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송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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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徐誦, ? ~ ?)은 전한의 관료로, 자는 자산(子産)이며 파군 낭중현(閬中縣) 사람이다.
어릴 때 글을 읽는데, 하루에 오십 자를 채 외지 못하였으나 천 편을 익혀 학문을 깨쳤다. 이후 경조윤을 지냈다.
서송은 《화양국지》에만 언급되는 인물로, 정확히 어느 시기의 인물인지 알 수 없다.
전임 (불명) |
전한의 경조윤 |
후임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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