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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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 위치해 있으며, 1582년에 설립되어 영국 전체에서 여섯 번째, 스코틀랜드에서는 네 번째로 긴 역사를 가진 최고 수준의 명문 대학교이다. 세계 최고, 최우수 대학교 중 한곳으로 유서깊은 역사와 세계적인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1]

에든버러 대학은 스코틀랜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영국의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러셀 그룹(Russell Group)과 유럽연구대학연맹(LERU)에 속해 있다. 현재 인문, 사회과학, 과학, 공학, 의학, 수의확 분야의 3개 칼리지 아래 22개 학부 및 대학원으로 구성되어있다. 학부로는 법학부, 경영학부, 신학부, 경제학부, 교육학부, 생명의학부, 수의학부, 생물학부, 지구과학부, 정보학부, 물리-천문학부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신학부, 생물학부, 생명의학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일반적으로 학부과정 입학경쟁률은 약 12:1 이다.

2009년 타임즈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옥스포드와 캠브릿지 대학교 다음으로 영국내 3위, EU내 5위, 세계에서 20위로 평가 받았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 (Quacquare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내 6위, 국내 5위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2014년 현재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17위 차지했으며, 인문학에서는 11위로 독보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서치에서는 영국내 3위, 스코틀랜드내 1위를 몇년째 지켜오고 있으며[2](1, 2위는 각각 케임브리지옥스퍼드, 4위는 LSE) 학생대 교수의 비율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3]

영국내 평균 입학 성적 또한 역사적으로 10위권 내에서 벗어난 전례가 없다.

저명한 동문[편집]

에든버러 대학교의 졸업생, 교수 및 연구원 가운데 18명이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피터 힉스 교수가 가장 최근에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옥스포드와 캠브릿지 대학교를 제외한 영국 대학교중에서 유일하게 영국 수상을 3명이나 배출하였다. 이 외에도 시리아, 말라위, 대한민국, 탄자니아, 관달, 캐냐다를 포함한 9개국의 정상들을 배출하였다.

대표적인 졸업생은 고든 브라운, 데이비드 흄, 찰스 다윈, 코난 도일,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팔머스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제임스 매슈 배리, 월터 스콧 등이 있다. 에든버러 대학 출신 한국인 유명 동문으로는 대한민국의 제4대 대통령이며 야당 지도자인 윤보선(尹潽善), 제3대 국무총리와 제1대 외무부 장관, 자유당 총재를 지낸 장택상(張澤相) 등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Explore University of Edinburgh - History
  2. The Times | UK News, World News and Opinion
  3. The Times | UK News, World News and Opinion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