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08년 대한민국 촛불 시위/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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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에 관하여

이것도 지금까지 아마 크고작은 시위가 있었을텐데, 앞에 2008년을 붙여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나, (다른 시위와 구별될 수 있게끔) 좀더 형태를 명확히 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일 (토) 00:29 (KST)답변

개인적인 의사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MB등의 표현보단 이명박 정부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같네요 ^^;--Love_Boy93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21:05 (KST)답변

△윗분님 으음... 그냥 MB라고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대통령 시절을 YS정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김대중 대통령때도 DJ정부라고 사용하거나 부르는 사람이 간간히 있는데 사회적인 면을 고려해 어떤 것을 사용하든 개인의 선택에 맡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kr1070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21:31 (KST)답변

뉴스속보+단독문서에 해야 할 사건?

뉴스속보는 삼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속보를 하는 것은 언어 도단. 게다가 내용에서 봐도 단독문서에 해야 할 사건이 아님.----hyolee2♪/H.L.LEE 2008년 5월 3일 (토) 09:43 (KST)답변

숭례문 방화 사건이나 티베트 사건의 경우 속보 형식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잘못되었을 경우 수정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위에 진행중 표식을 붙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중요성 측면에서 볼 때 대한민국 외부 지역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비중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 신문사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는 점을 봐도 그렇고요. 또한 제목이나 글의 내용은 앞으로 바뀔 가능성도 많습니다. 시위가 이번으로 그칠 것 같진 않으니까요. 분량은 차차 늘어납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0:12 (KST)답변

효리2님 말씀대로라면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많은 수의 언어(일어판 포함)에서 (거의)속보형식으로 게재된 사실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2:13 (KST)답변

비교 자체가 불가능. ----hyolee2♪/H.L.LEE 2008년 5월 4일 (일) 10:00 (KST)답변
효리님 이렇게 단정적인 말투로 던져놓고 가실 것이라면 아예 토론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4월말~5월초 남한을 가장 떠들석하게 한 일과 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왜 담아서는 안되는 것인지요? 속보 금지 조항은 백과사전에 담길 가치가 없는 것들이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0:17 (KST)답변

POV관련

POV가 붙었는데 어느 부분이 중립성을 위반했는지 설명이 없네요.--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20:21 (KST)답변

POV틀을 붙여논 이유는 현재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민감하고, 위험한 주제에 일부 언론기관들을 믿고 이 문서를 작성한다면, POV 위반이 농후합니다. 아니, 이미 POV 위반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편집할 사용자들에게 명백하게 주의하라고 붙여논 틀입니다. 참고로,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는 친절히 문답법까지 써놓으면서 괜찮다는 입장의 보도를 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언론은 부정적 보도를 보내고 있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37 (KST)답변
"국론"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거죠? 또, 국론은 고정적인 "어떤 것"인가요? "국론 분열은 악이다"라는 소리로도 들리는 군요-- 리듬 2008년 5월 7일 (수) 00:33 (KST)답변
해피해피님께서 수정한 당시 버전에는 특별한 가치판단적 요소는 없었습니다. 출처도 조선일보, 오마이뉴스, 국민일보로 오히려 이번 집회에 대해 부정적인 언론사에서 따 온 자료가 더 많습니다. 또한 따온 내용도 있었던 사실을 기술한 것일 뿐...앞으로 있을 '가능성' 때문에 POV를 붙였다면 찬성할 수 없습니다.--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20:41 (KST)답변
'잠재적인 POV'는 POV가 아닙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42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언론이 너무 과대 포장하고 있다.', '언론이 조장한다.'라고 말하고 있죠. 저는 이 정부의 입장도 하나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봐요. 촛불 시위가 일어난건 사실입니다만, 현재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어 있는 상황의 문제를 단순히 신문기사만 믿고 -좌, 우를 떠나서요- 서술한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편집이 될것이지만, 앞으로의 편집자들에게 중립성의 입장에 근거한 기사에 근거해 서술하라는 주의 또는 경고의 의미로 이 POV 틀을 붙였습니다. 잠재적인 POV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지금 국론이 POV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서술될 문장은 어느정도 POV를 못지키겠습니까.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44 (KST)답변

그럼 그 때 가서 POV를 붙이세요. 저건 '경고'의 의미가 아니라 '시정 요구'의 틀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46 (KST)답변
아무리 읽어 보아도 어디가 가치판단적 영역에 포함되는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어느 부분인지 지적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문서 자체의 내용보다는 이 문서의 태생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20:48 (KST)답변
경고도 되지요. 이런 민감한 문제를 POV 위반 문제 일어나고 나서 붙인다면 걷잡을수 없이 커지죠. 그때 또 고치려고 하면 수많은, 무수한 많은 토론이 있어야 될텐데 지금 붙여놔서 미리 예방하는것도 좋지 않나요? 현재, 이건 단순한 문서가 아닙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특성상, 모든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수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하는 문서입니다. 단순한 블로그가 아닙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48 (KST)답변
이 글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어 논의 중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이나 감정적인 표현은 없는지, 고려될 가치가 있는 여러 관점들이 편견없이 공정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의 토론을 참고해 주세요. 이게 어딜 봐서 경고도 되는지요? 정 그러시면 {{POV 경고}} 내지 {{준POV}}라도 만드세요. 이건 아닙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50 (KST)답변
절대로, NEVER, 태생을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리고 분명히 문장의 수정을 요구한적이 없어요. 다만 POV 틀을 붙이자는 의미이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49 (KST)답변
아직 특별한 POV문제가 없기 때문에 붙이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므로 POV에 주의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틀을 만들어 붙인다면 찬성합니다.--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20:51 (KST)답변
그럼, 이때까지 '적절한 틀'이 문제였나요? 그럼, 문구를 수정해서 대신 붙여주시겠어요? 저는 틀을 잘 작업할줄을 몰라서요. 어쨌든, 이 문서가 앞으로 고도의 중립적 편집이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저는 문장에 수정을 가한적도,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앞으로의 문서는 어떻게 될지, 그게 염려된것 뿐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53 (KST)답변
굳이 POV를 '염려'하는 틀 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있다면 나쁠 것은 없다고는 보기는 하지만요.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2:17 (KST)답변
POV가 자주 일어나는 문서에 과거 변수를 주어 준보호 이전 단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이상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시면 틀토론:POV 경고에서~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2:26 (KST)답변
저는 POV가 필요한 것 같아서 POV를 붙였습니다. 해피해피님의 말이 맞군요.--햄빵이 (토론) 2008년 9월 4일 (목) 19:13 (KST)답변

현재 POV가 붙어있는 부분 외에도 다소 편향된 관점에서 작성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여 글 전체에 POV를 적용하였습니다.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Tmdhyun08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10:47 (KST)답변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설명하면 충분한 것

2008년 대한민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를 단독으로 작성하는 보다도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설명하면 충분이다고 생각합니다.(이를 허용하면 노무현 정권 시대에 있었던 여러 시위도 게재해야 함.)----hyolee2♪/H.L.LEE 2008년 5월 4일 (일) 09:48 (KST)답변

오히려 중립성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사건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는 병합 토론을 미루지요. (그리고 저는 노무현 정권 시대의 시위도 만들 사람이 있으면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11:14 (KST)답변
이게 단발성으로 끝난다면 합병을 심각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추가 집회가 일어나거나, 내용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면 현상 유지가 좋고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12:02 (KST)답변
일단 경과를 지켜본 다음에 계속 이어 진다면 하나의 독립된 문서로 존속시켜도 되겠으나, Nike님 말씀대로 일회성이라면 합병을 진짜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이 문서가 만약에 허용된다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위' 같은 문서도 만들어야 되니까요.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12:04 (KST)답변
솔직히 노무현 탄핵반대 운동 문서는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입니다.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0:15 (KST)답변
중립성도 중요하지만 사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단 기록할 수 있는 사실부터 적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탄핵반대 운동 문서가 없거나 기록하기 어렵다면 누군가가 만들 것이고 사람들이 거기에 살을 붙이면 됩니다. 노무현 탄핵반대 운동 문서가 없기 때문에 이 문서를 없앤다는 것은 '남자'가 기록되지 않았으니까 '여자'는 없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kr1070 2010년 4월 1일 (목) 21:36 (KST)답변

대구에서도

대구에서도 문화제가 열렸더군요. --iTurtle 2008년 5월 4일 (일) 16:05 (KST)답변


일단은 문서를 통합합시다.

현재 계속해서 촛불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시위는 다른 여러가지 시위와는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탄핵 반대시위에 '버금'가는 위상이랄까요.(동급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음) 정치단체가 주도하지는 않았지만 폭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반드시 위키백과에 실려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쇠고기 협상 논란 문서와 통합하였으면 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 현재의 시위는 단순히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는 성질의 것을 넘어서서 이명박의 정책에 반대하는 여러가지 목소리가 모이는 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현재 미국산 소고기 및 이명박 정부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 중 하나이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논란들보다 사회적인 파장이 크고 정치단체와 언론이 아닌 시민들의 직접적인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역사적인 의의는 더 클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추이를 지켜봐야 할 때이다. 아직까지는 쇠고기 협상 관련한 논란과 이명박에 대한 비판 등의 문서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다.

2. 또한 특정한 시위가 위키백과의 문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 합의가 아직 명확하게 없다. 다른 위키백과의 사례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사례등을 참고하기 전까지는 독립적 문서로 두는 것을 유보해야 한다. 이 시위가 아직까지는 419 혁명과 같은 위상을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족. 아울러 노무현 탄핵 반대 촛불시위 문서가 의외로 없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할 만하다. 이번 쇠고기문제로 불거진 '이명박 정부 졸속행정과 미국산 소고기 무차별 수입 반대 및 이명박 탄핵운동'(제 관점)도 그정도 위상이 된다면 충분히 독립적 문서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0:13 (KST)답변

문서의 전체적 문제

이 문서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이번 집회가 단순히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한정되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2MB 탄핵투쟁 연대에서 반이명박 시위로 예전부터 해오던 것이 PD수첩과 협상과정의 문제에서 커진 것이고, 실제 집회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뿐만 아니라 이명박에 대한 각종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문서의 제목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쇠고기 문제가 도화선은 되었지만 그것만을 말하는 시위는 아닙니다. 남한에 살지 않는 위키백과인들이 볼 때 사람들이 쇠고기에만 분노하여 시위하는 것처럼 곡해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둘째로 아직까지 이 집회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준의 집회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직 항목은 없지만, 노무현 탄핵반대 촛불시위 정도의 위상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에 독립된 항목으로 존재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단은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나 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에 종속적으로 다룬 후, 추이를 봐서 독립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토론 바랍니다. adidas 2008년 5월 8일 (목) 00:37 (KST)답변

합병에 찬성합니다. --Acepectif 2008년 5월 8일 (목) 00:51 (KST)답변
하지만 주된 시위 이유는 쇠고기이며, 실제로 안티MB카페를 제외하면 미친소닷넷을 포함한 많은 시위 주관 단체가 쇠고기를 명분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언론도 대부분 '쇠고기에서 정부 정책 전체로 확대되었다'고 하지 '쇠고기는 도화선일 뿐이다'라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정부 시위'(...이건 뭔가 아닌것 같긴 하지만) 등으로 이름을 바꾸는 건 몰라도 이미 다른 문서에 포함되기는 그 양과 질이 너무 커져서 곤란합니다. 이명박-이명박에 대한 비판 처럼 수직관계를 가진 독립문서까지는 몰라도, 합병은 반대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8일 (목) 00:56 (KST)답변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안티이명박에서 이명박 탄핵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쇠고기 협상 반대시위로 '변질'된 것입니다.(안티이명박 카페는 현재 사실상 시위 주도단체입니다.) 실제 집회 현장에서도 쇠고기 뿐만 아니라 이명박에 대한 전체적인 비판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안티이명박과 같이 2대 시위 주도단체인 미친소닷넷은 한미FTA반대 쪽으로도 집회 내용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문서 제목은 사람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만 반대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쇠고기 수입에는 찬성하는 이회창을 지지하는 시민들도 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즉, 정확성이 완전히 결여된 제목입니다. 또한 2008년은 없어도 됩니다. 나중에 비슷한 일이 있으면 이 문서에서 같이 다룰 수 있습니다.
표제어에 관해 두 가지 정도 제안을 해보겠습니다. (물론 저는 문서 병합을 지지합니다.) 1.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반대 시위 2.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반대 및 반이명박정부 시위 adidas 2008년 5월 8일 (목) 01:36 (KST)답변
물론 문장 자체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입 협상을 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시위"라는 의도겠지만, 얼핏 보면 대한민국 정부가 수입협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약간 애매해지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8일 (목) 08:05 (KST)답변
팩트라... 미친소닷넷 공지사항 그 어떤 게시물에도 '미친소'가 주제지 한미FTA 관련 내용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9일 문화제의 공식 포스터 역시 '미친소 너나 먹어'가 제목이고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반대하는 국민 대책회의 주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팩트가 아니면 무엇인지요? 언론 보도 중에서도 정치적 발언이 자꾸 나오자 이탈해 귀가하는 학생들이 생긴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주'는 쇠고기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8일 (목) 12:51 (KST)답변
애초에 미친소닷넷은 한미FTA반대 및 미국의 패권적 행동에 반대하는 단체고, 그 중에서 쇠고기 수입을 주로 내거는 단체입니다. 안티이명박은 애초 목적이 '이명박 탄핵'입니다. 그런 단체들이 주최하였고, 쇠고기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시위가 절대 아닙니다. '주'가 쇠고기이긴 해도,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떤 학생인지 연예인인지 0교시 하고 힘든데 광우병 소고기 먹고 죽어서 대운하에 시체 묻을거냐라고 한 기사도 있습니다.) 최소한 현재 제목은 잘못되었습니다. 쇠고기 수입 자체는 찬성하는 이회창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8일 (목) 14:33 (KST)답변
근거부터 제시해 주십시오. --Dus|Adrenalin 2008년 5월 8일 (목) 16:35 (KST)답변
미친소닷넷과 안티이명박 사이트의 '초창기' 글들을 보시면 그들 단체의 본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안티이명박 사이트만 봐도 쇠고기 이외 사안들을 초기화면에 띄워놓았군요. 시위에도 가보셨다면 (언론보도 말고)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 제목 자체는 문제가 조금 있다는 선은 동의하시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지요 . 위에 예시를 들은 연예인은 정찬이군요. [1]
그리고 이 시위 문서가 병합되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쇠고기 문제가 제일 현안(대부분이지만 전부는 아닌데, 문서 제목은 쇠고기가 전부인 것처럼 표현)이지만 그것에 한정된 것도 아니고, 아직 시위의 명확한 성격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닙니다. 일단은 쇠고기 협상 문서에서 다루고, 나중에 차차 시위의 성격에 대해 뚜렷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시기에 독립하든지 말든지 하는게 어떨지요. adidas 2008년 5월 9일 (금) 14:11 (KST)]답변
여전히 '현재의' 미친소닷넷의 운영 목적과-그들은 2년 가까이 휴면기를 가졌습니다. 초창기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회창 지지파의 시위 참여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적으로 산발적+안티MB카페-미친소닷넷 구도는 이미 국민 대책회의 출범으로 깨졌습니다. 초기 시위와 현재 시위를 구분해서 서술할 게 아니라면 최소 현상 유지 최대 병합입니다. (최대가 병합이라는 것이지 병합에 찬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수직관계를 가진 독립 문서'는 이명박-이명박에 대한 비판, 중화민국-중화민국의 외교등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9일 (금) 17:57 (KST)답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에 대한 기록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 백과사전에 담길 수 있을까요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5월 9일 (금) 17:12 (KST)답변

'예정' 정도는 담아도 될 것 같지만... 너무 과하다면 일단 주석 처리해두면 될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9일 (금) 17:58 (KST)답변
소위 특정단체의 선전이며 담길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3일 (화) 15:44 (KST)답변

'예정'된 내용은 사실 확인하여 바로잡았으면 합니다. 과거의 일이 예정될 수는 없으니 며칠 기다린 후 내용 변경 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차라리 날짜별로 인원수를 적는 것이 나을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8:28 (KST)답변

다시 문서 표제어 문제

쇠고기 수입 반대만을 말하는 표제어를 변경하였으면 좋겠고, 문서 병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didas(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2:59 (KST)답변

'2008년 대한민국의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을 반대하는 시위'가 의미상으로는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협상 이전에도 쇠고기 수입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에는 반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쇠고기 수입 전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협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협상 성립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협상이후 그 내용을 반대한 것이기 때문에 '내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2:56 (KST)답변

일단 예전의 병합 의견은 확실하게 철회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출 재개 협상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의 표제어는 실제 현상을 포괄하지 못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3:42 (KST)답변
간단하게 '2008년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0:16 (KST)답변
최소한 "촛불 집회"라는 말이 표제어에 포함되서는 안됩니다. 촛불집회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4/26 이후 서울에서 열린 집회/문화제에 거의 참가했기 때문에...) 그리고 굳이 명칭을 바꾼다면 "반대 시위"는 너무 협소합니다. 이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될 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온오프라인에서 반대와 관련하여 벌어진 일들을 포괄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현재의 표제어라면 오프라인만 놓고 애기하는 것이 되버리는데,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2가지를 분리해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낭비입니다. (댓글, 미주 주부들의 동영상과 리본 달기, 과천 주부들이 시작한 현수막, 블로그 등등) 이런 것들을 포괄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반대운동 참가자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자체를 완전히 반대하는 사람(20개월 미만 살코기 조차도)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심지어 이명박 지지자도 있음. 이명박은 지지하지만 이번 소고기 협상은 반대한다는 사람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2008년 이명박 정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 반대 운동(무척 길긴 합니다만) 정도 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16 (KST)답변
일단은 와펜님 말씀과 비슷한 내용의 표제어로 변경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9 (KST)답변
현재 문서는 오프라인 시위에 대한 것이고, 온라인을 포괄하는 '논란'은 따로 있습니다. '시위'가 아닌 것도 충분히 여기서 어느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논란'에 담으면 됩니다.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을 반대하는 시위'가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1:00 (KST)답변

사진 관련

필요한 사진이 있으면, 4월 26일 이후 서울에서 열린 집회 및 문화제 사진들은 제 블로그에 꽤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집회/문화제때마다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자원봉사하는 날에는 별로 찍은 것이 없음). 쓸만하다 싶은 사진이 있으면 (제가 보기엔 영....ㅡ.ㅡ;;;) 제 사용자 토론에 남겨주시면 얼마든지 제공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pixel을 줄이거나 해서 디지탈 정보가 없을 수 있으나, 원본은 어차피 따로 보관하고 있으니까요. (사랑방에 촛불문화제 사진 저작권 문제로 토론하셨던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20 (KST)답변

안되겠습니다^^ 좀더 활발한 표제어 토론을 위해

이번 주말까지 이견이 없으면 다음과 같이 표제어를 변경할 것입니다. 이견이 있더라도 표제어 변경에 관한 나름의 합의가 있으면, 표제어를 바꿀 것입니다.(현재의 표제어는 안됨)

  •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분명한 것은 현재의 시위는 수입 반대가 아니라 '수입 협상 과정과 결과'에 대한 반대입니다. 해당 시위에서도 수입 협상 과정에서 미국측에게 일방적으로 넘겨준 부분에 대한 비판발언은 많지만, 미국소 수입을 아예 하지 말자는 발언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또한 현재 문서 내용은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벌어지는 촛불집회를 포괄한 오프라인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기타 논란이나 비판 등에 관해서는 '논란' 문서에서 충분히 포괄할 수 있을 뿐더러, 모든 비판 내용을 다 포괄하면 문서 자체가 '협상에 대한 비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논란' 문서가 있는데 '비판' 문서가 따로 있을 필요성은 적어 보이며, 현재의 촛불집회 등의 '시위' 자체로도 충분히 백과사전의 항목이 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아울러 조만간 누가 노무현 탄핵반대 시위 항목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21 (KST)답변

찬성합니다. 수입 자체를 반대하는 슬로건보다는 '미친소 먹기 싫어요'≒광우병 의심 쇠고기의 수입을 반대한다 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1:49 (KST)답변
필요성에 비해선 제목이 너무 깁니다. '2008년 대미 소고기협상 반대 시위' 정도가 어떨지 ... jtm71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6:34 (KST)답변

대폭 추가

전국적인 반대시위를 상세하게 추가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3:18 (KST)답변

예고대로 표제어 수정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46 (KST)답변

현재 제목은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인데요.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분명 중단 이후 재개에 관한 협상이긴 합니다만, 범위가 확대되었으므로 정확히 표현한다면 '수입 확대 재개 협상'이라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만, '재개'를 뺀 '수입 협상'이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큰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 48시간동안 이견이 없으시면 표제어 수정 들어가겠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4:27 (KST)답변
바로 변경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6:39 (KST)답변

점차 방향이 독재 타도, MB 탄핵쪽으로 흘러가는 인상인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경찰의 무력 진압이 일어난지 며칠 되지 않아서 과도기적 형태를 띄지만, 만약에 시위 형태가 완전히 변해서 정권 타도로 바뀌면 그 때는 표제어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요?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2 (KST)답변

애초에 미국산 쇠고기 협상이 시발점이 된 만큼 현재 표제어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MB탄핵쪽이 강해지면 문서에 '나중에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 쪽으로 시위 내용이 확장되었다'는 식으로 넣고,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에서 자세히 다루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4 (KST)답변

이제는 이미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내용의 틀을 다시 '정리'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6:31 (KST)답변

이 문서가 처음 생성되던 5월 초만 해도 토막글로 어딘가 흡수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문서의 소스가 지나치게 불어날 듯한 예감마저 주네요. 급증하는 분량에 비례하여 제목의 변경 또는 내용분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8:38 (KST)답변

토론 내에서라도 MB등의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Love_Boy93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1:17 (KST)답변

문장의 내용

  • 명칭 및 합법성 문제 부분에 편집 분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서술 부분 삭제 또는 변경을 하실 때 토론을 통해 논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2:07 (KST)답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몰 후에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에서 이미 불법집회의 요건을 충족하였다. 조건부로 야간집회가 허용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서 허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라는 서술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외사항이 있기 때문에 앞서의 조건 만으로 '이미 요건을 충족하였다'라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전 신고가 있었다면 불법집회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서 허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는 것은 불법성 판단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규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려 한다면 별도의 문장이나 항목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 '독자 연구' 시비를 피하고 본문에 이러한 내용을 그대로 두고 싶다면, 해당 문장을 서술한 출처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2:54 (KST)답변

좀 더 자세한 논의를 위해서 위 글을 문장 단위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몰 후에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
  2.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에서 이미 불법집회의 요건을 충족하였다.
  3. 조건부로 야간집회가 허용되기도 한다.
  4.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서 허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

1번, 2번, 3번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4번은 님께서 제시하신 참고자료(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5/20080518/1562479.html )에 나와 있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15 (KST)답변

2번의 경우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법집회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요건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불법집회의 요건이 무엇입니까? 집시법 등 법률에 위반되는 집회입니다. 집시법 위반이 무엇입니까? 집시법이 허용하지 않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2일, 3일 집회는 허가되지 않은 '야간집회'였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20 (KST)답변

'요건 충족'이라는 표현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요건'이라는 것은 '필요한 조건'이며, 서술한 시점에서 필요한 조건이 모두 갖추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조건'으로 설명하거나 최소한 서술의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36 (KST)답변

2번 문장을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는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로 바꾸고, 문장 구조도 약간 바꾸어 아래와 같이 쓰겠습니다.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몰 후에는 원칙적으로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 (조건부로 야간집회가 허용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서 허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 따라서,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는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49 (KST)답변

'촛불문화제'를 인정한다'는 발표가 있어서 내용을 고쳤습니다. (문화제이므로 초기의 촛불 집회는 불법이 아님)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51 (KST) 야간집회가 될 경우 '불법'이 되는 이유는 '야간 집회를 허가한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니고, '24시간 전에 야간 집회에 대한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연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황으로 짐작하거나 짐작을 유도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서술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4:54 (KST)답변

문장의 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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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에 따라 일몰 후에는 원칙적으로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는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 조건부로 야간집회가 허용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서 허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

위와 같이 '불법', '요건 충족'이라는 표현은 제거하였습니다. 현재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토론을 해봅시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어느 문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08 (KST)답변

이미 불법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발표되었는데 불법을 논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굳이 지적한다면, '불법'의 직접적인 이유가 되는 것은 신고라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지 신고를 받아들인 경우가 드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신고건 야간이건 상관 없이 도로를 무단 점거한 집회는 불법이 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13 (KST)답변

제가 쓴 글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기를 원했는데, 논의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신다니 아쉽습니다.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 2일, 3일 집회는 합법인가? 불법인가?
불법(정의:법에 어긋남)에 경찰이 허용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법에 어긋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입니다. 게다가 경찰도 '불법이 아니다'라고 한 것은 아니라, '(불법이지만) 허용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를 이유없이 때리는 행위에 대해서, 두 사람이 합의를 하여 형사입건되지 않더라도 폭력행위 그 자체는 분명히 불법행위인 것입니다.
  • 어떤 표현이 정확한가?
  1.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는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
  2. 집회가 '문화제'임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는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
1번은 제가 쓴 문장이고, 2번은 Jtm71님께서 쓰신 문장입니다. '집시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가 아니라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가 맞습니다. 법률로 금지한 행위를 하면 그것이 바로 위반(정의:법률, 명령, 약속 따위를 지키지 않고 어김)인 것입니다.
  • 편집방향에 대해
용어의 개념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찰 측의 입장(인식 또는 방침)은 다른 항목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37 (KST)답변

'따라서' 라는 말을 삭제하면 맞을 듯합니다만, 이 또한 '문화제'일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 독자연구라고 지적하는지 알아야 ...)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덧붙여진 내용이 삭제되고 있네요.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52 (KST)답변

  • 2일, 3일 집회가 '문화제'라면 '집회시위'가 아니다?
집회시위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문화제'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경찰이 밝힌 바와 같이 '정치적 구호', '대외선전 행위'가 등장했는가입니다. 따라서 2일, 3일 집회는 명백히 '집회시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집회 48시간 전에 신고가 있어야 한다'가 삭제되었는데 바로 복구하겠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58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법정이 아닙니다. 왜 논란이 있는 사항에 함부로 결론을 내리시는건가요 ...?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03 (KST)답변

어떤 논란이 있는지, 제가 무엇을 함부로 결론 내렸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과사전은 사전입니다. 그러므로, 용어의 정의과 개념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06 (KST)답변

사전은 출처에서 인용한 내용을 서술할 뿐입니다. 독자연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화제에 대한 논란도 있으며, 이번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문화제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10 (KST)답변

어떤 내용이 독자연구 금지 조항 중 어떤 항목에 위배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제에 대한 논란이 있다',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문화제로 인정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무엇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22 (KST)답변

위법 여부가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초기 집회는 위법이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있으면, 그대로 '논란이 있다' 또는 '주장된다'는 정도로 서술할 일이지 서술자가 결론을 내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는 내용까지 밝히는 것은 백과사전의 몫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배되는 부분은 꽤 구체적으로 지적했다고 생각합니다만 ...)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24 (KST)답변

용어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디 감정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법 여부가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위법 여부는 명백한데 사법처리 여부가 결론 내려지지 않다는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30 (KST)답변

여기에서 논의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위법이라는 의견이 있다고 해도 단지 '주장'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참조[2][3] 바랍니다. '촛불집회가 초기에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됐으나 ~' 법무부장관의 발언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31 (KST)답변

어쨌거나, 현안에 대한 의견은 사람이나 단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소수의견이라도 고려할 만한 반대의견이 있다면, 대다수의 주장이라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우세한 의견과 그렇지 않은 의견을 서술하는 것이 백과사전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논란이 있는 사항은) 내용이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틀린 내용을 서술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54 (KST)답변

더 수월한 토론을 위해 구체적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다음 문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시위 초기인 5월 2일, 5월 3일 집회부터 이미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이므로 집시법 위반에 해당된다.

님께서 올리신 참고자료 '일요진단' (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5/20080518/1562479.html )에 보면 사회자가 '그럼 먼저 네 분께 간단하게 이번 경찰의 사법처리 방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개괄적으로 여쭙겠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찰은 위법행위로 보고 사법처리 방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여연대측에서도 '위법은 인정하지만 사법처리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집시법을 어기는 것은 집시반 위반이다.' 대신 '집시법을 어기는 것은 집시법 위반일 수 있다.'라고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9:03 (KST)답변

(일단, 처음 제기했던 문장이 얽힌 문제는 고쳐졌다고 여겨집니다.) 언론에서는 대체로 '문화제는 불법이 아니며, 가두시위는 불법이다'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듯합니다. (법 자체만으로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릴 수는 있겠습니다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 무엇보다도, '집회'에 대한 정의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암묵적'으로 합법으로 인정했다면 그대로 기술하면 그 뿐이라고 여겨지며, 그 이상의 판단을 하는 것은 백과사전으로서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행중인 일들이 일단락될 때까지 기다려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7:23 (KST)답변
  • 논리적 접근 요망

어떤 문장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달라고 수차례 요구드린 바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고 있어 대단히 아쉽습니다. 부디 법률의 '요건'(위반 여부 등)과 '효과'(사법 처리 등)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법률의 위반 여부는 논리적으로 명백하며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래의 문장들은 '참'인 '사실'입니다. 즉, '의견'이 아니며, 따라서 '독자연구'도 아닙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으며, 1%의 의견도 들어가지 않은 100% 논리적 귀결입니다.

  1. 집시법을 어기는 것은 집시법 위반이다.
  2.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는 집시법 위반이다.

시민단체, 경찰, 정부 그 누가 2일 집회를 합법집회로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위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22:35 (KST)답변

  • 논리적 접근 요망2

위 내용에 대해, '집회가 아닌 문화제이므로 집시법 위반이 아닐 수 있다.'는 반론이 예상되어 다음 내용을 추가합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22:48 (KST)답변

독자연구는 개인적 의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백해 보이더라도 적절한 출처에서 명시되지 않으면 서술될 수 없습니다. 또한, 경찰은 법을 해석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 상부기관에서 '합법'으로 규정한 이상, 기준도 그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5:19 (KST)답변

'경찰이 법을 해석하는 기관이 아니다.', '상부에서 합법으로 규정했고, 경찰은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무엇이 어떠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 경찰은 법을 해석하는 기관이 아니다?
저는'경찰은 법을 해석하는 기관이다.'를 근거로 무엇을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해석'의 범위를 어디로 보느냐에 따라 위 문장은 '참'일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위 문장이야 어찌됐든, 경찰이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단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상부에서 합법으로 규정했고, 경찰은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
상부란 무엇을 말하는지, 그 상부에서 합법으로 규정했는지를 일단 잘 모르겠지만, '그 기준'이라 함은 '2일 집회를 합법집회로 규정한다.' 이런 내용으로 추측됩니다. 그 말은, '(다소간의 위법행위가 있었지만) 합법집회로 규정하여 사법처리 등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허가받지 않은 야간집회는 집시법 위반이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명백한 사실이 왜 이렇게 길게 토론되고 있을까요? Jtm71님께서, 현재 글 내용 중,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론은 논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토론이 논리적으로 진행되지 않으니까, 같은 내용이 계속 순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부디 현재 글 중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쓰고, 그것이 논리적으로 왜 잘못되었는지를 명확하게 기술해주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더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감정 상의 문제는 아니고, 토론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부디 감정 상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김정민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8:10 (KST)답변
(일단 '집회'에 대한 정의부터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되풀이되는 이야기이지만, 위키백과는 법정이 아니며, 출처를 제시하여 인용할 수 있을 뿐, 특정 사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위키백과는 '독자연구 금지'라는 규정을 명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 문의사항이 있다면, 이전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토론란 윗쪽의 '이곳은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0:14 (KST)답변
=> 다시 설명하자면,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서술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촛불집회를 합법적이라 주장하는 단체가 있고, 언론이 있으며, 검·경 또한 집회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초기의 촛불집회의 범위를 문의하면서 '문화제'의 테두리를 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음이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진행되었다고도 보도되었습니다. 즉, 앞서의 문장은 충분히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란이 가능한 문장은 '있는 그대로'만 저술하는 것이 옳으며, 자의적인 판단은 최대한 지양해야 합니다. 촛불집회의 참여자들이 법을 어겼는지의 여부는 위키백과가 아니라 법정에서 판단될 일입니다. 그러한 판결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종 판단은 독자가 내리는 것이지, 위키백과가 논할 일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큰 문제가 없는 이상, 현재 본문의 내용을 직접 고치지는 않으려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0:51 (KST)답변
관련 기사를 참조해 보면, 다음의 몇 가지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문화제는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피켓을 흔들거나 정치적 구호를 외쳐도 문화제로 인정받을 수 있다.
  • 문화제인지의 여부는 행사 전체의 흐름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위법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보충하고, 그 기준이 '검·경’에 의한 것임을 명시해 주면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34 (KST)답변

표제어 길군요.

표제어가 쓸데 없이 길군요. 표제어에 문서의 모든 내용을 담을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시위등과의 오해가능성이 없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줄일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46 (KST)답변

찬성 머리가 아플 정도 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46 (KST)답변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반대 토론의 결과물입니다. 일종의 총의라는 거죠. 새로운 방안이 없으면 어쩔수 없이 이걸로 가야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49 (KST)답변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어떻습니까? --케골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57 (KST)답변

한국은 남/북한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어떻습니까?(ryuch님)--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59 (KST)답변
그것이 '협상 결과상 전면 개방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살코기만 들어왔으면 이런 난리 안 났을 거다.'로 파쇄된 안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2 (KST)답변
해당 토론은 안봤습니다만 지금 말하고 계신 것 자체가 표제어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하는 것 같군요. 예를 들자면 '625전쟁'을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으로 하자고 하는 것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3 (KST)답변
625 전쟁의 본질이야 '전쟁'이니까 그걸로 게임 끝났죠. 다른 이름인 '한국전쟁' 등도 그 이름이 표현하고 싶은 본질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위의 본질은 '협상 결과 반대'지, '수입반대'가 아닙니다. 제목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는건 아니지만, 왜곡된 내용이 담겨서는 안되기 때문에 차악책을 쓴겁니다. 실제로 '재협상' 등을 요구하지 '수입금지'를 외치지는 않았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9 (KST)답변
표제어라면 일단 다른 사건 또는 내용가 차별할수 있는(즉,혼동의 가능성이 없는)선에서 정하면 충분하다고 보이는군요. 특히 표제어 선정에 대한 독자연구위험을 고려해 언론등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에 위키백과의 특수성을 감안해 연도 국명추가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이는군요.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7 (KST)답변
한국이 남북한을 모두 포함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5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은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을 뜻하는 것 아닌가요? --니즈군 {토론) 2008년 6월 9일(월) 17:55 (KST)
위에서도 제시했지만, '2008년 한미쇠고기협상 반대 시위'는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3 (KST)답변
간결하네요(우앙ㄱ 굳!)--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4 (KST)답변
의견 역시 '협상에 반대≒수입 반대'라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DPRK는 보통 '조'로 스스로를 줄여 부르므로 '한미 쇠고기협상결과 반대시위' 정도면... 근데 미국쪽에서도 시위가 난 것 같은 뉘앙스가 풍길까 조금 두렵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39 (KST)답변
이미 대한민국에 국한된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22:33 (KST)답변
의견 저도 길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단순히 수입반대가 아니었으니까요. 실제로 민주당 지지층은 수입반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 시절과 같은 수입을 하자는 입장이지요. 또한 '한미쇠고기협상'이라는 말은 남북한이 모두 쇠고기 협상을 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큰 요구중 하나가 '재협상'인데 '쇠고기 협상 반대'라는 말은 모순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20 (KST)답변
제목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32 (KST)답변
하지만 '잘못' 표현하면 안되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34 (KST)답변

또 다시 표제어 변경

지금 현재 해당 시위가 이명박에 대한 반대로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표제어를 이명박 정부 반대시위로 변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벌써 바뀔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반대시위를 독립문서로 만들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안티이명박의 탄핵시위였지만, 지금처럼 전국민적인 시위가 된 기화제는 쇠고기 수입 논란이었고, 그것과 연계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18 (KST)답변

표제어에 대해..

표제어는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정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등등 많은 유사 제목들에 넘겨주기를 거는게 어떨까요? 현재의 제목은 너무 길어보입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1:26 (KST)답변

아무리 길더라도 잘못된 정보를 주는 표제어는 안됩니다. 지금 시위가 '수입 반대'가 주가 아닌 이상(사실 재협상 요구가 주된 요구인데, 이것은 수입 반대가 아니지요) 샤이바니님의 의견으로 하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4:12 (KST)답변
그건 넘겨주기에도 해당되는 것 아닌가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8:40 (KST)답변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언론에서 쓰이는 표현중에서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걸로 고르는게 좋을 듯 하군요. 사실 그 뜻을 잘 나타내는 표제어를 짓는 것도 고유연구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시위에 대한 내용이나 성격은 본문에 설명하면 되는 것이지 표제어에 모든걸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22:51 (KST)답변
최소한 잘못된 내용이 들어가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저 역시 줄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최소한 2008년은 좀 빠져도 될 것 같습니다. 뭐, 시위가 좀더 진행되서 반이명박적인 색채로 규정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겠지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6:12 (KST)답변

편집하시는 분들께

문서구성을 바꾸고 최대한 서술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많이 손보지는 못했습니다. 위키백과는 기사를 스크랩하는 스크랩북이 아닙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최대한 백과사전임을 생각하고 알맞게 내용을 추가해주셨으면 하는군요. 특히 관련발언단락처럼 Cut & Paste 하기 좋은 단락은 계속적인 C&P를 양산할 우려가 있으니 누군가 관심있는분께서 해당내용별로 적절한 항목에서 서술하고 단락을 제거해주셨으면 하는군요. 참고로 시사적인 사건등에 대해 위키백과 영어판에서는 어떤식으로 다루었는지 살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0:27 (KST)답변

참고로 구성변경외 주요 수정내용은 야간집회합법성에 관한 논란에 관해 세번이나 중복되어 설명이 나오기에 삭제하였고, 집시법관련 조항은 해당 문서로 이동, 엠네스티 전문은 링크로 변경하였습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0:31 (KST)답변
과연 촌철살견(!)님이네요. 이제야 형식과 내용이 제대로 자리 잡았네요. 수고하세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9:46 (KST)답변

획기적인 표제어 개선방안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어떨까요? 북한과 미국의 관계를 말할때는 북미 또는 조미라는 표현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한미'라는 표현을 써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2008년은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5:03 (KST)답변

찬성합니다. 현재 제목이 너무 길어서 좀 짧은 제목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상 문서 제목명이 모든 수식어를 포함하여 정확하게 서술될 필요도 없지요. 위 제목으로 하여도 헷갈릴만한 사건이나 문서가 없기 때문에, 충분히 정확하다고 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2:39 (KST)답변
찬성
의견 '한미 쇠고기협상 촛불시위' 정도로 하면 간단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8:47 (KST)답변
더욱 찬성합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0:34 (KST)답변
찬성하지만 2008년은 넣으는 것이 날 듯....--Bart0278 토론
지금은 연도를 빼고, 2008년 이후에 또다시 한미 쇠고기 반대 시위가 발생하면 그 때 수정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3.1운동1919년 3.1운동이라 부르는 격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앞의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뿐, 이 시위가 그만큼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9:40 (KST)답변
2008년 티베트 반중국 시위 등도 있으므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넣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9:44 (KST)답변
기계적인 형평성이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티베트의 반중국시위는 2008년 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시절에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9:29 (KST)답변
72시간 릴레이 시위 등은 대낮까지도 이어졌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adidas님의 안 이상 줄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9:46 (KST)답변
동의합니다. (따라서 위의 Jtm71님 의견에 찬성했던 것을 철회합니다.) adidas님의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로 일단 변경하고 연도 부분은 따로 토론하는 방향으로 하지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1:20 (KST)답변
잘하셨습니다. Ugha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6:53 (KST)답변

공용으로 그림 모으기

commons:Category:May 2008 Republic of Korea's Protests against importing US beef가 만들어져 있으니 이리로 사진을 모으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혹시나 촛불 시위에 참여하는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있다며 카메라도 꼭 지참하세요. 시위 성격상 정치인 등의 유명인 사진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3:29 (KST)답변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대한 반대 시위의 편집을 요합니다.

사진도 구해서 넣을 예정인데(공용) 객관적으로 넣고 싶어도 능력이 부족해서 수위 조절을 잘 못하겠습니다. 촛불 시위 반대 시위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은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6:43 (KST)답변

표현이 부적절합니다. 현재 있는 내용은 촛불집회에 대한 반대집회라기 보다 관련된 다른 집회와 같은 표현이 적절해 보입니다.  / 2008년 6월 9일 (월) 08:42 (KST)답변
해당 부분도 현재 항목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만 조중동에서처럼 마치 찬반 시위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처럼 표현되면 안되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9:28 (KST)답변
분명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지나치게 분량이 많은 듯 하네요. 한 달이상 10만명 이상이 참가한 시위를 설명하는 문서에 수 일동안 30명 이하가 참가한 시위에 대한 설명을 너무 비중있게 다루는 느낌도 드는데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10만명을 1명씩 따로 나누어서 각자 자기 발언을 담는 문서를 만들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참가자들 생각도 사안별로 다를테니까 가능한 얘기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0:36 (KST)답변
개인발언이 지나치게 긴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보수단체의 참가를 강조한다면 분량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0:41 (KST)답변
Jmkim dot com님 6월 10일에는 5만명이 참가하는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6월 10일 이후에는 윗 문서에 1/2을 차지하는 문서로 만들어도 괜찮죠?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쇠고기 협상 시위에 반대하는 시위가 존재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적시하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공개적으로 토론을 제기했잖습니까? 문서를 수정하기 위해서...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1:17 (KST)답변
5만 명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7:15 (KST)답변
제 발언에 대한 비하성 언급 아닌가요? 정말 불쾌합니다. 그리고 5만명 소리는 제가 한게 아니라 집회 주최자 측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5만명 발언을 한 겁니다. 자, 그럼 그 때 제가 뭐라고 말해야 했었나요? 1만명이 참가하는? 1천명이 참가하는?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1:32 (KST)답변
사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47 (KST)답변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진보에 속하는 오마이뉴스에도 꽤나 많은 분량의 내용으로 보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만명을 1명씩 따로 나누어서 각자 주장을 담을 문서를 만들고자 하면 만드시면 됩니다. 판단은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하시겠지만... 그리고 제가 저 꼴랑 '30명'만 참석하는 문서를 만든 이유는 6월 10일 자칭 5만명이 참가하는 보수집회에 대비하는 문서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다. 그 때 이 시위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올 것이고 (성조기를 달았다던지, 빨갱이 발언을 했다던지) 그에 따라서 비판 부분을 추가하면 되는 것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1:22 (KST)답변
네, 오히려 저는 기사 내용 기준으로 추가, 보완, 수정하였습니다. 기사 자체에 주장을 사실처럼 기술한 부분도 수정하였구요. 'MBC의 고의적 자막 오역을 비판하는 1인 시위도 펼쳐졌다.'를 'MBC의 자막 오역이 고의적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1인 시위도 펼쳐졌다.'가 그 부분입니다. 그리고 만약 5만명 집회가 발생한다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사되기 어려워 보입니다만) 새 문서로 기술하는 것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1:32 (KST)답변
초점은 어느 시위가 더 사람이 많이 왔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애초에 이 문서는 쇠고기 협상을 비판하는 시위에 관한 문서라는 겁니다. 박승현님의 말처럼 이에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시위가 있다는 것을 기술하는 선에서 적으면 그만입니다. 다만 현재의 내용은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왜곡될 오해가 있는 내용(촛불시위 지지자들이 욕을 했다, 침을 뱉었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8:02 (KST)답변
지엽적인 부분이나 비판 부분은 이 방향에 동의하지 못하신 분들이 수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제가 수정하기에는 미숙한 점이 있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서 요청 드리는 겁니다. 대폭 삭제 하셔도 제가 불만 가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아예 전체 삭제하거나 그런 경우면 달라지겠만요;;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8:42 (KST)답변

제목 변경 요청

작금의 시위는 이미 쇠고기 논의만을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시청 및 광화문 현장에 직접 가 보니, 다양한 단체의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교육자율화 원상복귀, 공기업 및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대운하 반대...... 이미 이 정도면 단순 쇠고기만을 위한 시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즉 쇠고기는 이 모든 사건의 촉발제 역할에 불과했지요. 고로, 제목 변경을 요청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 반정부 촛불 시위' '2008년 대한민국 반이명박 촛불 시위' 등등으로 말이죠.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0 (KST)답변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혼란의 여지도 별로 없기 때문에 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쇠고기 협상 문제가 해결되거나, 시위가 끝나는 시점에 바꾸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그 시점에 여러가지 평가도 쏟아지겠지요. 비폭력주의, 비조직 또는 네트워크 조직, 새로운 시위 문화, 대중의 언론 사회지배력 인식 및 민주화, 국민소환제 등 연관된 사항들과 그 역사적 평가가 정말 기대됩니다. ^^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05 (KST)답변
2008년은 빼고 이명박 정권 퇴진 운동으로만 해도 핵심은 녹아들어간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2 (KST)답변
사실상 정권 퇴진 운동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실제로 시위에 참가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명박OUT'을 말하고 있지요. 하지만, 주최측 또는 언론에서 아직은 명칭이 바뀌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참고로 현재 다음(daum.net)에서는 '美쇠고기 논란'이라는 분류, 네이버에서는 '美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라는 분류를 쓰고 있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2:39 (KST)답변
백과사전에 올릴 때에는 촛불집회 대신 포괄적인 '시위'나 '집회', '운동'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쇠고기 문제가 어느정도 풀린 후에 추이를 봐야죠. 쇠고기 문제가 해결된 후에 시위 규모가 상당히 축소된다면 이명박 퇴진운동이라 하기엔 힘들지도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2:48 (KST)답변

내용 무단 삭제 경고 필요

현재시각 이전 20시간 이내에 각계반응 중 학계 반응 을 비롯한 내용이 관련 링크를 비롯하여 상당량 삭제 되어 있고 다음과 같이 변경 되어 있습니다. 4 각계 반응 4.1 대한민국 정부 4.2 대한민국 언론 보도 4.3 미국 언론 보도 4.4 관련 발언, 이 사이에 있던 학계 반응 등 상당부분이 무단 삭제 되었다는 것 입니다. 적어도 타인이 작성해 둔 자료를 삭제할 때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인데 예의없는 행동을 한 이가 누구인지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만약 관리자가 내용의 효율성을 위해 그랬다 손 치더라도, 관리자라도 내용 중 상당부분을 삭제할 때는 공지를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항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YoungOne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3:18 (KST)답변

잘못된 삭제에 대해서는 '역사'를 누르고 '편집 취소'를 하면 되돌려 집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3:36 (KST)답변

내용 정리 필요

'서울 이외 지역' 항목의 내용들은 5월에 대한 것들이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도 없습니다. 이후의 내용이 보충된다고 하더라도 같은 형식이라면 백과사전으로서는 의미 없는 내용들의 나열이 될 것이므로, 해당 내용들을 간단한 요약으로 대체하였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21:26 (KST)답변

정리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22:25 (KST)답변

'언론 보도' 또한 이미 의미 없는 나열에 가깝고, 본문과 겹쳐지는 내용도 있어서 정리가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5:42 (KST)답변

문서의 첫 부분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되돌려도 상관 없음) jtm71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8:40 (KST)답변

'사전 통보' 관련

'합법성 문제' 항목을 참조하자면, 집회는 '집회의 시작'의 내용과는 달리 사전통보가 없었던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01:13 (KST)답변

문장을 약간 변경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22:37 (KST)답변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각계 반응 중 abc 방송의 보도와 관련하여

추가된 링크를 통해 전문을 읽었습니다만,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것과 abc 방송의 보도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사의 대부분은 한승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재인용하는 수준에 그쳐있습니다. 강조하신 'mob' 부분이나, '(해당 시위가) 불법적이다'란 부분은 대부분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하는 맥락에서 작성된 것이며, 기자 개인의 판단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성자께서 서술하신 것 중에서 그래도 원문에 근접한 것은 집회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주고 있다는 부분인데, 그나마 abc 방송의 보도 원문은 "그러한 사태는 '때때로' 해외 투자자들에게 투자 기피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could mean overseas investors keep their money out of the country for some time.)"라 서술하여 의도적으로 촛불집회와 투자기피의 직접 관련성을 회피하는 투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37 (KST)답변

ABC 보도는 모 신문의 모 기자 블로그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다른’ 사실이 있으면 직접 편집하시면 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41 (KST)답변
그렇다면, 이미 보도된 사실에 대한 해석을 재인용하신 것인데 그것이 과연 중립적인 레퍼런스에 해당할 수 있을지요. 제가 봤을때, 해당 기사는 인용물로서는 조금 부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44 (KST)답변
또한 해당 부분의 서술을 거의 다 박승현 씨께서 하신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번 일을 기점으로 해당 부분(외국의 언론 인용 부분) 전부에 대해 재검토를 해볼까 합니다. 때문에 자주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습니다만, 때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46 (KST)답변
부적절하시면 ‘편집 요약’과 함께 삭제하시면 되는 겁니다. 편집 분쟁이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토론에 남기셔야지, 제가 삭제나 수정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부적절하다고 공개적으로 그러시면 제가 의도를 가지고 올린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저는 단지 여러 나라의 반응을 올렸을 뿐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50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제딴에는 '부적절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라 여쭤보려고 했던 건데요. 의도한 바는 아닌데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하겠습니다. 그렇다면 abc방송이 출처로 된 해당 서술은 삭제하는 한편, 외국 언론의 반응 전체에 대해 중립필요 틀을 달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56 (KST)답변
문서 전체에 중립성에 문제가 있어 이미 중립성 틀을 단 상태입니다. 특정 부분에 또다시 POV 틀을 다는 것은 부적절 해 보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1:05 (KST)답변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조금 고민은 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문서 전체에 달린 틀은 '중립적으로 편집해달라'는 내용의 틀이더군요. 제가 단 틀은 '중립성에 이의가 제기되었다'는 내용의 틀이고요. 두 개의 내용이 달라 상관은 없다고 보입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