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z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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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Trainlove96님) - 주제: 부산지하철 4호선일부 역 역사진에 대하여...

조언[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 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도움말을 참고해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2월 5일 (화) 20:01 (KST)답변

초상권 관련[편집]

Sz1161님이 촬영한 사진 중 일반인의 얼굴이 보이는 사진이 발견됐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사람이 촬영된 역 구내 사진을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4월 28일 (월) 15:3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교통[편집]

안녕하세요? 부산광역시의 버스 관련 문서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위키프로젝트 교통(미개설)에 참여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버스 교통 등 교통 관련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시다면 제안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2일 (토) 02:25 (KST)답변

분류를 다실 때[편집]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B6%80%EC%82%B0_%EA%B8%88%EC%A0%95%EA%B5%AC_%EB%A7%88%EC%9D%84%EB%B2%84%EC%8A%A4_6%EB%B2%88&diff=2190911&oldid=2187761

[[분류:부산광역시의 버스 노선|금정5]]와 [[분류:부산광역시의 버스 노선]]의 차이점을 아직도 모르시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분류:부산광역시의 버스 노선를 열면 노선 번호에 따라 오더링이 되어 있습니다. 분류는 기본적으로 문서명에 의해서 오더링이 됩니다. 부산시내버스 노선이라면 문서명에 의해서 'ㅂ'에 오더링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편리하게 오더링시키기 위하여 "|아무개"를 붙입니다. 문서 작성은 마음대로 하시되, 본인이 붙여놓은 것을 떼지 말기 바랍니다. Jonsoh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21:21 (KST)답변

부산 지하철의 역 사진[편집]

위키백과에 소중한 사진을 올려주신 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2호선의 경우 대개 차내에서 반대편 승강장을 촬영한 것으로, 승강장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지 못하는데다 피사체가 명확하지 않아 자료로서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주로 승강장 끝을 찍어서 역명판 정도밖에 찍혀 있지 않네요. 촬영일자가 조금 오래 되었더라도, 자료로서 가치가 더 높은 사진이 있다면 그 쪽을 사용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리며, 더욱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8일 (수) 22:42 (KST)답변

  • 아닙니다. 그 반대로 전체적인 모습을 담으려고 한 듯하게 소실점 부분을 선로나 승강장 말단으로 놓고 찍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경우 사진이 어느 역인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전체적인 구조를 한 화면에 담기 힘든 지하역사는 더 그렇습니다(스크린도어가 깔린 역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도를 포기하는 대신 승강장의 부분과 역명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그렇게 찍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이나 게시판, 자판기 등이 있으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예의 모자이크 사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승강장 맨끝 부분으로 찍었습니다. 오히려 이쪽이 자료로써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촬영하고 있고, 다른 구도로의 촬영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 Sz1161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20:42 (KST)답변
글쎄요, 오히려 한 사진에 모든 정보를 담으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네요. 승강장 전경 한 컷, 역명판 한 컷으로 해결은 되리라 봅니다.
승강장에서 반대편 승강장을 거의 수직으로 비추는 구도는 승강장 끝에서 역을 비스듬히 비추는 것보다도 부족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역의 국부만 비추는 거니까요. 페이지에 사진을 하나만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철도역 정보 틀에 담을 사진은 되도록이면 역의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바람직합니다.
승강장 끝에서 잡는 구도는 어느 역인지 판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도보다는, 역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진만 덜렁 올리는 것도 아니고, 설명 페이지에 어느 역에서 찍은 거라고 써 두면 판별은 되는 거거든요. 사진이 어느 역인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해서 그 구도를 포기하는 건 저로서는 이해가 어렵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15일 (수) 23:05 (KST)답변
[1] 역명판은 역의 안내 시설 중 하나지, 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역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할 정보 틀에, 뭘 찍었는지 애매한 사진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승강장을 의도했다면 승강장이, 역명판을 의도했다면 역명판이 사진 중심에 오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제한된 사진 해상도에서는 둘 다 잡으려다 둘 다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한 사진에 많은 것을 담는 것보다는, 여러 사진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담는 게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2일 (수) 23:08 (KST)답변
소실점을 승강장 끝부분으로 잡고 찍은 사진은 유감스럽지만 해당 역사가 상대식(섬식) 승강장이라는 형태만 식별할 수 있지 사진이 어느 역이라는 것을 알아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역명판이 드러나지 않는 이상). 오히려 그렇게 찍는 편이 '뭘 찍었는지 애매한' 사진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지상역이라든가 고가역같은 역사(驛舍)가 존재하는 경우 그 역사가 사진의 중심에 올 수 있지만 그것이 없고 구도가 상당히 제한되는 지하역은 사실상 역명판과 그 주변(정확히는 인테리어)이 중심으로 놓일 수밖에 없어요. '한 사진에 많은 것을 담으려는' 의도 또한 없음을 알려드리고, 승강장이냐 역명판이냐를 택일하는 태도 또한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구도가 제한되기 때문에 부분적이나마 이 둘을 최대한 적당한 시야에서 보이기 위해 촬영한 것인데, 이게 꽤 마음에 안드시나 보군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승강장 끝부분을 소실점으로 놓고 찍은 사진을 위키백과에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변경된 부분은 복구하였습니다.) Sz11612008년 10월 15일 (수) 23:39 (KST)답변
  •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승강장 자료는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며, 특히 대구나 서울같이 느긋하게 촬영할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100% 이런 구도로 촬영합니다. (저 부산 거주자입니다.) Sz11612008년 10월 15일 (수) 23:52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철도역 정보 틀에 담을 사진은 되도록이면 역의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바람직합니다. 승강장 끝에서 잡는 구도는 어느 역인지 판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도보다는, 역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역 사진을 보고 꼭 어느 역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나요? 지하역이라 역 모습이 ‘거기서 거기’라면 그 ‘거기서 거기’인 사진을 올리면 되는 겁니다. ‘뭘 찍었는지 애매한 사진’이 아니라 ‘역의 승강장을 찍은 사진’이고, 사진이 담고 있는 내용은 그 역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뻔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똑같은 구도에서 찍었다고 해도 역마다 다른 특징은 있는 법이고, 그런 것들은 사진에 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강장 끝에서 구도를 잡더라도 역 구조의 특징이나 구도에 따라서 역명판 등의 시설물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역의 전체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고, 세세한 부분을 각각 찍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건가요? 그리고, 역을 구성하는 요소가 비단 승강장과 역명판 뿐이던가요? 지하역이라도 맞이방이나 개찰구 등의 다른 시설물이 존재하며, 이들도 역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다양한 역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바람직하고, 그를 위해서 한 장의 사진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 외에 더 좋은 사진이 있다면 그걸 사용하는 게 좋겠지요.
그 구도로 찍은 사진만을 제공하겠다 하시면 저는 막을 수도 없고, 막을 생각도 없습니다. 단, 사용된 다른 사진을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대체하지는 말아 주세요.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2일 (수) 23:54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렇게 찍은 사진이 '역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부합하느냐면 그것도 아니예요. 전체 모습에서 다른 시설물들이 '그 역에서만 특수하게 존재하는'경우라거나 설계 구조상 특이하게 위치해 있는 경우라면 모르되, 전 역사에서 기본적으로 구비해놓고 있는 것을 여러 문서에 걸쳐 중복되어 촬영하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히 IRTC1015님의 가치관에 딴지를 걸 생각은 없으나, 아무리 봐도 특정 역의 identity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전체적인 모습(그것도 불완전한)'에만 연연하는 모습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되지 않는군요. Sz11612008년 10월 16일 (목) 00:06 (KST)답변
(들여쓰기 해제) 꽤나 소모성 논쟁이 된 것 같네요. 어차피 사진으로써 역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건 불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한 ‘역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라는 표현은 취소하도록 하지요. 역의 사소한 것까지 세세하게 촬영해서 올려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도 않았고요. 그러면 되묻겠습니다. Sz1161님이 선호하시는 구도가 종래의 ‘승강장 끝을 소실점으로 잡는 구도’에 비해 얼마나 자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해당 구도로 찍은 사진에는 역명판과 극히 일부의 승강장, 승강장 벽만이 찍혀 있을 뿐입니다. 승강장 벽은 어디까지나 비중이 크지 않은 장식물이고, 역명판은 운영 주체마다 일정한 규격으로 제작되기에 역의 특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이 구도가 다른 구도에 비해 얼마나 역을 나타내는 데 뛰어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역사에서 기본적으로 구비해놓고 있는 것을 여러 문서에 걸쳐 중복되어 촬영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고 들자면 지하역의 사진 자체를 올리는 의미는 뭔가요?
쓰다 보니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제가 주장하는 바는 딱 하나입니다. ‘기존에 사용된 사진을 이들 사진으로 “대체”하지 말아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3일 (목) 18:25 (KST)답변
꼭 자세하게 보여주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컨대, 이걸 보고도 '이 사진은 어느 역이다'라는 identity를 사진 하나로도 확인 가능하게 촬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꼭 밑의 캡션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IRTC1015님이 선호하시는(?) 구도나 실제 사진(신설동역,범어사역)에 그런 identity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승강장항목에서 예시로 쓰일 수는 있을지언정 해당 역의 대표사진으로는 이미 부적합하거든요. 사실 지하역사에서 그런 identity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가 승강장 형태(정확히는 인테리어)나 역명판 이외에는 사실상 없습니다(역사라도 있지 않는 한). 왜 그걸 도외시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대체한 게 아니라 기존의 사진을 밑으로 내려놨는데, 제 사진을 아예 지워버리는 이유가 뭡니까? - Sz11612008년 10월 16일 (목) 22:08 (KST)답변

철도역 사진에 대하여[편집]

위로 IRTC1015님도 밀씀하셨는데 술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컨대 Sz1161님 사진이 저질인 것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신설동역 글 등에서 그림을 바꾼 이유는 역명판만이 찍혀 있는 사진을 봐도 역 구조를 알기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8년 10월 23일 (목) 23:05 (KST)답변

단순하게 역명판만 찍혀 있는 사진이라면 승강장 맨앞부분의 난간이나 안전펜스(있는 경우), 행인(의도한 것은 아님)이 찍혀 있을 이유가 없지요. 역 구조를 알기 힘들다는 것은 넌센스구요(솔직히 상대식 아니면 섬식이 주류 아닌가요? 복합식이 많지 않다보니). 그리고 사진이 진짜 저질인지 아니면 마음에 안 들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조악하게 찍은 건 아닐 텐데 말이죠? -- Sz1161 2008년 10월 24일 (금) 00:15 (KST)답변
'역 구조를 알기 힘들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말씀하셔 버리면 어떤 목적으로 철도역 사진을 찍고 있는지 모르시는 채 찍으신 그림을 올리고 계신다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역 구조를 더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저는 일본의 철도역 승강장이나 역사 모습 등을 찍고 있습니다(예시: commons:Image:JREast-Higashi-abiko-station-platform.jpg). 행인들이 찍혀 버렸을 경우는 저는 수정을 한 뒤에 그림을 올립니다(예시: commons:Image:JREast-Chuo-main-line-Hino-station-platform.jpg). 역명판만이 찍혀 있는 그림도 필요하지만 그것만 올리실 생각이라면 그 그림들은 소용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8년 10월 24일 (금) 01:04 (KST)답변
어떤 목적이라뇨? 위키백과의 해당 역 항목에 '이런 역이다!'라는 것을 소개주기 위한 목적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업로드한 경우가 있었나요? 앞서 단순히 역명판만 찍혀 있는 사진이 아니라고 누누이 설명을 드렸건만 자꾸 '역명판만 찍혀있다'라고 하시니 똑같은 말만 계속하기가 점점 지쳐가는군요. (승강장 구조를 보여준다는 명목으로)선로나 반대쪽 승강장이 보이지 않으면 자료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논지에 동의할 수 없으며, 특수한 구조의 경우에는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해서 별도의 공간에 공개하면 될 일을 구태여 identity가 떨어지는 구도에 집착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의 경우에는 더더욱. (노파심으로 말씀드리지만, 그냥 마음에 안 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게 어떨런지요?) -- Sz1161 2008년 10월 24일 (금) 01:38 (KST)답변

제발 5호선 신길역 사진 말고도 1호선 신길역 (스크린도어 승강장) 사진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종로3가역1호선 사진에 왜 사람 얼굴이 나온 거죠? 또한 종로3가역 3호선 승강장 사진,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 사진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년 11월 7일 (금) 15:07 (KST)

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21.151.203.69님? ① 저번 추석때 1호선 신길역을 방문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고,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관계로 서울을 방문할 기회는 거의 없다는 점 알아주시구요. ② 종로3가역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지하철을 한번이라도 구경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 없는 순간을 노리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특히 종로3가역처럼 사람많은 역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그리고 행인의 얼굴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문제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지요). ③ 다른 사람에게 '이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하시기보다는 직접 찍어서 올리시는 게 어떨까요? 계정도 만들면 더 좋구요. -- Sz1161 2008년 11월 08일 (토) 13:24 (KST)답변

마을버스 문서명 통일[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1주#마을버스 문서를 방문하시고, 의견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7:12 (KST)답변

마을버스 개별 노선 문서[편집]

이전 삭제토론에서 마을버스 문서는 기초자치단체별로 병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개별 노선 문서는 생성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3:55 (KST)답변

문서 이동[편집]

안녕하세요, Sz1161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국악FM방송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리사메 마리사[편집]

이 문서는 얼마 전에 백:문서 관리 요청에서 이동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이동된 문서입니다. 문서 제목을 변경하시고자 한다면, 토론 페이지에서 새로 의견을 모아서 변경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17일 (월) 22:52 (KST)답변

여기에 대한 의견은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게시하였습니다. -- 사용자:Sz1161(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23:10 (KST)답변

KBS 강릉방송국 되돌림[편집]

안녕하세요 Sz1161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KBS 강릉방송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가 문제가 아니라, TV채널에 이미 있는 내용이 KBS강릉 1TV채널 문단이 중복해서 들어가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덤으로, 라디오 주파수에서 방송국명도 타 문서와 통일해서 적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해당 문서는 다시 되돌려 놓았습니다. -- 사용자:Sz1161 2010년 6월 15일 (화) 21:50 (KST)답변
  • 선의의 목적이 있으시다면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편집 요약에 삭제한 부분을 님께서 제시하였더라면 오해는 없었으리라고 봅니다. 편집요약은 앞으로 타 사용자들이 님의 편집이 무엇인지 아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량삭제·수정이 있다면 편집요약을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5일 (화) 21:53 (KST)답변

버스 문서 삭제 토론[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에서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삭제를 진행하기 전에 더욱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겠기에 알려드립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3:03 (KST)답변

이제까지 나온 토론들을 읽어봤는데, 마음에 안 드니 지우겠다는 한 마디로 요약가능한 말을 길게 늘려놓은 것에 불과하더군요(저명성이니 양산적이니 하는 이유는 단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토론에 참여할 가치를 못 느끼겠으므로 빠지겠습니다. do it yourself. -- 사용자:Sz1161 2010년 8월 26일 (목) 00:24 (KST)답변

문서를 옮기는 법[편집]

문서는 그렇게 옮기면 역사가 끊어지기 때문에, 위의 이동 탭을 누르거나 Alt+Shift+M키를 눌러서 이동해야합니다. 이미 Sz1161님이 편집을 해서 역사가 생겨났기에 지금 상태로는 이동이 불가하므로,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이동 요청을 남겨주시면 관리자가 처리할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9일 (화) 18:25 (KST)답변

  • 문서 이동 탭이 생성되지 않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직접 수정하였습니다. 이동하려는 곳이 빈 문서가 아닌 이상에야 이동 탭이 생성되지가 않더군요. 기여하신 내용은 되돌려 놓았습니다. -- 사용자:Sz1161 2010년 11월 9일 (화) 18:30 (KST)답변
그럴때는 위에 제가 드린 링크(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임의로 그렇게 옮기는 경우는 라이선스 위반에 해당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9일 (화) 18:31 (KST)답변
문서 이동 기능은 검색창의 바로 왼쪽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에 숨겨져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9일 (화) 18:33 (KST)답변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에 해당 문서에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 사용자:Sz1161 2010년 11월 9일 (화) 18:40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기리사메 마리사 문서를 보니 Sz1161님께서 외국어 표기에 관심이 있으신 듯 한데, 혹시 가능하시다면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에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9일 (화) 19:22 (KST)답변

Sz1161님 토론에 참여해주시는 건 고맙습니다만요.[편집]

Sz1161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식 지침인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거의 전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다른 사람이 Sz1161님께 진중권 말을 인용하면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마치 말도 안된다는 것처럼 매도하면 그게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주의를 부탁드려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16:19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1월#사용자:Sz1161 사용자 관리 요청에 따르면 Sz1161님께서는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정책의 예시1과 유사한 인신 공격을 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될 수 있으므로 향후 발언에 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11월 28일 (일) 13:53 (KST)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백:공격을 다시 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것이 사용자의 인격을 직접 공격한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 사용자:Sz1161 2010년 11월 29일 (월) 01:26 (KST)답변

좀 더 자세하게 지적해도 될까요. 사람 신경 곤두 세우게 하지 않게 하는 말투로 부탁드리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7:53 (KST)답변

이 따위 개정안이나 발제문을 내놓고, 한술 더 떠 찬성자 측의 어처구니없는 논리 전개를 보고도 신경이 곤두서지 않는다면 저는 이미 성인(聖人)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 Sz1161 2011년 3월 5일 (토) 22:00 (KST)답변
그러니까 어처구니가 없든 말든 상대방을 존중해달라 이겁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2:38 (KST)답변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최소한의 개념은 탑재하고 오세요. 귀하의 태도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존중을 구걸해봐야…… -- Sz1161 2011년 3월 6일 (일) 13:18 (KST)답변
저도 님을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하시려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개념은 탑재하셔야죠.--Alto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24 (KST)답변
단순히 자기 할 말만 하는 수준이라면 그나마 낫겠지요. 상대가 하는 질문은 동문서답으로 대충 때워버리는 귀하의 태도가 잘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Sz1161 2011년 3월 7일 (월) 11:07 (KST)답변
저는 동문서답하고 있지 않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2:26 (KST)답변

반스타 수여[편집]

카메라 반스타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모든 역에 좋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해 주신 공로를 높이 사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2일 (토) 19:09 (KST)답변

오봉중계소.[편집]

제가 올린 오봉중계소 KBS DTV 내용 역시 맞는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KBS 공사내역에서 발췌) 확인해보니 올리신대로 강릉문화방송 고성중계소가 간성중계소가 아니라 해당중계소인듯 합니다. 둘다 들어가도록 수정하도록 하죠.Lightstar77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00:57 (KST)답변

그런가요? 오봉산이 고성에 있는데 가청권역이 웬 강릉시(성산면ㆍ왕산면)에 있나 해서 저리 수정했습니다. 근처에 성산 중계소가 있기도 하고요. -- Sz1161 2011년 6월 28일 (화) 09:23 (KST)답변
잠시 착각했던모양입니다. '오봉'이라는 지명을 못찾고있던 도중에 그쪽지역에 오봉리라는 지명을 보고 그렇게 썼던모양입니다. 덕분에 알맞는 내용이 제자리를 찾게 되었네요 ^^ Lightstar77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23:26 (KST)답변
덧붙이자면, 나중에 찾아봤는데 ‘오봉산’과 ‘오봉리’라는 동네가 강릉시에도 있긴 있습니다만, 성산 중계소가 오봉산에서 남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무명고지 정상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z1161 2011년 7월 1일 (금) 10:37 (KST)답변

송신소 목록 문서.[편집]

안녕하세요. Sz1161님도 기여해주셨던 송신소 목록에 갑자기 웬 삭제토론이 벌여졌네요.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참고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77 (토론하기) 2012년 1월 16일 (월) 18:11 (KST)답변

삭제해야 한다는 쪽 사람들의 말이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덧붙여서, 출처 목록에 전국라디오주파수 4.1은 빼 주셨으면 합니다. 제 블로그라서 자기광고 혐의로 공격을 걸어오면 답 없거든요(가끔가다 편집하는 입장에서). ;;; -- Sz1161, 2012년 12월 20일 (금) 13:00 (KST)
그게 Sz님 블로그였군요. 상당히 잘 정리 되어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그 부분에 있어서 다른출처쪽으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 송·중계소 위치는 어떻게 찾으신 건가요? 블로그에 굉장히 잘 정리되어있던데 주로 어디서 찾으신건지 궁금합니다. 방송국 허가·폐지관보의 경우도 그렇고요.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77 (토론하기) 2012년 1월 20일 (금) 18:25 (KST)답변
실은, 관보 다 뒤졌습니다(다만 AM라디오의 경우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화번호부 검색에 주소가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성지도를 통해 관보상 주소와 실제 주소를 대조했는데, 이게 보통 노가다가 아니더군요. ;;; 그리고 모든 송신소·중계소의 주소 뒤에 출처로 관보에 게재된 고시를 달면 문서가 상당히 지저분해질 듯 해서 출처 표기는 생략했습니다만, 이걸 빌미로 반달리즘 예비 소동까지 벌어지다니 당혹스럽습니다. ;;; -- Sz1161, 2012년 12월 20일 (금) 20:03 (KST)

성서산업단지역 승강장 사진 교체 요구[편집]

안녕하세요. 성서공단역이 성서산업단지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승강장 사진에 보면 성서공단역 시절 것이 나와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셔서 성서산업단지역의 승강장 사진을 교체해 주십시오.--Trainlove96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15:14 (KST)답변

안녕하십시오. 부산사람이지만 2010년 이후로 지금까지 대구에 올라갈 겨를이 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귀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오시면 더 좋을 겄 같습니다? 감사해요. -- Sz1161 2012년 1월 20일 (금) 16:30 (KST)답변

그런데 제가 옥의 티를 발견했습니다. '안녕하십시오'가 아니라 '안녕하십니까'로 써야 되고요, '더 좋을 겄 같습니다?'가 아니라 '더 좋을 것 같습니다.'로 써야 알맞은 표현입니다. 그 당시 너무 급해서 그렇게 썼나요?--Trainlove96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13:23 (KST)답변

저 표현은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통하는 일종의 유행어입니다. 2004~8년경 게시판을 돌면서 뻘글을 쓰는 김모씨가 저 말투를 썼는데, 다른 사람이 반박하면서 저 말투를 따라하는 바람에 유행어가 되었지요. 한때 금지어까지 된 적도 있었습니다. -- 사용자:Sz1161 2012년 3월 2일 (금) 23:50 (KST)

부산지하철 4호선일부 역 역사진에 대하여...[편집]

그리고 제가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충렬사, 명장, 서동, 금사역의 윗쪽 사진은 다 역명판 사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충렬사역' '명장역' '서동역' '금사역' 이라고 사진설명을 적었네요. 그래서 저는 사진설명을 전부 다 역명판으로 바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수안역의 위쪽 사진은 '수안역', 아랫쪽 사진은 '수안역 승강장'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승강장 정면' '승강장 측면'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Trainlove96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13: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