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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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Nordrhein-Westfalen
문장
Flag of North Rhine-Westphalia.svg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문장
'
Deutschland Lage von Nordrhein-Westfalen.svg
행정 구역
나라 Flag of Germany.svg 독일
주도 뒤셀도르프
최대도시 쾰른
주총리 한네로레 크라프트
기초 통계
면적 34,084.13 km²
인구 17,841,956 명 (2011/12/31)
 - 밀도 523 명/km² 
기타
시간대 CET/CEST (UTC+1/+2)
명목총생산 € 543.03 billion (2010[1])
웹사이트 nrw.de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Land Nordrhein-Westfalen, 'NRW')는 독일 북서쪽에 있는 이다. 주도는 뒤셀도르프이며,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2011년 12월의 통계 기준으로 약 1784만 명)이다.

루르(Ruhr) 공업지대는 석탄이 풍부하여 경제와 공업의 중심지였다. 중산층서민을 중심으로 한 노동자들이 특히 많이 생활하여, 오랜 기간 동안 사회민주당의 아성(1966~2005)이었다가 2005년부터 기독교 민주연합(자민당과의 연립정권)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 2010년 7월에 사회민주당이 녹색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하여 다시 이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

주요 도시[편집]

인구[편집]

쾰른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대략 1,8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라인 루르 메트로폴리탄의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독일의 가장 큰 80개의 도시들이 이 지역에 분포해 있다. 이 주의 주도는 뒤셀도르프이고, 가장 큰 도시는 쾰른이다.

이 표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가장 큰 10개의 도시의 정보를 보여준다:

# 이름 인구 (2010) 면적 (km²) 인구밀도 지도
1 쾰른 1,000,660 405.15 2,470 North Rhine-Westphalia location map 02.svg
2 뒤셀도르프 586,564 217.01 2,703
3 도르트문트 580,688 280.37 2,071
4 에센 575,027 210.38 2,733
5 뒤스부르크 501,564 232.81 2,154
6 보훔 385,626 145.43 2,652
7 부퍼탈 359,237 168.37 2,134
8 빌레펠트 326,925 257.83 1,268
9 312,818 141.22 2,215
10 뮌스터 270,868 302.91 894

경제[편집]

베스트팔렌은 1950~60년대에 석탄과 철이 많이 나는 곳(Land von Kohle und Stahl)으로 유명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아픔에서 회복하기 전에, 루르 지방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이 지역은 라인 강의 기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70년대 후반, 반복적인 위기 때문에 이 산업 시설이 축소되었다. 반면에 생산 부문이, 특히 기계 엔지니어링과 금속과 철 산업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지역의 구조적 변화와 경제적 성장이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2007년에 5294억 유로의 GDP를 (독일 총 GDP의 21.8%) 기록하며 독일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 되었다.[2] 독일의 상위 100개 기업 중에, 37개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1인당 기업 비율을 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아직 서독 주의 경제 능력이 약한 지역으로 남아있다.[3] 2010년 11월에는 실업률이 8.1%에 달해, 전체 서독 주 중에 2번째로 높은 기록을 보였다. [4]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서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이 지역이 독일에서 외국으로부터 가장 많이 직접투자를 받기도 했다.[5] 이 주에 위치한 약 13,1000개의 주요 투자 국가의 외국 기업이 독일과 유럽 경제가 작용하는데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이 주의 경제 상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뚜렷한 변화를 살펴보면, 창조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반면에 광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의 유적이 디자이너, 예술가, 광고 산업의 작업장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루르 지방은 1960년대부터 석탄과 철이 많이 나는 곳으로 불렸지만 광업과 금속 산업을 제외하고 변화를 겪었다. 동부 베스트팔렌, 베르기셰스란트, 니더라인의 많은 시골 지역은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히든 챔피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포츠[편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타디움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 독일에서 가장 크다.

축구[편집]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여러 축구 클럽이 있다: 1. FC 쾰른, 바이어 04 레버쿠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알레마니아 아헨, 부퍼탈 SV 보루시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FC 샬케 04, MSV 뒤스부르크, SC 파더보른 07, VfL 보훔

또한 이 주에서 1974년 FIFA 월드컵2006년 FIFA 월드컵의 경기가 열렸으며,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의 경기도 개최했다. 1974년 월드컵에서는 뒤셀도르프에 있는 라인슈타디온, 겔젠키르헨파르크슈타디온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2006년 월드컵에서는 쾰른에 위치한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도르트문트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렸다. 레버쿠젠바이아레나보훔에 있는 루르스타디온이 2011년 여자 FIFA 월드컵의 개최 경기장이 되었다.

하키[편집]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도이치 아이스하키 리가의 소속되어 있는 뒤셀도르퍼 EG, 쾰르너 하이, 크레펠트 핑구이네, 이제론 로스터스의 홈 경기장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Statistisches Bundesamt
  2. Ministerium für Wirtschaft, Mittelstand und Energie des Landes Nordrhein-Westfalen: Konjunkturindikatoren NRW
  3. Arbeitskreis Volkswirtschaftliche Gesamtrechnungen der Länder: Volkswirtschaftliche Gesamtrechnungen der Länder
  4. Bundesagentur für Arbeit: Arbeitslosenzahlen im November 2010. -Länder und Kreise-
  5. New European Economy | FDI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