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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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레드카드(Red Card)는 스포츠 경기 중에 규칙 위반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꺼내는 카드이다. 축구를 비롯해 럭비, 배구, 핸드볼, 필드하키 등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레드카드는 악질적 반칙을 한 선수에 대한 퇴장 처분을 의미한다.

축구 경기 중 레드카드를 꺼내는 심판

[편집] 축구에서의 레드카드

축구 규칙 제12조 파울과 부정행위(Fouls and Misconduct)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했을 때 레드카드를 준다고 명시하고 있다.

  1. 부정한 플레이.
  2. 난폭 행위.
  3. 상대에게 침을 뱉는 행위.
  4. 결정적인 순간, 의도적으로 손을 사용한 상대편의 득점 기회 저지. (골키퍼 제외)
  5. 프리킥, 페널티킥에 상당하는 반칙으로 상대편의 득점 기회 저지.
  6. 모욕 행위.
  7. 한 시합에서 옐로카드를 2번 받았을 경우.

[편집] 참고

  •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선수는 즉시 피치를 벗어나 라커룸으로 가야만 한다.
  • 반칙의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징계(벌금이나 출장 정지) 등이 있을 수도 있다.
  • 한 경기에서 6장의 레드카드를 받은 팀은 몰수패 당한다.

[편집]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