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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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8일 (월) 11:42 판
창립 | 1962년 (삼보증권) 1970년 9월 23일 (동양증권) 1983년 10월 20일 (대우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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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박현주 |
시장 정보 | 한국: 006800 (1975.9.30 상장) |
산업 분야 | 금융지원 서비스업 |
전신 | 동양증권 |
해체 | 1983년 10월 19일 (동양증권) 1983년 12월 18일 (삼보증권 합병)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 (여의도동 34-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 임기영 |
제품 |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
매출액 | 4,445,104,315천원 (2009.3) |
180,503,861천원 (2009.3) | |
자산총액 | 14,225,104,642천원 (2009.3) |
종업원 수 | 3,084명 |
자본금 | 1,020,883,205천원 (2009.3) |
웹사이트 | KDB대우증권 홈페이지 |
대우증권은 산은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유가증권 매매·위탁매매·인수 등을 취급하는 증권회사이다.
역사
1970.09.23 동양증권 설립
1973.09.01 대우실업 계열사로 편입
1975.09.26 증자, 납입자본금 20억원 기업공개
1983.10.20 대우증권으로 상호 변경
1983.12.19 삼보증권 흡수 합병
1984.05.19 대우경제연구소 설립
1988.02.13 대우투자자문 설립
1993.10.23 과천정보센터 및 연랙개발센터 준공
1996.03. 제우스농구단 창단
1999.08.30 최대주주가 제일은행 외 8개사로 변경
1999.10.01 대우 계열에서 분리
2000.05.16 한국산업은행으로 최대주주 변경
2005.09.13 신 CI 선포
2007.07.13 대우증권 CMA 상품 출시
2008.02.04 차기시스템 BESTezOn 오픈
2009.10.28 KDB산은금융그룹 출범 (한국산업은행, 대우증권, 산은캐피탈, 산은자산운용, 한국인프라자산운용)
2010.03.03 대우증권그린코리아SPAC 아시아 최초 상장
개요
2000년 1월 금융권 최초로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였으며, 2000년 11월 업계 최초로 e-KM(지식관리) 및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02년 10월 장외파생상품 영업 인가를 획득하였다. 주요 사업은 유가증권 매매·위탁매매·인수, 금융선물 및 옵션 매매의 중개 및 위탁판매, 사채 모집의 수탁, M&A 중개 및 주선 또는 대리, 외자도입 및 해외투자 주선 등이다. 경영목표는 2015 아시아 대표 Global IB이다. 최근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프라임 브로커 등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얻기 위한 자기자본 기준 3조원을 무난히 돌파하였다.
CMA
CMA의 경우, 금융투자회사에서 유일하게 전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1]
주석
- ↑ 한네트/나이스/청호컴넷/게이트뱅크/노틸러스효성 등의 제휴 ATM기와 타행의 브랜드 제휴 ATM기 이용 시에는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 (편의점,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 위치)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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