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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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분야에서 수용체(受容體, 영어: receptor, 리셉터)는 세포 표면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분자로서, 세포 외부로부터 화학 신호를 받는다. 이러한 외부 물질들이 수용체와 결합하면 무언가(특정 물질을 세포로 들어오게 하거나 나가게 하거나, 분열을 지시하는 등)를 하도록 세포에게 지시한다.

수용체는 신호 전달을 목적으로 세포막이나 세포질, 세포핵 (핵 수용체)에 들어가는 단백질이다. 수용체와 결합하는 분자를 리간드(배위자)라고 하며 펩타이드나 다른 저분자(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약제약, 독소 등)가 될 수도 있다. 수많은 종류의 수용체들이 일반적인 세포에서 발견된다. 각 종류는 특정한 생화학적 경로로 연결되며 특정한 리간드 형태만 결합한다.

용어[편집]

수용체는 생체가 몸 안팎에서 어떠한 자극을 받아 정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구조를 가리킨다. 또, 수용체는 다음의 용어로도 사용된다.

  • 기관과 관련하여 수용기(受容器)라고 부른다.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수용체(수용기)는 눈의 경우 망막을 가리킨다.
  • 세포와 관련하여 수용 세포(受容細胞)라고 한다. 눈의 망막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는 시세포이다.
  • 신호 전달과 관련하여 호르몬 수용체로 부른다.

구조[편집]

종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