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문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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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00:09 (KST)[답변]

사과[편집]

토론 과정에서 사용자님께 피로를 안겨드리고 무례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18일 (화) 15:14 (KST)[답변]

최우수연기상[편집]

https://m.programs.sbs.co.kr/drama/2020drama/cast/67629#2_7 sb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우수연기상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편집]

'수목 드라마', '아침 드라마'와 같이 띄어쓰는게 맞는 표기법으로 사료됩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관련 토론을 먼저 선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7:25 (KST)[답변]

문서 이동 방법 안내[편집]

반갑습니다, 문영남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잘라내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이동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이동할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8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동 요청에 요청을 남겨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7:26 (KST)[답변]

잠깐! 편집을 멈추고 읽어주십시오.[편집]

현재 문영남 님께서는 틀 문서를 토론 문서로 넘겨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편집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부탁바랍니다. --🐱괭이는냥이🐱 (🗨️🐱) 2021년 1월 15일 (금) 18:28 (KST)[답변]

붙여넣기 과정에서 착오가 생겼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18:29 (KST)[답변]
단순한 착오라면 괜찮습니다. 착각할 수도 있죠. 그리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괭이는냥이🐱 (🗨️🐱) 2021년 1월 15일 (금) 18:36 (KST)[답변]

경고[편집]

제가 분명 위에서 복사 붙여넣기 방식으로 이동하지 말라고 안내 해드렸는데 왜 계속 같은 문제를 반복하십니까? 경고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9:02 (KST)[답변]

"같은 이름의 문서가 이미 존재하거나, 문서 이름이 올바르지 않습니다."라고 오류가 나서 어쩔 수 없었는데요, 틀:SBS 주말 드라마, 틀:SBS 주말극장 같이 중복된 문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이동 요청하면 될까요?--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19:05 (KST)[답변]
먼저 생성된 문서로 이동되게끔 처리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9:06 (KST)[답변]
KBS, MBC 드라마에도 그런 중복된 문서가 존재하는데요, 앞으로도 중복된 문서는 그냥 이동요청만 드리면 되나요?--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19:07 (KST)[답변]
먼저 생성된 문서로 이동되게끔 넘겨주기 처리 해주시고, 가급적이면 백:문관에 병합 요청을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9:07 (KST)[답변]
지금은 워낙 문제되는 문서들이 많아서 어떻게 병합 요청을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귀하말고 다른 사용자들이 중복 틀을 마구잡이로 생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9:08 (KST)[답변]
네, 찾아보니까 중복된 문서가 너무 많더라구요. KBS, MBC 드라마까지만 넘겨주기 처리하겠습니다. 뭔가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 같은데, 경고는 없던일로 해주실 수 있을까요?--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19:11 (KST)[답변]
어차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면 있으나 없으나 한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9:12 (KST)[답변]

중복 문서의 넘겨주기 처리에 대해서[편집]

틀:문화방송 주말연속극 문서가 원 문서이며, 넘겨주기 처리를 원복합니다. 중복 문서를 발견하였다면, 복사·붙여넣기하여 편집된 새 문서가 아닌, 오래된 '원래의 문서'(원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0:58 (KST)[답변]

해당 틀 외에도 다수 틀 문서에 대하여 원 문서를 중복 문서로 넘겨주기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하여 확인 및 정리를 바라며, 추후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01 (KST)[답변]

어떤 이용자의 실수로 인해 중복 문서가 너무 많은데요, 가령 {{문화방송 주말연속극}} 문서에는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이라고, {{MBC 주말 드라마}} 문서에는 'MBC 주말 드라마'라고 표기되어 있는 등 중복 문서끼리도 표기가 다른 게 있어서 편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방송사명-알파벳'이 앞에 가도록 통일되어 표기하는 게 맞는 걸로 압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는지요. 그런 케이스가 한 두 가지가 아니라 돌이키기도 힘듭니다. 도움 바랍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04 (KST)[답변]
중복 문서의 내용을 비우고, 원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됩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원 문서를 가리키며 넘겨주기 동작합니다. 원 문서의 표제어가 바뀌어야 하는데 이동할 수 없다면, 위키백과:이동 요청을 통하여 이동 처리로 정리해야지, 원 문서를 비우고 중복 문서로 넘겨주기하게되면 문서 역사가 끊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문서 이동
한편 틀 문서 {{둘러보기 상자}} 틀의 '이름' 인수는 둘러보기 상자에서 해당 틀 문서를 가리키기 위한 인수로, 틀 문서가 '틀:○○○'일 경우, 그대로 ○○○으로 적어야 합니다. 표시되는 제목의 수정이 필요하다면, '제목' 인수에 적혀있는 변수를 수정하면 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10 (KST)[답변]
예. 정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십 개의 중복문서를 생성한 악의적 편집자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 같은 것은 없었나요? 그 분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17 (KST)[답변]
모든 것을 되돌린 다음에, 이동 요청까지 해야하는 작업인데요(해당 중복문서가 이미 생성됐으므로 문서 이동이 안 될 테니까요) 그 과정을 하기가 좀 벅차긴 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20 (KST)[답변]
현재,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원문서), MBC 주말 드라마(중복문서) 이런 식으로 같은 내용의 문서가 2개씩 있는 경우가 30개 가량 되는데(KBS, SBS, JTBC, TV조선, 채널A), {{[[틀:|]]}} 문서까지 합치면 그 수가 배가 됩니다. 제가 하나의 문서만 남기고자, 원문서를 비우고 중복문서에 원문서와 같은 내용을 남겨놓았습니다. (최근 위키백과에서 MBC ~~, KBS~~ 이렇게 표기하는 것으로 형식을 바꾸었기 때문이죠.) 메이님의 말씀은 "제가 다시 중복문서를 비우고, 원문서를 되돌린 후에, 원문서의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이란 표기를 다시 MBC 주말드라마로 바꾸기 위해 이동 요청란에 가서 신청을 해야한다" 이 말씀으로 저는 해석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한 두가지도 아니고, 아무 권한도 없는 제가 하기에는 벅찹니다. 관리자분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28 (KST)[답변]
문제되는 중복 문서의 예시를 들어 '중복 문서를 만들지 마시고, 문서 이동을 하시라'는 되돌림 안내나, 주의, 경고 등을 직접하시면 됩니다. 특정 사용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동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며, 기본적으로 선의로 보아야 합니다. 안내에도 불구하고 중복 문서를 되풀이하여 생성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드뭅니다. 안내나 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복 문서 생성을 되풀이 하는 경우라면, 관련 근거와 함께 제재 요청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틀의 제목 표기 변경 편집은 관리자 권한과 상관이 없습니다. 보호되지 않은 틀 문서인 경우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32 (KST)[답변]
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말씀해 주신 대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53 (KST)[답변]

틀 이동에 대해서[편집]

요청에 따라 가리키는 문서를 확인하여, 원 문서 외에 가리키는 문서를 정리 중인데 중간에 이동 편집이 끼면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특수:가리키는문서

중복 문서 정리를 위해 틀 이동을 조금만 지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2:01 (KST)[답변]

예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2:19 (KST)[답변]
하단의 틀 연결을 수정하다보니, 해당 부분은 메타 틀로 바꾸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 부분까지 정리를 마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2:21 (KST)[답변]
번거로운 일이실텐데 기꺼이 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3:59 (KST)[답변]
중복 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채널별 텔레비전 드라마 틀의 아랫글은 메타 틀로 바꿉니다. ※{{채널별 텔레비전 드라마 메타 틀}}, 특수:가리키는문서/틀:채널별 텔레비전 드라마 메타 틀
한편, 문서 이동시 이동된 표제어에 맞추어 틀의 링크가 적절히 수정되어야 둘러보기 상자 틀의 링크가 정상 작동한다는 점을 이후 편집시 고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넘겨주기 문서의 동작으로 문서 연결은 되지만, 열람 중인 문서 링크가 굵은 글씨로 표시되는 {{둘러보기 상자}} 틀의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01:03 (KST)[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 부분 유념하여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01:17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의 사용에 대해서[편집]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

-- 틀:삭제 신청/설명문서#유의 사항, ※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2월 8일 (월) 22:51 (KST)[답변]

아쓰기 문서 이동 문의[편집]

아쓰기를 아츠기로 이동한 이유가 있나요? Yoyoma88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20:58 (KST)[답변]

참고로 아츠기시 문서 중 틀:일본의 시 내용이 귀하의 편집으로 인해 면적 총인구 인구밀도 부분이 에러, 수식오류가 뜨는데 확인해보셨나요? Yoyoma88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21:01 (KST)[답변]
최근에는 つ를 표기할때 '쓰'보다 '츠'를 사용하기에, 수정하였으나 그 부분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22:1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도시이름은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편집을 전부 되돌리기를 요청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23:10 (KST)[답변]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4월 13일 (화) 00:46 (KST)[답변]

편집 관련[편집]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f48b37215cd42338d4e1934e45f3dae

일단, 방영되다, 방영하다는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다만, 방영되는 중이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방영 중이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통일성을 위해 방영한이라는 표현으로 수정했습니다.

또한, 줄거리를 방영 기간, 방송사와 같이 표기하면 문장이 너무 길어지고, 서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문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수상 연도에 대해서는 연도에 대한 링크를 하는 게 보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추가했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4일 (화) 19:38 (KST)[답변]

답변이 길어질 것 같아 토론란에 드리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4일 (화) 23:33 (KST)[답변]

피동 능동 관련[편집]

일단,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비밀의 남자는 KBS 2TV에서 방영되었다.'라는 문장은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3828&pageIndex=1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1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국립국어원에 질문을 이미 한 상태이고,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 문제가 아닌 '해당 문장(《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의 문법적 오류' 유무에 따라 편집하기로 서로 합의를 하였으니까 그 답변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0 (KST)[답변]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어도 어법상 오류가 없다면 계속해서 고집하시겠다는 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2 (KST)[답변]
사용자님의 토론란(https://ko.wikipedia.org/wiki/사용자토론:1.228.20.224#서론_문장_관련)에서, 서로 해당 문장이 "비문인 경우에는 수정", "비문이 아닌 경우에는 수정하지 않음"으로 수정 방향에 대해서 어제 오후 4시경에 합의를 하였고, 본인께서 어제 오후 4시경에 "비문이 아니라면 유지하는 것으로 가겠습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고집이라 표현하시다니 좀 그렇네요. 국립국어원 담당자가 답변 주시면 끝날 일이구요, 비문일 시에는 그 부분의 수정에 대해서는 토달지 않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9 (KST)[답변]
그거야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를 찾기 전에 이야기죠. 저는 문법상 옳고 부자연스러운 표현보다는, 문법상 옳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우선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용자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그리고 고집하다라는 뜻은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티다.'입니다. 좀 그럴 게 있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9 (KST)[답변]
부자연스러워도 문법상 오류가 없다면 사용할 것이다라는 사용자님의 의견 잘 알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1 (KST)[답변]
아까 서로 합의할 때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에 대한 논의 없이 문법적 오류만 생각하기로 하셨고 그에 대한 번복이 당황스럽습니다. 아까 토론하면서도 예시를 서로 많이 들었는데, 견해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문장을 그대로 적시하여 문의를 드렸으니, 그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구요. "해당 문장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쓰이지 않아야 할 표현이다." 정도의 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그래도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 문법상 오류가 없다면 굳이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2 (KST)[답변]
이미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부자연스러움의 정도까지 고려하시겠다는 사용자님의 의갼 잘 알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5 (KST)[답변]
합의 내용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고집이라면 할 수 없는데요,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문장은 다른 수천 개의 드라마 문서에서 사용되는 표현인데, 정말 부자연스러워서 써서는 안될 문장이 아닐 경우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비문이 아닐 시에도 수정을 요구하신다면 국립국어원 답변을 가지고 관리자분께 문의를 드리거나 다른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수 밖에 없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9 (KST)[답변]
그렇다면, 사용자님의 수고를 덜기 위해 제가 편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명확히 전달드리겠습니다. 전 문법상 옳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문장을 추구합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46 (KST)[답변]
즉, 어법상 옳더라도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라면 어법상 옳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반 제 의견 표시합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47 (KST)[답변]
예. 답변을 기다려봅시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49 (KST)[답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4843&pageIndex=1
두 문장 모두 어법상 맞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무정물이 주어인 경우에는 피동 표현이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고려하면 방영한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방영된을 고집하신다면 이에 대한 반박 의견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2:19 (KST)[답변]


그리고 서로 해당 문장이 "비문인 경우에는 수정", "비문이 아닌 경우에는 수정하지 않음"으로 수정 방향에 대해서 어제 오후 4시경에 합의를 하였고, 본인께서 어제 오후 4시경에 "비문이 아니라면 유지하는 것으로 가겠습니다." 이 합의는 철회하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2:20 (KST)[답변]


그리고, '정말 부자연스러워서 써서는 안될 문장이 아닐 경우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라고 하셨는데 이는 근거가 될 수 없음 또한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빠른 시일 내에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에 대한 반박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2:37 (KST)[답변]


다른 이유로 합의안을 철회하실 것 같아서,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가령 "님이 제시하신 근거인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라는 근거는 이 문장에 해당되는 근거는 아니다"라고 했을 때 말입니다. 제시하신 근거가 '방영된' 표현을 쓴 문장에 대한 근거는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해 두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5월 6일 0시 39분에 "예."라고 했던 것은 '부자연스럽다'면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동의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해당 문장이 '부자연스럽'지만 않다면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02 (KST)[답변]

합의안 이미 철회했구요. 전 분명히 반박 의견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질문을 하시네요. 질문하고 사용자님께서 받고 싶은 답변 받으시면 반박하세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31 (KST)[답변]

아직 확실하지 않고 답변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논점 흐리거나 반박하려고 하지 마세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33 (KST)[답변]

토른은 팩트만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34 (KST)[답변]

그리고, 제가 분명히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라는 근거를 제시하기 이전에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라.'라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즉, 이 말은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이 우선된다라는 말인데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반박하실 건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40 (KST)[답변]

설사 님이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는다 하더라도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라.' 에 대해서는 반박을 못하시는 거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41 (KST)[답변]

그럼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라.'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11866&cid=42001&categoryId=42001 이것도 국립국어원에 질문하실 건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44 (KST)[답변]

즉, 사용자님은 1.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

2.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 

이 두 개의 근거에 반박하셔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48 (KST)[답변]

네. 두 개에 대한 반박만 제시하면 되는 것인가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52 (KST)[답변]
그리고, 님은 계속해서 '방영한'은 어법에 틀리고 방영된은 어법에 맞다고 하셨는데 국립국어원에서 두 개가 다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제시한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두 개에 대한 반박 제시해주세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56 (KST)[답변]
또한,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에 언제나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에 모든 문장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반박하시려면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안 된다.'라는 근거를 찾으셔야겠네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58 (KST)[답변]
네. 제 주장을 다시 정리하자면, '방영된', 방영한' 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방영된'은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두어야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올려주시지 않아서 수정을 했는데요, 말씀하신 두 가지 근거에 대해서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4841&pageIndex=1) 확인해보시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시하신 두 번째 근거인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는 개인이 쓴 책에 나온 표현이라, 국립국어원의 설명을 들으면 더 정확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07 (KST)[답변]
아직 방영된 이라는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라는 답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치 나온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09 (KST)[답변]
질문을 하였으니까 곧 알 수 있겠죠. 우선 답변이 올라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봅시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11 (KST)[답변]
혹시나 저번처럼 제 질문만 먼저 답변하고 사용자님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저도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얘기하시는 것 주의 부탁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13 (KST)[답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5032&pageIndex=1
예. 주의하겠습니다. 각자 올린 질문에 대한 답변이 기재되면 해결될 일인 것 같습니다. 기다려봅시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20 (KST)[답변]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방영한, 방영된 이라는 표현이 둘 다 사용 가능하고 어법상 맞다는 답변을 했기에 '방영한이 아닌 방영된을 사용한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방영한은 어법에 틀렸다.'라는 근거를 제시한 사용자님은 현재 주장에 대한 근거가 모두 없어진 상황입니다. 근거 제시 또한 부탁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26 (KST)[답변]
그리고, 사용자님이 원하는 답변이 나와 제 근거에 반박을 하셔도 현재 제시하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계속해서 쓰실 수 없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26 (KST)[답변]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면 수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이고, 국립국어원에서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라고 답변이 와야 그게 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님의 말씀대로 근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아서 제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부자연스럽지 않다'는 답변이 나오고,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두 가지 근거는 제 질문에도 제시되어 있으니, 이에 대한 반박이 제시되면 제 주장에 대한 근거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30 (KST)[답변]
아니죠. 방영된, 방영한이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답변이 와야 사용자님이 방영한이 아니라 방영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라는 답변이 와도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에 대한 반박은 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38 (KST)[답변]
그러니까,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라고 답변이 온다 해도 방영한을 쓸 수 없다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36 (KST)[답변]
즉,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답변이 오지 않는 이상 저도 계속해서 방영한을 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37 (KST)[답변]
지금 이 토론의 주제 자체가 방영된, 방영한 중 무엇이 우선되냐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0 (KST)[답변]
저는 제가 주장한 근거에 따라 지금 당장이라도 방영된을 방영한으로 수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님이 이에 대한 반박을 하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방영된을 쓸 수 없다는 것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2 (KST)[답변]
헷갈리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저는 방영된이 틀렸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방영한이 방영된보다 우선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3 (KST)[답변]
'방영된', '방영한' 둘 중 뭐가 우선되는지 질문을 했으니 답변이 나올 것이라 봅니다. "'방영한'이 '방영된'보다 우선된다 (방영한 > 방영된)"라는 답변이 나오면 '방영한'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고,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시된다"라는 답변이 나오면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써야겠지요. 다만, "'방영된', '방영한' 두 표현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방영된'이란 표현이 대부분의 드라마 문서에 쓰이는 문구이기에, 문서들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2 (KST)[답변]
제가 올린 질문에 말씀하신 의문점이 모두 들어있으니까 답변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5 (KST)[답변]
그러니까, 사용자님이 제 주장과 근거에 반박하시려면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근거를 들고 오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5 (KST)[답변]

네. 다만, 두 표현 중 우선시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즉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답변이 나온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7 (KST)[답변]

그렇죠. 아무래도 국립국어원 답변이 우선되니까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54 (KST)[답변]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는 답변이 나온 경우에는 기존 방식을 존속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십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6:01 (KST)[답변]
https://www.korean.go.kr/nkview/nklife/1995_4/5_2.html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 그런데 국어는 능동태 중심의 언어이다. 기자는 가급적 기사문을 능동문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예문 (43)은 밑줄 친 ‘회견을 가진’을 ‘회견을 한’으로 바꾸어 써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이라고 나와있네요.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 같은데요?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7:18 (KST)[답변]
그리고, 천재교육 교재에 따르면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 '라고도 하네요.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59688&cid=58583&categoryId=58729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방영한 또한 어법에 맞다고 답변했기 때문에 방영된은 불필요한 피동 표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는 답변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 같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7:39 (KST)[답변]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판단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확률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우선시하신다고 말씀하셨기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존속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신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는 답이 나온 후 수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중요시하는 것은 저와 의견이 일치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국립국어원의 업무시간이 종료되었고, 주말에는 답변이 올라오지 않으니, 다음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답변이 기재된 후 다시 토론을 이어나가길 원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00 (KST)[답변]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라는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사용자님은 여전히 본인 주장에 대한 유효한 근거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존속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방영된을 고집하신다면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에 대한 반박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44 (KST)[답변]
또한,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와도 방영된이 들어간 문장은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57 (KST)[답변]
제 근거를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1.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
2. 국어는 능동태 중심의 언어이다.
3.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야 한다.
4.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방영한'과 '방영된' 모두 어법상 오류가 없기에 '방영된'은 불필요한 피동 표현이다.
5.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02 (KST)[답변]


예. 말씀하신 근거까지는 모두 포함해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만, 새로운 근거를 계속하여 가져오시고 계신데요, 미리 근거들을 정리해서 말씀해 주셔야지, 질문을 이미 올린 상황에서 이것도 해명해라, 이것도 해명해라 이런 식의 토론은 좀 소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출처들보다도 국어국립원의 출처가 정확하다는 것은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 다섯 개 말고 새로 찾은 근거에 대해서는, 이 근거가 맞는지에 대해 국어국립원에 직접 질문하셔서 맞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서 근거가 맞다고 주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저 다섯 가지 근거들에 근거하여서 '방영한'이 '방영된'보다 우세하다"는 답변이 나올 경우에는 수정을 받아들이겠다고 제 입장을 한번 더 밝히겠습니다. 사용자님은 어떤 것이 만족돼야 '방영된' 존속을 받아들이실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신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내셨다면 한번 더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당 근거까지 워딩 그대로 첨부해서 질문을 하였고,(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5037&pageIndex=1)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올 때까지 며칠간은 별도의 대답 없이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기다리는 입장을 취하겠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14 (KST)[답변]
제가 대학교수가 쓴 글, 학교 교과서 등 신뢰할 만한 곳에서 찾아 제시한 것을 굳이 국립국어원에서 확인하겠다, 자신이 반박하면 어쩔거냐 등의 행동을 하시는 사용자님이야말로 소모적이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근거는 방영한은 어법에 맞지 않다였는데 이는 틀렸습니다. 대학교수가 쓴 글, 학교 교과서 등에서 제시한 것을 굳이 국립국어원에서 확인하겠다는 것은 본인이 근거 제시를 못하니 꼬투리를 잡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애초에 틀린 근거를 제시한 사용자님께서 이러기 때문에 더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 근거가 모두 틀렸다해도 사용자님의 근거가 없는 이상 방영된을 쓸 수 없다는 것 다시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1 (KST)[답변]
그리고, 제가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사용자님께서 수정하신 방영된을 방영한으로 수정하지 않은 것은 사용자님을 향한 배려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거를 제시해도 계속해서 국립국어원에 질문하여 시간을 끄는 행동을 하시고, 현재 사용자님께서는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기에 방영한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만약, 국립국어원의 답변이 사용자님이 원하시는 대로 나오면 그 때 저에게 토론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5 (KST)[답변]
일단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른 근거 제시 없이, 질문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답변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근거가 될지, 님에게 근거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새로운 근거가 될 것은 사실이니까요. 우선 저랑 님 모두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답변 후에 토론을 재개하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6 (KST)[답변]
계속해서 반박이 아닌 제 근거의 옳음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이상 토론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7 (KST)[답변]
사용자님과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왔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5032&pageIndex=1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5037&pageIndex=1
국립국어원에서 단순히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할 수가 없지만,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능동 표현을 하였다면, 이러한 경우는 능동 표현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왔는데 계속해서 방영된을 주장하실 건가요? 그리고, 현재 사용자님은 본인 주장에 대한 유효한 근거가 없으신 상황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20:55 (KST)[답변]
만약 계속해서 방영된을 주장하신다면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대한 반박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21: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