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워팰리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삼성 타워팰리스
Samsung Tower Palace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가장 높은 3차 G동. 지상 73층, 264m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았다.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가장 높은 3차 G동. 지상 73층, 264m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았다.
정보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467
상태 완공
기공식 1999년
건축 2001년 ~ 2004년
완공 2002년(A동, B동, C동, D동)
2004년 (E동, F동, G동)
개장 2004년
높이
안테나/첨탑 G동 264m
B동 234m
A동, C동 209m
E동, F동 191m
D동 153m
지붕 G동 262m
B동 230m
A동, C동 209m
E동, F동 191m
D동 153m
최상층 G동 250m
B동 220m
A동, C동 209m
E동, F동 191m
D동 153m
건축 구조물 G동 264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G동 지상 73층 지하 6층
B동 지상 66층 지하 5층
A동, C동 지상 59층 지하 5층
E동, F동 지상 55층 지하 5층
D동 42층 지하 4층
연면적 100,000 m2
엘리베이터 대수 101
회사
건축가/건축회사 대한민국 삼성건설(현 삼성물산 건설부문)
구조 엔지니어 대한민국 삼우토건
미국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
계약자 대한민국 삼성물산
개발사 대한민국 삼성건설(현 삼성물산 건설부문)
소유주 대한민국 삼성물산

삼성 타워팰리스(영어: Samsung Tower Palac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역 앞에 위치한 7개의 초고층 주상복합 마천루 단지이다. 설계는 미국의 건설업체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이 맡았고, 개발은 삼성물산이 개발했고 A, B, C, D, E, F, G로 구성된 7개의 초고층 아파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건설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이다.

연혁[편집]

1994년 ~ 1997년: 103층 삼성타운 계획[편집]

초기 이 곳은 공군사관학교 소속 부지였다. 그러나 1994년무렵부터 삼성그룹이 이 곳에 신사옥을 지을 계획을 세우면서 이 부지를 사들였다.
신사옥 계획은 2002년까지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지상 103층, 398m짜리 초고층 건물을 지어 상업, 업무, 쇼핑, 거주 복합 단지로 세우자는 계획이었고, 이 때 가칭 '삼성 타운'이라는 계획을 세웠다.[1][2]
그러나 1996년 10월부터 본격 공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이어 1997년 닥친 IMF 외환 위기 등으로 인하여 사실상 신사옥 건설은 무산되었다.

1998년 ~ 1999년: 93층 타워 팰리스 계획[편집]

이후 1998년 어느 정도 그룹의 상황이 나아지자, 삼성그룹은 이 곳에 대한민국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계획하게 되었다.
지상 93층, 323m의 초고층 아파트를 지어 고급화된 아파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42층부터 93층까지 약 7개의 다양한 건물들을 짓기로 하고 허가를 기다렸으나, 막상 서울특별시가 93층 아파트를 짓는 데에 매우 부정적이었고, 우선 1999년 42층~66층짜리 A, B, C, D 4개 동을 우선 착공하였다.

1999년 ~ 2004년: 현재의 타워 팰리스 건설[편집]

이후 2000년 55층짜리 E, F동이 착공되었을 때도 G동의 규모에 대해서 서울시와 삼성그룹이 극심한 반목을 거듭했고, 결국 지상 73층 규모로 건설하는 데에 합의하고 가장 높은 G동은 2001년 착공하여 2004년 완공되었다.

구성[편집]

타워 팰리스는 한 개의 마천루가 아니라, 42층 1동, 55층 2동, 59층 2동, 66층 1동, 73층 1동 등 총 7개의 마천루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에서 2004년사이에 건축되었고, 모두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사용되며 대부분의 유명한 한국인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 1채에 수십억을 호가하며 1가구당 월 관리비만 150만원정도이다. 2010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였으며, 현재도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타워, 삼성동 아이파크, 현대 하이페리온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고가(高價) 아파트로 꼽힌다.
타워팰리스 G는 69층 규모에 264미터 (866피트) 높이로 완공 당시부터 2011년 부산에 80층, 301m높이의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타워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3] [4]

타워팰리스의 모습은 1차(A,B,C,D)와 2차(E,F), 3차(G)가 각기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데 3차(G)의 경우 가장 높고 3개의 둥근 타원형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형상이다. 타워펠리스 3차는 Q1 빌딩 (323m),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타워(301m), 해운대 아이파크 타워 (292m), 유레카 타워 (298m), 21세기 타워 (267m)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아파트이다.

헬기장은 모든 건물의 지붕에 위치해 있다.

타워 팰리스 1차 (A, B, C, D동)[편집]

타워 팰리스 1차(영어: Tower Palace One)는 전체 7개 동 중 A, B, C, D동 등 4개 마천루를 일컫는다.
타워 팰리스 7개 동 중 가장 먼저인 1999년 착공하였으며, 2002년 전체적으로 완공되었다.

동 명칭 층수 높이
A동 59층 209m
B동 66층[5] 234m
C동 59층 209m
D동 42층 153m[6]

타워 팰리스 2차 (E, F동)[편집]

타워 팰리스 2차(영어: Tower Palace Two) 건물은 2000년 착공하여 2003년 완공된 두 개의 건물로, E, F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둘 다 지상 55층, 191m의 쌍둥이 건물이다.

동 명칭 층수 높이
E동 55층 191m
F동 55층 191m

타워 팰리스 3차 (G동)[편집]

타워 팰리스 3차(영어: Tower Palace Three) 건물은 가장 나중인 2001년 착공하여 2004년 완공되었다. G동이 유일하게 3차에 해당하며, 다른 건물들과는 달리 타원형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지상 264m, 73층 건물로 완공 당시 하이페리온 타워 A동(69층, 256m)을 제치고 2011년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타워(80층, 301m)가 건설되기 전까지 약 7년 간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이었다.
보통 좁은 의미에서의 '타워 팰리스'는 이 건물을 주로 가리킨다.

동 명칭 층수 높이 세대
G동 73층 264m 610세대

서비스[편집]

타워 팰리스는 2002년 첫 입주 때부터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최초로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파격적이었다.

  • 모든 엘리베이터나 정문, 출입문에 '카드 키 보안 시스템'(Card-Key Security System)이 설치되어 있다.[7]
  • 정문, 출입문에 '카드 키' 혹은 '지문 인식'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 조명, 커튼, 홈 네트워크(Home Network), 세탁기 등을 집주인의 휴대전화 등으로 제어하여 미리 예약할 수 있다.

갤러리[편집]

함께 보기[편집]

건물 목록[편집]

참조 항목[편집]

주석[편집]

  1. 삼성 百2층빌딩 건축 추진, 1996년 4월 13일 <동아일보>
  2. 江南 도곡동에 102층 빌딩, 1996년 4월 8일 <경향신문>
  3. "경제매거진 0100 세계의 마천루, 대한민국", 《한국경제TV》, 2009년 2월 13일 작성. 2009년 12월 23일 확인.
  4.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2012년에 골조공사가 완공되었기 때문에 2011년~2012년에는 해운대 제니스 타워가 가장 높았다.
  5.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63빌딩의 층수인 '61층'을 넘긴 건물이다. 하지만 63빌딩(249m)보다 높이는 낮다.
  6. 타워 팰리스 단지 중 가장 높이가 낮은 건물이다. 그러나 7개동 중 가장 대지면적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건물이다.
  7. 지금은 주상복합아파트가 많아졌고 고급 오피스도 많아져서 이는 매우 흔했지만, 당시 '아파트'에 적용했다는 점은 가히 파격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건물은 1985년 개장한 '63시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