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4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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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에어버스 A330-200(사고기와 같은 기종)

에어프랑스 447편(프랑스어: Vol 447 Air France, AF 447, 영어: Air France Flight 447) 실종 사고는 2009년 6월 1일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을 이륙한 항공기가 대서양에서 추락한 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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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프랑스의 장거리용 여객기인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가 대서양에서 항법신호를 보내지 않은 채, 추락한 사고이다. 2009년 6월 2일브라질 공군이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페르난도 데 노롱야에서 720㎞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기름띠와 금속 파편을 발견했다고 밝혀 실종된 에어버스 A330-200 기일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주변 선박에서 배출한 쓰레기인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여객기에는 총 228명이 탑승하였고 한국인 1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2009년 6월 7일 브라질 해안에서 에어프랑스 447편의 잔해와 탑승객들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추락 사고임이 밝혀졌다. 228 명의 시신 중 총 51구가 발견되었다.

사고 원인 [편집]

현재 조사중에 있지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 피토관의 결빙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토관은 자동차의 속도계로 보면 된다. 이것이 막힐 경우 속도를 알 수 없게 되어 스톨의 위험도 높아지고 비행기 조종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비슷한 사례로 피토관에 벌레가 집을 지어 비행기가 추락에 이른 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fr)를 들 수 있다. BBC 다큐멘터리에서 비행기록을 분석한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오토 쓰로틀과 오토 파일럿이 꺼졌다고 나온다. 이 의미로 볼때, 속도를 알 수 없게 되자, 비행기 스스로가 오토쓰로틀과 오토 파일럿을 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일로 인해 파일럿은 자기가 직접 비행기를 몰아야 하는 상당히 힘든 일을 해야 되었고, 출력을 올려야 되는 상황서 폭풍과 싸우다 실속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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