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실 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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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화, 주의 분산 및 "뜨거운 인식"의 문화에 해당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그리고 아마도, 얼마나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회전"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역사적 윤리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ref>{{Cite journal|title=Civil Society Must Be Defended: Misinformation, Moral Panics, and Wars of Restoration|journal=Communication, Culture and Critique|last=Bratich|first=Jack|url=https://doi.org/10.1093/ccc/tcz041|date=2020-03-12|volume=13|issue=3|pages=311–332|doi=10.1093/ccc/tcz041|issn=1753-9129}}</ref><ref>{{Cite journal|title=Beyond Misinformation: Understanding and Coping with the "Post-Truth" Era|journal=Journal of Applied Research in Memory and Cognition|last1=Lewandowsky|first1=Stephan|last2=Ecker|first2=Ullrich K. H.|url=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1368117300700|date=2017-12-01|volume=6|issue=4|pages=353–369|language=en|doi=10.1016/j.jarmac.2017.07.008|issn=2211-3681|last3=Cook|first3=John|s2cid=149003083}}</ref><ref>{{Cite journal|title=The Politics of Speed: Connolly, Wolin, and the Prospects for Democratic Citizenship in an Accelerated Polity|journal=Polity|last=McIvor|first=David|url=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57/pol.2010.23|date=2011|volume=43|pages=58–83|doi=10.1057/pol.2010.23|s2cid=145121254|via=SpringerLink}}</ref><ref name=":7">{{Cite journal|title=Public argument in the new media ecology: Implications of temporality, spatiality, and cognition|journal=Journal of Argumentation in Context|last=Harsin|first=Jayson|url=https://www.jbe-platform.com/content/journals/10.1075/jaic.3.1.02har|date=2014-01-01|volume=3|issue=1|pages=7–34|language=en|doi=10.1075/jaic.3.1.02har|issn=2211-4742}}</ref><ref>{{Cite journal|title=The New Media Designs of Political Consultants: Campaign Production in a Fragmented Era|journal=Journal of Communication|last=Serazio|first=Michael|url=https://doi.org/10.1111/jcom.12078|date=2014-02-03|volume=64|issue=4|pages=743–763|doi=10.1111/jcom.12078|issn=0021-9916}}</ref>
# 가속화, 주의 분산 및 "뜨거운 인식"의 문화에 해당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그리고 아마도, 얼마나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회전"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역사적 윤리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ref>{{Cite journal|title=Civil Society Must Be Defended: Misinformation, Moral Panics, and Wars of Restoration|journal=Communication, Culture and Critique|last=Bratich|first=Jack|url=https://doi.org/10.1093/ccc/tcz041|date=2020-03-12|volume=13|issue=3|pages=311–332|doi=10.1093/ccc/tcz041|issn=1753-9129}}</ref><ref>{{Cite journal|title=Beyond Misinformation: Understanding and Coping with the "Post-Truth" Era|journal=Journal of Applied Research in Memory and Cognition|last1=Lewandowsky|first1=Stephan|last2=Ecker|first2=Ullrich K. H.|url=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1368117300700|date=2017-12-01|volume=6|issue=4|pages=353–369|language=en|doi=10.1016/j.jarmac.2017.07.008|issn=2211-3681|last3=Cook|first3=John|s2cid=149003083}}</ref><ref>{{Cite journal|title=The Politics of Speed: Connolly, Wolin, and the Prospects for Democratic Citizenship in an Accelerated Polity|journal=Polity|last=McIvor|first=David|url=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57/pol.2010.23|date=2011|volume=43|pages=58–83|doi=10.1057/pol.2010.23|s2cid=145121254|via=SpringerLink}}</ref><ref name=":7">{{Cite journal|title=Public argument in the new media ecology: Implications of temporality, spatiality, and cognition|journal=Journal of Argumentation in Context|last=Harsin|first=Jayson|url=https://www.jbe-platform.com/content/journals/10.1075/jaic.3.1.02har|date=2014-01-01|volume=3|issue=1|pages=7–34|language=en|doi=10.1075/jaic.3.1.02har|issn=2211-4742}}</ref><ref>{{Cite journal|title=The New Media Designs of Political Consultants: Campaign Production in a Fragmented Era|journal=Journal of Communication|last=Serazio|first=Michael|url=https://doi.org/10.1111/jcom.12078|date=2014-02-03|volume=64|issue=4|pages=743–763|doi=10.1111/jcom.12078|issn=0021-9916}}</ref>


2015년 언론 및 정치학자 제이슨 하신은 포스트 진실 정치의 많은 측면을 포괄하는 "포스트 진실의 정권"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는 일련의 역사적 발전이 포스트 진실 사회와 그 정치의 조건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2015년 언론 및 정치학자 제이슨 하신은 포스트 진실 정치의 많은 측면을 포괄하는 "포스트 진실의 정권"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는 일련의 역사적 발전이 포스트 진실 사회와 그 정치의 조건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식 과학에 의해 정보화된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소문과 거짓의 전략적 사용을 포함하는 마이크로타겟팅과 같은 기술을 통해 세분화된 인구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지 과학에 의해 알려지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주로 서로의 스쿱과 보고서를 반복해온 현대적이고 더 중앙 집중화된 대중 뉴스 미디어 게이트키퍼의 단편화, 정보 과부하 및 가속화,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 및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정확하고 부정확한 사회 전반의 공통 신뢰 권한으로 표시되는 주의 경제, 사용자가 원하는 것(알고리즘에 따라)을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 순위에 표시되는 것을 관리하는 알고리즘, 표절, 거짓말, 선전 및 뉴스 가치 변화의 스캔들로 얼룩진 뉴스 미디어. 이러한 발전은 경제 위기를 배경으로 발생했으며, 타블로이드화 및 인포테인먼트로 알려진 보다 전통적인 타블로이드 기사와 보도 스타일에 대한 경향을 축소하고 선호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포스트 진실은 사회 가속화를 배경으로 인지(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사고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사회 생활의 혁명을 제외하고는 이해될 수 없다.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Corner and Pels(2003) 및 Harsin(2018, 2021)과 같은 학자들은 시민의 정치에 대한 지향성은 리얼리티 TV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형식과 관련하여 수용자로서 먼저 형성된 성향이며, 이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평가에 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소문과 거짓의 전략적 사용을 포함하는 마이크로타겟팅과 같은 기술을 통해 세분화된 인구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지 과학에 의해 알려지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ref>{{Cite book|url=https://www.worldcat.org/oclc/188823878|title=Machiavelli's shadow : the rise and fall of Karl Rove|last=Alexander|first=Paul|date=2008|publisher=Modern Times|location=New York|isbn=978-1-59486-825-2|oclc=188823878}}</ref><ref name=":6">{{Cite journal|title=Harsin, J., 2006. The rumour bomb: Theorising the convergence of new and old trends in mediated US politics|journal=Southern Review: Communication, Politics & Culture|last=Harsin|first=Jayson|url=https://search.informit.org/doi/abs/10.3316/ielapa.264848460677220|date=2006|volume=39|issue=1|pages=84–110|via=Informit}}</ref>
* 주로 서로의 스쿱과 그들의 보고서를 반복해온 현대적이고 더 중앙집중화된 대중 뉴스 미디어 게이트키퍼의 단편화<ref>{{Citation|last=Ksiazek|first=Thomas B.|title=Fragmentation of News Audience|date=2019|url=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9781118841570.iejs0049|encyclopedia=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Journalism Studies|pages=1–4|publisher=John Wiley & Sons, Ltd|language=en|doi=10.1002/9781118841570.iejs0049|isbn=978-1-118-84157-0|s2cid=159222770|access-date=2022-01-07}}</ref>
* 정보 과부하 및 가속화, 사용자 생성 콘텐츠 및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공통 신뢰할 수 있는 권한의 감소, 정확하고 부정확한 주의 경제<ref>{{Cite journal|title=Verification of News Video Content: Findings from a Study of Journalism Students|journal=Journalism Practice|last1=Giomelakis|first1=Dimitrios|last2=Papadopoulou|first2=Olga|url=https://doi.org/10.1080/17512786.2021.1965905|date=2021-08-14|volume=17|issue=5|pages=1068–1097|doi=10.1080/17512786.2021.1965905|issn=1751-2786|last3=Papadopoulos|first3=Symeon|last4=Veglis|first4=Andreas|s2cid=238717909}}</ref><ref>{{Cite journal|title=How Journalists and Social Media Users Perceive Online Fact-Checking and Verification Services|journal=Journalism Practice|last1=Brandtzaeg|first1=Petter Bae|last2=Følstad|first2=Asbjørn|url=https://doi.org/10.1080/17512786.2017.1363657|date=2018-10-21|volume=12|issue=9|pages=1109–1129|doi=10.1080/17512786.2017.1363657|issn=1751-2786|last3=Chaparro Domínguez|first3=María Ángeles|s2cid=149194871|doi-access=free}}</ref>
*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 순위에 나타나는 것을 관리하는 알고리즘
* 표절, 거짓말, 선전 및 뉴스 가치 변화의 스캔들로 얼룩진 뉴스 미디어

이러한 발전은 경제 위기를 배경으로 발생했으며, 타블로이드화<ref>Frank Esser [http://ejc.sagepub.com/content/14/3/291.short?rss=1&ssource=mfc `Tabloidization' of News. A Comparative Analysis of Anglo-American and German Press Journalism] {{Web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61208150106/http://ejc.sagepub.com/content/14/3/291.short?rss=1&ssource=mfc|date=8 December 2016}} European Journal of Communication Vol 14, Issue 3, 1999 1 September 1999</ref> 및 [[인포테인먼트]]<ref>{{Citation|last=Harrington|first=Stephen|title=What If 'Journalism' Is the Problem?: Entertainment and the 'De-mediatization' of Politics|date=2017|url=https://doi.org/10.1057/978-1-137-47290-8_11|work=Entertainment Values: How do we Assess Entertainment and Why does it Matter?|pages=165–178|editor-last=Harrington|editor-first=Stephen|series=Palgrave Entertainment Industries|place=London|publisher=Palgrave Macmillan UK|language=en|doi=10.1057/978-1-137-47290-8_11|isbn=978-1-137-47290-8|access-date=2022-01-07}}</ref>로 알려진 보다 전통적인 타블로이드 기사와 보도 스타일에 대한 경향을 축소하고 선호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탈진실은 사회 가속화를 배경으로 인지(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사고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사회 생활의 혁명을 제외하고는 이해될 수 없다.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Corner and Pels(2003) 및 Harsin(2018, 2021)과 같은 학자들은 시민의 정치에 대한 지향성은 리얼리티 TV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형식과 관련하여 수용자로서 먼저 형성된 성향이며, 이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평가에 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현상들 중 일부는 (더욱 타블로이드 신문과 같은) 과거로의 회귀를 암시할지도 모르지만, 수렴의 효과는 의도적인 왜곡과 투쟁에서 이전의 형태의 저널리즘을 능가하는 사회 정치적 현상이다. 사실 확인과 소문을 마구 퍼뜨리는 사이트들은 넘쳐나지만, 그들은 파편화된 청중 집단과 각각의 신뢰/불신을 재결합시킬 수 없다. 하신은 그것을 단순한 탈진실 정치 대신 "탈진실의 정권"이라고 불렀고, 전문적인 범당파적 정치 커뮤니케이션은 (과학과 뉴스 미디어 같은) 기관과 담론들이 서로에게 의존하여 진실의 대중적 순환을 안정화시키는 맥락에서 경쟁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조작했다.<ref>{{cite journal|title=Regimes of Posttruth, Postpolitics, and Attention Economies|journal=Communication, Culture & Critique|last1=Harsin|first1=Jayson|date=24 February 2015|volume=8|issue=2|pages=327–333|doi=10.1111/cccr.12097}}</ref> Cosentino(2019)는 탈진실의 체제 개념을 [[지정학|지정학적]] 차원으로 확장하여 비서구는 물론 서구 세계의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분석한다.

철학자 Lee McIntyre(2018)와 같이 일반적으로 "[[탈진실]]"에 초점을 맞추지만 정치에 대해 언급하는 다른 학자들은 과학적 전문성과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적]]인 학문적 담론에 대한 증가하는 사회적 불신이 사실에 대한 승리를 느끼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인지적 편향과 결합했다고 주장한다. 이 학자들 중 몇몇이 불신을 탈진실 사회적, 정치적 효과의 대리인으로 인용하지만, 불신의 기원은 덜 명확하다. McIntyre는 예를 들어 담배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훼손하려는 홍보 노력을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비록 이 연결고리가 경험적으로 확립되지는 않았다). 기업의 이익이 과학적 합의가 존재하는 진실을 훼손하는 또 다른 구체적인 예로, McIntyre는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단체들에 대한 BP의 이전 기부를 인용한다.<ref name=":83">{{Cite book|title=Post-truth|last=McIntyre|first=Lee C.|date=2018|location=Cambridge, MA|isbn=978-0-262-53504-5|oclc=1002297524}}</ref> 그러나 홍보는 기업, 국가, 제품, 당사자 및 정치인으로서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느끼도록 영향을 미치는 전략에서 진실은 오랫동안 마지막 관심사였다.<ref>Hearn, A., & Hearn. (2011). Promotional culture. In D. Southerton, ''Encyclopedia of consumer culture''. Sage Publications.</ref> 또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표절과 치어리딩을 둘러싼 저널리즘의 스캔들<ref>{{Cite book|url=https://www.worldcat.org/oclc/1180207840|title=Slow journalism|author=Megan Le Masurier|date=2020|edition=1st|location=London|isbn=978-0-429-89161-8|oclc=1180207840}}</ref><ref>{{Cite book|url=https://www.worldcat.org/oclc/67869940|title=The war in Iraq and why the media failed us|last=Dadge|first=David|date=2006|publisher=Praeger Publishers|location=Westport, Conn.|others=Danny Schechter|isbn=0-275-98766-3|oclc=67869940}}</ref>은 홍보 문화, 윤리적으로 의문스러운 전문적인 전략적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잠재적인 바이러스성 미디어스케이프, 알고리즘적으로 맞춤화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이고 일반화된 불신을 재현하기 위한 요소들과 결합된다: 신뢰는 합법적인 공공 진실 전달자의 인식에 중요해진다.<ref>{{Cite journal|title=Confidence man|journal=Soundings|last=Hearn|first=Alison|url=https://www.ingentaconnect.com/content/lwish/sou/2017/00000066/00000066/art00007;jsessionid=qgbuav99n6r5.x-ic-live-03|date=2017-08-15|volume=66|issue=66|pages=79–89|doi=10.3898/136266217821733642}}</ref>



[[탈진실]]([[가짜 뉴스]]와 혼용되기도 함)에 대한 많은 대중적인 치료법들이 정치적 거짓말의 증가를 주장하거나 암시하는 반면, Kalpokas(2018), Harsin(2015, 2017, 2018, 2021), and Cosentino(2019)는 거짓말을 탈진실(역사적으로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구별할 수 없는)의 단 하나의 특징으로 보고, 대신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문제(믿음이 더 부족하다고 유도하는 일반적인 권위자들), 또는 방향감각 상실, 혼란, 잘못된 인식 및 주의 산만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신 반대 지지자들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전문성(그들의 분야에서는 소수의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에 대한 호소는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과학 전문가들 또는 그들의 생각을 존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과학과 전문성이 정치화되어, 모르는 사람들이 합법적인 권위자들(모두 고급 학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식별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ref name=":0">{{Cite web|url=https://oxfordre.com/communication/view/10.1093/acrefore/9780190228613.001.0001/acrefore-9780190228613-e-757|title=Post-Truth and Critical Communication Studies|last=Harsin|first=Jayson|date=2018-12-20|website=Oxford Research Encyclopedia of Communication|language=en|doi=10.1093/acrefore/9780190228613.013.757|isbn=978-0-19-022861-3|access-date=2021-11-15}}</ref> 또한 정서적 진실 발화자를 진실하고 정직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은 진실 주장 이전에 사후 진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한 명백한 신뢰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ref name=":1">{{Cite journal|title=Aggro-truth: (Dis-)trust, toxic masculinity, and the cultural logic of post-truth politics|journal=The Communication Review|last=Harsin|first=Jayson|url=https://doi.org/10.1080/10714421.2021.1947740|date=2021-04-03|volume=24|issue=2|pages=133–166|doi=10.1080/10714421.2021.1947740|issn=1071-4421|s2cid=237565651}}</ref>

=== 오보 ===
[[오보]]는 정치적 담론에서 사용되는 잘못된 정보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이다. 이 용어는 오보, 역정보, [[가짜뉴스|가짜 뉴스]]의 모든 유형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 역정보 ===
[[역정보]]는 예를 들어 [[선전 (사회학)|선전]]에서 의도적으로 정보를 오도하는 것이다.<ref name="PP122221">{{cite journal|title=Social and Cognitive Aspects of the Vulnerability to Political Misinformation|journal=Political Psychology|author1=Myrto Pantazi|author2=Scott Hale|url=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pops.12797|date=22 December 2021|volume=42|publisher=Wiley|pages=267–304|doi=10.1111/pops.12797|access-date=November 3, 2022|author3=Olivier Klein|s2cid=245431995}}</ref>

=== 가짜 뉴스 ===
[[가짜 뉴스]]는 "형식은 뉴스 미디어 콘텐츠를 모방하지만 조직의 과정이나 의도는 모방하지 않는 조작된 정보"이다<ref>{{Cite journal|title=Fake News: A Definition|journal=Informal Logic|last=Gelfert|first=Axel|url=https://www.erudit.org/en/journals/informallogic/1900-v1-n1-informallogic04379/1057034ar/abstract/|date=2018|volume=38|issue=1|pages=84–117|language=en|doi=10.22329/il.v38i1.5068|issn=0824-2577|s2cid=55730612|doi-access=free}}</ref><ref name="PP1222212">{{cite journal|title=Social and Cognitive Aspects of the Vulnerability to Political Misinformation|journal=Political Psychology|author1=Myrto Pantazi|author2=Scott Hale|url=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pops.12797|date=22 December 2021|volume=42|publisher=Wiley|pages=267–304|doi=10.1111/pops.12797|access-date=November 3, 2022|author3=Olivier Klein|s2cid=245431995}}</ref>

=== 음모론 ===
음모론은 강력한 음모자들에 대한 상호 연결된 주장의 정교한 패키지이며, 일반적으로 개연성이 없는 것으로 특징지어지지만 [[워터게이트 사건|워터게이트]] 침입이나 은폐와 같은 실제 정치적 음모는 존재한다.<ref name="PP1222213">{{cite journal|title=Social and Cognitive Aspects of the Vulnerability to Political Misinformation|journal=Political Psychology|author1=Myrto Pantazi|author2=Scott Hale|url=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pops.12797|date=22 December 2021|volume=42|publisher=Wiley|pages=267–304|doi=10.1111/pops.12797|access-date=November 3, 2022|author3=Olivier Klein|s2cid=245431995}}</ref>

=== 루머 폭탄 ===
학제적인 연구 기관 전체에 걸쳐, 소문 정의의 핵심은 검증 가능하게 사실 또는 거짓이 아닌 진술이다.<ref>{{Cite journal|title=Rumor research revisited and expanded|journal=Language & Communication|last=Pendleton|first=Susan Coppess|url=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271530997000244|date=1998-01-01|volume=18|issue=1|pages=69–86|language=en|doi=10.1016/S0271-5309(97)00024-4|issn=0271-5309}}</ref> [[군국주의|군국주의적]] [[은유]] "루머 폭탄"은 혼란, 의심, 또는 잘못된 믿음을 야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단"되는 소문을 가리킨다.<ref>{{Cite journal|title=The Rumour Bomb: Theorising the Convergence of New and Old Trends in Mediated US Politics|journal=Southern Review|last=Harsin|first=Jayson|url=https://search.informit.org/doi/abs/10.3316/ielapa.264848460677220|volume=39|issue=1|pages=84–110}}</ref><ref>{{Cite web|url=https://www.cjr.org/tow_center_reports/craig_silverman_lies_damn_lies_viral_content.php/|title=Lies, Damn Lies, and Viral Content|website=Columbia Journalism Review|language=en|access-date=2023-04-22}}</ref><ref>{{Citation|last=Cosentino|first=Gabriele|title=Post-truth Politics in Syria: 'Rumor Bombs' on the White Helmets|date=2020|url=https://doi.org/10.1007/978-3-030-43005-4_4|work=Social Media and the Post-Truth World Order: The Global Dynamics of Disinformation|pages=87–111|editor-last=Cosentino|editor-first=Gabriele|access-date=2023-04-22|place=Cham|publisher=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language=en|doi=10.1007/978-3-030-43005-4_4|isbn=978-3-030-43005-4|s2cid=216167255}}</ref>

=== 취약성 ===
잘못된 정보에 대한 취약성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 더 나쁜 정보에 대한 속기성
*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더 나은 정보에 대한 불신과 회의

=== 조작된 논란 ===
탈진실 공간의 정치적 운영자들은 경제적 또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논쟁을 조작하거나 [[가스라이팅]]에서와 같이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분류:2010년대 정치]]
[[분류:2010년대 정치]]
[[분류:2010년대 신조어]]
[[분류:2010년대 신조어]]

2023년 12월 25일 (월) 03:12 판

탈진실 정치[1] 또는 탈실재 정치[2]는 사실이 무관하다고 간주되는 정치 문화이다. 이는 진실과 거짓, 정직과 거짓의 구별이 공적인 삶의 초점이 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대중 평론가들과 학계 연구자들은 모두 역사의 특정 지점에서 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것은 특히 새로운 통신 및 미디어 기술의 도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3][4][5] 언론 매체의 용어이자 사전적 정의로 대중화된 탈진실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잘못된 정치적 주장의 풍부함과 영향력에 대한 짧은 꼬리표에서 학문적 연구에 의해 경험적으로 연구되고 이론화된 개념으로 발전했다. 옥스퍼드 사전은 2016년 올해의 국제어를 "탈진실"이라고 선언하면서 2015년에 비해 20배 증가한 사용량을 언급했으며, 일반적으로 "탈진실 정치"라는 명사와 연관되어 있다고 언급했다.[6]

탈진실 정치는 주로 특정 미디어 맥락에서의 공적 진실 진술(주요 방송망,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해설)을 통해 알려지기 때문에 특히 의도적인 루머, 거짓말, 음모론, 가짜뉴스 등 특정 형태의 진실 진술을 가진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상으로 연구된다.[7] McComiskey(2017, p. 6)에 따르면, "탈진실은 언어가 사실, 진실, 현실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결여한 상태를 의미한다."(McComiskey, 2017, p. 6) "탈진실 소통의 풍경에서, 사람들(특히 정치인들)은 진술의 진실 가치나 사실성과 관련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원하는 결과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말한다."(McComiskey, 2017, p. 6). 미디어와 정치의 맥락에서, 그것은 종종 대중의 인식을 형성하고 정치적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한 정보의 조작 또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포함한다. 탈진실 정치의 역사적 본질은 선전과 같은 보다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연구 분야와 관련하여 또한 논의되어 왔다.[8][9]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탈진실은 종종 존 듀이의 대안적 관점뿐만 아니라, 흑색선전, 회색선전 및 월터 리프먼의 백색선전 이론과 관련이 있다(Baron & Davis, 2016). 선전은 "특정 신념과 기대를 전파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무제한 사용"으로 정의된다(Baran & Davis, 2016, p. 31).

2018년, 정치 평론가들과 학술 연구자들은 호주, 브라질, 인도, 가나, 러시아, 영국,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탈진실 정치가 우세한 것으로 확인했다. 가나에서 코커와 아프리예는 특히 가나의 주요 정당인 신애국당(NPP)과 국민민주회의(NDC)와 연계된 인쇄 신문의 출판물을 중심으로 가나 맥락에서 탈진실 정치의 유행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저자들은 가나를 포함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선거 캠페인과 정치 담론의 구조에 탈진실 관행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들의 연구는 이 두 주요 정당과 연계된 가나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탈진실 전략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이는 각각의 정치적 제휴 신문인 < The Daily Statesman>과 <The Enquirer>에 나타난 것이다. 코커와 아프리예는 이러한 맥락에서 카이로스, 허위 정보/오보, 전략적 허위의 의도적인 전달 등 세 가지 별개의 전략을 확인했다. 이러한 전략은 적극적으로 정치적 서술과 대중의 인식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의 역사

탈진실 정치라는 용어는 "탈진실 정치 환경", "탈진실 세계", "탈진실 시대", "탈진실 사회"와 같은 "탈진실"의 다른 형용사적 용법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옥스포드 사전에 따르면, 세르비아계 미국인 극작가 스티브 테시크가 1992년 <The nation>의 한 에세이에서 탈진실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을 수 있다. 테시크는 워터게이트의 부끄러운 진실(1972-1974)에 이어 이란-콘트라 사건(1985-1987)[10]페르시아만 전쟁(1990-1991)에 대한 더 많은 보도를 통해 "우리는 자유민으로서 자유롭게 어떤 진실 이후의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결정했다"고 썼다.[11][12] 그러나, 하신(2018)이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용어는 1990년대에 학술적으로 유포되었다. 미디어 연구 학자인 존 하틀리는 1992년 저서 "사진의 정치학"에서 "탈진실 사회의 저널리즘"이라는 장 제목으로 "탈진실"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13]

2004년 랄프 키스는 자신의 책에서 "탈진실 시대"라는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했다.[14] 그는 거기서 현 미디어 중심의 세계에서 속임수가 더욱 널리 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키스에 따르면, 거짓말은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취급되지 않고 특정한 상황에서 용인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시작했고, 이것이 탈진실 시대의 시작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해 미국의 저널리스트 에릭 알터먼은 "탈진실 정치 환경"에 대해 언급했고, 2001년 9.11 이후 부시 행정부가 발표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들을 분석하면서 "탈진실 대통령직"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15] 좀 더 구체적으로, 미국의 학술지 <Moustafa Bayoumi>는 2003년 "탈진실 시대를 이끈 것은 이라크 전쟁"이며, 미국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Bayoumi는 스페인-미국 전쟁이나 통킹만 사건과 같은 시대에 비해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2002-2003년부터 특별기획실의 구성과 신보들의 숭고한 거짓말 이념의 지지를 통해 이전 시기와 가장 큰 차이가 존재하며 "거짓말의 장치가 제도화되었다".[16] 콜린 크라우치는 2004년 저서 《포스트 민주주의》에서 포스트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선거가 분명히 존재하고 정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정치의 모델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지만, "공적 선거 토론은 철저하게 통제된 구경거리이며, 설득 기술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쟁 팀들에 의해 관리되고, 그 팀들에 의해 선택된 소수의 문제들을 고려한다." 크라우치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의 "광고 산업 모델"을 직접적으로 몇 년 후 다른 사람들이 포스트 진실 정치와 연관시킨 신뢰의 위기와 부정직한 비난에 기인한다고 본다.[17] 보다 최근에는 학자들이 크라우치를 따라 불신과 잘못된 믿음에 대한 전문적인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입증하고 있으며, 여기서 감정의 전략적 사용이 진실 진술에 대한 신뢰를 얻는 데 핵심이 되고 있다.[18]

"탈진실 정치"라는 용어는 원래 블로거 데이비드 로버츠가 2010년 4월 1일 Grist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만든 것일 수 있다. 로버츠는 "정치(여론 및 언론 서사)가 정책(입법의 내용)과 거의 완전히 단절된 정치 문화"라고 정의했다.[19][20] 탈진실은 철학자 조셉 히스가 2014년 온타리오주 선거를 설명할 때 사용했다.[21] 이 용어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2016년 영국의 유럽 연합 가입을 위한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위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널리 퍼지게 되었다.[22][23][24]

개념

정보 장애는 탈진실 정치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는 다양한 부실하거나 허위의 정보를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로 제시되어 왔다.

탈진실

학자들과 대중 평론가들은 탈진실이 새롭게 생성되지만 어떤 역사적 시기에도 거짓말과 같은 현상에 적용될 수 있는 레이블인지, 아니면 경험적으로 더 최근에 관찰 가능한 원인(특히 새로운 디지털 통신 기술에 의해 가능해진 새로운 사회 정치적 관계)과 함께 역사적으로 특정한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며, 정치적 거짓말이라는 오래된 현상으로만 단순화된다. 학자들과 대중 평론가들은 또한 옥스포드 사전의 원래 정의에서 감정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탈진실 이론에서 감정이 강조되어야 하는 정도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2016년 옥스퍼드 사전이 등장하기 전에는 '탈진실'이라는 용어가 사전적으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옥스퍼드 사전은 브렉시트 국민투표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의 결과에서 영감을 받아 이미 암묵적으로 정치를 언급하고 있었다. 게다가, 원래 옥스포드 사전의 등재(심지어 오늘날에도, 전통적인 사전 등재보다 더 많은 보도 자료)는 그들의 선택을 정당화하며, 그들은 그것이 종종 "탈진실 정치"라는 명사 형태로 사용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탈진실은 종종 탈진실 정치와 혼용된다.[25]

탈진실 정치는 더 넓은 용어인 탈진실부분집합으로, 정치적 사건에 대한 최근의 초점보다 더 앞서 사용된다. 옥스포드 사전은 2016년 올해의 단어로 탈진실을 영향력 있게 명명했지만, 개념으로서의 탈진실에 대한 현재의 학문적 발전은 "객관적 사실"에 대한 호소가 "감정과 개인적 믿음에 대한 호소"만큼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그들의 원래의 강조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다.[26] 탈진실 커뮤니케이션은 영국의 브렉시트 논쟁이나 미국의 트럼프 캠페인과 같은 정치 캠페인에서 주요 도구로 사용되어 정치의 측면으로서 그것에 대한 학문적 및 저널리즘적 관심을 강하게 낳았다.[27][28]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 생활에서 이치에 맞고 문제가 되는 개념으로서 "탈진실 정치"의 존재는 때때로 비평가들에 의해 부정된다.[29]

이 개념의 일부 사용은 더 일반적인데, 경험적으로 널리 문서화된 불신 또는 홍보 자본주의의 맥락,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통제하기 어려운 소셜 미디어의 아마추어 대중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정치에 대한 거짓말과 불신의 존재, 그리고 저널리즘의 편향(그리고 당시의 사람들은 불신적이었다거나 정치적 거짓말이 일반적이었다고 생각하는 해설자들의 의견)을 가리킨다. 탈진실의 개념을 정직하지 않은 정치적 커뮤니케이션과 그것의 다양한 스타일로 줄이면서, 일부 학자들은 오늘날 사람이 탈진실 정치라고 파악하는 것은 정말로 이전 시기의 정치로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버드 대학의 제니퍼 호치차일드 행정학 교수는 탈진실의 증가를 미국에서 18세기와 19세기의 정치 및 미디어 관행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묘사하고, 그 후에 언론이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수사가 축소되는 20세기로 되돌아간 것으로 설명한다.[3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점은 다른 시기에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도 충돌한다. 예를 들어, 1957년 과학자 캐슬린 론스데일은 영국의 맥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치에서 진실함은 이제 조롱거리가 되었다. ... 생각하는 사람들이 뒤섞인 회사에서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냉소가 얼마나 깊은지 안다"고 말했다.[31] 비슷하게, 뉴 사이언티스트는 1600년대부터 시작된 인쇄술과 문해력의 성장과 함께 일어난 팜플렛 전쟁을 탈진실 정치의 초기 형태로 특징지었다. 비방 및 독설적인 팜플렛은 값싸게 인쇄되어 널리 배포되었고, 그들이 조장한 반대 의견은 전쟁과 영국 내전(1642–1652), (훨씬 나중에) 미국 혁명 (1765–1791)과 같은 혁명을 일으키는데 기여했다.[32]

동인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탈진실의 정의, 기원, 원인을 조금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역사적 혁명을 강조하며, 이는 사회적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는 우리의 사회적(사회적 인식론) 앎의 방식, 권위, 제도에 대한 신뢰 등을 포함한다. 또한 어떤 이들은 탈진실을 주로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혼란, 방향감각 상실, 불신의 문제로 본다. 철학자들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철학적, 문화적 운동 자체가 사회에 영향을 미쳐, 느낌과 믿음이 정치에 대한 인식론적 위기를 초래하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33] 과학 기술 연구 분야의 학자들은 지식 사회의 진화의 일환으로, 공적인 영역과 정치적인 영역에서 과학적 진실 말하기의 [34]오랜 역할로 전환하면서 탈진실을 연구해왔다.

원래 옥스포드 사전의 정의에 의해 언급된 탈진실(정치)을 둘러싼 "상황들"은 경험적으로 문서화된 수많은 변화들의 수렴에 의해 정의되는 역사적인 시기를 나타내기 위해 확장되었다. 인터넷의 출현과 관련된 사회적 변화 이전에는 덜 주목받았던 정치적 삶의 오랜 부분이라고 그것을 묘사했던 초기의 논평가들과는 대조적으로, 몇몇 학자들은 동시대에 있고 그 개념의 핵심인 많은 경험적 변화들을 지적한다. 이러한 학자들에게, 탈진실은 몇몇 발전들의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수렴을 지적함으로써 공적인 삶에서의 전통적인 경쟁과 사실의 위조와 다르다:

  1. 부분적으로 통신 제작, 개인 웹사이트, 비디오, 마이크로 블로깅 및 채팅 그룹의 접근 가능한 기술로 인해 경쟁적인 진실 주장이 풍부하다
  2. 진실 주장을 판단하기 위한 공유된 권한의 부족 (특히 이슈와 공공 진실 주장의 문지기로서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소멸과 함께)
  3. 알고리즘에 의해 촉진되는 파편화된 공공 공간으로, 진실 주장은 때때로 에코 챔버필터 버블의 잘못된 지식 효과와 관련되어 더 많은 대중이 참석하여 이의를 제기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4. 홍보, 마케팅, 광고,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거나 설득력이 있는 산업으로서, 특히 정보나 교육이 아닌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 자기 홍보, 자체 브랜드인 자체 브랜드, 자체 브랜드, 사용자 생성 콘텐츠, 사용자 생성 콘텐츠, 사용자 생성 콘텐츠의 문화적 배경이다
  6. 경쟁과 혼란에 실질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수단으로 감정과 인지적 편향에 의존한다
  7. 탈진실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이 기여하고 영향을 받는 광범위한 사회적 불신의 맥락
  8. 가속화, 주의 분산 및 "뜨거운 인식"의 문화에 해당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그리고 아마도, 얼마나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회전"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역사적 윤리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35][36][37][38][39]

2015년 언론 및 정치학자 제이슨 하신은 포스트 진실 정치의 많은 측면을 포괄하는 "포스트 진실의 정권"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는 일련의 역사적 발전이 포스트 진실 사회와 그 정치의 조건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 소문과 거짓의 전략적 사용을 포함하는 마이크로타겟팅과 같은 기술을 통해 세분화된 인구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지 과학에 의해 알려지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40][41]
  • 주로 서로의 스쿱과 그들의 보고서를 반복해온 현대적이고 더 중앙집중화된 대중 뉴스 미디어 게이트키퍼의 단편화[42]
  • 정보 과부하 및 가속화, 사용자 생성 콘텐츠 및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공통 신뢰할 수 있는 권한의 감소, 정확하고 부정확한 주의 경제[43][44]
  •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 순위에 나타나는 것을 관리하는 알고리즘
  • 표절, 거짓말, 선전 및 뉴스 가치 변화의 스캔들로 얼룩진 뉴스 미디어

이러한 발전은 경제 위기를 배경으로 발생했으며, 타블로이드화[45]인포테인먼트[46]로 알려진 보다 전통적인 타블로이드 기사와 보도 스타일에 대한 경향을 축소하고 선호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탈진실은 사회 가속화를 배경으로 인지(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사고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사회 생활의 혁명을 제외하고는 이해될 수 없다.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Corner and Pels(2003) 및 Harsin(2018, 2021)과 같은 학자들은 시민의 정치에 대한 지향성은 리얼리티 TV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형식과 관련하여 수용자로서 먼저 형성된 성향이며, 이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평가에 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현상들 중 일부는 (더욱 타블로이드 신문과 같은) 과거로의 회귀를 암시할지도 모르지만, 수렴의 효과는 의도적인 왜곡과 투쟁에서 이전의 형태의 저널리즘을 능가하는 사회 정치적 현상이다. 사실 확인과 소문을 마구 퍼뜨리는 사이트들은 넘쳐나지만, 그들은 파편화된 청중 집단과 각각의 신뢰/불신을 재결합시킬 수 없다. 하신은 그것을 단순한 탈진실 정치 대신 "탈진실의 정권"이라고 불렀고, 전문적인 범당파적 정치 커뮤니케이션은 (과학과 뉴스 미디어 같은) 기관과 담론들이 서로에게 의존하여 진실의 대중적 순환을 안정화시키는 맥락에서 경쟁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조작했다.[47] Cosentino(2019)는 탈진실의 체제 개념을 지정학적 차원으로 확장하여 비서구는 물론 서구 세계의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분석한다.

철학자 Lee McIntyre(2018)와 같이 일반적으로 "탈진실"에 초점을 맞추지만 정치에 대해 언급하는 다른 학자들은 과학적 전문성과 탈근대적인 학문적 담론에 대한 증가하는 사회적 불신이 사실에 대한 승리를 느끼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인지적 편향과 결합했다고 주장한다. 이 학자들 중 몇몇이 불신을 탈진실 사회적, 정치적 효과의 대리인으로 인용하지만, 불신의 기원은 덜 명확하다. McIntyre는 예를 들어 담배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훼손하려는 홍보 노력을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비록 이 연결고리가 경험적으로 확립되지는 않았다). 기업의 이익이 과학적 합의가 존재하는 진실을 훼손하는 또 다른 구체적인 예로, McIntyre는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단체들에 대한 BP의 이전 기부를 인용한다.[48] 그러나 홍보는 기업, 국가, 제품, 당사자 및 정치인으로서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느끼도록 영향을 미치는 전략에서 진실은 오랫동안 마지막 관심사였다.[49] 또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표절과 치어리딩을 둘러싼 저널리즘의 스캔들[50][51]은 홍보 문화, 윤리적으로 의문스러운 전문적인 전략적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잠재적인 바이러스성 미디어스케이프, 알고리즘적으로 맞춤화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이고 일반화된 불신을 재현하기 위한 요소들과 결합된다: 신뢰는 합법적인 공공 진실 전달자의 인식에 중요해진다.[52]


탈진실(가짜 뉴스와 혼용되기도 함)에 대한 많은 대중적인 치료법들이 정치적 거짓말의 증가를 주장하거나 암시하는 반면, Kalpokas(2018), Harsin(2015, 2017, 2018, 2021), and Cosentino(2019)는 거짓말을 탈진실(역사적으로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구별할 수 없는)의 단 하나의 특징으로 보고, 대신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문제(믿음이 더 부족하다고 유도하는 일반적인 권위자들), 또는 방향감각 상실, 혼란, 잘못된 인식 및 주의 산만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신 반대 지지자들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전문성(그들의 분야에서는 소수의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에 대한 호소는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과학 전문가들 또는 그들의 생각을 존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과학과 전문성이 정치화되어, 모르는 사람들이 합법적인 권위자들(모두 고급 학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식별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53] 또한 정서적 진실 발화자를 진실하고 정직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은 진실 주장 이전에 사후 진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한 명백한 신뢰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54]

오보

오보는 정치적 담론에서 사용되는 잘못된 정보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이다. 이 용어는 오보, 역정보, 가짜 뉴스의 모든 유형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역정보

역정보는 예를 들어 선전에서 의도적으로 정보를 오도하는 것이다.[55]

가짜 뉴스

가짜 뉴스는 "형식은 뉴스 미디어 콘텐츠를 모방하지만 조직의 과정이나 의도는 모방하지 않는 조작된 정보"이다[56][57]

음모론

음모론은 강력한 음모자들에 대한 상호 연결된 주장의 정교한 패키지이며, 일반적으로 개연성이 없는 것으로 특징지어지지만 워터게이트 침입이나 은폐와 같은 실제 정치적 음모는 존재한다.[58]

루머 폭탄

학제적인 연구 기관 전체에 걸쳐, 소문 정의의 핵심은 검증 가능하게 사실 또는 거짓이 아닌 진술이다.[59] 군국주의적 은유 "루머 폭탄"은 혼란, 의심, 또는 잘못된 믿음을 야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단"되는 소문을 가리킨다.[60][61][62]

취약성

잘못된 정보에 대한 취약성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 더 나쁜 정보에 대한 속기성
  •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더 나은 정보에 대한 불신과 회의

조작된 논란

탈진실 공간의 정치적 운영자들은 경제적 또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논쟁을 조작하거나 가스라이팅에서와 같이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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