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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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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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에 CJ 엔투스팀으로 경기에 출전한 마재윤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7년 11월 23일(1987-11-23) (24세)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프로게이머 정보
종족 저그
아이디 ipxzerg(gm), sAviOr(gm)
별명 마본좌, 마에스트로, 마레기, 마조작, 마서스, 마드모트, 마별창, 마퀴벌레, 마도박

마재윤(馬在允, 1987년 11월 23일~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전 CJ 엔투스 소속의 저그 유저였다. 초창기 'ipxzerg(gm)'이라는 아이디를 쓰다가 'sAviOr(gm)'이란 아이디로 바꾸었다. 전성기 시절 별명은 '마본좌', '마에스트로'이며, 그의 이러한 별명의 변천은 게이머로서 흥망을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3 해처리 운용을 기반으로 한 '운영형 저그'의 완성을 이끌어냈으며, 전성기 기량과 커리어를 바탕으로 '역대 최강의 저그'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2007년 3월 3일 김택용과의 MSL 결승전에서 0:3으로 완패한 이후 극심한 슬럼프 끝에 2008년 6월 2군으로 강등당했다가 다시 1군으로 복귀되기까지 했다. 2009년 이후 위너스리그 등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개인리그에서도 조금씩 과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찾아가는 듯하였으나, 2009년말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2010년에는 3월 프로리그의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 이 가운데 불거진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는데, 5월에는 승부조작 혐의에 연루되었음이 검찰수사를 통해 발표되었고, 결국 CJ 엔투스에서 방출되었다.

2010년 6월에 공판이 진행 되었고, 케스파로부터 영구제명되었으며,[1] 2010년 10월 22일 최종적으로 징역 1년, 집행 유예 2년, 사회 봉사 120시간이 선고되었다.[2]

목차

[편집] 선수 이력

[편집] 화려한 데뷔

2003년 말 GO(현 CJ 엔투스)팀에 입단하여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였다. Spris MSL 2004에 진출하면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Spris MSL 2004에 진출한 때와 비슷한 시기인 2004년 7월 13일, 마재윤은 KTF 매직엔스와의 팀리그 승자전 4강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한다. 당시 KTF 매직엔스는 주요 대회 우승, 준우승자 출신인 홍진호, 강민, 박정석, 변길섭, 조용호 등이 포진한 최고의 팀이었으며, 이미 2004년 2월의 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었다.

마재윤은 이 데뷔전에서 당대 최고의 선수들인 홍진호, 김정민, 변길섭, 조용호를 모두 꺾는 '올킬'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다.[3]

[편집] 본좌 등극

본좌 논쟁의 종지부를 찍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의 우승

이후 꾸준히 팀별 리그, 개인 리그에서 활약하던 마재윤은, 2005년 들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마재윤은 의심할 바 없는 당대 최강의 선수였던 최연성에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4] 당대 최강자임을 과시하였다.

우주닷컴 MSL 2005에서 박정석(당시 KTF 매직엔스,현 KT Rolster)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래[5] MSL 3회 우승[6]을 차지한데 이어, 2007년 2월에는 MSL 5회 연속 결승 진출하여 김택용과 대결하게 되었다.[7]

한편, MSL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달리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예선 탈락도 여러차례 하는 등[8]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5번째 MSL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결승에서 이윤열(현 위메이드 폭스)을 3:1로 꺾고 로열로더로써 우승하였다.[9]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의 '사람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발언과 인상적인 퀸 사용은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당시 마재윤의 실력과 기세는 모든 이들을 압살하는 수준이었다.

이 우승을 통해 마재윤은 본좌 라인에 이름을 당당히 올림으로써 오랫동안 계속된 본좌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조용호변은종이랑 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관망하고 있는 마재윤

[편집] 3.3 혁명과 약간의 부진

김택용#3.3 혁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의 우승 일주일 후인 2007년 3월 3일 마재윤은 5회 연속 진출한 MSL 결승에서 당시는 신예였던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현 SK 텔레콤 T1)과 맞붙게 된다. 마재윤의 2006 시즌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승률 87.5%에 달했던 것은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와 시청자들이 마재윤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였다[10][11].

그러나 결승전 당일, 김택용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며 김택용 기준으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였다.[12] 김택용은 3세트 모두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주축으로 한 견제 플레이에 주력하였고,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마재윤을 무너뜨렸다. 이는 훗날 '3.3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충격적인 결과였고, 이후 마재윤은 정상의 자리에서 급격히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2007년 3월 17일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테란 한동욱을 3:1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결승에서 지난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자신에게 패해 준우승을 했던 이윤열에게 1:3로 패배하였다. 또한 3월 31일 제5회 슈퍼파이트에서 김택용에게 패했고, 상대전적에서 완벽한 우세를 보이던 최연성에게 패하는 등 급격한 추락을 겪었다.

그 후에도 블리즈컨 2007에서 강민을 2:0으로 꺾고 우승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WWI2007, IEF2007 결승에서 김택용에게 각각 1:2, 0:2로 패하면서 천적 관계를 유지하였다. WCG 2007에서는 한국대표선발전 3위로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중국의 샤쥔춘에게 1:2로 역전패당했고, 천적 이성은의 등장으로 마재윤의 부진은 더욱 심화되었다.

[편집] 2008년

마재윤의 기량 난조는 2008년 중후반까지 이어졌다. 양대 리그 조기 탈락에 이어 오프라인 예선까지 추락하는 것은 물론, 프로리그 08시즌에서도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면서 가끔씩 팀플에서만 활약하는데 그쳤다. 결국 2008년 6월, CJ 엔투스는 특단의 조치로 마재윤에게 2군 강등을 통보했다.[13] 이후 3주간 2군 숙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마재윤은 그 성과와 태도가 인정되어 2008년 7월 21일부로 1군에 전격 복귀하였다.[14]

이후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 이어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도 예선전에서 떨어졌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신예 임원기를 잡고 복귀했지만, 32강 최종전에서 이윤열에게 또다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이후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다시 32강에 진출, 사상 유례없는 MSL 11연속 진출을 달성했다[15](KPGA시절까지 포함하면 이윤열, 조용호등이 있으나 순수 MSL만 따질 경우 마재윤이 최초이다). 2008년 10월 11일에 펼쳐진 블리즈컨 2008에서는 박지수허영무를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12일에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만나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블리즈컨 2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선전하였으며,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도 택마록에서 완승을 거두고 8강까지 진출하였다. 이로써 부진을 조금 덜었고, 동시에 차기 MSL 시드를 확보함으로써 MSL 12연속 진출까지 달성했다.

[편집] 2009년 상반기의 재기

마재윤의 재기는 2008년 말기에 시작된다. 2008년 블리즈컨 2연패를 달성함으로써, 부활의 전조를 알렸고, 프로리그에서도 3연승를 거두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천적 이성은에게 완파를 당하고 난 뒤, 계속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6승 6패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위너스리그가 시작되면서 마재윤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재윤은 스파키즈전 1:1 상태에서 차봉으로 나와 문성진, 신상문, 박명수를 연달아 물리치고 3킬을 기록하였고, 이스트로전에서는 1:2 상황에서 중견으로 출전해 박상우, 신상호, 신대근을 잡아내며 또다시 3킬을 기록, 마삼킬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스트사가 MSL 2009 8강에서 김명운에게 3:1로 패하며 이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시즌 중 이성은과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천적 이미지는 어느정도 불식시키는데 성공한다.

[편집] 2009년 후반기와 2010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에서 마재윤은 2번 연속 3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마삼킬이란 별명과 함께 팬들에게 기대를 안겨주었고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서도 신희승에게 압승을 거두며 부활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09년 7월에는 e스타즈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회에서 이윤열을 2:1로 꺾고 우승까지 하였으나 위너스리그 종료 이후 점차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스타리그 예선을 계속 뚫지 못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저그전에서는 기량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10월 29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뛰어난 경기력으로 전승 통과하며 13시즌 연속 MSL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어지는 NATE MSL 2009에서 32강 2패로 초반 탈락하며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다. 이후 양대리그 예선에서 모두 탈락하고, 프로리그에서도 출전할 때마다 어이없는 졸전을 펼치며 연패하는 등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그리고 2010년 3월 로스터에서 말소 되는 등 최악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다.

[편집] 영구 제명, 이후 근황

2010년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말소되며 사실상 팀 전력에서 배제되었던 마재윤은 4월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수 생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많은 네티즌은 그가 유난히 전성기 이후에 빠른 추락을 거듭했다는 점,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갑작스런 졸전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무엇보다 포모스 측에서 승부조작 의혹 기사에 올린 흑색 처리된 사진이 마재윤의 사진이었다는 점을 들어 그를 의심했다. 이에 마재윤은 자신의 승부조작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고, CJ 엔투스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마재윤을 의심하지 말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5월 검찰에서는 수사 결과 마 모 프로게이머가 원 모 프로게이머와 함께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는데, 프로게이머 중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 하나 뿐인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승부조작 혐의가 있음이 확실시되었다. CJ 엔투스는 검찰 발표 하루 전 마재윤을 선수 명단에서 제명했고, 마재윤을 임의 탈퇴 처리했음을 기사를 통해 밝혔다. 마재윤은 승부조작에 연루된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공판이 진행 되었고, 6월 7일 케스파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영구제명되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1]

2010년 6월에 진행된 공판에서 마재윤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으며, 10월 22일 최종 선고에서 징역 1년, 집행 유예 2년, 사회 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편집] 개인방송 오픈 논란

영구 제명을 당한 이후, 2011년 6월 마재윤은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TV에서 자신이 게임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당시 마재윤은 집행유예 기간이라서 이것 때문에 네티즌과 현직 프로게이머, 게임 해설가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에 따라서 마재윤닷컴이 오픈되기도 했다.[2] 마재윤은 6월 23일 새벽까지 이어온 방송에서 그동안의 고통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으며 대인기피증으로 고생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8월 12일을 끝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였다. 하지만 3개월 후인 11월에 다시 방송을 재개하였다.

[편집] 주요 선수들과의 전적

[편집] 이윤열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만나 마재윤이 3:1로 이기고 본좌에 등극하게 되는, 본좌 검증의 마지막 상대였다. MBC Movies 팀리그 결승전에서 한번 패하였으나 그 후 2007년 2월까지 거의 마재윤이 전승하며 상대전적이 한때 11:3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12월1일 펼쳐진 3회 슈퍼파이트에서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내며 한 발 먼저 앞서간 바 있고, 다음해 2월24일 신한은행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도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냈다. 그러나 이후 신한은행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역으로 이윤열이 3 : 1로 이긴데다가 마재윤이 슬럼프의 늪에 빠지면서 상대전적의 폭도 대단히 좁아지게 되었지만 09년 헤리티지 리그에서 풀리그때 1번 이기고 결승에서 2:1로 우승하면서 두 선수간의 상대전적은 20:11로 마재윤이 우세하다.

[편집] 최연성

뛰어난 경기력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최연성은 당대 유명한 모든 선수에게 경력과 전적 면에서 앞서 있었다. 하지만 2005년 마재윤의 등장으로 '괴물 테란' 최연성의 상승세도 한풀 꺾이게 된다.

이미 마재윤은 MSL 우승으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최연성의 천적이었다. 최연성은 첫 맞대결인 WEF 2005 결승에서도 2:0으로 완패했으며, CYON배 MSL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완패를 당하고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비공식전을 포함한 상대 전적 (WEF는 비공식전으로 침)에서 4:0로 뒤쳐지던 최연성은 2005년 LG Cyon 배 MSL 패자조 결승에서 마재윤에게 설욕할 기회를 찾았다.

첫 경기에서 펼쳐진 맵은 라이드 오브 발키리스(Ride of Valkyries)인데, 그 곳에서 양 선수는 맵을 양분하며 서로 엄청난 물량을 과시했다. 최연성 선수는 엄청난 물량과 함께 중앙 지역에 1부대 이상의 탱크를 배치했고, 마재윤 역시 디파일러와 울트라리스크로 맞섰다. 원하는 물량을 모은 마재윤은 절묘한 디파일러 사용으로 중앙에 배치된 최연성의 병력을 모두 걷어내며 GG를 받아낸다.

2경기 (맵: 러시아워2), 3경기 (맵: 다크사우론2)에서도 최연성은 마재윤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패배, 결국 3:0으로 전패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고 전적도 7:0으로 벌어졌다.

2007년 Daum 스타리그 개막전에서 다시 맞붙은 두 선수는 서로의 본진과 멀티 지역이 여러차례 파괴되고 파괴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또다시 최연성은 마재윤에게 패배하고 만다.

당시 마재윤과 최연성의 경기는 팬들에게서 "마괴록"이라 부르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상대 전적은 비공식전을 포함해 11전 8승 3패인데, 비공식 경기를 제외한 공식 경기에서는 마재윤이 모두 승리하였다.

[편집] 김택용

2005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스타크래프트계의 본좌로써 절대권력을 누리던 마재윤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에서 당시 MBC게임 히어로 소속의 신인 프로토스 게이머 김택용을 만났다.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선 김택용이 마재윤을 꺾을확률이 '2.69%'라고 광고할 정도로 김택용의 승리를 짐작하는 사람은 극소수였다[3].

마재윤은 경기가 있던 당일까지 MSL 3회 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며,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처음으로 진출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3:1로 제압하며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마재윤의 경기력은, 맵과 상황,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경기력이었으며,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당시 MBC 게임에서 87.5%라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다.

반면에 김택용은 MSL 결승에 최연소, 최초 진출한 프로토스로 4강전에서 강민을 격파함으로써 리그의 흥행을 망쳤다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선수였다. 당시 대다수의 커뮤니티는 마재윤의 우승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였고, 김택용이 마재윤을 상대로 한 경기라도 이길 수 있느냐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MBC 게임에서는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5전 3선승제에서 이길 확률이 2.69%라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었다. 또, 김택용이 마재윤을 상대로 "3:0 당하지 않게 연습 열심히 하라."라고 경고하는 예고편은 많은 커뮤니티에서 농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정도였다.

더군다나 마재윤이 온게임넷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테란에게 유리한 조건이라고 평가되던 맵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로열로드에 오를 때, 김택용은 MBC게임 히어로의 프로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푸켓에 단체 휴가를 떠난 상태였고, 이 휴가 장면이 MBC게임을 통해 방영되자, 많은 게임 팬들은 김택용에게 '이미 이길 수 없으니 포기하고 놀러다니냐'라며 조롱했다. 그래서 김택용에게는 푸켓몬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마재윤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김택용에게 0:3으로 완패한다. 모든 경기에서 김택용은 도박적인 전략이 아닌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일명 커닥)를 주축으로 하는 유연한 경기운영으로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프로토스에게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며 당한 이 패배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혁명과도 같은 승리로 말미암아 김택용은 '혁명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반면에 마재윤은 이 날 이후 슬럼프에 시달리게 된다. 이 3.3 혁명은 마재윤 본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가 생긴 이래 최대의 사건으로 회자될 정도로 그 충격과 파장은 상당했다.

2009년 1월 15일, 로스트사가 MSL 개막전(맵 : 신 청풍명월)에서 천적 김택용을 초반 저글링 찌르기 이후 드랍으로 엘리미네이션 시키면서 1년 2개월 만에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서 김택용과의 상대전적은 3승 12패(마재윤 기준)가 되었다. 또한 얼마전 치러진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마재윤이 송병구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잡고 그이어 만난 김택용까지 뚝심있는 히드라 웨이브러시로 짜릿하게 잡아내며 상대전적을 12:4까지 따라잡았다. 그러나 12월 3일 NATE MSL F조 패자전(맵 : 오드아이)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이 마재윤을 격파하면서 상대전적이 다시 13:4로 벌어졌다.

[편집] 이성은

이성은 선수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2007년 여름 곰TV MSL 시즌 2 8강이었다. 이성은은 이날 1세트에서 절대 뒤집을 수 없었던 것 처럼 보이던 경기를 배틀크루져와 메딕의 리스토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며 역전승을 일구어냈고, 마지막 5세트에서 몰래 3배럭 이후 무난한 운영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 승리 이후 이성은은 마재윤의 부스 앞에서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구사하며 마재윤에게 굴욕감을 안긴다.

이후로 이성은 선수는 자기에게 진 모든 선수들에게 굴욕적인 세레머니를 보여 줌으로써 비판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었고 이 세레머니는 마재윤 선수에게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집요하게 마재윤만을 타겟팅하는 이성은 선수는 MSL에서 두 차례 마재윤 선수를 지목했고 매경기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급기야 이에 흥분한 마재윤이 헤드셋을 내팽겨치고 GG를 치기 전에 나가 버리는 일도 생겼고(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 12월 30일 경기), 결국 이로 인해 경고까지 받았다.

10번째 대결에서 패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마재윤이 '이성은 선수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지는 것을 인정한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당분간은 이성은 선수를 만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이성은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후 이성은이 부진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마재윤은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 2009년 4월 19일 4라운드 배틀로얄에서 마재윤은 이성은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게 된다. 상대전적은 8:3으로 이성은이 아직까지는 단연 우세하다. 그리고 이를 가리켜 팬들은 이성은의 별명 흑성은의 흑과 마재윤의 마를 따서 흑마록 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이성은VS 마재윤 상대전적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1Set In Python 1.1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2Set In Loki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3Set In Desperado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4Set In Monty Hall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5Set In Python 1.1
    • 2007년 11월 11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In Katrina
    • 2007년 12월 30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In Blue Storm
    • 2008년 05월 06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전기리그 In Andromeda
    • 2008년 05월 10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아레나 MSL 32강 F조 2경기 In Tiamat 1.0
    • 2008년 12월 01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In Rush Hour 3
    • 2009년 04월 19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In Battle Royal

[편집] 김명운

프로토스와 테란전은 강하지만 저그전은 취약한 걸로 평가받는 김명운 선수지만, 2009년의 첫 번째 MSL이었던 로스트사가 MSL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후 김명운이 상대전적상에서 압도하고 있는 한마디로 마재윤의 신천적으로 자리잡았다.

서로의 첫 번째 맞대결은 바로 김택용이 두 번째 3저그조 광탈을 겪었던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의 승자전에서 였는데, 이때는 김택용을 꺾은 기세를 탄 마재윤이 김명운마저 꺾으며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이후 김명운도 김택용을 꺾고 진출. 둘은 8강에서 다시 만나는데 이때 김명운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3-1로 마재윤의 4강진출 시도를 저지하며 4강에 진출한다.

이후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5R에서 다시 만나 김명운이 마재윤을 완파했고, 블리즈컨 2009에선 김명운이 마재윤을 2R A조, 패자 결승에서 모두 2 : 0으로 잡아내고, 최근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김명운이 승리를 거두어 상대전적을 9 : 2까지 벌어졌다.

최근, 신한은행 09-10 시즌에서 2:0 으로 CJ가 이기고있는 상황에서 생일날 3set에 출전한 마재윤은 저글링으로 과감한 공격을 하려고 했지만 김명운의 디펜스에 무력하게 막혔으며 오히려 저글링 역공으로 엘리미네이트가 되어 패배하게 되었다.

특히, 김명운이 저그전 연패에 빠지는 상황이 올 때마다 마재윤을 만나 김명운이 저그전 연패를 탈출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김명운은 마재윤을 상대로 8연승을 달성했다.

  • 김명운 vs 마재윤 상대전적
    • 2009년 01월 15일 김명운 패 vs 마재윤 승 -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승자전 In Byzantium 2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1set In Destination 1.1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패 vs 마재윤 승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2set In Byzantium2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3set In Carthage 1.0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4set In 신 청풍명월 2.1
    • 2009년 07월 01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In Outsider 1.0
    • 2009년 08월 22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2R A조 1Set In Neo Medusa 2.2
    • 2009년 08월 22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2R A조 2Set In Outsider 1.0
    • 2009년 08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1Set In Neo Medusa 2.2
    • 2009년 08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2Set In Destination 1.1
    • 2009년 11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Set In Outsider SE

[편집] 주요 선수들과의 전적

[편집] 이윤열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만나 마재윤이 3:1로 이기고 본좌에 등극하게 되는, 본좌 검증의 마지막 상대였다. MBC Movies 팀리그 결승전에서 한번 패하였으나 그 후 2007년 2월까지 거의 마재윤이 전승하며 상대전적이 한때 11:3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12월1일 펼쳐진 3회 슈퍼파이트에서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내며 한 발 먼저 앞서간 바 있고, 다음해 2월24일 신한은행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도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냈다. 그러나 이후 신한은행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역으로 이윤열이 3 : 1로 이긴데다가 마재윤이 슬럼프의 늪에 빠지면서 상대전적의 폭도 대단히 좁아지게 되었지만 09년 헤리티지 리그에서 풀리그때 1번 이기고 결승에서 2:1로 우승하면서 두 선수간의 상대전적은 20:11로 마재윤이 우세하다.

[편집] 최연성

뛰어난 경기력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최연성은 당대 유명한 모든 선수에게 경력과 전적 면에서 앞서 있었다. 하지만 2005년 마재윤의 등장으로 '괴물 테란' 최연성의 상승세도 한풀 꺾이게 된다.

이미 마재윤은 MSL 우승으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최연성의 천적이었다. 최연성은 첫 맞대결인 WEF 2005 결승에서도 2:0으로 완패했으며, CYON배 MSL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완패를 당하고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비공식전을 포함한 상대 전적 (WEF는 비공식전으로 침)에서 4:0로 뒤쳐지던 최연성은 2005년 LG Cyon 배 MSL 패자조 결승에서 마재윤에게 설욕할 기회를 찾았다.

첫 경기에서 펼쳐진 맵은 라이드 오브 발키리스(Ride of Valkyries)인데, 그 곳에서 양 선수는 맵을 양분하며 서로 엄청난 물량을 과시했다. 최연성 선수는 엄청난 물량과 함께 중앙 지역에 1부대 이상의 탱크를 배치했고, 마재윤 역시 디파일러와 울트라리스크로 맞섰다. 원하는 물량을 모은 마재윤은 절묘한 디파일러 사용으로 중앙에 배치된 최연성의 병력을 모두 걷어내며 GG를 받아낸다.

2경기 (맵: 러시아워2), 3경기 (맵: 다크사우론2)에서도 최연성은 마재윤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패배, 결국 3:0으로 전패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고 전적도 7:0으로 벌어졌다.

2007년 Daum 스타리그 개막전에서 다시 맞붙은 두 선수는 서로의 본진과 멀티 지역이 여러차례 파괴되고 파괴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또다시 최연성은 마재윤에게 패배하고 만다.

당시 마재윤과 최연성의 경기는 팬들에게서 "마괴록"이라 부르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상대 전적은 비공식전을 포함해 11전 8승 3패인데, 비공식 경기를 제외한 공식 경기에서는 마재윤이 모두 승리하였다.

[편집] 김택용

2005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스타크래프트계의 본좌로써 절대권력을 누리던 마재윤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에서 당시 MBC게임 히어로 소속의 신인 프로토스 게이머 김택용을 만났다.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선 김택용이 마재윤을 꺾을확률이 '2.69%'라고 광고할 정도로 김택용의 승리를 짐작하는 사람은 극소수였다[4].

마재윤은 경기가 있던 당일까지 MSL 3회 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며,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처음으로 진출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3:1로 제압하며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마재윤의 경기력은, 맵과 상황,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경기력이었으며,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당시 MBC 게임에서 87.5%라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다.

반면에 김택용은 MSL 결승에 최연소, 최초 진출한 프로토스로 4강전에서 강민을 격파함으로써 리그의 흥행을 망쳤다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선수였다. 당시 대다수의 커뮤니티는 마재윤의 우승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였고, 김택용이 마재윤을 상대로 한 경기라도 이길 수 있느냐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MBC 게임에서는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5전 3선승제에서 이길 확률이 2.69%라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었다. 또, 김택용이 마재윤을 상대로 "3:0 당하지 않게 연습 열심히 하라."라고 경고하는 예고편은 많은 커뮤니티에서 농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정도였다.

더군다나 마재윤이 온게임넷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테란에게 유리한 조건이라고 평가되던 맵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로열로드에 오를 때, 김택용은 MBC게임 히어로의 프로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푸켓에 단체 휴가를 떠난 상태였고, 이 휴가 장면이 MBC게임을 통해 방영되자, 많은 게임 팬들은 김택용에게 '이미 이길 수 없으니 포기하고 놀러다니냐'라며 조롱했다. 그래서 김택용에게는 푸켓몬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마재윤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김택용에게 0:3으로 완패한다. 모든 경기에서 김택용은 도박적인 전략이 아닌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일명 커닥)를 주축으로 하는 유연한 경기운영으로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프로토스에게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며 당한 이 패배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혁명과도 같은 승리로 말미암아 김택용은 '혁명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반면에 마재윤은 이 날 이후 슬럼프에 시달리게 된다. 이 3.3 혁명은 마재윤 본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가 생긴 이래 최대의 사건으로 회자될 정도로 그 충격과 파장은 상당했다.

2009년 1월 15일, 로스트사가 MSL 개막전(맵 : 신 청풍명월)에서 천적 김택용을 초반 저글링 찌르기 이후 드랍으로 엘리미네이션 시키면서 1년 2개월 만에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서 김택용과의 상대전적은 3승 12패(마재윤 기준)가 되었다. 또한 얼마전 치러진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마재윤이 송병구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잡고 그이어 만난 김택용까지 뚝심있는 히드라 웨이브러시로 짜릿하게 잡아내며 상대전적을 12:4까지 따라잡았다. 그러나 12월 3일 NATE MSL F조 패자전(맵 : 오드아이)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이 마재윤을 격파하면서 상대전적이 다시 13:4로 벌어졌다.

[편집] 이성은

이성은 선수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2007년 여름 곰TV MSL 시즌 2 8강이었다. 이성은은 이날 1세트에서 절대 뒤집을 수 없었던 것 처럼 보이던 경기를 배틀크루져와 메딕의 리스토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며 역전승을 일구어냈고, 마지막 5세트에서 몰래 3배럭 이후 무난한 운영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 승리 이후 이성은은 마재윤의 부스 앞에서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구사하며 마재윤에게 굴욕감을 안긴다.

이후로 이성은 선수는 자기에게 진 모든 선수들에게 굴욕적인 세레머니를 보여 줌으로써 비판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었고 이 세레머니는 마재윤 선수에게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집요하게 마재윤만을 타겟팅하는 이성은 선수는 MSL에서 두 차례 마재윤 선수를 지목했고 매경기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급기야 이에 흥분한 마재윤이 헤드셋을 내팽겨치고 GG를 치기 전에 나가 버리는 일도 생겼고(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 12월 30일 경기), 결국 이로 인해 경고까지 받았다.

10번째 대결에서 패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마재윤이 '이성은 선수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지는 것을 인정한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당분간은 이성은 선수를 만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이성은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후 이성은이 부진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마재윤은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 2009년 4월 19일 4라운드 배틀로얄에서 마재윤은 이성은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게 된다. 상대전적은 8:3으로 이성은이 아직까지는 단연 우세하다. 그리고 이를 가리켜 팬들은 이성은의 별명 흑성은의 흑과 마재윤의 마를 따서 흑마록 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이성은VS 마재윤 상대전적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1Set In Python 1.1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2Set In Loki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3Set In Desperado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4Set In Monty Hall
    • 2007년 06월 24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곰TV MSL 시즌2 8강 B조 5Set In Python 1.1
    • 2007년 11월 11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In Katrina
    • 2007년 12월 30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In Blue Storm
    • 2008년 05월 06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전기리그 In Andromeda
    • 2008년 05월 10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아레나 MSL 32강 F조 2경기 In Tiamat 1.0
    • 2008년 12월 01일 이성은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In Rush Hour 3
    • 2009년 04월 19일 이성은 패 vs 마재윤 승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In Battle Royal

[편집] 김명운

프로토스와 테란전은 강하지만 저그전은 취약한 걸로 평가받는 김명운 선수지만, 2009년의 첫 번째 MSL이었던 로스트사가 MSL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후 김명운이 상대전적상에서 압도하고 있는 한마디로 마재윤의 신천적으로 자리잡았다.

서로의 첫 번째 맞대결은 바로 김택용이 두 번째 3저그조 광탈을 겪었던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의 승자전에서 였는데, 이때는 김택용을 꺾은 기세를 탄 마재윤이 김명운마저 꺾으며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이후 김명운도 김택용을 꺾고 진출. 둘은 8강에서 다시 만나는데 이때 김명운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3-1로 마재윤의 4강진출 시도를 저지하며 4강에 진출한다.

이후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5R에서 다시 만나 김명운이 마재윤을 완파했고, 블리즈컨 2009에선 김명운이 마재윤을 2R A조, 패자 결승에서 모두 2 : 0으로 잡아내고, 최근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김명운이 승리를 거두어 상대전적을 9 : 2까지 벌어졌다.

최근, 신한은행 09-10 시즌에서 2:0 으로 CJ가 이기고있는 상황에서 생일날 3set에 출전한 마재윤은 저글링으로 과감한 공격을 하려고 했지만 김명운의 디펜스에 무력하게 막혔으며 오히려 저글링 역공으로 엘리미네이트가 되어 패배하게 되었다.

특히, 김명운이 저그전 연패에 빠지는 상황이 올 때마다 마재윤을 만나 김명운이 저그전 연패를 탈출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김명운은 마재윤을 상대로 8연승을 달성했다.

  • 김명운 vs 마재윤 상대전적
    • 2009년 01월 15일 김명운 패 vs 마재윤 승 - 로스트사가 MSL 32강 A조 승자전 In Byzantium 2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1set In Destination 1.1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패 vs 마재윤 승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2set In Byzantium2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3set In Carthage 1.0
    • 2009년 02월 26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4set In 신 청풍명월 2.1
    • 2009년 07월 01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In Outsider 1.0
    • 2009년 08월 22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2R A조 1Set In Neo Medusa 2.2
    • 2009년 08월 22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2R A조 2Set In Outsider 1.0
    • 2009년 08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1Set In Neo Medusa 2.2
    • 2009년 08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블리즈컨 2009 패자 결승 2Set In Destination 1.1
    • 2009년 11월 23일 김명운 승 vs 마재윤 패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Set In Outsider SE

[편집] 김구현

저그전의 달인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은 3:0으로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2008년 1월 10일 곰tv msl 시즌4 32강 패자전에서 처음 만나 패하면서 2연패로 탈락하였고(당시 맵은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카트리나), 2009년 2월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에서도 패배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위너스리그 첫 프로토스 올킬의 희생양이 되었고, 2009년 10월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에서도 패했다.

[편집] 에피소드

  • 마재윤의 무적함대 KTF팀 올킬 사건
2004년 당시 마재윤은 무적함대라 불리는 KTF팀의 대표선수 네 명 홍진호Z, 김정민T ,변길섭T ,조용호Z를 연달아 격파함으로써 당시 큰 충격과 파장을 몰고 왔다.[5]
  • 마재윤-진영수-이성은 삼각관계 사건
곰TV MSL 시즌 4 조지명식에서 이성은선수가 마재윤을 노골적으로 지목하며 오만한 인터뷰를 하자 진영수가 이성은을 스틸드래프트함으로써 "마재윤 선수는 우승자다. 너무 얕보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나와 경기나 하자"라는 식의 멘트를 날리고 이에 덧붙여 마재윤이 진영수를 편들자 삼각관계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마재윤은 이성은과 진영수를 대결시키면서, "조만간 프로리그에서 이성은 선수와 제가 붙으니깐, 그때 제가 이성은 선수를 혼쭐 내주고 또 MSL에선 영수가 성은 선수를 혼쭐 내주면 이성은선수가 큰 혼쭐이 날 것이다"라고 답했으나 마재윤은 이성은을 상대로 장판파를 선보이며 패배하였다.
그러나 이성은은 당시 MSL 32강 최종전에서 진영수에게 완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 마완용 사건
당시 마재윤은 WCG 2007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하게 되었다.
당시 기량이 떨어졌긴 했어도 8강에서 SK텔레콤T1에 소속된 적이 있던 중국인 선수 사준춘(沙俊春; 샤쥔춘)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그러나 1경기를 얻은 상태에서 2,3경기를 유리한 상황에서 어이없게 역전패 당하며, 국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날이 10월 7일이라 하여 "10.7 인민혁명사건"이라 불리었고, 당시 마재윤은 한국 프로게이머로서 망신을 시켰다고 하며 마완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함께 수많은 질타를 받아야 했다.
  • MSL 프링글스 시즌2 조지명식 사건
한창 마재윤이 마본좌, 마에스트로와 같은 별칭이 뒤따를 만큼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였다.
프링글스 시즌 2 MSL 조지명식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소속 원종서, 박명수가 마재윤과의 대결을 집요하게 원한다는 본인들의 소망에 따라 최상위의 시드를 가지고 있던 마재윤이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들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겠다"며 자신이 속한 A조 그룹 나머지 3자리를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로 채운 사건이다.
원종서와 박명수, 박정길을 소속시킨 마재윤은 박정길을 이겼지만, 승자전에서 박명수에게 패배 한 뒤, 패자전에서 원종서를 이기고 8강으로 올라가게 되지만 "이기는 건 좋지만 너무 거만하다"라며 팬들은 마재윤을 비난하게 되었고, 이 후 곰TV MSL 시즌 2 조지명식에서 이성은이 "실리를 추구하는 마재윤 선수"라 도발하면서 자신은 승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인과응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 마재윤 베넷어택 사건
2008년 1월 31일, MBC게임에서는 비시즌기간동안 프로게이머와 공방유저들과 대결을 하는 베넷어택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김택용이 세 번째 게임을 준비 중에 있었는데, 김택용이 마재윤의 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마재윤은 부종족인 테란으로 플레이했다가 결국 김택용에게 패하고 만다. 이에 김택용은 마재윤에게 "아마추어 테란과 다름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당시 박성균에게 지고 난 뒤에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김택용을 위로하기 위해 일부러 테란을 선택하면서 무너진 마재윤에게 팬들은 '마인배'란 별명을 붙여 주었다.
  • 마댄스 사건
2008년 4월 17일 , EVER 스타리그 2008 1차본선에서 마재윤은 임원기와 대결하게 되었다. 마재윤은 신예 임원기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쓸 것을 예측하고 오버로드 정찰방향을 조정하여 임원기가 전진게이트를 시도하는 그 지점을 발견해냈고 마재윤은 기쁜 듯 오버로드를 춤을 추게 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본정찰을 갔던 드론으로 상대편 본진 구석에 해처리를 짓다가 취소하는등 알수없는 플레이를 일관하다가 임원기의 질럿 한방 병력에 GG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패자전에서 이윤열 에게 탈락하며 스타리그 예선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게된다. 그 이후로 마재윤은 오버로드가 춤을 추었다고 해서 마댄스 라는 별명이 생겼다.
  • 마재윤 청부 사건
2008년 6월 5일 이성은박영민MSL 16강 경기가 있던 날이었다.박영민이 2:1로 이성은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문제는 경기내용에 있었다., 2번째 경기에서 패스트 다크템플러를 이용한 전략으로 이성은을 압도적으로 이기고 3번째 경기에서도 이미 승부를 결정지은 상태에서 중앙에 파일런으로 하트를 짓는 세레머니를 선보여서 각종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박영민의 승자 인터뷰에서 있었다.세레모니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기자들이 물어봤더니 박영민은 "재윤이가 이상한걸 부탁했는데 차마 그것은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것(하트 세레모니)를 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여[6]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마재윤을 '마청부' '마부탁' 등의 별명과 짤방을 만들어 마재윤을 맹비난하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마재윤이 청탁했다고 비난하는 내용과 오히려 이성은의 악명적인 세리모니에 대한 복수라며 칭찬하는 내용으로 나누어져서 논쟁의 대상이 되곤 했다. 허나 후에 박영민이 인터뷰를 통해 마재윤이 부탁한 게 아니라며 사실을 밝혔다.
  • 마마추어 사건
2008 ief 4강에서 KT 롤스터(당시 KTF MAGICNS) 소속인 준프로 조기석에게 패하며 4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아마추어에게 패하였다며 마마추어라는 별명이 생겼다.
  • 2군 강등
거듭되는 하락세를 보이던 마재윤은 결국 2008년 6월 25일에 김성기와 함께 2군으로 강등되었다.보통 하락세를 보이는 1군 선수들이 자청해서 2군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서지훈, 박영민등 여러 사례가 있었다.하지만 마재윤은 자발이 아니라 끌어내려진 결과였기 때문에 더욱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 그 일이 일어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2군으로 강등당한 마재윤을 '마2군', '마강등' 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서 비하했었다. 그 후, 7월 21일. 근 1달간 2군 숙소에서 엄청난 연습량으로 인해 컨디션을 되찾은 마재윤은 1군으로 복귀하게 된다.
  • 박태민의 마테란 커맨드 접수 사건
2007년 곰TV MSL에서 공식전 처음으로 박태민을 상대로 테란을 플레이하였으나 박태민의 가디언과 뮤탈조합에 무난히 막히고 마재윤의 커맨드가 박태민의 퀸에 의해 접수된사건[7].
  • 마달러 사건
2008년 10월에 열린 '블리즈컨 2008'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마재윤은 박지수를 2:1로, 허영무, 이윤열을 모두 2대0으로 격파하며 우승하게 된다. 이때 마침 대한민국에는 고환율 사태가 일어났었고 이로 인해 상금을 달러로 받은 마재윤은 환율이 오른 덕택에 한국 돈으로 1000만 원을 더 받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마재윤은 '마달러', '마환율', '마애국'(달러를 유입했기 때문에 애국자라는 칭호까지 얻게 됨), '마잭팟'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 마재윤 대 박성훈 기적의 역전승
2008년 11월 3일, 마재윤은 삼성전자 칸의 박성훈과 대결을 펼친다.
당시 박성훈은 하드코어 질럿으로 마재윤의 일꾼을 상하게 한 뒤 유리하게 전황을 만들었다. 마재윤 또한 본진으로 저글링을 난입시켰으나, 병력의 수가 박성훈이 더 많아 팬들은 박성훈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이에 마재윤의 선택은 엘리전, 당시 마재윤은 9시에 멀티를 해놓은 상황이라 박성훈은 본진과 멀티를 파괴해야 했고, 마재윤은 본진만 집요히 공격했다. 이에 박성훈은 반섬지역에 파일런 하나를 건설하게 된다.
마재윤이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박성훈의 승리가 확실시 되어있는 상황. 하지만 마재윤은 오버로드로 이것을 발견하게 되고, 바로 저글링을 투입시키지만 박성훈은 저글링을 공격하지 않고, 되려 셔틀에 다시 태워버리는 컨트롤 실수를 범하면서 결국 엘리를 당하고 만다. 게다가 당시 미네랄은 124나 남은 상황. 파일런 하나, 혹은 어시밀레이터를 하나 더 지어도 되는 자원이었다. 거기에 마재윤은 당시 건물이 히드라리스크 덴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을 박성훈은 간과했던 것, 결국 마재윤은 기적같은 저글링 8기로 박성훈의 파일런을 파괴하고 엘리전을 승리로 이끈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이 경기로 인해 마재윤은 "마기적", "마라클"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1.15 혁명 (진압)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에서 전 대회 우승자 김택용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전 예고를 상기시키면서 마재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우승 3번 하고 왔으니 경기 해보자"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때의 마재윤은 예전의 마재윤이 아니었다. 개막전에서 운영싸움으로 김택용을 엘리시키며 승자전에 진출했고 김명운까지 꺾으며 2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날 김택용은 최종전에서 김명운에게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고, 팬들은 3.3혁명 이후 프로토스 중심의 패러다임을 꺾은 날이라며 1.15 혁명, 혹은 3.3혁명에 대한 마재윤의 가혹한 진압이 시작되었다며 이 날을 1.15 진압이라고 불렀다.
  • 13회 연속 MSL 진출
2009년 10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조1위로 MSL에 진출하면서 최초로 단일 개인리그 13회연속 진출(14회진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본 대회인 NATE MSL 32강에서 2패로 탈락하며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다. 차기시즌 오프라인 예선 4강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의 이호준에게 좋지못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패배하여 MSL 연속 진출의 기록은 마감하였다.
  • 명품 논란
마재윤은 전성기 시절부터 오랫동안 팬들 사이에서 논란의 정점에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명품 논란인데, 이 논란은 마재윤이 전성기 때 각종 대회를 우승하고, 억대의 연봉을 받게 된 후 각종 행사나 인터뷰에서 찍은 사진 중 고가의 명품 의류, 신발, 시계 등을 착용한 것이 많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네티즌들은 마재윤의 사진을 토대로 하나하나 추적해 실제 각종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명품을 여럿 발견하였고, 이 때문에 마재윤에게는 '마명품'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자기가 번 돈을 자기가 쓰는데 어째서 비난을 하는 것이냐'는 의견과 '너무 사치가 심한 것 아니냐'는 의견으로 나뉘었는데, 대체로 전자쪽이 우세하였다. 그러나 마재윤이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후부터 네티즌의 의견은 대부분 후자쪽으로 기울어졌으며, 현재 명품 논란은 승부 조작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이를 조롱하며 비난하는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편집] 승부 조작 사건

이 부분의 본문은 2010년 스타크래프트 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 사건입니다.

몇몇 팬들로 인해 승부 조작에 마재윤이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제기되면서 '마재윤 vs 이신형'전의 배팅 사건 등등이 떠올랐으나,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은 마재윤이 맞다고 주장하는 쪽과 확실하진 않으니 검찰 조사를 기다리자는 쪽으로 나뉘어져서 서로 논쟁을 일삼았다. 이후 검찰은 마 모 프로게이머가 연루되었다고 발표하였는데, 실제 케스파에 등록된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이 유일한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마재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이 확실시되었다. CJ 엔투스는 검찰 수사 공식 확인 하루 전 마재윤을 팀 선수 명단에서 제명하였고,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그를 다른 승부조작을 꾸민 진영수 ,원종서, 최가람 ,김창희, 문성진,박찬수, 박명수, 정진현을 모두 영구제명 조치하였다. 검찰 수사 발표 이후 MBC게임 해설진은 경기 중계 도중 과거 경기를 언급하며 마재윤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6788&db=issue&cate=&page=1&field=&kwrd=) 이후 마재윤은 승부 조작 혐의로 인하여 벌어진 재판 당시 재판장이 당신의 직업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마재윤은 프로게이머라고 답하여 무직이라고 대답했던 원종서와 대조를 보였다.

[편집] 주요 기록

아래 기록은 승부조작 사건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제명을 받아 공식 기록에서 전부 삭제되었다.

[편집] 개인리그

[편집] 팀단위 리그

  • 2006년 제4회 CJ 슈퍼파이트 우승 (CJ 엔투스)
  •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준우승 (CJ 엔투스)
  •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준우승 (CJ 엔투스)
  • 2009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우승 (CJ 엔투스)

[편집] 협회 수상

  • 2007년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저그 최우수 선수상
  • 2007년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다승상
  • 2007년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고 승률상
  • 2007년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명승부 베스트 3
  • 2007년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선수상
  • 2008년 제3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명승부 베스트 3

[편집] 주석

  1. 교용준 기자. “승부조작 전·현직 프로게이머 11명, 전원 영구제명”, 《오센》, 2010년 6월 7일 작성.
  2. 심현 기자. “속보 - 원모씨 징역 2년-추징금 300만, 마모씨 징역 1년 6개월 구형”, 《포모스》, 2010년 8월 20일 작성.
  3.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86509&db=issue 포모스, 2008년 6월 27일)
  4.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9503&c_no=2&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6년 1월 5일. 마재윤은 최연성과의 상대전적에서 8승 3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5.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87478&db=issue&cate=001&page=8&field=&kwrd= 포모스, 2008년 8월 6일]
  6.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4659&c_no=2&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6년 11월 11일)
  7.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6411&c_no=2&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15일)
  8.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276&c_no=1&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6년 6월 28일. 온게임넷 예선에서 안상원에게 패배한 모습)
  9.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6484&c_no=1&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24일)
  10. OSEN, 2007년 3월 3일
  11. 이러한 평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의 예
  12. 파이터포럼, 2007년 3월 2일
  13. 파이터포럼, 2007년 7월 7일
  14. 파이터포럼, 2007년 7월 21일
  15. 포모스, 200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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