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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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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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 |
| 건설 재질 | 콘크리트 |
| 사용 | 1994년 12월 |
| 현재 상태 | 사용 중 |
| 소유자 |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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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尙武臺)는 대한민국 육군의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이다. 상무대는 "무용(武勇)을 숭상하는 배움의 터전"으로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이름지어졌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보병, 포병, 통신 병과 학교가 설치되면서 성립되었다. 1994년 12월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으로 옮겼는데, 터에는 아파트 단지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5·18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정문이었던 자리에는 표지석이 남아있다.[1]
주둔
[편집]- 주둔지 사령부
- 상무대 근무지원단
- 상무대 수송근무대
- 시설
-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