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美術高等學校 Seoul Art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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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참사람이 되자 |
개교 | 1972년 |
설립형태 | 사립 |
교장 | 이선경(직무대리) |
국가 | ![]() |
위치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47길 26 (봉천동) |
학생 수 | 540 명 (2022년 5월 1일 기준) |
교직원 수 | 64 명 (2022년 5월 1일 기준) |
상징 | 교목: 주목, 교화: 목련, 교조: 까치 |
학교법인 | 한흥학원 |
관할관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
웹사이트 | http://seoul-art.sen.hs.kr |
서울미술고등학교(서울美術高等學校)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이다.
내신 따기 쉽대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제작년 이후로 급증하고 있는데
이 소문은 다 헛소문이고 내신 따기 정말 어렵다. 학생 수가 적은 바람에 전교5등안에 안 드는 이상 1등급이 안뜸.
왠만하면 오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말만 좋아 서울미술고지, 사실 선화예고 서울예고 가기에 성적이나 실기가 안되는 애들이 모인거라 수준이 딱 그정도다.
뭣보다 별 사건사고가 많은데, 애들이나 선생님이나 요모조모로 참 잘 뽑아놨다 특히 교과목의 경우를 적자면,
L모 교사는 시험 문제를 말도 안되게 내서 평균 70점을 만들어놓고는
그 이후로 판서도 제대로 안하며 말로만 수업을 하는 바람에 꽁무니 따라가기 ㅈ 빠지고 수업시간에 별 이상한 내용을 다 한다. 그리고 그걸 시험에 내는게 문제…
여러 컴플레인이 많았지만 본안만 모르는지, 고집을 부리는건지… 알수가 없다..
또한 사회과목 특성상 1개만 틀려도 2등급 나락에 가는 것은 물론,
왠만하면 100점 맞지 않는 이상 1등급 따기 ㅈ 된다.
미술 학교이니 만큼 생기부 쌓는 것이 중요한데,
생기부 기재 활동을 자원하면 선생들이 너무 이해타산적으로 생기부에 적힌다고 하는거 아니냐고 진심으로 하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실기는
아무것도 수업시간에 알려주는 것도 없지만
시험문제 주제는 어렵게 나온다
다들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따라잡으려면 이중으로 시간을 써야 한다.
또한 1학년때에 거의 다 다녀서
분위기에 휩쓸려 다니게 되는 방과후는 난장판이다.
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정글같은 분위기에 4시간동안 앉혀놓고 하는 건 없다.
방과후는 왠만하면 신청안하는 걸 추천.
또한 기간제 교사들이 대거 채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얼마전에 교사들이 일부 교체되면서 더 학교생활하기가 팍팍해졌다.
미술 중점 학교라 체육 거의 안 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얼마전 들어온 선생님 중 하나가 애들 군기를 바짝 잡기로 유명하다.
뭐 예전부터 농구로 유명하긴 했는데 농구로 인한 손가락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기어코 농구를
하겠다고 몇 년간 뜻을 굽히지 않는 중이다.
뭐 나름대로 남학생이 매우 적어 남자인경우 학교생활하기 편할수도 있겠다.
여름이 되면 뒷산에서 벌레들이 엄청 들어와서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지
벌레가 학교를 다니는지 모를 정도가 된다(곱등이 바퀴벌레 나방 별게 다있음)
뭐 이건 너무 당연해져서 이젠 힘든지도 모르겠는데,
등교시 올라야하는 오르막갈 경사가 거의 등산길수준이다
차로도 못 올라가게 교칙을 정해놓아서 ‘학생들은’ 걸어올라가야만 한다.
그러나 차로 출근하는 선생님들은 차타고 간다는 모순이 존재한다.
월요일은 타이데이다.
교복을 입고 가지 않으면 벌점을 받는다.
근데 이때만 잘 입고 가면 되서 평일에는 사복들 많이 입는다.
하지만 학기 초에는 1학년 군기잡느라 불시 검문을 하기도 한다.
핸드폰은 걷지 않으며, 두발과 화장은 비교적 자유롭다.
압학하면 필연적으로 입학전부터 내신학원을 다들 다니게 되는데
가장 먼저 다니게 되는 학원이 있다. 이름이나 위치를 언급하진 못하겠다만,
내신 잘 맞고 싶으면 거기는 가지마라…
미대입시 특성상 상위권 미대를 노린다면,
수능 최저를 맞추어야 하는데, 이 학교의 경우…내신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내신을 좋은점수 맞으려면
수능공부 할 시간이 없다 이 덕분에 최저 못맞춰서 대학 떨어지는 학생들이 대다수다.
선생님들은 최저 못맞춰서 다 떨어졌다 하지만, 본인의 견해로는, 면접 준비가 미흡했던 점도 있는것 같다.
선생님들이 대부분 학원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학교 방과후나 실기시간에 다 된다고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하지만, 다 구라다.
학교에서만 해서 대학간 선배들, 다 뒤에서 다닐만한 학원 다 다녔다. 학교믿고 있다간 큰일난다…
어떻게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경계성 지능장애 친구들이 종종 보인다.
그 외에는 나름 견딜만 하다
뭐 이거 말고도 이 학교의 폐해는 많지만 더 적으면 ㅈ 댈것 같아서 이만 적는다
다
학교 연혁[편집]
- 1971년 9월 26일 : 한흥공예기술학교 설립인가, 설립자 김정수
- 1972년 5월 25일 : 한흥공예기술학교 개교, 초대 교장 김정수 취임
- 1974년 1월 14일 : 한흥미술학교로 교명 변경
- 1975년 11월 5일 : 제1회 한흥미전 개최
- 1983년 12월 13일 : 교사 A,B동, C동 신축
- 1984년 10월 24일 : 학교법인 한흥학원 설립인가, 초대 이사장 이돈환 취임
- 1985년 2월 25일 : 서울예림미술학교로 개편
- 1985년 4월 3일 : 문교부장관 고등학교 학력인정 학교 지정
- 1994년 11월 28일 : 서울미술고등학교로 개편
- 1996년 1월 24일 : 예림미술교육원 준공
- 1999년 6월 8일 : D동 교사 증축
- 2001년 4월 19일 : 만화과 신설
- 2008년 2월 21일 : 주간(미술과 4학급, 만화과 1학급, 전체 15학급) 학급으로 인가
- 2009년 3월 13일 : 다용도실 및 조리실 현대식 시설 조성공사 완공
- 2013년 6월 27일 : 학과개편(미술과 5학급)
- 2018년 5월 2일 : 제9대 이장복 교장 취임
- 2020년 2월 13일 : 제44회 졸업식
- 2021년 3월 2일 : 입학식
설치 학과[편집]
- 미술과
학교 동문[편집]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 서울미술고등학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