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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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Webtoon)은 인터넷에 연재하는 만화이다. 개인이나 동호회 홈페이지, 포털이나 스포츠 신문사 등의 홈페이지 등, 다양한 곳에 연재된다. 초기 단순한 그림체와 짧은 스토리 위주 였으나 이후 극화 형식의 그림체와 함께 연재 형식으로 스토리가 길게 이어지는 장편도 나타났다. 웹툰이 서비스되는 공간도 초기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등의 접근성이 낮은 공간에서 점차 포털사이트등의 접근성이 넓은 공간으로 확대되어 졌다. 일반적으로 웹툰 드로잉을 위해서 컴퓨터를 활용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종이위에 그린 그림을 스캔하여 컴퓨터로 채색하는 방법도 사용되어 진다. 웹툰은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되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종래 출판 만화에서 유지되었던 페이지 뷰 방식을 위 아래로 길게 이어지는 종 스크롤 방식으로 적응, 발전시켜 왔다. 또 이러한 웹툰의 환경으로 인해 기존의 출판 만화에서 불가능 했던 연출이 가능해 졌으며 애니메이션 효과도 가능하게 되어, gif애니메이션 효과 또는 오인용과 같이 매크로미디어 플래시로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도 있다.
현재 웹툰만화가들은 하나의 전문직종으로 진화하는 추세에 있다. 웹툰만화가들은 대개 자체적인 수익창출보다는 급여를 받으면서 원고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다. 급여제공의 주된 주체는 포탈사이트이며, 대표적인 포탈로는 네이버와 다음이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에는 수십 명 정도의 만화가들을 프로로써 고용, 만화를 무료로 누리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인기있는 웹툰의 경우에는 댓글이 1,000회를 넘는 등 웬만한 오프라인 만화가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인기 만화의 경우 출판 만화, 캐릭터 상품, 드라마, 영화, 연극등의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수익을 낳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웹툰만화가 무료 컨테츠로 서비스 된다는 점에서 일부 유명 작가를 제외했을 때 만화가에게 직접적인 수익은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신인 작가가 네이버·다음·파란 등 주요 인터넷 포털에서 연재를 시작할 경우 최저 고료는 회당 10만∼20만원선. 각 포털마다 작가의 지명도와 직전 작품의 원고료, 연재주기, 규모 등의 추가 요인을 합산해 작품 단위 혹은 3개월, 6개월 주기에 한 번씩 원고료를 갱신하는 구조다[1]
- ↑ 웹툰 산업의 실태와 문제점 / 부천만화정보센터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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