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로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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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 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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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독일 |
| 관련 나라별 요리 | 독일 요리 |
| 주 재료 | |
슈트로이젤(독일어: der Streusel)은 밀가루, 버터, 설탕으로 만든 독일의 고명(음식 첨가물)이다. 베이킹 재료로, 케이크나 파이 등에 토핑으로 올린다. 때에 따라 바닐라나 레몬, 계피, 코코아 가루 등을 넣어 맛을 내거나 개암(hazelnut)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곰보빵(soboro)의 기초 재료이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문지연 (2018년 5월 2일). “한강로 골목 여행”. 《론리 플래닛》. 2018년 7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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