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92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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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감독 나운규
제작 요도 타라조
각본 나운규
주연 나운규, 신일선, 남궁유
제작사 조선 시네마 프로덕션
개봉일 1926년 10월 1일
시간 1599 피트 (9권)
언어 무성 영화 한국어 해설
수익 1만 5천원
후편 아리랑 그 후 이야기

아리랑》은 1926년에 제작된 나운규의 영화 대표작이다. 나운규가 각본·감독을 맡았다. 흑백 35밀리 무성 영화이다. 당시 민족적 저항의식을 작품 저면에 깔아, 전국적인 규모로 갈채를 받았다.[1] 이때 신일선이 처음 이 영화로 데뷔하였다.

아리랑의 모티프가 되었던 곳은 나운규의 고향인 회령에서 청진까지 철도를 부설하던 노동자들이 부르던 애달픈 노랫가락 '아리랑'에서 영화의 기본적인 줄거리를 착상했다고 전해진다.[2]

나운규의 《아리랑》은 모두 3부작으로, 후편인 《철인도》(鐵人都, 1930년)와 3편인 《오몽녀》(五夢女, 1936년)로 이어진다.[1]

개요[편집]

나운규의 대표작이자 한국 영화사상(史上) 불멸의 명작으로 꼽히는 《아리랑》은, 한마디로 해서 일제에 억눌렸던 한국 민족의 잠재적인 민족애를 표방한 저항 영화로 평가된다. ‘고양이와 개’로 상징되는 프롤로그부터가 속박당한 민족과 속박하는 민족의 대립을 암시하기도 했으며, 특히 주인공 영진을 광인(狂人)으로 설정한 것은, 왜곡된 현실에 대한 철저한 반항심리의 간접적인 표현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아무튼 영화 《아리랑》은 전국 방방곡곡에 걸쳐 물결쳐서, 다시 우리 민족의 가슴에 뜨거운 감격을 안겨주었던 것이다. 나운규가 각본·감독·주연을 맡았음은 물론, 신일선(申一仙)이 처음 등장하였다.

출연[편집]

주석[편집]

  1. 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한국영화의 감독과 작품/나운규, 《글로벌 세계 대백과》
  2. 노형석, 한국 근대사의 풍경 163쪽, 생각의 나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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