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 지방(독일어: Ruhrgebiet, 영어: Ruhr)은 공업국 독일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유럽 최대의 공업지대로서 크루프 회사의 소재지로 알려진 에센을 중심으로 뒤스부르크·도르트문트 등의 대공업도시가 집중해 있다. 이 지역에는 120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