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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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게임(同人 Game)은 개인이나 동인 팀이 만든 컴퓨터 게임이다.
[편집] 개요(역사)
1980년대 중반부터 일본 동인계에서 시도되었다. 현재는 코믹 마켓 등의 이벤트에서 체험판을 배포한 뒤 다음 회의 이벤트에서 정식 발매의 수순을 따르는 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웨어 무료 배포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벤트나 통신 판매를 통한 공식적인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유통방법론은 작품의 성격이나 제작자의 의향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게끔 인식이 바뀌었다. 또한, 콘솔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도 동인이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이 구축되어, 보다 장르가 다양화되고 있다.
[편집] 대한민국의 경향
- 이 부분의 본문은 공개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인 게임이라는 명칭보다는 공개 게임 또는 아마추어 게임이라는 명칭을 쓴다. 주로 1990년대에 PC통신을 중심으로 크게 융성하였다.
한국에서 동인 게임이라는 명칭은 본래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왜곡되어, 보통 미소녀를 내세운 일본풍 오타쿠 성향의 게임을 가리킬 때 쓰는 경우가 많다. 이하 본문에서 가리키는 동인 게임은 이와 같은 성향의 게임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의 동인계에서는 취약한 동인게임 시장으로 따른 재원 부족과 개인이 만들 수 있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소수의 인원으로 제작할 수 있는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비용 문제와 패키지 게임 시장의 한계 때문에 소량의 패키지 물량만 제작하여 코믹월드 등의 행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웹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