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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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용 (金澤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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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정보 | |
| 국적 | |
| 출생 | 1989년 11월 3일 (23세) 충청남도 예산군 |
| 프로게이머 정보 | |
| 랭킹 | 20 |
| 종족 | 프로토스 |
| 아이디 | Bisu[Shield] |
| 별명 | 기적의 혁명가, 비수, 푸켓몬 토스, (못할 때)용택이, (잘할 때)택신, 코 |
| 십이지 | 뱀띠 |
| 소속팀 | POS (2005.10 ~ 2006.03) MBC게임 히어로 (2006.04 ~ 2008.02) SK텔레콤 T1 (2008.02 ~ 현재) |
| 키보드 | 삼성 DT-35 화이트 |
| 마우스 | 로지텍 미니 옵티컬(축구공) |
| 마우스웨어 | 노웨어 (윈도XP 기본) |
| 마우스설정 | 중간에서 한칸 위 스크롤 : 모두 중간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메달 기록 | |||
|---|---|---|---|
| 스타크래프트 | |||
| 월드 사이버 게임즈 (WCG) | |||
| 동 | 2009 중국 청두 | 스타크래프트 | |
김택용(金澤容, 1989년 11월 3일~ )은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소속팀은 SK텔레콤 T1, 종족은 프로토스이며 Bisu[Shield]라는 아이디를 쓴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 2012년 2월 현재 KeSPA 랭킹 2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데뷔 이래 MSL 3회 우승, 1회 준우승 등 역대 프로토스 중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며,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마재윤을 3:0으로 꺾고 스타덤에 오르면서 기적의 혁명가(革命家)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로 역상성 종족전인 대 저그전을 펼치며 역대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중 '저그전의 달인'이며 대 저그전 승률이 가장 높다.[1][2][3][4]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 중 한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커리어와 승률 면에서 여타 프로토스 유저를 압도하고 있다.[5][6][7][8][9]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와 더불어 소위 '택뱅리쌍'의 일원으로, 현존 최고의 프로게이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10]
선수 이력 [편집]
초창기 (2005~2006) [편집]
2005년 4월 커리지 매치 입상으로 같은해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택용[11]은 2006년 10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를 통해서 메이저 개인리그에 정식 데뷔하였다.[12]. 당시 24강 풀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가을의 전설을 이어갈 신예 프로토스로 주목받았으나, 16강에서 이병민(당시 KTF 매직엔스)에게 1대 2로 역전패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3.3 혁명과 김택용 1.0 (2007) [편집]
김택용의 선수인생이 뒤바뀐 것은 그 다음 해인 2007년이었다. 그때 처음 출전한 곰TV MSL 시즌1 4강에서 프로토스 최강자 강민(당시 KTF 매직엔스)을 3: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김택용은 자신의 결승 상대로 당시 양대 스타리그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마재윤(당시 CJ 엔투스 소속, 현재는 영구제명됨)을 만났다.[13]
전무후무한 위업인 MSL 5연속 결승 진출 및 해당 시즌 양대 개인리그 동시 결승 진출 후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한 마재윤을 상대로 김택용이 이길 확률은 '2.69%'로 책정되었는데,[14] 무엇보다 '프로토스의 재앙'이라고 불릴 정도로 저그 대 프로토스전에 능한 마재윤이었기에 모든 e스포츠 팬들과 관계자들이 그의 절대적인 우세를 점쳤다.[15]
2007년 3월 3일, 후에 '3.3 혁명'이라고 불리게 되는 결승전 당일, 김택용은 기존의 프로토스 대 저그전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운영을 펼치면서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e스포츠 역사상 최대의 이변을 연출하였다. 당시 경기 내용과 결과는 현재까지 회자 될 정도로 꽤나 충격적이었으며 대다수의 예상과 확률을 뛰어넘은 김택용에겐 '기적의 혁명가'라는 별명이 뒤따르게 된다.
당시 만 17세의 나이에 개인리그 최연소 우승,[16] 단숨에 최강자 마재윤을 능가하는 '본좌' 후보로 주목을 받게 된 김택용은 이후 자신이 반짝 우승자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행보를 보이며 본격적인 프로토스 시대를 열었다. 더블 넥서스를 기반으로 한 견제와 운영인 '비수류(匕首流)'라 불린 그의 대저그전 플레이는 많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는데,[17] 그 날 이후로도 여전히 극강의 대프로토스전 실력을 과시하던 마재윤을 제5회 슈퍼파이트,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등의 대회에서 만날 때 마다 격파, '마재윤 천적', '저그 킬러'등의 이미지를 공고히 구축했다.
곰TV MSL 시즌2 4강에서 박태민(당시 SK텔레콤 T1)을 꺾고 다시 한번 저그를 넘어 2회 연속 MSL 결승에 오른 김택용은 후일 '택뱅'[18]으로 같이 묶여 불릴 라이벌 송병구(삼성전자 칸)를 결승 상대로 만났는데, 전문가들은 당시 양대 개인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한 프로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프로토스전 실력에서 단연 우위로 꼽히는 송병구의 절대 우세를 예상했다.[19]
그리고 2007년 7월 14일, MSL 역사상 첫 프로토스 대 프로토스 결승이 펼쳐진 곰TV MSL 시즌2 결승전에서 김택용은 치열한 3:2 접전 끝에 송병구를 꺾고 MSL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승리로 김택용은 프로토스 사상 첫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자이자 개인리그 역사상 최연소 2회 우승자로 등극하였다. 8월에 열린 국제 대회인 IEF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또 다시 압승을 거둔 김택용은 2007년에만 무려 4개의 개인전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프로리그 성적이 명성에 비해 평이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20] 개인리그에서 수많은 명승부들을 제조하면서 실력에 대한 의문을 불식시켰다.
마침내 김택용은 2007년 9월 KeSPA 랭킹에서 마재윤을 밀어내고 역대 프로토스 사상 최초로 KeSPA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21] 9월 13일에 개막한 곰TV MSL 시즌3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천명한 김택용은 EVER 스타리그 2007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준영(당시 한빛 스타즈)을 압도하여 '진정한 저그의 재앙'이라는 평가를 듣기 시작했다.[22] MSL에서 김택용의 첫 위기는 16강부터 찾아왔는데, 진영수(당시 STX SouL, 현재는 영구제명됨)에게 1패를 당한 김택용은 그 해 최고의 프로토스 대 테란전[23]을 선보이며 역전승, 이후 8강에서 CJ 엔투스 저그 한상봉을 3:0으로 완파하며 저그전 5전3선승제 연승을 이어나갔다.
11월 10일, 서지훈(당시 CJ 엔투스)을 꺾고 MSL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택용은 프로토스 최초의 3연속 MSL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우며 본좌 등극을 눈앞에 두는 듯 했다.[24] 결승 상대로 신예 테란 박성균(위메이드 폭스)을 만난 김택용은 대다수 전문가와 프로게이머들에게 절대 우세라는 평가를 들으며 결승에 입성했다.[25][26][27]
2007년 11월 17일,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3 결승전에서 박성균에게 고전 끝에 1:3 패배를 당하며 첫 준우승의 고배를 마셨다. 예상치 못한 완패에 심적으로 크게 흔들린 김택용은 이후 EVER 스타리그 2007 8강에서 마재윤에게 선승을 허용하며 주변의 우려를 샀다. 그러나 2007년 최고의 명경기[28]를 펼치며 기적적으로 대역전, 생애 첫 스타리그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에서 라이벌 송병구에게 허무하게 패퇴하고 3/4위전에서 신희승(당시 이스트로)을 꺾으며 3위를 차지하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SK텔레콤 T1 이적과 반년간의 침체 (2008 상반기) [편집]
'저그의 악몽'[29]이라 불리던 김택용의 대 저그전이 공식전에서 처음 파해된 것은 2008년 1월 8일이었다. 전 시즌 준우승자 신분으로 참가한 곰TV MSL 시즌4에서 후일 저그 라이벌로 자리 잡게 될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이제동(당시 르까프 OZ)을 자신의 상대로 지명한 김택용은, 블루스톰 맵에서 희대의 명승부 끝에 불운하게 석패하였다.[30][31] 명경기의 피해자가 된 김택용은 다음 경기에서 초보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패배, 생애 첫 32강 탈락이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저그전 신화가 깨진 김택용이었으나, 2008년 2월 KeSPA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최고의 프로토스였고, 이로 인해 명가 SK텔레콤 T1은 이후 가장 성공적인 이적 사례로 꼽힐 트레이드를 결심하였다.[32]
2008년 2월 18일, 김택용은 e스포츠 역대 사상 최고 이적액인 현금 2억원에 MBC게임서 SK텔레콤 T1으로 현금 트레이드 되었다.[33][34] 박용운과 같이 T1으로 떠나게 된 김택용은 당시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MBC게임 히어로의 선수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고별행사에서 장근복 구단주에게 그동안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35]
김택용은 이적 직후인 2008년 2월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8강에서 박영민(CJ 엔투스)을 꺾으며 2연속 스타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하였다. 스타리그 준결승에서 후일 최고의 테란이 될 이영호(당시 KTF 매직엔스)를 만난 김택용은 안티캐리어 빌드라는 이영호의 전략에 맞서 집요한 리콜을 시도하며 명승부를 펼쳤으나 1:3으로 패하며 분루를 삼켰다.[36]
이후 김택용은 이적생으로서 새로운 팀의 환경에 적응하는데 힘겨움을 느꼈는데, 그로 인한 경기력 저하는 2008년 4월 1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이 개막하면서 수면으로 드러났다.[37] 팀의 확실한 개인전 카드로 기대를 모았던 김택용은 예상 외로 들쑥날쑥한 성적을 보이며 부진하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5월에는 오른쪽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서 정밀 진단을 받는 등 코칭스태프와 팀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다.[38]
기대를 모았던 개인리그에서도 EVER 스타리그 2008과 아레나 MSL에서 동시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탈락, 스타리그 16강, MSL 32강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김택용의 부진 원인은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기존의 경기 스타일 고수로 판명되었는데, 이후 지칠대로 지친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의 형편없는 승률 탓에 한동안 특별 관리를 받으며 경기에 출전하지도 못하는 처지로 전락하였다.[39]
이윽고 2008년 7월 27일, 하이트 스파키즈(이후 CJ 엔투스에 흡수 합병)와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김택용은 이승훈에게 저격을 당한 뒤 3:3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박찬수에게 통한의 패배를 당하며 그와 함께 팀의 결승행 역시 물거품이 되었다. 기존의 부진한 성적과 더불어 이 하루 2패로 인해 일부 SK텔레콤 T1 팬들에게 '역적', '먹튀'로 몰린 김택용은 팀 내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려 완전히 몰락하는 듯 하였다.[40]
김택용 2.0 (2008 하반기) [편집]
반년 가까이 침체에 빠졌던 김택용은 2008년 10월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에 올라 라이벌 송병구와의 대진을 만들었다.
10월 10일의 8강 2차전, 송병구를 상대로 유리했던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1:2로 무릎을 꿇은 이 치열한 혈전은 비록 결과적으로는 탈락했으나, 김택용에게는 도약의 계기가 되는 경기였다. 후일 김택용은 이 경기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후 실력과 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고 회고하였다.[41]
스타리그 8강전이 끝난 바로 다음 날인 10월 11일, 김택용은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에서 프로토스만 두명을 꺾어내며 3시즌 만에 MSL 16강에 복귀에 성공하였다.
16강 상대로 진영수를 만난 김택용은 수두에 걸려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아픈 몸을 이끌고 출전, 투혼을 불사른 완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42] 이후 8강에서 이성은(삼성전자 칸)을 3:0, 4강에서 윤용태(웅진 스타즈)를 3:1로 일축, 전성기 이상의 기량을 장착한 '김택용 2.0'으로 돌아왔다는 평가 속에 자신의 통산 네 번째 MSL 결승 진출을 달성하였다.[43][44][45]
김택용의 MSL 결승 상대는 최고의 기세를 달리던 허영무(삼성전자 칸)였는데, 백중세 속에서 전문가들은 허영무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46][47]
2008년 11월 22일, 김택용은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허영무에게 선승을 내준 후 내리 3연승, 3:1 쾌승을 거두며 자신의 세 번째 MSL 우승을 달성하였다. 이를 통해 김택용은 프로토스 최초 개인리그 3회 우승자 및 역대 네 번째 금배지(MSL 3회 우승의 상징) 획득자가 되었다.
이 맘 때 김택용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자 송병구와 함께 양대 개인리그를 제패한 프로토스로서 2007년에 이은 제 2의 '택뱅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들었는데, 12월 7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IEF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서 송병구를 2:1로 꺾으며 2007년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 절정에 달한 기량을 선보였다.[48][49]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간의 대결에서 승리한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는 등 데뷔 이후 최고의 프로리그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연승행진을 견인하는 와중 파란만장했던 한 해를 마쳤다.
프로리그 최강자의 개인리그 잔혹사 시즌1 (2009) [편집]
KeSPA 랭킹 3위, MSL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작한 김택용의 2009년은, 프로리그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고승률과 그에 비해 주요 개인리그에서의 상대적인 부진을 겪은 것으로 기억되었다.
예년의 기세에 힘입어 프로리그와 이벤트전인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등에서 맹활약하던 김택용의 개인리그 악령은 1월 BATOO 스타리그 36강 탈락부터 따라붙었다. 이후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도 순간적인 컨디션 난조로 조기 탈락하는 이변에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는 김택용의 전체적인 기세를 꺾진 못 하였고, 손찬웅(화승 OZ)의 부상으로 인해 열린 BATOO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전승으로 돌파하며 16강에 막차로 합류, 2009년 2월차 KeSPA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년 만에 고지를 탈환하였다.
이후 김택용은 2월 8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결승에서 허영무를 3:1로 격파하며 우승, 프로토스 첫 공인리그 4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한편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에서는 올킬 2회가 포함된 최다승(20승)을 기록하는 등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 자신 외에 이영호, 이제동과 송병구로 이뤄진 4인의 최강자를 지칭하는 소위 '택뱅리쌍'의 핵으로 급부상하였다.
최고의 기세를 보이던 김택용은 스타리그 결승행이 유력시 되었으나, BATOO 스타리그 4강에서 팀 동료 정명훈에게 0:3 완패를 당하며 EVER 스타리그 2007 준결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준결승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였다.
6월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본선에서는 김명운(웅진 스타즈)의 기상천외한 전략에 당해 16강에 그쳤고, 아발론 MSL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았으나 8강에서 변형태(당시 CJ 엔투스)와의 혈전 끝에 석패하였다.
개인리그와 달리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의 기세는 식을 줄 몰랐고, 정규시즌 53승(14패, 승률 79.1%)을 기록하며 54승으로 공동 다승왕인 이영호와 이제동에 1승 뒤지는 다승 3위를 기록, 팀의 정규시즌 1위와 프로리그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VP(공동)로 선정되었다.
8월에 열린 WCG 200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윤용태, 이영호, 박찬수 그리고 결승에서 만난 송병구까지 차례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 생애 첫 WCG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프로리그 절호조의 기세를 타고 10월 14일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한 김택용은 신예 이영한(위메이드 폭스)에게 덜미를 잡히며 16강 진출에 실패, 스타리그와의 질긴 악연을 이어갔다.
이후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돌아온 김택용은 12월 3일 네이트 MSL 32강에서 마재윤을 잡아내는 등 최종전까지 갔으나 이신형의 올인 전략에 당해 탈락하며 개인리그에서 유독 따르지 않는 운에 다시 한번 울고 말았다.
12월 9일, 2009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올해의 프로토스로 선정되며 영욕의 한 해를 마감하였다.
잃어버린 1년 (2010) [편집]
2009년 11월에 개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초반까지만 해도 좋은 성적을 거둔 김택용이었으나, 2010년으로 해가 바뀌고 위너스리그가 개막하자마자 경기력이 엄청난 속도로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에서 3승 7패라는 MSL우승자 답지 않은 결과에 고개를 떨군 김택용은 총체적인 기량 난조에 빠졌고, 개인리그인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36강과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였다.
그 후로 프로리그에서 그 전까지 본인의 최다 연패 기록인 4연패를 넘는 6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6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5주차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노열(위메이드 폭스)을 꺾은 것이 2개월 만의 프로리그 1승일 정도로 부진하였다.
이 무렵 김택용은 어쩌다가 한번씩 과거의 기량이 발휘되는 경기가 있을 때 마다 팬들에게 '택신'(澤神)이라고 불렸는데,[5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화려한 경기력으로 3시즌 만에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 빅파일 MSL 32강에서도 3저그 조를 2연승으로 뚫으며 3시즌만에 MSL 16강 무대에 복귀하였다. 특히 현역 선수로서 최다인 11회 연속 MSL 진출(현재 최장기 연속진출 기록은 김택용의 14회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연초부터 계속된 슬럼프를 얼추 걷어내는 듯 하였다.
개인리그에서 끌어올린 분위기를 통해 7월 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6주차에서 화승 OZ의 이제동을 상대로 23승을 거둠과 함께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전 시즌(53승)의 절반도 안되는 프로리그 승수로 팀내 3위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이후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연승을 이어나가며 6강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 MVP를 독식하며 SK텔레콤을 광안리 결승전까지 올려놓는데 일조, 부활에 근접했다는 평이 돌 정도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 여름의 활약을 기반으로 2009년 11월 2위 이후로 2010년 7월 26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KeSPA 랭킹도 8월에만 14계단을 뛰어오르며 12위에 등재되었다. 그러나 8월 7일 광안리에서 열린 09-10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팀과 함께 패하며 화룡점정을 찍지 못 하였고, 양대 개인리그에서도 테란에 발목을 잡히며 8강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8월에 열린 WCG 2010 한국대표선발전에서는 8강, 10월에 참가한 IEF 2010에서는 송병구를 2:1로 꺾고 2007년, 2008년에 이은 3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점점 살아나기 시작한 김택용은 10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이 개막하자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10전 전승을 거두며 단일 라운드 승수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11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이영한에게 0:2 패배, 다시 한번 개인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프로리그 최강자의 개인리그 잔혹사 시즌2(2011~2012년 4월) [편집]
김택용은 2011년 1월 개막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에서 STX SouL, 위메이드 폭스 그리고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사상 유례없는 3경기 연속 올킬이라는 대기록에 힘입어 위너스리그 15연승을 달성, 프로리그 정규 시즌 개인전 최다연승 신기록을 수립하였다.[51] 28승으로 역대 위너스리그 한 시즌 최다승 기록[52]을 세운 김택용은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4월 2일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7세트에 대장으로 출전한 김택용은 화승 대장 이제동을 꺾고 팀을 결승으로 견인하며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었다.[53]
2011년 4월 9일, 디펜딩 챔피언 KT 롤스터와의 위너스리그 결승전 5세트에 마무리로 기용된 김택용은 KT 대장 이영호를 저지하며 창단 이후 첫 위너스리그 우승이라는 영예를 팀에 안겼다. 이 승리로 김택용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다승 단독 1위(15승)로 올라서는 영광을 누렸다.[54]
이후 김택용은 전 시즌 이영호가 세웠던 단일 정규시즌 최다승(57승) 기록을 경신하는 63승(15패, 승률 80%)을 기록하며 팀을 프로리그 정규시즌 1위로 이끌었다. 이어진 KeSPA 시상식에서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정규시즌 다승왕과 MVP를 모두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55]
이러한 프로리그에서의 면모와는 달리, 같은 기간의 개인리그에서는 실적을 남기지 못했다.
1월 피디팝 MSL 2010 16강에서 라이벌 송병구에게 0:2으로 패해 탈락한 것을 시작으로, 4월 ABC마트 MSL 2011 32강에서 이영호에게만 두번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택용은 조기 탈락의 원인 중 하나로 팀의 연습시간 배분을 지적했는데, 인터뷰에서 "팀에서는 너무 프로리그만 생각을 하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섭섭하다. 프로리그에서 지면 팀이 타격을 입듯이 선수도 개인리그에서 탈락하면 타격이 큰데 그걸 잘 몰라주는 것 같다."라며 쓴소리를 남겼다.
이후 6월 17일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K조 4강에서 신대근(STX SouL)에게 1:2로 석패, 2007년 곰TV MSL 시즌1 우승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예선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이로 인해 김택용의 스타리그 11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은 종료되었다.
2011년 10월 9일, 김택용은 IEF 2011에서 송병구를 3:2로 꺾고 2007, 2008, 2010년에 이은 4번째 우승을 하게된다.
2011년 말에 개막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1라운드 전 경기에 출전했으나 4승 3패로 전 시즌 다승왕 다운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2라운드에 들어서서는 5승 2패, 3라운드에서 2승 2패를 하여 도합 11승 7패를 기록하였다.
또한 '2011년 올해의 프로토스'부문에서 허영무와 함께 2파전을 벌여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시상식 당일, 김택용이 올해의 프로토스상을 수상했다.
6개월만에 다시 열린 2012년 3월 31일에 2012 스타리그 예선에서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상대전적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하던 신노열에게 1:2로 패배해 또다시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2012년 4월 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하루 2승을 챙기며 팀의 목마른 우승을 거머쥐게 되는데 큰 역할을 하며 2011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프로리그 최강자로 다시금 설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Ⅱ에서의 부진, 끝나지 않은 스타리그와의 악연(2012년 5월 ~ 8월) [편집]
김택용은 새로 개막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 Ⅱ를 병행해서 출전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실력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스타Ⅱ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서의 실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2년 8월까지 택뱅리쌍 일원 중에서 김택용만 유일하게 스타Ⅱ에서의 승리를 하지 못했다. (0승 6패) 더군다나 2012 봄까지만 해도 스타Ⅱ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듯한 플레이를 보이고 있었지만, 김택용은 2012 여름이 되어서 스타Ⅱ를 서서히 실력을 쌓고 있는 듯하다.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 Ⅱ로 종목 전환한 뒤에 열린 첫 예선에 참가했으나, 스타Ⅱ의 부족한 실력을 여실히 들어내면서 1:2로 신예선수에게 지며 예선탈락하였다. 또한 GSL 선수들과 맞붙은 WCS 예선에서 프나틱의 장재호를 만나 무기력하게 0:2로 패배하여 탈락하였고, WCG 2012 예선에서도 백동준에게 0:2로 패배해 스타Ⅱ 종목으로 열린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였다. 김택용은 스타2리그 뿐만아니라 스타1리그에서도 2010년 봄부터 3년째 스타리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2012년 8월 12일 마침내 염보성을 상대로 어렵게 프로리그 스타2 종목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었다(1승 6패). 결국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2012년 8월 케스파 랭킹 22위로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 후 2012년 8월 18일 김정우 마저 김택용의 스타2 승리 제물이 되었다. 엘리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스타Ⅱ에서 두각을 돋보이는 김정우를 격파하였고, 2012년 9월 2일 SK플래닛 스타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다시 한번 염보성을 스타Ⅱ로 격파하면서 조금씩 기세를 올리는 모습이다.
MLG vs Proleague 대회에서 다시 날아오르다. (2012년 9월 ~ 11월) [편집]
포스트시즌 전적을 포함해 3승6패의 저조한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2년 9월 MLG vs Proleague 대회(이하MvP)가 열렸다. 김택용은 처음 방송된 경기에서 Huk에게 2:0 완패를 당했지만 이후 다른 선수들을 이기며 4연승을 하는데 성공했다. 이후에 전승을 하며 10승 2패라는 성적으로 협회소속 공동3위에 올랐다. 초반에 활약이 대단해서 스타2에서 김택용의 실력이 뛰어나는가 싶었으나, 리그가 진행될수록 점점 패가 늘어서 아직까지는 더 지켜봐야 될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권하여 기록은 무의미 해졌다. 대회를 기권하게 된 이후에 소양교육에서도 모습을 비추지 않고 SK Telecom T1과 연봉협상 재계약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떠돌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은퇴설이 나돌았으나 최근에 SK가 모든 선수들과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김택용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아직 미비한 실력, 주전에서 멀어짐 (2012년 12월 ~) [편집]
그 이후 KT와의 프리매치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패배하고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백동준에게 패배하여 그 이후 엔트리에 빠지는 등 아직까지는 적응이 덜 된듯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리그 삼성 칸과의 경기에 출전해, 스타크래프트 II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신노열을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하는 등, 많이 향상된 실력을 보여서 팬들의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해도 SK텔레콤의 주전이었던 김택용이었으나, 후배 정윤종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내주었으며, 친구이자 동료인 도재욱에게도 스타2 실력이 밀려 김택용의 프로리그 출전이 많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2013년 1월 연맹소속이던 최고의 프로토스 원이삭까지 팀에 합류하여 김택용의 자리는 많이 위태로운 상태이다. 심지어 팀내 내부평가전에서도 김택용은 상위권 실력에 들지 못한다는 소리도 있다. GSL 예선전에서 같은 팀 연습생에게 2:0으로 완패까지 하며 현재까지 아직도 김택용의 스타2 실력이 늘지 않은 상태이다.
주요 사건 [편집]
3.3 혁명 [편집]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당시 최고의 저그였던 마재윤을 3:0으로 꺾고 우승한 사건을 지칭한다. 역대 e스포츠 결승전에서 3:0 스코어가 적지 않게 나왔지만, 이날의 경기가 특별했던 이유는 몇 가지 상황적인 배경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마재윤은 MSL 5회 연속 결승 진출,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에서 이윤열(당시 팬택 EX)을 3:1로 완파하고 로열로더로 등극하는 등 최고의 기세를 내뿜고 있었다. 이 시기 마재윤의 경기력은 종족상성, 맵 밸런스와 살인적인 스케줄을 모두 무시할 만큼 강력했으며, 팬들 및 전문가들로부터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마재윤이 우승했던 스타리그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는 당시 있었던 맵들이 거의 테란들이 좋다고 평가받는 맵들이었다. 특히 마재윤의 2006 시즌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승률 87.5%에 달했다.
반면, 당시의 김택용은 MSL에 처음 진출한 신예 프로토스였으며, 준결승에서 강민(당시 KTF 매직엔스)을 3:0으로 꺾고도 "리그의 흥행을 망쳤다"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네임밸류가 낮았던 선수였다. 결승이 확정된 김택용은 아직 결승 상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재윤 선수와 붙고 싶다"고 인터뷰를 하였으며[56], 경기 직전 출사표에서는 "3대0 되지 않게 연습 열심히 하시라", "마재윤도 저그 중 하나일 뿐이다"[57]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경기 전 대다수의 커뮤니티들은 마재윤의 우승을 기정사실화했고, 김택용의 사전 인터뷰는 '신인의 허세' 쯤으로 치부했다.
더구나 결승전을 코앞에 둔 김택용이 MBC게임 히어로의 푸켓 단체휴가에 참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은 "우승은 이미 포기하고 놀러다닌다"는 등 조롱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MBC게임이 제작한 결승전 광고조차 김택용의 승리 확률을 '2.69%'로 책정하는 등 모든 예상과 데이터는 마재윤의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결승전 당일, 김택용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완벽한 저그전 운영을 통해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며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연소[58] 우승을 차지하였다.
'프로토스의 재앙'이자, '천재테란' 이윤열을 제압하고 스타리그의 정상까지 등극하여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본좌' 칭호를 공인받은 마재윤의 제국이 일주일 만에 프로토스에게 무너지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그만큼 기적적이며 혁명과도 같은 승리를 쟁취한 김택용에겐 기적의 혁명가라는 별명이 붙었다.
당시 세운 메이저 개인리그 최연소 결승 진출과 우승 기록은 후에 이영호가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새로이 작성하였는데, 김택용의 프로토스 최연소 우승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으며 프로토스 최연소 결승 진출 기록은 곰TV MSL 시즌4에서 김구현(STX SouL)이 경신하였다.
6.20 폭풍 [편집]
2009년 6월 20일 공군 ACE 소속 '폭풍 저그' 홍진호가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에게 승리한 사건을 일컫는다.
당시 홍진호는 입대 이후 승리 없이 5패만을 기록 중이었던 반면 김택용은 49승을 쓸어담은 유력한 다승왕 후보였다. 홍진호는 바로 전 경기에서 김승현(웅진 스타즈)에게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패배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과 전문가들은 김택용의 낙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홍진호는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폭풍'을 선보이며 끊임 없는 드랍을 통해 김택용의 주요 건물들을 파괴하며 승리를 거뒀다. 홍진호의 예상 밖의 승리에 수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놀라워하였다. 홍진호는 2시22분 경에 2개의 오버로드에 2개의 히드라를 실어 2.22cm드랍하여 케스파랭킹 2위, 프로리그 다승랭킹 2위인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하였는데, 그 날 경기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지상파 포함), 당일 전국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다. 당시 홍진호를 상징하는 숫자 2가 겹치는 시간 2시 20분부터 시작되어 29분에 끝났다고 알려져 이 시간대를 뜻하는 '황시'에서 착안하여 '황시대첩'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이 사건은 김택용이 이전에 공군 ACE 소속이었던 최인규와 임요환에게 하루 2패를 했었던 일화와 비교되어 회자되기도 한다.
이후 2010년 4월 11일 신한은행 09-10 4라운드 SK텔레콤 T1-공군전 3세트에서 홍진호를 꺾으며 설욕에 성공하였다.
전적 [편집]
통산전적 (13.04.14 기준, 스타2 전적포함)
| 경기 | 승-패 | 승률 | |
|---|---|---|---|
| 대 테란 | 193 | 121–72 | 62.7% |
| 대 저그 | 181 | 128–53 | 70.7% |
| 대 프로토스 | 164 | 101–63 | 61.6% |
| 총합 | 538 | 350–188 | 65.1% |
08-09 시즌 프로리그 전적
| 경기 | 승-패 | 승률 | |
|---|---|---|---|
| 대 테란 | 15 | 12–3 | 80.0% |
| 대 저그 | 27 | 22–5 | 81.4% |
| 대 프로토스 | 25 | 19–6 | 76.0% |
| 총합 | 67 | 53–14 | 79.1% |
10-11 시즌 프로리그 전적
| 경기 | 승-패 | 승률 | |
|---|---|---|---|
| 대 테란 | 21 | 19–3 | 86.3% |
| 대 저그 | 33 | 28–5 | 84.8% |
| 대 프로토스 | 23 | 16–7 | 69.5% |
| 총합 | 77 | 63–15 | 80.7% |
11-12 시즌1 프로리그 전적
| 경기 | 승-패 | 승률 | |
|---|---|---|---|
| 대 테란 | 4 | 2–2 | 50.0% |
| 대 저그 | 4 | 3–1 | 75.0% |
| 대 프로토스 | 10 | 6–4 | 60.0% |
| 총합 | 18 | 11–7 | 61.1% |
주요 선수들과의 전적 [편집]
송병구 [편집]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7:15, 비공식전까지 포함해 17:19. 유달리 중요한 경기들에서 자주 만나 승패를 주고 받았는데, 곰TV MSL 시즌2 결승에선 김택용이 3:2로 승리하며 MSL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선 송병구가 3:0 승리로 이에 설욕했다. 이후 단판전에선 김택용이 2연승을 거두며 전적 차이를 좁혔으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에선 송병구가 2: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하였다. 이후 김택용은 IEF 2008 결승전에서 2:1로 우승하며 반격의 초석을 마련, 이어진 프로리그와 BATOO 스타리그 08-09 16강 개막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 역전에 성공하였다가 20 번째 '택뱅록'에서 송병구가 승리, 동률이 되었으나 WCG 2009 대표선발전 결승전에서 김택용이 2:0으로 완승하며 재차 앞서나갔다. IEF 2010 결승전에서, 김택용이 2:1로 송병구에게 승리하고 우승하면서 상대전적 차이를 다시 근소하게 벌렸다. 하지만 피디팝 MSL 2010 16강에서 송병구에게 0:2로 패하며 상대전적이 동률이 되었고,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2연패하며 상대전적이 역전되었다. IEF 2011 A조에서 김택용은 송병구를 만나 본진 3게이트 전략을 썼으나 송병구의 호수비로 막히고 1게이트 1로보틱스 빌드를 사용한 송병구의 드라군과 2리버 역습에 무너졌다. 하지만 IEF 2011 결승에서 송병구를 다시 만난 김택용은 5전 3선승제에서 3:2로 송병구를 꺾고 IEF 2011에서 통산 4회 우승을 하며 설욕했다. 2011년 12월 17일 프로리그에서 다시 송병구에게 패배하면서 상대전적은 더 벌어지게 되었다. 개인리그 결승 다전제 이외, 프로리그 에서는 송병구가 많이 이기고 있으나, 개인리그 결승전에서는 김택용이 접전끝에 승리하여 우승을 여러번 차지하였다. 공식전만 따지면 김택용은 송병구에게 15:7로 많이 밀리고 있다. 또한 현재 송병구에게 공식전 7연패중인 상태이다.
이제동 [편집]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9:5,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4:11. 아직까지 공식전 다전제에선 만난 적이 없다. 대체로 개인리그에선 이제동, 프로리그에선 김택용이 더 많은 승리를 기록했다. 첫 만남인 2007년 제 2회 KeSPA컵에서는 김택용이 승리했다. 이후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4에서 자신의 조에 3명의 저그를 배치하였는데, 그 중 한 명인 이제동에게 패배를 기록하였다. 이후 김택용은 아레나 MSL 2008 32강 조지명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제동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이제동 혼자에게만 2패를 기록하며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그 후 프로리그에서 한 경기를 만회했으나 이후 다시 패배하며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하였다. 김택용은 이듬해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을 꺾고 승자연전방식에서 3승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나, 2009년 3월 1일 TG삼보-인텔 클래식 스페셜 매치에서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김택용은 2009년 6월 7일 화승 OZ와 SK텔레콤 T1 경기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을 격침한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마지막 경기에서 재회하여 완승, 팀의 승리를 이끔과 동시에 상대 전적을 동률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2009년 11월 14일 중국 청두에서 펼쳐진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준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0:2 완패를 당하며 상대전적에서 다시 밀리게 되었고 국내외 개인리그에서 이루어진 다전제(비공식)에서 두 번 모두 패배하게 되었다. 이후 벌어진 프로리그 경기에서는 3연승 이후 1패를 당하며 상대전적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다. 2011년 4월 2일에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플레이오프에서 대장전으로 격돌하여 김택용이 설욕을 성공하고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해냈다. 두선수 모두 큰 실수 없이 본인들의 엄청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이 경기에서 김택용 S급 이제동 A급의 포모스 평점을 받아 당대 최고의 프로토스-저그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여담으로 '택뱅리쌍' 선수들 중, 김택용과 이제동만 친분이 없었는데, 2011년 12월부터 절친이 되었다. 미국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Ⅱ 이벤트전 4강에서 김택용이 2;1로 승리하여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14:11이 되었다.
이영호 [편집]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6:13,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1:19. 2007년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에서 이영호를 처음 만나 패배한 김택용은 뒤이은 다음 스타리그 2007 8강에서도 이영호의 2연속 날빌 전략에 허무하게 무너지며 탈락하였다. 이후 곰TV MSL 시즌3 32강에서 2승을 거두며 상대전적 2:3까지 따라갔으나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프로리그, 스타리그 등에서 만날 때마다 이영호에게 패하던 김택용은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8강에서의 2:1 역전승 이후 비공식전 포함 4연승을 달리며 상대전적을 좁혔다. WCG 2009 대표선발전 8강에서도 2:1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적 9:10까지 따라간 김택용은 2010년 2월 20일 프로리그 경기에서 이영호의 한타이밍 러시에 패배, 상대전적은 다시 9:11로 벌어졌다. 이 날 이영호는 SK 텔레콤 T1을 상대로 최초의 역올킬을 기록했다.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초반 유리함을 가져가며 스카웃을 뽑는 여유를 보였으나 이영호의 온리 탱크러시에 패배하였다. 1월 8일에 열린 위너스리그 7세트에서 이영호를 만나 분전했으나 패배해서 전적이 더 벌어지게 되었다. 이후 위너스리그 결승전 5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어 팀의 우승을 확정지으며 상대전적을 좁히는가 했으나, ABC마트 MSL 2011 32강 죽음의 D조에서 이영호에게만 2패하며 탈락, 상대전적은 다시 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만나 회심의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와 함께 상대전적을 좁혔다. 미국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Ⅱ 이벤트전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만나 2:0으로 패배하면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이 11:18로 벌어졌다. 여담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올스타전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김택용은 테란으로, 이영호는 프로토스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영호에 패했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2R에서 스타2 종목으로 다시 만났으나 이영호의 빠른공격에 패배하여 11:19로 상대전적이 더 벌어졌다.
박성균 [편집]
상대전적 7:4. 곰TV MSL 시즌3 결승에서 박성균을 처음 만난 김택용은 세간의 예상과 달리 1대3으로 완패하였는데, 그 여파로 오랜 기간 동안 침체기를 걷게 되었다. 이 패배는 암암리에 거론되던 김택용의 '테막'(테란전 막장) 이미지를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는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마지막 4경기 패색이 짙어진 시점 김택용의 넥서스 옆에 지어진 박성균의 커맨드센터를 두고 암행어사의 마패에 빗대 '마패관광'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이 결승에서 패함으로써 상대인 박성균에게 MSL 최연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넘겨주게 되었다. 그 후,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16강과 2009년 1월 28일 BATOO 스타리그 08-09 16강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박성균에게 2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동률로 만들었다. 2009년 3월 7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 만나 승리,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함과 동시에 상대 전적 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2009년 11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에서 김택용이 또 승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약 반 년 후인 2010년 6월 2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F조 1차전에서도 2:0 완승, MSL 결승 이후 시작된 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에서 스타 II 종목으로 박성균에게 패배를 당하며 그 불패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그 외 [편집]
박지수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1:3 열세이나,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3:6으로 더 열세. 박지수는 2009년 이후 토스전이 다른 종족전보다 승률이 낮아졌는데 그래도 김택용에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만남인 2010년 10월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R 1주차에서는 김택용이 써킷브레이커에서 박지수를 꺾으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정명훈 : 상대전적 2:3. 정명훈과의 첫 맞대결은 BATOO 스타리그 08-09 4강이었는데, 그 당시 정명훈은 이전 시즌 스타리그 준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선수라는 인식은 많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김택용이 승리하여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의 무대를 밟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 외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0:3으로 완패를 당하였다. 이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16강에서 만나서 김택용이 2:0으로 승리하였다.
허영무 :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7:4, 비공식전까지 합해도 10:5로 김택용이 많이 앞선다. 김택용은 허영무와 개인리그 결승전을 2번이나 치렀다. 2008년 11월 22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결승에선 김택용이 허영무를 상대로 3:1로 우승하여 프로토스 최초 3회 우승을 달성, 프로토스 최초로 금배지를 얻었다. 이후 2009년 2월 8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에서도 역시 김택용이 허영무를 3:1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후 2009년 6월 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경기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 김택용이 승리하며 상대 전적을 벌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B조 1경기에서 김택용이 4게이트의 올인플레이를 했음에도 불구, 허영무의 1게이트 더블에 패하면서 탈락의 위기까지 몰렸다. 그러나 6월 25일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B조 최종전에서 다시 만나 김택용이 허영무를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2011년 1월 30일 위너스리그에서 허영무에게 승리를 하면서 프로리그 15연승 대기록을 작성하였다. 그러나 2013년 5월에 프로리그에서 패하면서 그에 의해 당시 프로리그 200승이 저지됐다.
변형태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9:6,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9:8. 김택용이 변형태를 처음 만난 것은 곰TV MSL Season 1이었는데, 이때 32강에서 변형태를 꺾었다. 이후 프로리그에서 수 차례 만난 후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에서 변형태를 2:1로 꺾고 스타리그 16강에 합류하였다. 그 후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8강에서 변형태를 만나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2:3으로 분패하였다. 둘의 가장 최근 만남은 2011년 1월 22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3R에서 김택용이 변형태를 꺾음으로써 상대전적을 뒤집었다.
박영민 : 상대전적 8:4. 팬들의 주목을 상당히 끈 재미있는 관계로, 초기에는 박영민이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었으나, 박카스 스타리그 2008 8강,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 최종전에서 김택용이 모조리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역전하였으며, 가장 최근 만남이었던 BATOO 스타리그 08-09 와일드카드전에서도 김택용이 2:0으로 승리하였다. 둘 사이에 있었던 가장 화제가 된 경기는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트로이에서 있었던 D조 4경기다. 박영민이 김택용의 병력을 멀티로 유인한 후,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파괴되면서 김택용의 대규모 병력을 지형에 가둬버리고, 그 사이에 본진을 초토화시켜버린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경기였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프리즌 브레이크’사건이라 불렀고 김택용을‘석호필’에 비유하는 등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이기도 하다.
조일장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3:3 타이이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3:4. BATOO 스타리그 08-09 36강에서 STX의 신예 저그이던 조일장은 최종전에서 시드 보유자인 김택용을 만나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 후 김택용은 2009년 3월 3일, 위너스 리그에서 조일장과 다시 만나 패배, 2009년 9월 12일 단장의 능선에서도 재차 패하며 천적 관계가 확실시되는 듯했으나 이후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거두며 천적관계로까지 굳어질 연결고리를 끊는 데 성공했다. 2011년 1월 11일 프로리그 경기에서는 김택용이 또 다시 승리하며 상대전적을 좁혔다. 이날 김택용은 STX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김명운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3:4,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3:5. 김명운은 개인리그 중요한 길목마다 김택용을 탈락시키며 천적의 면모를 보였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단장의 능선 경기에서는 퀸의 브루들링을 활용한 김택용의 하이템플러 저격으로 프로토스 전술의 핵심인 사이오닉 스톰을 무력화시키는 전략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로도 김명운은 김택용과의 상대전적을 4:1까지 벌리며 김택용의 천적 이미지를 굳히는 듯했으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경기에서 김택용이 내리 2연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의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에이스결정전에서 다시 김명운이 승리함으로써 재반격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재호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7:5,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9:7. 이재호는 같은 팀원 간의‘팀킬’을 자주 겪은 선수로 특히 김택용과의 대결이 잦았다. 둘의 첫 대결은 곰TV MSL Season 1 A조 8강으로, 김택용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3.3 혁명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 후 곰TV MSL Season 2 16강에서 다시 만나 2:0으로 셧아웃 시켰으나, WCG 2007 대표선발전에서는 1:2로 패하였다. 그 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경기에서는 이재호에 패했다. 또 스타1 테란전 7연승도 끊겼다.
이윤열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2:0의 전적밖에 안되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0으로 우세. 두 사람의 인연은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준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이윤열이 김택용을 지목하자, 김택용은 스카웃 관광(프로토스 유닛 중 비교적 활용 용도가 적은 스카웃을 뽑아 상대에게 굴욕을 주는 일)을 날릴 것이라 경고했고 이윤열은 핵관광(테란의 핵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굴욕을 주는 일)을 내세우며 응수했다. 결과는 김택용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고, 이후 김택용은 이윤열에게 공식전만으로 한번 더, 비공식전까지 포함해 다섯번 더 승리하였다.
이영한 : 상대전적 6:5. 이영한이 준프로이던 시절 IEF 2007에서 만나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2년 후 이영한은 프로게이머로서 처음 김택용을 만난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소위 '임팩트' 있는 스타일로 김택용을 탈락시켰고, 위너스리그에서도 김택용에게 커세어 정찰을 계속 허용했으나 히드라 타이밍 러시로 끝을 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 김택용에게 패를 당하였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2:0으로 다시금 김택용을 꺾으며 여전히 김택용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피디팝 MSL 2010 32강,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서 김택용이 내리 3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뒤집었다.
신대근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6:0 전승.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7:2로 우세. 두 사람은 2008년 8월 7일 15th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처음 만나 김택용이 이겼다. 그 후로 공식전만으로 5번 더 만나 모두 김택용이 이기며 천적관계를 형성하나 2011년 6월 17일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K조 4강에서 신대근이 김택용을 2:1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김윤환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7:2, 비공식전까지 따지면 11:4로 우세. 김윤환은 김택용과의 대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김택용이 뛰어난 판단력과 멀티태스킹 등으로 압도하여 천적관계를 형성한다. 김택용은 현재 김윤환전에서 공식전만으로는 6연승중이다.
염보성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8:2,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8:3으로 우세. 두 선수는 2008년 2월 20일 비공식전이었던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D조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때는 염보성이 승리했다. 그 이후 1년 만에 BATOO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에서 다시 만났을때는 김택용이 2:0으로 승리했다. 그 이후 1년 반이 지나 빅파일 MSL 2010 16강에서 다시 만나 염보성이 2:0으로 승리했다. 그 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4R에서 모두 김택용이 승리하고, ABC마트 MSL 2011 죽음의 D조 패자전에서 다시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R에서도 김택용이 승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제8게임단전 1차전과 2차전 모두 역시 김택용이 승리했다.
신노열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9:2,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0:4로 우세. 김택용은 신노열을 상대로 압도적인 전적을 보유하였었다. 프로리그에서만 6번 만나 모두 승리하였고, 개인리그에서도 1번 승리하였다. 하지만 언젠가 프로리그에서 2번 패배하여 7:2가 되었었다. 그러나 전적에서 앞섰던 김택용은 스타리그 예선에서 만나 2:1로 석패해 김택용은 스타리그 진출에 또다시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1라운드에서 만나 설욕하고 5라운드에서 또 승리하면서 현재의 상대전적이 되었다.
김현우 : 상대전적 4:0으로 앞서있다.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1 7조 1경기에서 처음 만나 김택용이 승리했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3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차전으로 진출했고(하지만 2차전에서 김창희에게 1:2로 지며 탈락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라운드 STX전 4세트에서도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이성은 :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8:3, 비공식전까지 합쳐선 10:4로 매우 앞서있다. 첫만남은 2006년 3월말 비공식전인 2006 1차 MBC Movies배 서바이버 예선 8조 8강에서 2:1 승리, 공식전인 I-STATION 듀얼토너먼트 C조 승자전에서는 이성은이 승리했지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24강 B조 1경기와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D조 패자전에서는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하지만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 D조 승자전에서는 이성은이 승리하면서 16강에 갔고, 8강에서 이성은과 김택용이 다시 맞붙었는데, 이때는 김택용이 이성은을 셧아웃시키며 4강에 갔다. 2년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삼성전자전 3세트에서 만났는데 이때는 김택용이 패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공군전 4세트, 4라운드 공군전 6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공군전 2세트는 모두 김택용이 승리하며 김택용이 이성은에게 3연승을 거뒀다.
박상우 : 상대전적 4:0으로 앞서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이스트로전 1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 웅진전 3세트, 피디팝 MSL 2010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승자전, 4라운드 웅진전 2세트까지 모두 김택용이 승리했다.
서지훈 : 상대전적 5:1로 크게 앞서있다. 곰TV MSL Season 3 4강 B조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선 박성균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르고 만다.) 그리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C조 1경기와 C조 재경기 1경기까지 모두 김택용이 승리했다.
김재훈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때까지 두선수는 같은 팀이었지만, 2008년 2월, 김택용이 SKT로다가 이적하면서 그 이후부터 만나게 되었다. 처음 만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MBC게임전 3세트였는데 이때 김택용이 승리했다. 이어서 5라운드 MBC게임전 4세트에서도 김택용이 승리했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 1라운드 제8게임단전 3세트도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상대전적 3:0 으로 강세.
진영화 : 상대전적 5:2로 강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CJ전 3세트, 3라운드 CJ전 1세트에서 모두 김택용이 승리했다. 하지만 하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 H조 2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최종전에서는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CJ전 6세트에서는 김택용이 승리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하이트전 3세트에서도 김택용이 승리했다. 그러나 진영화가 제8게임단 이적 이후 치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SKT전 전반전 1세트에서는 진영화에게 패하였다.
김정우 : 저그전의 강자 김택용은 김정우에게 매우 강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CJ전 5세트, 3라운드 CJ전 2세트, 4라운드 CJ전 1세트까지 모두 승리하였다. 하지만 비공식전인 IEF 2009 B조 풀리그 2경기에서 패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16강 A조 5경기에서도 공식전에선 처음으로 김정우에 패했다. 그러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CJ전 2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CJ전 후반전 3세트에서는 김택용이 승리하였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5: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2로 우세하며, 비공식전을 포함해 김정우에 패한 기록은 개인리그와 비공식전에서만 패한 것이다.
박세정 : 상대전적 5:0 초강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2라운드 위메이드전 2세트에서 처음 만났는데, 첫만남에서 김택용이 승리했다. 이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위메이드전 1세트에서도 승리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준플레이오프 1차전 위메이드전 2세트와 2차전 위메이드전 7세트에서 모두 승리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위메이드전 3세트도 승리했다.
차명환 : 상대전적 5:1 강세. 여러 저그 선수들을 상대로 강세인 김택용은 차명환에게도 강력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삼성전자전 4세트에선 승리했지만, 4라운드 삼성전자전 1세트에선 설욕당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차명환전 4연승을 기록 중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 삼성전자전 5세트, 2라운드 삼성전자전 3세트, 5라운드 삼성전자전 5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전 2세트까지 모두 승리하면서 4연승 중이다. 여담으로 김택용은 이렇게 차명환에 강하지만, 오히려 팀동료 도재욱은 차명환에 공식전만은 0:4 열세, 비공식전까지 합쳐서는 4:4 타이다.
배병우 : 상대전적 3:0 강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KTF전 1세트에서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KT전 1세트도 승리, 빅파일 MSL 2010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1경기에서도 승리했다.
박정석 : 상대전적 3:0 강세. 프로리그에서만 3차례 만났었는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공군전 3세트 승리, 4라운도 공군전 2세트도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공군전 1세트도 모두 승리했다.
주성욱 : 상대전적 3:2로 조금 강세. 주성욱의 경우 데뷔한지 2년도 되지 않은 상태라 공식전이 많지 않은 신예인데 김택용과는 5번이나 만났다. 처음에 주성욱이 폭스팀에 있을 때 처음 만나 김택용이 가볍게 승리하였으며, 주성욱이 그 후 KT로 이적하여 만나서 전진 캐논러시로 2연속 승리하였다. 그 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에서 또 만났으나 이번엔 김택용이 압도적으로 패하여, 처음으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4번째로 만나 김택용이 한수위 실력으로 승리하여 3:1까지 앞섰었다. 그 뒤 새로 개막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2 종목으로 만나 이번엔 김택용이 패배하여 3:2로 조금 앞서게 되었다.
임정현 : 상대전적 3:0 강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KT전 5세트 승리, 결승전 KT전 2세트도 승리,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KT전 전반전 3세트에서도 김택용이 승리했다.
김윤중 : 상대전적 3:1 강세다. 처음 만남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 STX전 2세트에서 만나 김윤중에 승리했는데, 사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때 김택용은 부진했었다. 그리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전 1세트에서도 다시 만나 승리했고, 2010 MSL 시즌1(하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 H조 승자전에서는 그러나 패했고, 그러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 2 3라운드 STX전 전반전 1세트에서는 김택용이 다시 승리했다.
트리비아 [편집]
- 비수류 : 김택용의 대저그전 플레이 스타일을 지칭. 비수란 그의 아이디(Bisu)를 뜻하며, 주로 더블 넥서스 이후의 견제 및 운영에 중점을 둔다. 정찰, 견제와 생산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APM이 요구되는데, 김택용은 프로토스 선수들 중 가장 손이 빠른 선수 중 하나다.
- 택뱅시대 : 김택용의 ‘택’과 송병구의 애칭인 뱅구의 ‘뱅’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2007 시즌, 나란히 KeSPA 랭킹 1위, 2위를 주고 받으며 스타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두 선수의 전성기를 일컫는다. 2008년 양대 메이저 개인리그의 가을 시즌이었던 클럽데이 온라인 MSL과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도 각각 김택용과 송병구가 우승하면서 택뱅시대의 부활을 알리기도 했다.
- 김택용이 유일하게 무서워했던 저그 유저는 심소명이었다고 한다. 과거 MBC게임의 《GG후 토크》에 출연했던 김택용은 “가장 상대하기 싫은 저그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머뭇거리다가 당시 팀동료였던 박성준(현 STX SouL)이 “택용이가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저그가 있다. 히통령.” 이라고 하자 김택용은“저는 히통령(심소명의 별명)만 아니면 된다”고 답했고, 마재윤과의 곰TV MSL 시즌1 결승 직전 심소명과 연습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두 선수간 상대전적은 0:2로 심소명 우위.
- 블루스톰과의 악연 : 김택용의 블루스톰 전적은 8승 15패, 승률 34.8%에 불과하다. 전성기 시절인 2007년 가을에도 블루스톰에서만큼은 번번이 패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절대 우위를 보이던 마재윤에게 첫 공식전 패배를 당한 전장 역시 블루스톰이었다. 팬들 사이에선 택까스톰이라고 불렸다.
- 디스 사건 : 2008년 1월 2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조별 예선에서 박성준과 한 경기를 일컫는다. 당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던 김택용은 박성준의 공격에 앞마당과 본진 게이트웨이가 차례로 파괴되었는데, 이 순간 김택용의 컴퓨터가 디스커넥트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확인에 나선 김상훈 주심은 브리핑을 통해 김택용의 컴퓨터가 네트워크 문제를 일으켰고, 리플레이 판독 결과 박성준의 후속 병력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 밝히며 박성준의 우세승을 선언했다. 이는 선수의 의사와 상관없는 장비의 문제였으나, 그 시점이 절묘하여 화제가 되었다. 일부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디스’와 김택용의 별명 중 하나인 ‘코’를 합쳐 ‘디스코’란 별명을 만들기도 했다. 이 경기 역시 블루스톰에서 이루어졌던 경기이다.
- 엘리미네이션 사건 : 2009년 1월 15일,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1경기 개막전에서 마재윤과 치른 경기를 일컫는다. 3.3 혁명때 마재윤이 김택용에게 “우승 3번은 하고 오셔야...”라고 말한 뒤 정확히 우승 3번을 한 직후 이루어진 경기였다. 경기 전 김택용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졌으나 그와 반대로 마재윤에게 엘리미네이션을 당하면서 완벽히 패배하였다. 이후 일부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엘리미네이션의 ‘엘리’와 김택용의 별명 중 하나인 ‘코’를 합쳐 ‘엘리코’와 ‘코엘리’, ‘엘리코박터’란 닉네임을 붙이기도 했다. 이 사건을 1.15 진압으로 e-Sports팬들은 정의한다(마재윤 항목 참고).
- 양대 메이저 개인리그 광속 탈락 : 2009년 1월 9일 BATOO 스타리그 36강 H조에서 조일장과 맞붙은 김택용은 저글링과 히드라 드랍에 당하며 0:2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와신상담하며 로스트사가 MSL에 참여했으나, 절대적 우위를 점하던 마재윤에게 엘리미네이션 패를 당하고 패자전으로 내려간 뒤 결국 최종전에서 김명운에게 패하며 MSL에서도 탈락하였다. 특히나 이 탈락은, MSL 출범 이후 전 대회 우승자(디펜딩 챔피언)의 첫 32강 탈락이라서 충격이 더욱 컸다. 다행히 BATOO 스타리그 16강 직전에 손찬웅의 리그 포기선언으로 인해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전 전승으로 마지막 한 장의 진출 티켓을 거머쥐어 PC방 예선행을 면하고 4강까지 진출하게 된다.
- 3저그 조 2회 연속 탈락 :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4에서 자신의 조를 3저그 조(자기 자신을 제외한 3명을 저그 종족 선수로 채워넣는 것)로 만들어 놓았다. 이는 제일 잘하는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이었는데, 놀랍게도 1경기에선 이제동에게, 패자전에선 박명수에게 패배하며 탈락하였다. 그 이후 로스트사가 MSL에선 자신이 상대전적에서 앞선 마재윤과 무명의 김명운 , 박문기를 지명하여 두 번째 3저그 조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1경기에서는 엘리미네이션 패배, 패자전에선 박문기에게 승리하였으나 최종전에서 김명운에게 패배하며 다시 한번 탈락을 맛 보았다. 이 사건 이후, ‘김택용의 저그전이 약해진 것이 아니냐’ 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3저그 조를 최초로 뚫은 프로토스는 김대엽이 되었고, 이어서 김구현도 3저그 조를 뚫었다. 하지만 2010년 7월 10일 김윤환, 김성대, 신동원이 포함된 빅파일 MSL 2010 32강 C조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세 번째 도전 끝에 3저그 조 돌파에 성공하였다.
- 프로토스 대 저그전 공식전 최다 연승 2위 : 현재 김택용은 강민과 함께 프로토스의 대 저그전 공식전 최다 연승 2위 기록(2010년 현재 1위는 김윤중의 11연승)인 9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조일장, 김명운에게 당해 개인리그에서 일찍 하차한 이후 벌어진 김택용의 대저그전 논란을 잠재웠으나 기록이 조일장에 의하여 다시 깨져 아쉬움을 더했다.
- 김택용 프로토스 대 저그전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
- 김택용 승 vs 신대근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데스티네이션 1.1
- 김택용 승 vs 김성대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안드로메다
- 김택용 승 vs 차명환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타우크로스
- 김택용 승 vs 박성준 패 BATOO 스타리그 08~09 16강 A조 4회차 in 왕의 귀환
- 김택용 승 vs 박명수 패 BATOO 스타리그 09~09 16강 A조 6회차 in 신 추풍령 2.1
- 김택용 승 vs 김상욱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메두사 1.1
- 김택용 승 vs 문성진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데스티네이션 1.1
- 김택용 승 vs 김정우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메두사 1.1
- 김택용 승 vs 이제동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in 신 청풍명월 2.1
- 김택용 프로토스 대 저그전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
- 육룡(六龍) : 2008년 가을을 기점으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 랭킹에 포진한 6명의 프로토스를 지칭한다. 김택용, 송병구, 도재욱,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로 구성된 이 그룹은 KeSPA 랭킹과 WP 랭킹에서 모두 10위권 내에 포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는 송병구 우승과 도재욱 4강,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김택용, 허영무, 윤용태, 김구현 4명이 4강에 진출, 스타리그에 이어 MSL 우승자(김택용) 역시 배출하며 프로토스가 양대 메이저 개인리그의 판도를 지배하는 황금시대를 알린다. ‘육룡’이라는 명칭의 기원은 불분명하다. 다만 PGR,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포모스에서 팬들이 널리 쓰게 되었고 '짤방'까지 제작되어 이후 방송에서도 언급되었다. 그러나 2009년으로 넘어와 육룡을 포함한 프로토스가 저그의 강세에 무너져 스타리그, MSL, TG삼보-인텔 클래식 등 개인리그 우승자 배출에 실패, 프로토스의 황금시대가 마감되었다.
- 코완용 사건 : 김택용은 2009년 10월 31일 IEF 2009 본선에 출전하였다. 결승 진출을 위한 본선 풀라운드에서 CJ의 신예저그 김정우에게 첫 경기를 진 김택용은 아이디 ‘Jaystar’를 사용하는 중국 프로토스 띵웨이와 경기를 펼쳤다. 같은 시각 김정우가 중국의 토스를 상대로 2패를 기록했으나 김택용은 띵웨이에게 패하며 2패가 되어 탈락이 확정되었고 역시 같은 조에 속한 중국의 프로토스 샤쥔춘(SC.Pj)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두 배의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날이 10월 31일이라 하여 WCG 2007의 “제1 인민혁명사건”에 이어 "10.31 제2 인민혁명사건”이라 이름 붙여졌고, 김택용은 대한민국 프로게이머로서 나라 망신을 시켰다며 마재윤의 ‘마완용’에 이어 ‘코완용’, ‘코요토미’ 등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함께 수많은 질타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조별예선 전승을 포함, 외국인 선수에게 강력한 모습을 다시 되찾아 코완용 논란을 잠재웠고, 그 다음 해 2010년 10월 30일 IEF 2010에서 송병구를 꺾고 세 번 우승의 영광과 함께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 온게임넷 스타리그 11회 연속 진출 기록 : 김택용은 2010년 6월 11일 금요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Season 2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4강에서 김세환, 결승에서 박수범을 모두 2:0으로 완파하며 스타리그 36강에 진출하였다. 이로써 스타리그 11회 연속(통산 12회) 진출에 성공하였는데, 이 기록은 이영호, 송병구와 당시에는 타이 기록이었으나, 현재는 13연속 진출을 해서 기록이 갱신되었다. 하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예선 4강에서 신대근과의 경기 끝에 1:2로 석패하며 예선 탈락을 하게되고, 스타리그 11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은 종료되었다.
- 2011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를 통과하며 김택용은 14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다.
- ABC 마트 MSL 2011 조지명식에서 차명환과 신동원의 담합으로 인해 이영호, 이제동, 염보성과 함께 D조에 지명되었다. 종족별 역대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소위 '택리쌍'과 '프로리그의 사나이'로 불리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염보성이 속한 D조는 역대 최악의 죽음의 조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로, 이 조에 속한 '택리쌍'의 각종 대회 우승횟수는 무려 25회에 이르며, 이들은 2011년 4월 8일 당시 프로리그 다승 순위 1위(김택용), 2위(이영호), 3위(이제동), 7위 (염보성)를 기록하고 있다.
- 대 저그전 승률 70% : 2011년 5월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SK텔레콤과 MBC게임 간의 경기에서 4세트 출전. 고석현을 잡아내며 통산 저그전 승률 70.12%를 달성했다. 이로써 김택용은 2011년 5월 1일 현재 이제동(화승)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저그전 승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저그의 상성 종족인 프로토스로써는 매우 놀랄만한 일이며, 김택용은 프로토스 대 저그전 최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기록 [편집]
개인리그 [편집]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 3회, 준우승 1회
2005년 ~ 2006년
- 2005년 4월 제11회 커리지 매치 입상
- 2006년 주장원전 우승 (2:0 정영철)
- 2006년 4월 구단평가전 2006 신인왕전 4위
- 2006년 10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16강
2007년
- 2007년 3월 곰TV MSL 시즌1 우승 (3:0)
- 2007년 5월 2007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WWI)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1)
- 2007년 6월 2007 다음 스타리그 8강
- 2007년 7월 곰TV MSL 시즌2 우승 (3:2 송병구)
- 2007년 8월 IEF(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0)
- 2007년 8월 WCG(World Cyber Games) 2007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 2007년 11월 곰TV MSL 시즌3 준우승 (1:3 박성균)
- 2007년 12월 EVER 스타리그 2007 3위
2008년
- 2008년 1월 곰TV MSL 시즌4 32강
- 2008년 2월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 2008년 2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3위
- 2008년 5월 아레나 MSL 2008 32강
- 2008년 5월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 2008년 8월 WCG 2008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 2008년 10월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
- 2008년 11월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우승 (3:1 허영무)
- 2008년 12월 IEF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1 송병구)
2009년
- 2009년 1월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 2009년 2월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우승 (3:1 허영무)
- 2009년 3월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스페셜 매치 준우승 (2:3 이제동)
- 2009년 3월 BATOO 스타리그 08~09 3위
- 2009년 7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 2009년 8월 아발론 MSL 2009 8강
- 2009년 8월 WCG 2009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0 송병구)
- 2009년 10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 2009년 11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 (동메달)
- 2009년 12월 NATE MSL 2009 32강
2010년 ~ 2012년
- 2010년 3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36강
- 2010년 4월 하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
- 2010년 7월 빅파일 MSL 2010 16강
- 2010년 8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16강
- 2010년 8월 WCG 2010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
- 2010년 10월 IEF 2010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1 송병구)
- 2010년 11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 2011년 1월 피디팝 MSL 2010 16강
- 2011년 4월 ABC마트 MSL 2011 32강
- 2011년 10월 IEF 2011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3:2 송병구)
- 2012년 6월 MLG Starcraft II Invitational 초청전 준우승(0:2 이영호)
- 2012년 9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등극
팀단위 리그 [편집]
- 2006년 7월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우승 (MBC게임 히어로)
- 2007년 1월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우승 (MBC게임 히어로)
- 2007년 2월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 우승 (MBC게임 히어로)
- 2007년 3월 제5회 CJ 슈퍼파이트 우승 (프로토스팀)
- 2009년 7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MVP (이제동과 공동 수상)
- 2009년 8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 (SK텔레콤 T1)
- 2009년 9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MVP
- 2010년 8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준우승 (SK텔레콤 T1)
- 2011년 4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우승 (SK텔레콤 T1)
- 2011년 7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정규시즌 다승왕(63승)
- 2011년 7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정규시즌 MVP
- 2012년 4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MVP
협회 수상 [편집]
- 2007년 3월 2006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 2008년 3월 2007 제3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명승부 BEST3 (2경기 수상: 곰TV MSL 시즌3 16강 4회차 3경기 대 진영수, EVER 스타리그 2007 8강 2회차 대 마재윤)
- 2009년 12월 2008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 2011년 12월 2011 제6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우승 관련 기록 [편집]
곰TV MSL 시즌1 (2007년 3월 3일)
- MSL 최초로 프로토스가 저그를 꺾고 우승
- MSL 세 번째 로열로더 (강민-최연성-김택용)
- 개인리그 사상 최초 준결승 3:0, 결승 3:0으로 우승.
곰TV MSL 시즌2 (2007년 7월 14일)
- MSL 최초의 프로토스 상대 프로토스의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의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
- 최연소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 (17년 8개월 11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년 11월 22일)
- 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한 개인리그 3회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한 MSL 3회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한 금배지 수상자
별명 [편집]
- (기적의) 혁명가 : 첫 우승이던 곰TV MSL에서 4강 상대였던 강민을 3:0으로 꺾을 확률이 0.54%로 책정되었고, 결승전에서 마재윤을 꺾을 확률이 2.69%로 책정되었으나, 이를 모두 무시하고 우승을 한 데서 비롯 (이 우승은 3.3일에 일어났다 하여 3.3혁명으로 불리며. 김택용은 그 혁명가로 불린다.) 심지어 3:0으로 압도적으로 제압하였다. 그 후 마재윤은 슬럼프에 빠지다가 승부조작 사태로 영구 퇴출되었다.
- 비수 : 김택용의 게임 아이디와, 커세어와 다크템플러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스타일에서 비롯 지금은 예전보다는 이 전략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 푸켓몬 토스 : 곰TV MSL에서 마재윤과 대결하기 전에,당시 소속팀과 단체로 푸켓에 가 여흥을 즐긴 데서 비롯. 처음에는 비아냥이었으나 마재윤을 꺾은 뒤에는 포켓몬(발음이 비슷)이 진화하듯이 푸켓에서 진화하였다 하여 푸켓몬 토스라 불린다. 김택용의 신인 시절 불렸던 별명이라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 (못할 때)용택이 : 이것은 김택용이 아닌 용택이가 경기하는 것이라고 희화하는 것. 김택용이 경기하는 것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경기력이 나올 때 쓰인다. 용택이 모드라는 말이 나올때는 이상하게도 김택용의 경기력이 좋지 않으며, 그 경기에서 거의 패배한적이 많았다. 사실은 그냥 김택용의 이름 앞뒤만 바꾼것 뿐인데 경기를 못할 때는 용택이라고 많이 불린다.
- (잘할 때)택신 : 용택이와는 반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일 때 김택용에게 신이 빙의했다, 신 같은 경기력을 보인다고 해서 김택용을 찬양하는 별명. 용택이 모드 때와는 반대로 엄청난 실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으며, 그 경기에서 김택용이 거의 승리하였다.
- 공군킬러 : 유독 약한 공군선수만 만나면 펄펄 날아서 생긴 별명
주석 [편집]
- ↑ 노컷뉴스, 2007년 9월 28일
- ↑ 포모스, 2007년 12월 1일
- ↑ 포모스, 2009년 2월 23일
- ↑ 포모스 2011년 2월 24일
- ↑ 세계일보, 2007년 12월 11일
- ↑ 포모스, 2008년 6월 24일
- ↑ 마이데일리, 2009년 1월 8일
- ↑ OSEN, 2009년 12월 22일
- ↑ 데일리e스포츠, 2010년 6월 22일
- ↑ 포모스, 2011년 1월 12일
- ↑ 파이터포럼, 2005년 8월 11일
- ↑ 파이터포럼, 2006년 9월 27일
- ↑ 마이데일리, 2007년 2월 24일
- ↑ 마이데일리, 2007년 3월 2일
- ↑ 마이데일리, 2007년 3월 3일
- ↑ 마이데일리, 2007년 3월 3일
- ↑ 포모스, 2009년 2월 26일
- ↑ 포모스, 2008년 11월 22일
- ↑ OSEN, 2007년 7월 14일
- ↑ OSEN, 2007년 10월 17일
- ↑ 포모스, 2007년 9월 2일
- ↑ 마이데일리, 2007년 9월 28일
- ↑ 포모스, 2008년 3월 19일
- ↑ 게임동아, 2007년 12월 12일
- ↑ OSEN, 2007년 11월 17일
- ↑ 포모스, 2007년 11월 16일
- ↑ 포모스, 2007년 11월 17일
- ↑ 포모스, 2008년 3월 19일
- ↑ OSEN, 2008년 1월 11일
- ↑ OSEN, 2008년 1월 8일
- ↑ OSEN, 2008년 1월 8일
- ↑ 포모스, 2011년 2월 28일
- ↑ OSEN, 2008년 2월 10일
- ↑ 아이뉴스 24, 2008년 2월 10일
- ↑ 포모스, 2008년 2월 13일
- ↑ 포모스, 2011년 2월 28일
- ↑ 아프리카 게임TV, 2008년 12월 14일
- ↑ OSEN, 2008년 5월 23일
- ↑ 포모스, 2008년 6월 4일
- ↑ 아프리카 게임TV, 2008년 12월 14일
- ↑ 아프리카 게임TV, 2008년 12월 14일
- ↑ OSEN, 2008년 10월 23일
- ↑ 포모스, 2008년 11월 6일
- ↑ 포모스, 2008년 12월 9일
- ↑ 아프리카 게임TV, 2008년 12월 14일
- ↑ 마이데일리, 2008년 11월 22일
- ↑ 아프리카 게임TV, 2008년 12월 14일
- ↑ 포모스, 2008년 12월 4일
- ↑ 포모스, 2008년 12월 9일
- ↑ 데일리e스포츠, 2010년 6월 23일
- ↑ 데일리e스포츠, 2011년 1월 30일
- ↑ 데일리e스포츠, 2011년 3월 23일
- ↑ OSEN, 2011년 4월 2일
- ↑ 포모스, 2011년 4월 9일
- ↑ 경향신문, 2011년 7월 13일
- ↑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8일
- ↑ 파이터포럼, 2007년 3월 2일
- ↑ 파이터포럼, 2007년 3월 2일
바깥 고리 [편집]
| MSL 금배지 수상자 | ||
| 이전 | 김택용 | 다음 |
| 최연성 | 이영호 | |
| TG삼보 MSL 2003,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Spris MSL 2004 우승 |
곰TV MSL Season 1, 곰TV MSL Season 2,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우승 |
하나대투증권 MSL 2010, 빅파일 MSL 2010, ABC마트 MSL 2011 우승 |
| 이 전 조용호 |
제14, 15대 MSL 우승자 곰TV MSL Season 1,2 |
다 음 박성균 |
| 이 전 박지수 |
제18대 MSL 우승자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
다 음 김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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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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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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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 |||||
| 게임단 | |||||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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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KeSPA 공인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완전히 종료됨. 단 블리자드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소닉 스타리그는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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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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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 |||||
| 주요 선수 (선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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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단 | |||||
| 방송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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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입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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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란 | |
| 저그 | |
| 프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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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 명예의 전당 입상 당시 현역이였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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