 사용자 이름공간 원칙'을 포함한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백:유저박스에 놓아야 하는 건가요? 맞다면 일단 이 토론 제목부터 바꿔야 할 듯 (..)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2:28 (KST)답변
네... 또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돌 던지시기 전에요. 일단 백:유저박스 문서를 만들죠.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12:33 (KST)답변

틀:대한민국 프로 야구팀의 역사에 대해서[편집]

틀:대한민국 프로 야구팀의 역사

틀:대한민국 프로 야구팀의 역사에서 좌측 상단의 v, d, e 부분이 가는 문서마다 그 문서의 이름으로 된 틀로 수정되게 있네요.. 제 힘으로 안되니까 좀 도와주세요. 말로 잘 알아듣기가 어려우시면 롯데 자이언츠 문서의 맨 아래쪽에서 저 틀을 한번 살펴보시면 아실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marine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8:28 (KST)답변

완료 해결 되었습니다. marine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21:23 (KST)답변

분류가 포함된 유저박스를 바벨에 넣을때[편집]

보통 사용자:xxx/바벨 등의 하위 문서에 유저박스를 넣는데, 이럴 경우 분류가 같이 인클루드 되어 사용자:xxx 와 사용자:xxx/바벨 문서 두개 다 분류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군요.

예 : 분류:만화·애니 프로젝트 참가자, 분류: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 참가자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유저박스에 <includeonly></includeonly>로 감싸주셔야 합니다. --ResukiNote 2008년 12월 13일 (토) 22:55 (KST)답변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22:59 (KST)답변
저는 쿠도군님이 예전에 쓰던 바벨을 보고 얻은 아이디어죠. 바벨이 분류가 되서 개인적으론 엄청 거슬리더군요. :D --ResukiNote 2008년 12월 13일 (토) 23:03 (KST)답변
[3] 이런 것도 참조하셨으면 하네요. 이렇게 하면 틀이 최상위 문서에 있을때만 분류가 붙습니다. [~~/바벨] 등의 문서에는 안 붙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13일 (토) 23:10 (KST)답변

타언어판과의 비교[편집]

비교해 봅니다.

독일어는 우리말 보다 10배의 정보력이 있군요. 일본은 6배. 중국이 제일 따라잡기 목표가 될만하네요.

독일어판에 편집자와 평론가라는 사용자 분류가 특이하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09:11 (KST)답변

언어판 문서수 등록사용자 활동사용자 관리자 뷰로크랫 체크유저 재단
영어판 2,657,982 8,494,504 157,918 486 1,623 31 32
독일어판 836,970 663,293 24,686 308 308 4 3
프랑스어판 737,665 507,654 15,892 177 179 7 7
한국어판 82,239 54,010 1,614 53 22 4 0
일본어판 544,121 266,764 11,427 98 68 8 6
중국어판 214,182 551,897 5,737 78 91 9 0 유(타이완,홍콩)
러시아어판 338,198 197,881 8,013 150 70 4 7

한국어 위키백과가 발전하는 방향은 글로벌백과의 유입이나 기타 지원이 아니라, '사용자수 증가'밖에 없어 보입니다. 물론 등록자수가 아니라 '활동 사용자'죠. 한국어판은 활동 사용자의 비중이 작은 편이군요. 즉 등록만 해 놓고 편집을 안 하는 사람 비율이 타 언어판에 비해 많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그래도 사용자 숫자에 비해 한국어판은 선전하고 있네요. 중국어판이 상대적으로 사용자수에 비해 문서수가 지나치게 적다고 느껴집니다.(영어판 등록자수는 중소형 국가 인구를 뛰어넘는군요)--Ta183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09:54 (KST)답변

그러게요. 앞으로 많이 발전해야 겠죠. 그런데, 우리도 체크유저 1은 만듭시다. 0이 뭡니까? 아~ 쪽팔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09:57 (KST)답변
중국도 0이니, 일단 1만이라도 생기면 그럴로 따라잡을수가... --210.2.57.161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00 (KST)답변
그러게요, 그걸로 바로 추월이네. 뷰로크랫도 5로 만들면, 확 추월하겠네요. 숫자 비교는 이렇게 "적나라하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바로바로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04 (KST)답변
난 글로벌 10만 받아서 그 다음날 18만으로 올라가나 기대했었음. 지금은 대실망. ㅜㅜ 중국을 문서수로 추격할 수 있었는데.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05 (KST)답변
글로벌의 문서 수로 18만을 채운다고 하더라도 위키화가 되지 않을 경우 위키백과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돌아가더라도 정도를 밟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봐요.--Ta183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09 (KST)답변
전 숫자에 집착이 강해서. :) 뭐, 어차피 정리가 안 되어 있기는, 지금도 토막글 엄청난데, 뭐가 큰 차이가 있다고. :) 그래서 재단 지부 설립도 그 이야기입니다. 저기 보면, 일본 중국 러시아 다 재단 없구만. 다음이나 네이버나 정부 등의 협찬으로 사단법인 쬐그마한 거 하나라도 세우면, 바로 추월인데. ㅎㅎ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12 (KST)답변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아무리 정부나 포털 사이트에서 지원사격을 한다고 해도, '수작업 노가다'의 원동력인 '머릿수'가 부족하면 절대 저 언어판들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초기조건이 위백에 많이 불리한 것도 있었고, 이제 천천히 발전해 나갈 겁니다. 미래는 밝죠.--Ta183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16 (KST)답변
장난하세요? 0이라서 쪽팔리니 체크유저를 만들자니요. 영어 되는 사람이 메타 가서 요청해도 충분하거든요? 다른 언어판에 다 있는데 우리는 없으니까 만들자.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4일 (일) 10:11 (KST)답변
무슨 논리긴요. 숫자로 이기자는 것이지. 김연아를 봐도, 숫자에서 딸리면 끝입니다. 숫자놀이죠. 세상은. 재산도 숫자, 성적도 숫자, 연봉도 숫자, 뭐도 숫자. 다 숫자지요. 저기 "적나라한" 모습이 보이죠? 추월할 수 있는 것은 다 추월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노력하고. 이게 제 "기본적 마인드"입니다. 장난이라뇨. 매사를 장난으로만 봅니까?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15 (KST)답변
장난으로 보이게 왜 말을 하시나요. 그리고 체크유저의 유무가 그렇게 "쪽팔리는" 일이었습니까? 숫자니 어쩌니 말고 제대로 근거를 대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4일 (일) 10:17 (KST)답변
여담이지만 체크유저는 최소한 2명이 있어야하죠. :)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19 (KST)답변
체크유저 1명은 못만듭니다.--Kwj2772 (msg) 2008년 12월 14일 (일) 10:34 (KST)답변
언어판 문서수 등록사용자 활동사용자 관리자 뷰로크랫 체크유저
덴마크어 98,792 56,743 1,475 104 44 2 3
인도네시아어 94,211 81,910 825 53 14 4 3
히브리어 85,615 69,747 1,856 62 52 3 5
아랍어 83,926 161,479 1,644 82 22 3 3
한국어 82,239 54,010 1,614 53 22 4 0
리투아니아어 78,056 17,255 515 53 21 4 0
세르비아어 69,310 27,441 606 77 44 5 3
베트남어 68,392 95,153 819 47 19 3 0

한국어판과 비슷한 문서수의 언어판의 정보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숫자 말씀하시는데, 비슷한 문서수의 언어판과 비교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속도는 꽤 빠른편입니다. 올해 여름만해도 히브리어와 1만개정도 차이나던게 그 차이가 벌써 3천개 남짓으로 줄어들었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19 (KST)답변

베트남어는 잠깐 들어가 봤는데 저 수치에 600개가 추가되어 있군요. 얘네들 사용자 수도 우리 절반이 안 되는데 무슨 마법이라도 부리는 겁니까? 현 추세면 얼마 안 가 추월당할 것 같네요. 하긴 이전에 아랍어 쪽에서도 하루에 문서가 3천개씩 늘어나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편집기술을 쓰길래 일당 백의 문서창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물론 아랍판 그 폭주현상 후 문서 depth가 대폭 하락하기는 했죠)--Ta183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28 (KST)답변
베트남어에서는 최근 나라별 지리 정보가 대거 양산되고 있습니다. 문서들을 살펴보면 대개 토막글 미만이더군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32 (KST)답변
우리의 문서수 당면목표는 아랍어구나. 허허~ 제국을 따라잡아야 할텐데.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24 (KST)답변
여담은 됐구요, 멀뚱씨한테 다시한번 말합니다. 주요 안건(ex.체크유저)을 숫자놀음으로 돌리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4일 (일) 10:26 (KST)답변
타이완과 홍콩에는 WM지부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2월 14일 (일) 10:28 (KST)답변

전세계가 인터넷에서 국가총력으로 정보탑 쌓기 대회를 하고 있다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0:35 (KST)답변

굳이 우리가 타언어판에 대해 경쟁심리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들끼리 경쟁을 한다는 건 꽤나 우스운데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4일 (일) 13:35 (KST)답변

글로벌백과10만, 잘만하면 20만이 될수도 있고 5만이 될수도 있는 백과사전이에요. 원룡님도 많이 옮겨보셨으니 글로벌백과가 어떤 상태인지, 그대로 가져온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3:43 (KST)답변

들머리[편집]

위키백과토론:들머리의 투표 결과에 따라 들머리가 공식 명칭이 되었는데, 그러면 이제 "위키백과:XX포털"들은 모두 "위키백과:XX들머리"로 이동시킬까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4일 (일) 22:03 (KST)답변

들머리:XX 가 맞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2월 14일 (일) 22:07 (KST)답변
아직 이름공간 독립은 멀지 않나요? (아닌가)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4일 (일) 22:14 (KST)답변

구글 지도 - 요놈도 위키백과로의 링크가 생겼네요[편집]

뒷북일 수도 있는데요. 구글 지도 http://maps.google.com http://maps.google.co.kr - 여기서 오른쪽 상단 "더 보기" 버튼 "위키백과"를 체크하면요. 위키백과 내용을 조금 보여주는 링크가 지도상에 생기네요. 위키피디안들에게 지리 항목 편집 동기부여가 될 것 같고요. 근데, 구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지도와 항목 아이콘 위치를 일치시켰을까요 -.-궁금 --풀빵 (토론)

구글 운영진 중에 위키백과 매니아가 있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수작업으로 일일이 연결시켰을테니까요....--Ta183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23:12 (KST)답변

좌표 정보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 단순 수작업말고는 도리가 없겠지요. 구글 지도 말고도 파란 지도에서도 위키백과가 연결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엔싸이버 백과사전에서는 네이버 지도와 연결되어 있고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23:13 (KST)답변
인터위키를 이용해 영어판과 연계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냥 추측입니다. ^^; --iTurtle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00: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