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래미안(來美安)은 2000년 삼성물산이 만든 아파트 전문 브랜드이다. 삼성물산은 1998년 베란다의 창호무늬를 내세운 한국형, 1999년 사이버 아파트 등 브랜드 아파트를 시도하다 2000년 3월 '미래지향적이며(來), 아름답고(美), 편안한(安) 아파트'라는 의미의 브랜드인 래미안을 내놓았다. 삼성물산은 1998년 이후 아파트 건설 분야에서 국가고객만족도(NSCI) 1위에 랭크돼있다.

'래미안'은 서울 강남과 강북 래미안갤러리 등에서 `래미안 아카데미` `주부인터넷 교실`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만여 고객이 동시에 참여하는 `래미안 페스티벌` 등과 같은 대규모의 대고객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2005년 서비스 브랜드 `래미안 헤스티아`를 만든 이후 고객서비스 모니터 그룹인 CS 헌터를 중심으로 `래미안` 거주 고객의 주거 수요를 파악해 입주 연차별 부가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전담직원이 입주 전에 사전입주점검, 입주자 초청행사 등을 하고 입주기간에는 개별 인테리어 시공시 챙겨야 할 사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입주 후에는 직원 5~15명을 파견해 약 1년간 단지 안에 `래미안 헤스티아 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입주고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준다.

이 같은 노력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2013년 국내에서는 16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래미안 브랜드 출시 이전 포함)를 비롯해 브랜드 관련 각종 분야에서 수년째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09년에는 국제적인 서비스 인증기관인 스위스 SGS로부터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기술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방음, 환기, 단열, 수납공간, 에너지 절약 등 각 주거성능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험동을 운영하는가 하면,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고객들 수요를 상품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저탄소ㆍ친환경 공동주택의 현실화를 위해 기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현장적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8가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제로 건축물 `그린투모로우`를 선보이고 지열, 태양광, 소형풍력 등 대체에너지 기술은 물론 다양한 공동주택 에너지저감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