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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는 관악산을 중심으로 대두된 학파이다.
조선 태종이 세자로 책봉된 후에 사병제가 혁파 혁파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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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의겸 - 기호학파(율곡학파, 우계학파)
- ↑ 김효원 - 영남학파(퇴계학파, 남명학파) 및 화담학파.
- ↑ 서인에 대한 보복 반대. 주로 퇴계학파. 류성룡, 이원익 등.
- ↑ 서인에 대한 강경 보복 주장. 주로 남명학파. 이산해, 정인홍 등.
- ↑ 광해군 폐위 반대. 유희분 등.
- ↑ 광해군 폐위와 영창대군 세자옹립 주장. 유영경 등.
- ↑ 광해군의 폐모살제 찬성. 이경전, 이이첨, 허균 등.
- ↑ 광해군의 폐모 반대, 살제는 찬성. 홍여순 등.
- ↑ 광해군의 폐모살제 반대. 유몽인, 곽재우 등.
- ↑ 인조반정 주도세력. 이귀, 김류, 최명길, 심기원 등
- ↑ 반정에 참여치 않은 재야세력. 김상헌 등.
- ↑ 김자점 및 그 추종자들
- ↑ 원두표 및 그 추종자들
- ↑ 김집 및 그 추종자들
- ↑ 김육 및 그 추종자들
- ↑ 예송 이전에 서인과 대충 잘 지낸 세력. 허적, 유혁연, 권대운 등.
- ↑ 서인과 싸운 예송 주도자들. 윤휴, 윤선도, 허목, 심광수 등.
- ↑ 송시열 및 그 추종자들
- ↑ 윤증 및 그 추종자들
- ↑ 영조에게 영합하여 생존함. 박문수 등
- ↑ 영조가 경종을 독살했다고 주장. 이인좌, 심유현, 김일경 등
- ↑ 척신정치 반대. 김종수 등.
- ↑ 영조의 탕평책과 척신정치에 영합. 홍봉한, 정후겸, 김상로 등
- ↑ 천주교 박해 반대. 채제공, 이가환, 정약용 등.
- ↑ 천주교 박해 주장. 홍의호, 홍낙안 등.
- ↑ 천주교에 사상적으로 반대하는 안정복, 신후담 등.
- ↑ 사도세자 추숭 반대파. 심환지, 김달순 등
- ↑ 사도세자 추숭 찬성파. 홍국영, 채제공, 김조순, 심상규 등
- ↑ 정순왕후 사망 이후 벽파 세력을 전멸시키고 정권 독점. 김조순, 박종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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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 (太宗)”.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4년 6월 27일에 확인함.