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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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황(沈相璜, 1846년 ~ 1918년)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대한제국의 관료이다. 자는 위보(渭甫),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가계
[편집]- 6대조 : 심택현 - 이조판서 · 좌참찬 · 판돈녕부사
생애
[편집]조선 고종
[편집]1891년(고종 28년)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892년 홍문관 부수찬, 1894년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대한제국 고종
[편집]1898년(고종 35년) 11월 비서승 겸 장례, 12월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되고 칙임관 4등에 올랐다.
1899년 장례원 소경, 궁내부 특진관, 1900년 장례원 소경, 경효전 제조, 1901년 특명전권공사, 1902년 궁내부 특진관 겸 내장원 감독(內藏院 監督)을 거쳐,
1906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되고 칙임관 3등에 올랐다.
대한제국 순종
[편집]1907년(순종 즉위년) 정2품 규장각 제학에 올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